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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폐전지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각종 전자기기의 전원으로 사용되는 일차전지와 핸드폰, 노트북, 자동차용 배터리 등 충전이 가능한 이차전지가 수명이 다해 발생하는 폐기물을 일컫는다. 이와 같은 폐전지에는 코발트, 니켈, 아연, 망간, 리튬, 구리 등의 유가금속들이 포함되어 있어 유한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폐전지 재활용 기술 개발이 요구되어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6가지 종류의 폐전지, 알카리인, 망간, 니켈 카드튬, 니켈 수소, 리튬 1차, 리튬 이온전지를 질량비 1:1의 비율로 혼합한 전지로부터 유사한 성분함량을 가지는 0.5% Fe, 0.7% Al, 0.1% Cu, 1% Zn, 0.7% Cd, 12% Mn, 7.5% Co, 4% Ni, 3.5% Li을 함유한 모의 용액을 제조하였고 불순물의 제거 및 D2EHPA를 이용한 Zn과 Mn의 추출 후 발생되는 용액으로부터 Co와 Ni을 회수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실험은 Co를 회수 후 Ni을 회수하였으며 Co를 회수하기 위한 유기 용매로 Cyanex 272, Ni을 회수하기 위한 유기용매로 Versatic 10 acid를 사용하였다. 또한 추출실험에 영향을 주는 인자로써 용매의 농도, O/A 비율, pH에 따른 연구를 수행하였고 탈거실험에 영향을 주는 인자로 O/A 비율과 탈거액인 황산의 농도에 따라 실험을 수행하였다. 모든 분석은 AAS로 진행하였다. 그 결과 4배 농축된 Co와 Ni을 회수할 수 있었다.
        2.
        2013.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폐 전지로부터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연구는 환경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전지 내 광석 보다 높은 품위의 유가금속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은 측면에서도 상당히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폐 전지로부터 유가금속을 회수하기 위해 전처리 공정에서 불순물인 Fe및 Al을 물리적 전처리 과정을 통하여 제거하고 유가금속을 농축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폐 혼합전지의 조성은 질량비로 40%알카라인・망간 전지, 30%리튬이온전지, 10% 리튬 1차전지, 10% 니켈-카드튬 전지, 10% 니켈 수소전지로써 혼합하였다. 혼합된 폐 전지 내 유가금속의 함량은 각 각 14.45% Fe, 7.79% Al, 2.28% Cu, 1.814% Cd, 8.1% Zn, 9.27% Mn, 8.02% Co, 8.72% Ni, 1.43% Li으로 구성되었다. 실험과정은 열처리, 파・분쇄, 시간에 따른 단체분리 과정으로 진행하였다. 단체 분리시 사용된 mesh는 5, 7, 10, 20, 40, 50, 70 mesh size를 사용하였고 그 결과 20초 과・분쇄 5 mesh 기준으로 Zn, Mn, Co, Ni, Li의 경우 농축율이 각 각 90.83%, 92.82%, 91.87%, 92.61%, 87.07% 달성되었고 불순물인 Fe, Al Cu, Cd가 각 각 83.3%, 82.19%, 27.00%, 16.12% 제거되었다. 따라서 이 후 습식 공정을 응용하여 유가금속을 분리 및 회수하기 위한 최적의 시료 조성을 획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