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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9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남 지방의 단감나무에 기생하는 짝지벌레 중 우점종인 뿔밀깎지벌레의 기주범위 발생소장 및 각 태별 생육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주식물은 총 34과 66종이 조사 되었으며 그 중 나팔꽃, 명아주, 콩, 망초, 들깨, 사철베고니아등 6종이 새로이 조사되었다. 각 태별 발생소장은 난이 5월 상순-6월 하순까지 발생하였으며 최성기는 6월 상순이었고 유충은 6월 중순-10 월 중순까지 존재하고 최성기는 7월 상순-8월 중순이었으나 화학적 방제가 가장 효과적인 시기는 6월 하순으로 추정된다. 산란수는 평균 1,073 177.3개 이었고 부화율은 평균 97.3%로 광주기 및 처리온도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각 태별 기간은 란이 23.4일, 유충이 128.3일, 자성충은 213.3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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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9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핵과류를 가해하는 깍지벌레중 우점종인 뽕나무깍지벌레에 대한 용도조건이 충 발육 및 수관내분포에 미치는 영향과 월풍과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하여 연구한 결과는 다용과 같다. 온도에 따른 각 stage의 성장비는 생육온도 범위의 항온에서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각 stage의 발육영점과 유효적산온도는 난이 각각 , 46.9일도, 1령약총 , 183.8 일도, 2령약충 , 188.2일도였으며 총 약충 기간에서는 , 383.0일도이었다. 자성충의 수명은 , , , 에서 각각 39.6일, 28.4일, 18.1일, 15.7일이었고 포란수 및 산란수는 각각 83.0개, 75.0개이었다. 또한 각 stage의 생육적온은 22~ 범위이었으며 에서는 부화되지 않았다. 여름철에 수관내 충의 밀도는 69.6%로 가지의 하향면에서 가장 높았으며 월동 자성충의 분포비율은 NE-SE변에서 가장 높았고 월동기간중 성충의 사충율은 36.2%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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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9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남부지방에서 뽕나무깍지벌레의 기주식물, 생활사 및 천적에 관하여 조사,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뽕나무깍지별레의 기주식물은 總 22科 74種이 조사되었으며 특히 Prunus層의 核果類에 피해가 많았다. 또한 本蟲은 연 3세대를 경과하며 유충 발생시기는 1세대가 5월 중순~6월 하순, 2세대 7월 중순~8월 중순, 3세대 9월 초순~10월 하순이었으며 최성기는 각각 6월 상순, 7월 하순, 9월 중순이었다. 난, 유충 및 雌成蟲의 개체군 밀도에 있어서는 최초 발생일로부터 각각 10일, 25일, 7일경에 가장 높았으며 뽕나무깍지벌레 천적은 Aphytis diaspidis, Archenomus orientalis, Apterencyrtus morophagus 등 기생봉 3種과 홍점박이무당벌레, 애홍점박이무당벌레, 무당벌레1種 등 3種의 포식충이 조사되었다. 뽕나무깍지벌레와 고약병균 감염은 신초신장과 및점한 관계가 있고 가해받지 않은 가지에 비해서 신초신장이 1/2, 1/4정도 밖에 이루어 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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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8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미곡지대인 전남지방에 분포된 미곡저장해충의 분류 및 주요해충들의 발생최성기간 및 발생소장을 조사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한국 남부 도작지대에 분포된 미곡저장해충은 Lepidoptera 