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0

        1.
        199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산녹차에 있어서 보건적 효능과 관련된 특수성분의 유엽시기 및 제다법에 따른 변화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용성 펙틴은 후기유엽기에 점차적으로 증가를 보였으며 평균함량은 봉산리 녹차가 2.05% 부춘리 녹차가 1.84%이었다. 생엽에 대한 제다엽의 변화는 증다법 22.8%, 부초법 17.9% 증가하였다. 총엽록소는 후기유엽기로 갈수록 증가하여 1번 유엽기에서 5번 유엽기까지 봉산리는 233mg%에서 334mg%로, 부춘리는 198mg%에서 4번유엽기 까지 331mg%로 증가하였으나 5번 유엽기에 다소 감소를 보였다. 평균함량은 봉산리 평균 293mg%, 부춘리 평균 275mg%이었으며, 엽록소 a : 엽록소 b는 봉산리 평균 70.0:30.0, 부춘리 평균 67.3:32.7이었고 제다법에 따라 엽록소 a와 엽록소 b의 감소 정도에 차이가 있었다. 총 아미노산 함량은 봉산리 2,156mg%, 부춘리 평균 1,723mg%로 갈수록 큰 폭으로 감소를 보였다. 카페인은 후기유엽기에서 다소 적은 함량을 보였으나 부춘리는 3번 유엽기에 2.86%까지 증가를 보이다 감소하였다. 평균 카페인함량은 봉산리가 2.033%, 부춘리가 2.620%이었다. 카테친류는 후기유엽기로 갈수록 증가를 보였으나 봉산리의 경우 4번 유엽기 이후 급격히 감소하였다. 평균 카테친함량은 봉산리가 11.52%, 부춘리가 14.05%이었으며 유리형의 카테친은 봉산리 평균 35.59%, 부춘리 평균 42.73%, easter형 카테친은 봉산리 평균 58.09%, 부춘리 평균 44.47%이었다. 카테친류 및 카페인의 식용시 용출량은 침출온도가 65℃ 에서 85℃ 로 높을수록, 침출시간이 3분에서 9분으로 길수록 증가하였으며, 85℃ , 9분 침출시 카테친류는 89.3%, 카페인은 97.3%가 용출되었다.상대적인 비율에 의해 크게 영향을 미쳤다. 엽록소와 가용성 단백질은 혼합처리구에서 전질소는 NH4 +-N 처리구에서 높았고, 특히 NH4 +-N 질소를 시비하였을 때는 질소함량이 증가하였다. 질산함량이 증가하였다. 질산함량은 NO3 -N 처리구에서 암모니아함량은 NH4 +-N 처리구에서 높았고, 산소 활성은 혼합처리구에서 nitrate reductase와 glutamine synthetase 활성이 높았다. therefore they are the same as Tang's. In the same way, Parhae's costumes are the same as Tang's, too. The point is, it is expected that the costumes of Parhae which were exchanged with ancient Japan are similar to those of Nara by the medium of Tang's costumes. the product category could be set up the population clearly.의 무게와 부피는 24주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다. 냉동저장 감자의 무게와 부피 변화는 48주간 전혀 없었다. 상온 냉장저장 감자의 조직의 강도(hardness)는 24주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냉동저장 감자는 48주간 hardness의 변화가 전혀 없었다. Frozen mashed 감자는 저장기간이 지날수록 응집력(cohesiveness)이 조금씩 떨어졌으나 다른 시료들은 전혀 변화가 없었다. 모든 시료의 저장기간 동안 색깔 변화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감자의 미생물학적,
        2.
