The aim of this paper is to consider the effect of annealing on the coefficient of thermal expansion (CTE) of electroplated Invar Fe-Ni alloy. The CTE of the as-electroplated alloy is lower than those of alloys annealed at 400˚C and 800˚C. XRD peaks become sharper as the as-electroplated alloy is annealed, which means the grain growth. The average grain sizes of as-electroplated and as-annealed alloys at 400˚C and 800˚C are 10 nm, 70 nm, and 2μm, respectively, as determined by TEM and EBSD analyses. The CTE variation for the various grain sizes after annealing may come from the magnetostriction effect, which generates strain due to changes in the magnetization state of the alloys. The thermal expansion coefficient is considered to be affected by nano grain size in electroplated Fe-Ni Invar alloys. As grain size decreases, ferromagnetic forces might change to paramagnetic forces. The effect of lattice vibration damping of nano grain boundaries could lead to the decrease of CTE.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사격 소총 선수 1명을 대상으로 긍정심리기법을 활용한 심리기술훈련이 심리변화와 경기력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방법: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단일피험자 사례설계를 활용하였으며, 긍정심리자본, 스포츠수행전략, 심박변이도, 경기결과 분석, 심층면담을 통해 심리기술훈련의 효과를 확인하였다. 심리기술훈련 프로그램은 긍정심리기법, 목표설정, 루틴개발, 심상훈련, 이완훈련, 주의집중을 주제로 총 40주간 사전단계, 훈련단계, 사후단계로 구분하여 적용하였다. 결과: 긍정심리기법을 활용한 심리기술훈련 적용 결과 긍정 심리자본, 스포츠수행전략, 심박변이도는 물론 경기력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 결론: 연구대상자에게 적용된 긍정심리기법은 긍정적인 정서유발을 통해 부정적 정서와 사고를 효과적으로 대처하여 주 호소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사료된다. 현재 국내 선수경기력 향상을 위한 심리기술훈련 기법은 비교적 한정적인 관계로 다수의 종목 및 포지션에 따른 세심한 심리기술 적용이 제한되어 있다. 이에 후속연구에서는 긍정심리기법을 적용한 다양한 연구들이 시도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