8종, Coleoptera 10종, Orthoptera 1종, Thysanura 1종, Blattaria 2종, Hymenoptera 1종, Mites 2종이 동정되었으며 이중 발생량이 많고 피해가 큰 해충은 나비목의 보리나방(Sitotroga cereallella), 줄알락명나방(Cadra cautella), 한점쌀명나방(Paralipsa gullaris), 화랑곡나방(Plodia interpunctella), 딱정벌레목의 살바구미(Sitophilus oryzae), 톱가슴머리대장(Oryzaephilus sruinamensis), 갈생머리대장(Cryptolestes ferruineus), 거짓살도둑(Tribilium castaneum), 쌀도둑(Tenebroidesm uritanicus), 애수시렁이(Attagenus japonicus)가 바퀴목의 바퀴(Blattella germanica) 응애목의 가루응애(Acarus siro), 보리응애(Petrobia latens)등이었다. 본조사에서 이제까지 문제화되지 않았던 바퀴가 남부해안지대를 중심으로 많이 분포되었고 발생량도 많고 가충기간도 긴 편이었다. 분포지역도 넓고 발생량 및 피해가 큰 주요해충의 발생최성기간을 보면 보리나방 6월하순-7월중순, 한점쌀명나방 6월중~7워랑순, 화랑곡나방 7월중순~8월상순, 쌀바구미 7월하순~8월하순, 톱가슴머리대장 5월하순~6월중순, 거짓쌀도둑 7월중~8월중순, 쌀도둑 7월중~8월중순, 애수시렁이 6월중~7월상순, 바퀴 6월중~9월하순, 가루응애 및 보리응애 4월말~5월말경이었다. 쌀구미는 년 4세대를 거쳤으며 제1세대 5월중~6월상순, 제 2세대 7월중~하순, 제 3세대 8월중~하순, 제 4세대 10월중~11월상순이었고 톱가슴머리대장은 년 3세대를 거쳤으며 제 1세대는 5월중~6월상순, 제2세대는 8월상~하순, 제 3세대는 10월상~하순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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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8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저장중(貯藏中)의 두류(豆類)에 대(對)한 팥바구미의 산란(産卵).식이(食餌) 및 우화(羽化)에 미치는 온도(溫度)의 영향(影響)과 식이선호적(食餌選好的)인 기주(寄主)와 비선호적(非選好的)인 기주간(寄主間)의 산란(産卵).부화(孵化) 및 우화(羽化), 피해종자(被害種子)의 발아율(發芽率)을 조사(調査)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팥바구미는 상온조건(常溫條件)에서 연(年) 4회(回) 발생(發生), 유충태(幼蟲態)로 종자내(種子內)에서 월동(越冬)하였다. 2. 팥바구미의 산란적온(産卵適溫)은 범위(範圍)였으며 기주별(寄主別) 산란선호성(産卵選好性)은 팥>녹두>콩>강낭콩>검은콩>완두 순(順)이었다. 3. 생육최적온도(生育最適溫度)인 에서 기주별(寄主別) 팥바구미의 평균(平均) 우화일수(羽化日數)를 보면 팥 29일(日), 녹두 31일(日), 콩 49일(日), 검은콩 46일(日), 완두 34일(日)이었다. 4. 기주별(寄主別) 팥바구미의 부화율(孵化率)은 팥>녹두>콩>완두>검은콩>강낭콩 순(順)이었고, 우화율(羽化率)은 팥>녹두>완두>검은콩>콩>강낭콩 순(順)으로 팥과 녹두는 부화율(孵化率) 및 우화율(羽化率)이 높았고 콩, 완두, 검은콩은 부화율(孵化率)은 높았으나 우화율(羽化率)이 낮았으며 강낭콩은 부화(孵化)는 되었으나 전혀 우화(羽化)가 되지 않았다. 5. 성충(成蟲)의 수명(壽命)은 에서 일(日) 에서 일(日), 에서 일(日), 에서 일(日)로 고온조건(高溫條件)에서 짧았고 저온(低溫)에서 길어졌다. 6. 식이비선호적(食餌非選好的) 기주(寄主)인 강낭콩의 종피(種皮) 및 배유(胚乳)에는 산란(産卵)은 되었으나 부화후(孵化後) 발육(發育)이 되지 않았고 자엽(子葉) 및 배부위(胚部位)는 산란(産卵)도 되지 않았다. 7. 산란립(産卵粒)과 피해립(被害粒)은 발아율(發芽率)이 낮았는데 특(特)히 피해립(被害粒) 팥은 0%, 검은콩 5%, 완두는 7%의 낮은 발아율(發芽率)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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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98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남지역(全南地域) 대나무 집단재배지(集團栽培地)에 피해(被害)가 확대(擴大)되고 있는 잎말이나방류(類)의 발생(發生), 기주식물(寄主植物), 생태(生態) 및 피해(被害)에 관(關)해서 조사(調査)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전남지역(全南地域)에서 대나무엽(葉)에 피해(被害)를 주는 명나방류(類)에는 줄노랑명나방(Microstega jessica (B.))