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22

        21.
        1995.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다(茶)나무 삽목(揷木)시 삽수(揷穗)의 종류(種類), 상토(床土)의 종류(種類), 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 등이 발근(發根)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하고자 시험(試驗)을 수행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숙지삽(熟枝揷)보다 녹지삽(綠枝揷)에서 발근율(發根率)이 양호(良好)하며 최적(最適) 삽목시기(揷木時期)는 숙지삽(熟枝揷)의 경우 4월 10일경, 녹지삽(綠枝揷)의 경우 6월 10일경이었다. 2. 적정상토(適定床土)는 마사토(磨沙土)이며, 녹지삽(綠枝揷)과 숙지삽(熟枝揷)에서의 발근율(發根率)은 각각 71% , 87%였다. 3. 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인 Oxyberon과 Rootone의 효과(效果)는 숙지삽(熟枝揷)의 경우 대조구(對照區)에 비해 4~9%의 발근율(發根率)을 향상(向上)시켰으나 녹지소(綠枝揷)에서 는 그 효과가 미미(微微)하였다.
        22.
        199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산 녹차의 채엽시기 및 제차법에 따라 회분, 조지방 및 무기성분 등 일반성분의 변화를 분석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채엽기의 신엽의 엽면적은 다엽(평균 7.23cm2 )이 봉산리 다엽(평균 6.93cm2 )보다 컸으며 엽면적의 변화폭은 2번 채엽기와 3번 채엽기 사이에 봉산리, 부춘리 각각 2.74cm2 에서 7.98cm2 , 3.10cm2 에서 8.23cm2 로 가장 컸다. 건물량은 봉산리 평균 26.3%, 부춘리 평균 26.6%이었으며 채엽기에 따라 일정한 경향은 증감을 보이지 않았다. 녹차의 일반성분 중 수분 및 회분 함량은 봉산리 평균 5.6, 6.1%, 부춘리 평균 6.2, 5.8%이었다. 총당함량 및 조지방은 봉산리 평균 4.6, 2.8%, 부춘리 평균 2.8, 2.2%이었으며 후기채엽기에 다소 높은 양을 보였다. 총질소량 및 수용성 단백질은 봉산리 평균 5.1, 1.08%, 부춘리 평균 5.7, 1.02%이었으며 총질소량은 후기채엽기에 감소하였다. 가용성 고형분은 봉산리 평균 33.1%, 부춘리 평균 35.2%이었으며 봉산리의 경우 후기채엽기에 감소를 보였다. 무기성분은 봉산리 평균 2.557%, 부춘리 평균 2.338%, 비타민 C, 비타민 E 및 비타민 A 함량은 각각 봉산리 평균 413, 71.8mg%, 32.15IU, 부춘리 평균 311, 52.3mg%, 25.68IU이었으며 채엽기에 따라 비타민 C와 비타민 E는 후기채엽기에 증가를 보였다. 재차시 증차법 및 부초법 처리에 의한 다엽의 일반성분의 변화는 가용성 고형분함량은 증차법 평균 0.111%, 부초법 평균 0.086% 증가하였으며 조지방은 증차법 평균 0.125%, 부초법 평균 0.241% 감소하였고, 총질소는 증차법 평균 0.019%, 부초법 평균 0.036%, 수용성 단백질은 증차법 평균 0.125%, 부초법 평균 0.078% 증가를 보였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