        199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산 녹차의 채엽시기 및 제차법에 따라 회분, 조지방 및 무기성분 등 일반성분의 변화를 분석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채엽기의 신엽의 엽면적은 다엽(평균 7.23cm2 )이 봉산리 다엽(평균 6.93cm2 )보다 컸으며 엽면적의 변화폭은 2번 채엽기와 3번 채엽기 사이에 봉산리, 부춘리 각각 2.74cm2 에서 7.98cm2 , 3.10cm2 에서 8.23cm2 로 가장 컸다. 건물량은 봉산리 평균 26.3%, 부춘리 평균 26.6%이었으며 채엽기에 따라 일정한 경향은 증감을 보이지 않았다. 녹차의 일반성분 중 수분 및 회분 함량은 봉산리 평균 5.6, 6.1%, 부춘리 평균 6.2, 5.8%이었다. 총당함량 및 조지방은 봉산리 평균 4.6, 2.8%, 부춘리 평균 2.8, 2.2%이었으며 후기채엽기에 다소 높은 양을 보였다. 총질소량 및 수용성 단백질은 봉산리 평균 5.1, 1.08%, 부춘리 평균 5.7, 1.02%이었으며 총질소량은 후기채엽기에 감소하였다. 가용성 고형분은 봉산리 평균 33.1%, 부춘리 평균 35.2%이었으며 봉산리의 경우 후기채엽기에 감소를 보였다. 무기성분은 봉산리 평균 2.557%, 부춘리 평균 2.338%, 비타민 C, 비타민 E 및 비타민 A 함량은 각각 봉산리 평균 413, 71.8mg%, 32.15IU, 부춘리 평균 311, 52.3mg%, 25.68IU이었으며 채엽기에 따라 비타민 C와 비타민 E는 후기채엽기에 증가를 보였다. 재차시 증차법 및 부초법 처리에 의한 다엽의 일반성분의 변화는 가용성 고형분함량은 증차법 평균 0.111%, 부초법 평균 0.086% 증가하였으며 조지방은 증차법 평균 0.125%, 부초법 평균 0.241% 감소하였고, 총질소는 증차법 평균 0.019%, 부초법 평균 0.036%, 수용성 단백질은 증차법 평균 0.125%, 부초법 평균 0.078% 증가를 보였다.
        3.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재배품종의 단점형질을 수양코자 상풍벼와 섬진벼 종자에 λ -선을 20kR로 조사하여 단간 및 조숙돌연변이 계통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품종간에 변이출현율은 섬진벼보다 상풍벼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조신선량간에는 두 품종 모두 20kR보다 25kR 조신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2. M2 세대에서 단간 조숙 및 유성변이체의 출현율은 상풍벼 20kR와 25kR에서 각각 1.10%와 1.47%, 섬진벼 20kR와 25kR에서 0.51%와 1.25%이었다. 3. M3 세대에서 단간돌연변이 계통중 상풍벼와 섬진벼의 두 품종 모두 25kR 조신구에서 모품종에 비해 각각 간장이 57%와 40%RK지 단축된 단간변이계통을 선발할 수 있었고, 모품종에 비해 10%정도 단축된 계통이 많이 출현하였다. 4. M3 세대에서 출수기의 변이분포는 비교적 넓었고 상풍벼와 섬진벼에서 모품종보다 출수기가 각각 30일과 20일 빠른 조숙돌연변이 계통을 선발할 수 있었고 모품종에 비해 7일 정도 단축된 계통의 출현은 많았다.
        4.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멀칭방법이 토양물리성 개선 및 참깨의 수량증가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풍년깨 품종을 공시하고, 투명비닐, 흑색비닐, 짚을 멀칭 재료로 하여 시험하였으며, 출아율, 토양물리성, 근량, 잡초량, 증발산량 및 수양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전생육기간중 토양수분포텐셜의 변화양상은 처리간에 큰 차리가 없었으며, 무멀칭표준구에 비해 비닐멀칭구는 약 5.4%, 짚멀칭구는 약 2.8%의 수분보지효과가 있었다. 2. 최고지온은 표준구에 비해 투명비닐멀칭구에서 약 4℃ 높았으며, 짚멀칭구에서는 약 7 ℃ 낮았다. 최저지온은 표준구에 비하여 투명비닐멀칭구에서 약 2 ℃ 높았고, 짚멀칭구에서 약 3℃ 낮았다. 3. 생육초기에 투명비닐멀칭구의 토양수분포텐셜, 토양온도, 잡초율, 토양경도 및 토분통기능은 무멀칭표준구보다 양호했으며, 따라서 출아율도 높았다. 4. 생육후기에 토양경도는 무멀칭표준구에서 높았으며 짚멀칭구, 흑색비닐멀칭구, 투명비닐멀칭구의 순으로 낮았다. 공극률, 토양통기능 및 유수속도는 투명비닐멀칭구와 짚멀칭구에서 높은 경향이었다. 5. 총근양은 투명비닐멀칭구에서 많았으며, 흑색비닐멀칭구, 짚멀칭구, 무멀칭표준구의 순으로 감소하였다. 근양은 토심 10cm 이내에 높은 밀도로 분포하고 있으며, 토심이 깊어질수록 급격히 감소하였다. 6. 잡초양은 흑색비닐멀칭구에서 가장 적었으며 무멀칭표준구에서 가장 많았다. 7. 토양경도는 토양통기능( r=-.9439**), 투수속도( λ =-.8229*)와 부의 유의상관을 보이며, 토양통기능과 투수속도는 근양과 유의정상관을 보였고, 근량은 수량( r=-.7378*)과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8. 처리별 증발산양간에는 유의적인 차리가 없었으나, 투명비닐멀칭구가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높은 경향이었다.