과 줄허리들명나방(Sinibotys evenoralis (W.) 2종(種)이었고 담양(潭陽)에서 발생비율(發生比率)을 보면 줄노랑명나방이 96.5%, 줄허리들명나방이 3.5%이었으나 나주(羅州), 화순(和順)에서는 줄허리들명나방만이 발생(發生)되었다. 2. 기주식물(寄主植物) 조사(調査)에서 줄노랑명나방은 왕대(Phyllostachys bambusoides S. et Z.), 죽순대(P. pubescens Mazel), 솜대 (P. nigra var. henonis Stapf), 오죽(P. nigra Munro), 줄허리들명나방은 왕대, 솜대, 오죽으로 밝혀졌는데, 본조사(本調査)에서는 줄노랑명나방의 솜대와 오죽 2종(種)과 줄허리들명나방의 솜대 1종(種)이 새로운 기주(寄主)로서 확인(確認)되었다. 3. 줄노랑명나방은 담양지역(潭陽地域)에서 연(年) 1회(回) 발생(發生)하며 그 최성기(最盛期)는 5월(月)하순(下旬)이었고 줄허리들명나방은 나주지역(羅州地域)에서 연(年) 2회(回) 발생(發生)으로 그 최성기(最盛期)는 6월(月)상순(上旬)과 7월(月)중순(中旬) 경(頃)이었다. 4. 각(各) 태별(態別) 평균기간(平均期間)을 보면 줄노랑명나방은 난(卵)이 8일(日), 유충이 293일(日), 용(踊)이 16일(日), 성충수명은 자충이 12일(日), 웅충이 9일(日)이었고, 줄허리들명나방은 1화기(化期)는 난(卵)이 11일(日), 유충이 28일(日), 용(踊)이 12일(日) 성충수명은 자충이 18일(日), 웅충이 15일(日)이었으며 2화기(化期)는 난(卵)이 7일(日), 유충이 261일(日) 용(踊)이 20일(日), 성충수명은 자충이 11일(日) 웅충이 10일(日)이었다. 5. 1일중(日中) 줄노랑명나방의 성충우화시간을 보면 저녁 6시(時)부터 새벽 4시(時)까지였고 그 Peak는 밤 시(時)였다. 6. 월동태(越冬態) 및 월동장소(越冬場所)는 줄노랑명나방은 6령충(齡蟲)으로 땅에 떨어진 죽순껍질과 새로 나온 대나무 밑부분에 붙어있는 죽순껍질에서 줄허리들명나방은 령충으로 수상(樹上) 대나무엽(葉)에서 월동(越冬)하였다. 7. 줄노랑명나방의 수고별(樹高別) 피해엽율(被害葉率)에 있어서는 주(主)로 상부(上部)에 피해(被害)가 많았으며 하부(下部)로 내려갈수록 피해(被害)가 적었다. 종류별(種類別)로는 솜대, 왕대 죽순대 순(順)으로 피해(被害)가 많았으며 수령(樹齡)과 피해율(被害率)과의 관계(關係)는 1년생(年生), 2년생(年生), 3년생(年生), 4년생(年生), 5년생(年生) 순(順)으로 부(負)의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인정(認定)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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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98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남지방(全南地方)의 주요(主要) 과수(果樹) 수종(樹種)인 배, 자두, 복숭아, 사과, 포도의 성숙기(成熟期)에 피해(被害)가 큰 과실(果實) 흡수(吸收)나방류(類)의 분류(分類), 유충(幼蟲)의 기주범위(寄主範圍) 및 피해(被害)에 관(關)하여 1982년(年)부터 1983년(年) 2개년(個年)에 걸쳐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본(本) 조사(調査)에서 분류(分類)된 흡수(吸收)나방류(類)는 총(總) 31종(種)이었으며 이 중(中) 회색붉은뒷날개나방, 우단태극나방, 왕흰줄태극나방, 스투포사밤나방, 박각시나방, 세줄박각시나방, 분홍등줄박각시나방(복숭아박각시나방), 무늬뾰쪽날개나방, 흰제 비불나방, 곧은띠수염나방 등(等) 10종(種)이 새로이 밝혀졌다. 2. 과수원(果樹園) 주위(周圍)에 분포(分布)된 흡수(吸收)나방류(類) 유충(幼蟲)의 주요(主要)한 기주식물(寄主植物)로는 청미래덩굴, 자귀나무, 댕댕이덩굴, 꿩의다리, 검양옻나무, 개굴피나무, 가래나무, 나무딸기, 가지, 배추 등(等)이었다. 3. 주요(主要) 과수(果樹)의 품종별(品種別) 피해(被害)를 보면 자두는 Santa Rosa>Beauty>Soldam, 복숭아에서는 조생백도(早生白桃)황도(黃桃)>백도(白桃), 사과는 축(祝)>홍옥(紅玉), 포도는 Campbell Early>Neo Muscat>Golden Queen 순(順)으로 피해(被害)가 컸다. 4. 흡수(吸收)나방류(類)의 발생량(發生量)과 주요(主要) 과수(果樹)의 숙기(熟期)와의 관계(關係)를 보면 자두와 복숭아 숙기(熟期)인 7월(月) 초순(初旬)하순경(下旬頃)과 사과 및 포도의 숙기(熟期)인 8월(月) 하순(下旬)9월(月) 중순경(中旬頃)에 발생량(發生量)이 많았다. 5. 