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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

        1.
        200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Cellular imrnortali zation is thought to be an ear ly event during tumorigenesis. Telomerase reacLi vaLion by ecLopic hTERT expression is widely used for cellular imrnortali zation. This study was a imed Lo a na lyze establi sh immortalized human ora l epithelial cells(IOEC) and to reconstruct oral precancerous lesion by Lhree dimens iona l cultures. Telomerase activity was analyzed by Telomerase assays and Telomere longLh W:lS dcLccLcd by Termina l restri ction I"ragment analysis. bTERT gene was assayecl by tbe RT-PCR. p16lNK4 a‘ pHb. CDK2. P21CIP1. p27 and p53 were examined by western blotting. Three dimensiona l cu1ture using air - liquicl inLe rl"ace was pe rl"ormed. As results. IOEC was establi shed by ectopic ex pression of catalytic subunit• of telomerase‘ h1'EH1'. which is con tinuously maintained for more tban 120 population doublings(PDs) . IOEC showecl the expression 01" h1'ER1' and h1'H mHNA‘ elongated telomere length and higher telomerase activity. These cel ls showed no ex pression of p16lNK4a with retention 01" pRb and CDK2. Expression of p21CIP1. p27 a nd p53 may have no relation to immorta li ze oraJ epithelial cell s. Three dimensional culture of IOEC showed dysplastic strat ilïed epithelia l cell s. These results may serve as a useful moclel system for the study of oral carcinogenesis.
        3.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주요 수도품종들의 탈립성 정도와 곡립의 인장강도와 탈립성 및 수확작업시 포장손실과의 관계를 밝히므로서 탈립성에 관한 품종개량 및 포장손실의 최소화에 도움을 주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11개 품종을 공시 공시했으며 출수 후 35일부터 63일까지의 기간에 1주일 간격으로 품종 및 수확기 별로 임의 추출한 10이삭 200립씩에 대한 곡립의 인장강도, 탈립정도 및 수분함량을 측정했으며, 탈립정도는 이삭을 수확직후 1.5m 지상에서 콘크리트바닥에 낙하시켰을 때 탈립되는 곡립수의 전곡립수에 대한 비율이었다. 또한 포장손실과 곡립의 인장강도와의 관계는 농가포장에서 2품종을 선정하여 출수 후 40일부터 1주일 간격으로 3-4회 binder harvester를 실제 사용하여 포장에 탈립된 량을 측정하고 이를 같은 재료에 대해 측정한 곡립의 인장강도와 관계를 지었으며 3반복하였다. 그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공시품종들의 평균 곡립인장강도는 90g(밀양 2003) 정도부터 250g(진흥) 정도까지의 범위에서 품종 및 수확기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그 표준편차는 30-60g 정도이었는데 곡립의 평균 인장강도가 큰 품종일수록 편차가 컸다. 2. 낙하검정에 의한 곡립의 탈립정도는 밀양2003 20-30%, 수원 29004 3-16%, 한강찰 13-15%, 이리 348호 1-21%, 금강 및 태백 1% 정도로서 수확기에 따라 다소간 차이를 보였다. 3. 낙하검정에서 탈립하기 시작하는 평균 인장강도는 180g이었고, 공시이삭들의 곡립들 중 인장강도가 98g 이상인 것들은 탈립하지 않았으며 인장강도가 10g 저하하면 탈립율은 3-5% 증가했다. 4. 낙동벼와 이리 348호는 수확기가 늦어지면 곡립의 인장강도가 작아지었지만 그밖의 품종들에서는 반대로 인장강도가 다소간 커지거나 별로 변화하지 않았으며, 탈립율도 이리 348호를 제외하면 수확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고, 곡립의 인장강도는 수분함량과 대체로 역상관관계를 보였다. 5. 곡립의 평균 인장강도와 binder 수확시의 포장손실량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으며, binder 수확시 포장손실이 일어나지 않게 되는 한계 평균인장강도는 174g이었으며 그 이하에서 평균인장강도가 10g 저하되면 포장손실은 ha당 40kg 정도 증가하였다. 6. 현재 품종들의 탈립성 분류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평균인장강도는 그 분산이 변이가 크고,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이삭의 곡립들 중 수확작업시 실제로 탈립이 잘 되는 곡립은 인장강도가 98g이하이었으므로 품종의 탈립성 판정 및 포장손실의 추정을 위해서는 표본중 인장강도가 100g 이하인 곡립들의 전곡립수에 대한 비율을 기준으로 할 것을 제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