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sucoccus속(屬)은 세계(世界)의 소나무림(林)에 걸쳐 분포(分布)하고 있으며 이중 우리나라 전남지방(全南地方)에서 해송림(海松林)에 피해(被害)를 주는 솔껍질깍지벌레가 신종(新種)으로 밝혀져 M. thunbergianae로 명명(命名)하였다. 신종(新種)의 충태별(蟲態別) 형태(形態) 및 생활사(生活史)가 근연종(近緣種)과 비교(比較)되었는데 이는 M. matsumurae (Kuwana) 및 M. resinosae Bean & Godwin과 가장 형태(形態)가 비슷하였다. 본종(本種)은 1년(年) 1세대(世代) 발생(發生)하며 2영충(齡蟲)으로 월동(越冬)하는 반면(反面) M. matsumurae와 M. resinosae는 1년(年) 2세대(世代) 발생(發生)하며 1영충(齡蟲)으로 월동(越冬)한다. 1년(年) 2세대(世代) 이상(以上) 발생(發生)하는 종(種)들에 있어서 세대간(世代間)의 형태적(形態的) 차이(差異)도 언급되었다.
유묘(幼苗)의 저항성반응(抵抗性反應)은 추청(秋晴)벼가 생태형교잡종(生態型交雜種) 모두에 감수성(感受性)이었고, 청청(靑靑)벼는 생산형(生産型) , 밀양63호(密陽63號)는 생태형(生態型)에 감수성(感受性)이었다. 청청(靑靑)벼와 밀양63호(密陽63號)는 생태형(生態型)과 우에 중간성(中間性)이었다. 식이(食餌) 및 산란선호성(産卵選好性)은 추청(秋晴)벼에서 생태형(生態型) 교잡종(交雜種) 모두 높은 선호율(選好率)을 보였고, 청청(靑靑)벼에는 생태형(生態型) , 밀양63호(密陽63號)에는 생태형(生態型) 이 높은 선호율(選好率)을 나타냈다. 모든 생태형(生態型) 교잡종(交雜種)의 섭식량(攝食量)은 추청(秋晴)벼에서 많았으며, 청청(靑靑)벼에는 생태형(生態型) , 밀양63호(密陽63號)에는 생태형(生態型) 의 섭식량(攝食量)이 많았다.
3종(種) 진딧물(복숭아혹진딧물, 목화진딧물, 콩진딧물)에 대(對)한 acephate가 9종(種)의 살충제(殺蟲劑)를 공시(供試)하여 살충제(殺蟲劑)의 종류(種類)와 처리방법(處理方法) 그리고 종간(種間) 살충제(殺蟲劑) 감수성(感受性) 차이(差異)를 비교(比較)하였는데,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아래와 같다. 1) 3종(種) 진딧물은 살충제(殺蟲劑) 종류(種類)와 처리방법(處理方法)에 따라 현저(顯著)한 감수성(感受性) 차이(差異)를 나타내었다. 2) 처리방법간(處理方法間) 비교(比較)에서 복숭아혹진딧물은 대체로 엽침지법(葉浸漬法)보다 분무법(噴霧法)에서 감수성(感受性)이 높았으나 목화진딧물과 콩진딧물은 살충제(殺蟲劑) 종류(種類)에 따라 현저(顯著)한 감수성(感受性) 차이(差異)를 나타내었다. 특(特)히 목화진딧물은 phenthoate+dimethoate에서, 콩진딧물은 penvalerate에서 현저(顯著)한 감수성(感受性) 차이(差異)를 보였다. 3) 진딧물 종간(種間)에서도 살충제(殺蟲劑) 감수성(感受性) 차이(差異)를 나타내었는데, 콩진딧물이 복숭아혹진딧물, 목화진딧물에 비(比)하여 감수성(感受性)이 높았다. 특(特)히 pirimicarb에서는 복숭아혹진딧물, 콩진딧물보다 목화진딧물에서 감수성(感受性)이 크게 저하(抵下)되었다. 4) 3종(種) 진딧물 중(中) 살충제(殺蟲劑) 스크리닝에서는 감수성(感受性)이 높은 콩진딧물의 선택(選擇)이 바람직스러우며 진딧물 감정방법(檢定方法)에서는 엽침지법(葉浸漬法)과 분무법(噴霧法) 중(中) 처리(處理)가 용이(容易)하고, 변이(變異)가 적은 결과(結果)를 얻을 수 있는 엽침지법(葉浸漬法)의 선택(選擇)을 추천(推薦)한다.