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udy was conducted to describe unrecorded six species of thrips, Thrips hawaiiensis f. imitator (Priesner),? Helionothrips antennatus Kurosawa, Franklimiella intonsa (Trybom), Microcephalothrips abdominalis (Crowford), Megalurothrips distalis (Karny) and Haplothrips chinensis Priesener. Specimens of thrips were collected in the area of Suwon, Kwang-Neung and Seoul, Korea, during the period of August to December in 1970.
증량제의 특성 중 Sumithion 분제의 주성분 분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밝힐 목적으로 시험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가. 증량제의 특성 중 수분함량, 흡습성, C.E.C. 활성천, 염기총량, 표면적 등이 Sumithion 분제의 주성분 분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됨을 알았고, 나. 증량제에 의한 Sumithion의 분해산물은 Dimethyl phosphorothionate와 3-methyl-4-nirophenol 및 이의 유연화함은, n-hexane, ethyl ether 불용, methyl alcohol, ethyl, alcohol가용의 화함물이 있음을 알았다. 다. 증량제의 종류별로는 벤토나이트, 규조로, 카올린, 활석의 순으로 분해율이 높았다. 라. 그리고 증랑제의 Sumithion 분제 주성분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 중 수분과 염기가 가장 대표적인 주성분 분해 요인으로 보인다.
1. 벼줄무늬 잎마름병에 의한 기주범위를 알기위하여 화곡류 사료작물, 잡초등을 대상으로 온실에서 보독충을 접종한 결과 30종의 공시식물중 9종이 발병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21종은 발병되었다. 2. 발병된 식물중 화본과에 속하지 않으나 논과 들에 자생하고 있는 방동사니대가리와 넓은 잎개수염 방동사니 등은 새로운 기주이다. 특히 방동사니대가리는 습기있는 포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서 발병율이 높았다. 3. 각종작물에 있어서 애멸구의 서식충수는 대체로 24시간후보다 48시간후에 적은 편이었다.
본 시험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푸른곰팡이병균의 종의 빈도와 발병환경 및 방제법을 구명코져 실시하였다. 시험결과 Trichoderma koningi, T. lignorum, T. glaucum과 미동정의 1종등 4종의 병원균이 분리되었고 이들의 빈도는 각각 와 이었다. 푸른곰팡이병균은 감자배양액, 왁스만배양액과 리차드배양액에서 생육이 잘 되었으며 중성-염기성배지에서는 생육이 불량한 반면 산성에서 생육이 왕성하였으며 최적산도는 pH4였다. 양송이 수확기간 중 재배사내의 온도는 내외 일 때 본명의 발생이 적었고 수량이 많으며 이상에서는 본병의 발생이 격심하였다. 푸른곰팡이병균은 복토흙 소독시 에서 60분, 혹은 에서 30분간 열처리하므로서 완전히 사멸하였고 퇴비 후발효 과정에서도 사멸되었다.
벼 흰빛잎마름병의 병원균의 생리적 성질을 구명하고자 시험한 곁과는 다음과 같았다. 1, 공시균주로는 본 병리 연구 담당관실 보존균주 및 일본, 비율빈에서 분양받은 균주와 최근 IR 계통품종과 이병성 품종에서 채집 분리된 10균주를 공시하였다. 2. 탄소원의 분해 및 산도변화에서는 Glucose, Galactose는 모든 균주가 이용하였고 Esculin, Mannitol, Raffinose Salicin, Saccharose는 몇몇균주가 이용했으며 lactose, Starch, Dextrin은 이용하지 못하였다. 3. 시험에 사용된 공시균주는 유화수소 및 암모니아를 생성하였으며 methylene blue 환원시험에서는 환인이 일어났으며 인돌생성은 하지 않았고 젤라틴은 서서히 액화시켰지만 균중간에는 액화정토가 서로 차이가 났으며 우유의 소화 및 응결은 없었으며 리트머스 우유를 청변시켰다.
구기자응애 (Eriophyes kuko Kishida)의 침입 기생에 의하여 구기자나무(Lycium chinense Mill)의 잎에 형성되는 혹(Mite gall)의 성장에 따르는 표피세포와 핵의 크기를 측정하는 동시에 핵산(DNA, RNA)의 함량(함량으로 표시되느 농도분포)을 현미분광측정기(Microspectrophotometer)로 측정한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혹이 성장함에 따라 표피세포와 핵이 커지며 건전한 것보다 크게 된다. 2. DNA의 함량(함량으로 표시되는 농도분포)은 혹이 형성되는 초기에는 별로 변동이 없는 것 같으나 성장한 혹에 있어서는 건전한 것보다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이 보였다. 3. RNA의 함량(함량으로 표시되는 농도분포)은 혹이 형성되는 초기부터 중기까지는 일시 적으로 증가하는 것 같으나 혹이 성장하게되면 건전한 것보다 오히려 감소되는 경향이 보였다.
I
약제 저항성 응애류를 효율적으로 방치하기 위하여 지역별 응애계통의 약제 저항성 수준을 조사하고 유기인제계의 저항성 응애계통에 대하여 화학적 group이 다른 Alternative acaricide로 방제 시험한 결과 1. 유기인제계 (Metasystox 및 Folidol)와 유기염소제계 (C-8514)에 대한 지역 별 응애계통의 저항성 정도를 보면. 가. Metasystox에 대한 사과응애는 인주감수성 계통에 비하여 충주계통이 96배 대구계통이 52배 예산계통이 4배 춘천계통이 3배 수원계통이 2배 가량의 저항성이 생겼고 점박이응애는 감수성계통에 비교하여 대구계통이 32배, 춘천계통이 29배, 예산계통이 25배, 그리고 수원계통이 17배의 저항성을 보였다. 나, Folidol에 대한 사과응애는 감수성계통에 비교하면 충주계통은 126배, 춘천계통은 48배, 예산계통은 33배, 화성계통은 30배 그리고 수원계통이 6배의 저항성이 생겼다. 다. C-8514에 대한 점박이응애 계통은 오산 감수성 계통에 비교하여 대구 계통이 59배 충주계통이 29배 그리고 경산계통이 19배의 저항성을 보였으며 사과응애는 춘천 감수성계통에 비교하여 대구계통이 42배, 수원 및 화성계통이 31배, 그리고 충주계통이 29배의 저항성을 나타냈다. 2. 유기인제계 저항성 사과응애에 대한 교체약제의 방제시험 결과 유기염소제계인 Kelthane MF,주석제인 Plictran, Carbonate계인 Morestan 그리고 혼합제인 K 114의 효과가 우수하였다.
이화명충의 유충, 번데기, 성충에 gamma ray를 조사하여 웅성불임기술에 관한 자료를 얻기위한 실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번데기의 성비는 암컷 2,903에 대해 숫컷은 2,924이었다. 2) 번데기의 은 암컷이 26KR, 숫컷이 26.7KR이었다. 3) 처리한 숫컷성충과 교미한 암컷의 평균 산란수는 고선량일수록 감소하며 난괴수는 증가하였다. 4) 숫컷의 은 23KR이었으며 30KR 이상에서는 거이 불임이 유기되었다. 5) 웅성불임을 유기 시키기 위하여 방사선을 조사시키는 시기는 번데기 시기가(3-6일령) 가장 적합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