        5.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담배종자의 생태를 깊게 이해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NC 2326을 공시하여 종자의 형성과정과 명, 암조건하에서의 발아과정을 관찰하고 몇가지 품종의 종자크기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종자의 발달은 개화후 7일경에 접합자의 세포분열이 시작되었고, 개화후 12일경에는 떡잎, 배축, 유근 등을 갖춘 최소한의 발아능력을 가진 종자로 형성되었다. 개화후 15일에는 발아율이 30%이하, 개화후 17일 및 21일까지는 발아율이 70%이상의 완전한 종자로 성숙하였다. 2. 종자의 입경은 0.3∼0.6mm 절위에 분포하였으며 품종간 크기의 차이를 보였다. 3. 담배종자는 광조건에서 분리흡수 2일째부터 유근이 신장하기 시작하여 3 일째부터 발아가 시작되었으며 암조건에서는 수분흡수 6일째까지 발아하지 않았다.
        6.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나 위스키용 원맥 확보를 위하여 맥주맥과 대과맥의 생육, 수량 및 품질특성을 비교하고 아울러 맥주맥의 질적 개선을 위하여 일본의 맥주맥의 특성과 비교 조사를 하였든 바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맥주맥의 출수기는 대과맥보다 빠르고 성숙기는 대맥과 비슷하나 과맥보다는 빠르며 등숙일수는 비슷하였다. 2. 대과맥품종은 추파성이나 맥주맥품종은 춘파성이고 내한성이 약하며 단일반응에 대과맥보다 둔감한 편이었다. 3. 간장은 대과맥에 비하여 맥주맥품종이 짧으며 수장은 훨씬 길다. 4. 수량구성요소중 m2당 수수가 많고 천립중은 무거우나 수당립수가 적으며 수량은 맥종간에 차이가 적어 비슷하였다. 5. 품질중에 있어서 맥주맥은 대과맥에 비하여 발아율, 발아세가 좋으며 단백질 함?이 낮았다. 또한 맥아수량율, Extract맥즙, Extract수량, Kolback 지수, 효소력도 좋을 것으로 알려졌다. 6조대맥은 맥주용이나 위스키용으로 외국에서 이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등숙기간이 짧고 등숙이 불량하여 모든 품질특성이 맥주맥보다 불리하여 양조효율이 낮을 것으로 보였다. 6. 검사규격에서 맥주맥은 천립중이 무거운데도 불구하고 대과맥에 비하여 각등급에서 정립율이 오히려 낮고 피해립, 이종맥 등의 최고한도비율은 낮았다. 7. 한국과 일본의 맥주맥의 생육특성은 대체로 비슷하며 한국이 일본품종보다 m2당 수수가 많으며 등숙은 기상적으로 보아 일본의 맥주맥품종이 맥아수량율이 낮으나 발아율, 발아세가 좋고 Extract 맥즙, Extract가 많으며 Kolback 지수와 효소력이 높아 전체 품질면에서 좋았다. 8. 한국의 맥주맥 검사규격을 발아세와 정립율이 낮고 쇄맥, 피해립, 이상맥, 이물 등의 최고한도가 높아 품질적으로 매우 불량하였다.되었다./TEX>의 환자에서 가능하였다. 기간은 1달에서 76개월 사이로 평균 33.73±22.18 개월이었고, 이들 환자의 병기는 각각 1기가 5예, 2A기가 21예, 2B기가 9예, 3기가 15예, 4기가 5예였다. 수술사망환자를 포함한 추적관찰이 가능하였던 전체 환자의 생존율은 1년 58.43±6.5~% , 3년 35.48±7.5~% , 5년 18.81±7.7~% 였고 최장 생존환자는 병기 1기로 108개월 째 추적관찰 중이다 세포형별, 성별, 문합위치별, 암의 위치, 술 전, 술 후 병합 요법의 시행과 생존율의 차이에는 통계학적 유의성이 없었지만 병기별, 71, 2, 3, 4 군간의 비교, N0과 Nl군간의 생존율의 차이는 통계학적 유의성이 있었다(p<0.05). 결론: 대개 식도암에 대한 치료는 고식적 치료가 많은 환자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조기 진단 및 적극적인 수술적 절제, 적절한 술 후 치료 등으로 장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된다를 보였으며, 수술시간이 단축되는 장점과 합병증 발생이 감소되는 경향을 고려할 때 CCAB보다 우월하므로 좌심실 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환자 수술 시 먼저 시도해 보아야 할 것이다.