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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

        1.
        198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남부지방(南部地方)에 재배(栽培)되는 고추, 오이, 배추, 딸기 등(等)의 근권토양(根圈土壤)에서 분리(分離), 선발(選拔)된 길항미생물(拮抗微生物)을 이용(利用)하여 Rhizoctonia병(病)의 생물적(生物的) 방제(防除)를 검토(檢討)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근권토양(根圈土壤)에서 분리(分離), 선발(選拔)된 길항균(拮抗菌)은 Trichoderma viride, T. harzianum, T. hamatum, T. polysporum, Gliocladium sp., Pseudomonas fluorescens, P. stutzeri, P. cepacia, Enterobacter sp., Serratia sp., Erwinia herbicola 등(等)으로 동정(同定)되었고, in vitro에서 우수(優秀)한 길항균(措抗菌)은 T. viride, T. harzianum, Gliocladium sp., P. stutzeri, P. cepacia, Serratia sp. 등(等)이었다. In vivo에서의 길항효과(拮抗效果)는 기주(寄主)와 균주(菌株)에 따라 다소 차이(差異)가 있었고, 살균토(殺菌土)에서 비살균토(非殺菌土)보다 길항효과(拮抗效果)가 더 좋은 경향(傾向)을 보였다. 재선발(再選拔)된 6가지 길항균(拮抗菌)을 토양내(土壤內)에 접종(接種)() 했을 때, 길항효과(拮抗效果)가 가장 우수(優秀)한 것은 T. viride 이었다. 병원성(病原性)이 가장 강(强)한 오이 뿌리에서 분리(分離)된 균주(菌株)(AG 1)를 오이, 배추, 무우등(等)에 처리(處理)하여 길항균(拮抗菌)을 접종(接種)하였을 때는, 병원성(病原性)이 강(强)하여 길항효과(拮抗效果)가 약(弱)한 경향(傾向)(40%)이었으나, 고추(AG 1), 고추(AG 2-1), 수도(AG 1)에서 분리(分離)된 균주(菌株)에 대해서는 전반적(全般的)으로 무처리(無處理)에 비해 각각(各各) 70% 정도의 발병(發病) 억제효과(抑制效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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