性)이 강(强)하여 길항효과(拮抗效果)가 약(弱)한 경향(傾向)(40%)이었으나, 고추(AG 1), 고추(AG 2-1), 수도(AG 1)에서 분리(分離)된 균주(菌株)에 대해서는 전반적(全般的)으로 무처리(無處理)에 비해 각각(各各) 70% 정도의 발병(發病) 억제효과(抑制效果)가 있었다., 레만개미(Formica lemani), 및 일본왕개미(Camponotus japonicus) 등 8종(種)만 분포(分布)하고 있었다. 한국홍가슴개미(Camponotus trox)의 수직적분포범위(垂直的分布範圍)는 였다.다. 그 이후에는 더 이상의 후지운동기능의 회복은 볼 수 없었다. Dextrorphan 투여는 이러한 후지운동회복기능 뿐 아니라 조직손상의 크기에도 전혀 영향이 없었다. 이상의 결과는 NMDA 수용체는 외상성 척추손상 후 일어나는 2차 손상과정에 관여하지 않음을 시사하고 있다.이었다.혈압(原血壓)으로 회복(回復)되었고, 이때 내압(內壓)을 상승(上昇)시키면 대조군(對照郡)에서와 같은 내압상승(內壓上昇)에 따른 혈압상승(血壓上昇)이 나타났다. 6) 본실험(本實驗) 성적(成績)은 가토(家兎)에서 antagonist가 뇌(腦)에 존재(存在)할 때는 두개뇌압상승(頭蓋腦壓上昇)에 따른 혈압상승(血壓上昇)이 촉진(促進)되고 또한 에 의한 두개뇌압상승(頭蓋腦壓上昇)에 따른 혈압상승(血壓上昇)의 억제(抑制)가 나타나지 않음을 가리키고 있다.해 운동후(運動後) 계속(繼續) 유의(有意)하게 높았고, Rv
남부지방(南部地方)에 재배(栽培)되는 고추, 오이, 배추, 딸기 등(等)의 근권토양(根圈土壤)에서 분리(分離), 선발(選拔)된 길항미생물(拮抗微生物)을 이용(利用)하여 Rhizoctonia병(病)의 생물적(生物的) 방제(防除)를 검토(檢討)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근권토양(根圈土壤)에서 분리(分離), 선발(選拔)된 길항균(拮抗菌)은 Trichoderma viride, T. harzianum, T. hamatum, T. polysporum, Gliocladium sp., Pseudomonas fluorescens, P. stutzeri, P. cepacia, Enterobacter sp., Serratia sp., Erwinia herbicola 등(等)으로 동정(同定)되었고, in vitro에서 우수(優秀)한 길항균(措抗菌)은 T. viride, T. harzianum, Gliocladium sp., P. stutzeri, P. cepacia, Serratia sp. 등(等)이었다. In vivo에서의 길항효과(拮抗效果)는 기주(寄主)와 균주(菌株)에 따라 다소 차이(差異)가 있었고, 살균토(殺菌土)에서 비살균토(非殺菌土)보다 길항효과(拮抗效果)가 더 좋은 경향(傾向)을 보였다. 재선발(再選拔)된 6가지 길항균(拮抗菌)을 토양내(土壤內)에 접종(接種)() 했을 때, 길항효과(拮抗效果)가 가장 우수(優秀)한 것은 T. viride 이었다. 병원성(病原性)이 가장 강(强)한 오이 뿌리에서 분리(分離)된 균주(菌株)(AG 1)를 오이, 배추, 무우등(等)에 처리(處理)하여 길항균(拮抗菌)을 접종(接種)하였을 때는, 병원성(病原性)이 강(强)하여 길항효과(拮抗效果)가 약(弱)한 경향(傾向)(40%)이었으나, 고추(AG 1), 고추(AG 2-1), 수도(AG 1)에서 분리(分離)된 균주(菌株)에 대해서는 전반적(全般的)으로 무처리(無處理)에 비해 각각(各各) 70% 정도의 발병(發病) 억제효과(抑制效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