주요(主要) 과수별(果樹別) 가장 피해(被害)를 많이 주고 있는 흡수(吸收)나방류(類)는 자두의 경우 무궁화밤나방, 으름밤나방, 복숭아에서 태극나방, 작은갈고리밤나방, 포도에 작은갈고리밤나방, 태극나방, 그리고 사과에서는 태극나방이었다. 6. 흡수(吸收)나방류(類)의 비래시간(飛來時間)은 일몰후(日沒後) 6시(時)부터 시작(始作)되어 새벽 2시(時)까지였으며 그 Peak 는 밤 1012시(時)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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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98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남지방의 밤 집단재배단지에서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밤바구미의 피해율, 발생시기, 토중의 월동부위, 월동후의 사충율의 변이에 대한 시험을 계획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남지방 밤 단지의 밤바구미 피해율은 담장 , 광양 , 승주 였으며 이 지역은 참나무류가 많이 혼재되어 있었다. 2. 월동유충의 약 가 1년차에 우화되었고, 가 2년차에, 그리고 가 3년차로 계속 월동중이었다. 3. 밤바구미의 우화시기는 7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였고 그 최성기는 8월 중순에서 9월 상순이었다. 4. 밤바구미 피해종실로부터의 유충 탈출시기는 10월 상순부터 11월 상순이었다. 5. 밤바구미의 난기는 5.95일, 용기는 17.17일, 성충의 수명은 암컷 9.10일, 숫컷 7.03일 이었으며 유충기간은 매우 다양하여 측정하기 어려웠다. 6. 밤바구미는 월동유충은 상중 에 많이 분포하였다. 7. 월동후 일수경과에 따른 사충율과는 고도의 유의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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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98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향나무과 유통에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측백하늘소의 상태와 기주식물의 범위 및 피해상에 대한 시험을 시도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측백하늘소의 기생식물은 향나무, 측백나무, 핀백나무, 연필향나무, 서양측백나무, 나한백나무 가이스가 향나무등으로 본 조사에서 가이스가 향나무가 새로 조사 확인되었다. 2. 지역별 측백하늘소에 의한 피해율을 보면 광주 , 담장 , 화순 이었다. 3. 측백하늘소는 년 1회 발생하며 성충발생최성기는 3월 하순에서 4월 상순경이었다. 4. 일중 성충의 탈출은 년후 1시에서 3시 사이가 가장 많았다. 5. 수간내 침입한 유충의 가해방향은 침입구로부터 기부로 향하는 것이 , 선단쪽 , 수평방향이 였고 수령에 따른 피해는 흉고직경 (15-16년생)에서 가장 컸다. 6. 각 태별 기간을 보면, 난기 일, 유충 일, 용 일이었으며 용실에서 탈출한 성충의 수명은 자충 19일, 웅충 16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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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97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수도 수묘형 육묘에 있어서 종자침하에 의한 부패, 발아지연, 종자의 부유에 의한 종자가 한쪽으로 몰리는 등의 해를 야기시켜 발아율이나 성묘율율 저하시키는 조류나 괴불방제를 시도하여 수묘대에서 파종전후 5일에 Cuperic Sulfate, Lime Sulfur, Swep 80wp. Dithane A-40, Dichlone 50wp를 처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조류 및 괴불방제의 효과가 뚜렷한 약제는 Dichlon 50.wp, Dithane A-40, Swep 80 wp 였으나 Dithane A-40, Swep 80wp는 약해등으로 성묘율이 낮었다. 2. Cuperic Sulfate는 조류 및 괴블에 대한 약제효과는 인정되었으나 약제처리후의 파종시 발아억제 및 종자침하현상이 심하였다. 3. 