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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

        1.
        2017.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식용곤충의 영양학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사육농가가 급격히 증가에 따라 보관 유통에 따른 효율적인 전처리 방법을 비교하고자 양주시 관내 농가가 사육하고 있는 식용곤충 2종(갈색거저리, 쌍별귀뚜라미)에 대해 형태별 영양분석, 중금속, 이물질 등을 분석하였다. 갈색거거저리, 쌍별귀뚜라미 형태에 따른 항목별 시험검사 결과는 마이크로 웨이브, 열풍건조기 방식에 따른 건조 갈색거저리․ 건조 쌍별귀뚜라미, 갈색거저 리․ 쌍별귀뚜라미 파우더에 영양분석, 중금속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이물질은 식품기준에 적합하였 다. 식용곤충 대상별 건조된 수분함량은 3.58~4.58%이었으며 갈색거저리 건조, 파우더에서 카드뮴은 각각 0.04mg/kg, 0.03mg/kg 검출되었으며, 쌍별귀뚜라미는 파우더에서 납 0.04mg/kg, 카드뮴 0.02mg/kg 검출되었으나 중금속 기준 이하로 조사되었다.
        2.
        2016.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야생의 모래거저리(Gonocephalum pubens)를 실내 사육에 필요한 사료, 온도, 습도 등의 사육조건에 따른 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산란 수, 부화율, 부화 전 기간 등에 가장 효율적인 모래거저리의 주 사료는 밀기울 배지로 조사되었으 며, 채란 후 60일 경과일수에 생체중은 밀기울 배지에 유충이 14.65±0.44m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온도에 따른 유충의 발육기간는 15℃에서는 산란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20℃에서 222.26±0.41일로 가장 길었으며 30℃에서 158.52±0.46일로 가장 짧은 일수를 나타내어 온도가 증가할수록 유충의 발육기간이 짧아짐을 보였다. 평균온도 25℃, 평균 상대습도 50%, 광주기 14시간의 조건에서 유충의 발육기간은 갈색거저리(Tenebrio molitor L.)에 비해 모래거저리가 20.66일이 더 길었으며 150일 경과일수에서의 체중은 갈색거저리가 57.1mg이 더 많았다. 모래거저리 유충의 영양성분, 항생잔류성, 병원성미생물 등 종합 분석한 결과 상업용 거저리로 활용 가치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3.
        2014.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곤충사육농가는 2012년 기준 전국 325호이며전라권, 경기권, 충북권으로 사육 농가가 많으며 곤충체험학습장 및 곤충생태공원 은 총 84개이며 곤충연구소는 15 개소이며 곤충산업 시장규모는 2015년 3,000억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농업의 새로 운 소득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 곤충들이 식용이나 사료용 뿐만 아니라 미래의 식생활, 식량안보 및 생태계 유지 등의 중요한 역할이 기대되어 양주시는 유용곤충을 자원을 활용하여 창조경 제의 블루오션으로 육성해 나갈 방안을 찾고 있다. 양주시의 산업곤충 활성화를 위 해 3C 분석을 통한 고객, 경쟁자, 센터 자체분석과 외부, 내부환경을 바탕으로 SWOT 분석으로 통해 전략 방향과 비젼을 설정하였다. 분석 툴을 기초로 하여 곤 충자원의 산업화 촉진을 위해 유용곤충연구개발 확대, 식용‧사료용 신 시장 발굴을 위한 제도개선 추진, 전국민 대상 곤충산업 홍보 및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실용화 기술개발에 따른 기준 및 규격 매뉴얼화에 중점을 두었다.
        4.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