파종후 25일묘 조과결과 Dichlone 50wp를 제외한 기타 약제처리구는 Check구에 비하여 지하부의 근수, 지상부의 생체중 및 건물중비율이 낮았고 초장은 약제처리구가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4. Dichlone 50wp는 조류 및 괴블 방제효과 과 뚜렷하여 종자발아 및 성묘비율을 높일 수 있었으며 약효의 지속기간은 처리후 4일 정도임이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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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98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 답다모작지대에 있어서 수도적정시비량을 구명하기 위하여 질소시비량을 10a당 10, 15, 20, 25kg의 4수준, 이앙기를 5월 20일, 6월 5일, 6월 20일, 7월 5일의 4시기로하여 수량구성요소및 수량의 변이를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난지 도작에 있어서 질소의 적정시비량은 서광벼는 20kg/10a, 동진벼는 15kg/10a 수준이었다. 2. 질소의 적정시비량에서 단위면적당 수수와 등숙률 사이에는 부의 유의 상관관계(서광벼 r =-0.6023* 동진벼 r =-0.8581**)가 인정되었다. 3. 시비수준에 따른 1,2차 지경 및 영화의 퇴화율은 서광벼는 질소 25kg/10a 에서, 동진벼는 질소 20kg/10a 이상의 수준에서 컸다. 4. 등숙비율에 있어서 서광벼는 질소증비에 따른 변이가 크지 않았으나 동진벼는 증비에 따른 급격한 등숙비율의 저하 경향을 보여 수량감소의 주요인이 되었다.
        12.
        198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 다모작지대의 도작 증수재배법을 확립하고자 이앙시기를 5월 20일부터 7월 5일까지 15일 간격, 4시기로 하여 수량 형질 및 수량변이를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수의 변이는 서광벼에서는 5월 20일 이앙구의 16.2매에 대하여 만식한 7월 5일 이앙구는 15.1매로 1.1매가 적었고 동진벼는 5월 20일 이앙구 14.8매에 대하여 7월 5일 이앙구는 13.1매로 1.7매가 적었다. 2. 지엽단축률은 작기가 늦어짐에 따라 커지는 경향이었다. 3. 작기 이동에 따른 출수일수의 변이는 서광벼는 5월 20일 이앙에서 약 75 일, 6월 5일은 68일, 6월 20일은 67일 정도이었으나, 7월 5일은 71일이 소요되었다. 4. 재배시기에 따른 최대수량은 서광벼는 5월 20일, 동진벼는 6월 20일 이앙이었고 수량생산기의 적산온도와의 관계는 서광벼는 1017± 24℃ 에서, 동진벼는 952± 15℃ 에서 600kg/10a 이상의 고위수량을 보였다. 5. 단위면적당 수수는 작기가 늦어짐에 따라 직선적으로 감소되는 부의 유의 상관관계(서광벼 r=-0.6768**, 동진벼 r=-0.5182**)가 인정되었다. 6. 작기 이동에 따른 1수 영화수는 서광벼는 작기가 늦어짐에 따라 많아졌고 동진벼는 작기가 빠르거나 늦은 경우 감소경향을 보였다.
        13.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에 도입된 해바라기 품종들의 우리나라 기상조건하에서의 생태적인 차이와 이에 따른 수량성을 검토하여 품종선택에 있어서나 재배적인 문제점을 구명하고져 25품종을 공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비교적 수량이 높은 수원 001 bulgaria, local black giant, HESA. hybrid 204 품종들은 발아기에서 성숙기까지의 일수가 90± 2일정도로서 이 기간의 적산온도는 1900℃ 이상이었다. 2) 유분함량이 높은 수원 001 peredovic, local black giant, Hungary, Sunbred 등은 발뢰기에서 성숙기까지의 일수가 65~70일 정도로서 적산온도는 810± 50℃ 로 그 폭은 비교적 큰 편이었다. 3) 생육 Stage중 발뢰기에서 개화기까지의 일사량과 수량간에, 적산온도와 임실비율간에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4) 수량이 높은 품종군들의 두상화직경은 19cm이상이었다. 5) 생육기간의 적산온도와 간장 및 경태간에는 유의성은 인정되나, 이들 요인이 두상화중, 종실중함유율 등에는 크게 영향하지 않었고, 6) 우리나라 기상조건하에서 종실중, 유분함량이 높은 품종들은 비교적 발아기에서 발뢰기까지의 일수가 짧고 개화기에서 성숙기까지의 일수가 긴 품종군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