단된다. 또한 차광을 이용한 한국잔디의 녹색기간 연장은 10월 초순부터 11월 중순까지는 비닐피복을 하고 11월 하순부터는 비닐+검정 차광망을 피복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으로 판단된다. 반면 한지형 잔디의 초겨울 녹색기간 연장은 11월 중순부터 비닐을 피복하여 12월 중순까지 광합성을 유도하고 12월 하순부터는 검정 차광망을 피복하여 엽록소 분해를 지연시켜 준다면 동계기간 내내 일정 수준의 녹색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
        7.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원지역의 포장조건하에서 1년2기작 세대촉진 재배방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1978~1979년에 걸쳐 파성정도가 1~VI에 촉하는 품종을 공시하여 추파재배를 실시한 후, 6월 10일에 수확하고, 미숙종자 최아법, 최아종자녹체춘화법을 이용하여 파성을 소거한 후, 하계재배 이식시기시험을 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하계재배시 이식시 유묘의 활착율은 이식시기가 빠를수록 좋고, 이식시기가 늦을수록 활착률이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2. 하계재배시 출수기는 이식시기가 빠를수록 빠른 경향이며, 양년도를 볼 때 7월 상중순에 이식하는 것이 좋았다. 3. 춘추파성품종의 간장은 모두 이식시기에 구별없이 차이가 적었고, 고온일 1978년은 8~16cm로 생육이 불량하였으나, 1979년에는 25~65cm 범위로 생육이 좋았다. 4. 수장은 1979년에 이식시기에 따라 일정한 경향은 없으나, 춘파성품종은 고온기 이식구는 수장이 짧고, 추파성품종이 춘파성품종보다 수장이 긴 편이었다. 5. 주당수수는 1979년의 경우 이식기간에 따라 차이가 없이 1~3본이며, 7월 상중순 이식구가 약간 많은 편이고 파성이 V 이상인 품종은 수형성이 되지 못하였다. 6. 1 수입수는 이식시기가 빠를수록 많았으며, 7월 상중순 이식구가 세대촉진재배에 유리하였고, 파성이 I~IV인 품종은 주당립수면으로 세대촉진에 충분한 종자생산이 가능하였다. 7. 2년차 성적으로 보아 수원지방에서 1년2기작 세대촉진재배는 하계 최고온도가 32℃ 이상에서 재배가 불가능하고 1979년과 같이 평년기온과 비슷한 해에는 재배가 가능한 것으로 판정되어 재배모형을 작성하였다.생리적 성숙기부터 10일간 뚜렷이 감소하였다. 5. 이상의 수확기와 정곡수량 탈립성, 미질의 상관에서 나타난 수확적기는 생리적 성숙기 10일후 경이며, 이 시기의 곡립수분함량은 20% 정도이었다.9.0~46.9% 였고, 지방은 18.0~22.1%, 17.1~22.5% 및 16.7~23.6% 였다. 6. 종실의 평균 단백질함량은 5월 25일, 6월 10 및 6월 25일 파종이 각각 41.9, 42.7 및 43.1%로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약간 증가하였고 품종별로는 서천백묘, 백천, SS-74185 및 강림 등이 높고 수원8003, 수원8006 및 Hill이 낮았으며 나머지 품종은 중정도였다. 한편 지방함량은 각각 19.8, 19.3 및 19.2%로 파종기간 차가 작았고 품종별로는 수원8003, 수원8006, 동북대, 봉의 및 Williams 등이 높고 서천백일, 강림, 백천, 륙우003, 동산6001, 동산 7003 및 성안 등이 비교적 낮았고 기타 품종은 중정도였으며, 대체로 단백질함량이 높았던 품종들이 지방함량이 낮은 경향이었다. 7. 단백질과 지방함량기간의 상관은 5월 25일 파종에서 고도의 부의 상관(r=-0.5914)이나 6월10일과 6월 25일 상관에서 각각 r=-0.3038과 -0.2975로 부의 상관경향만을 보여 파종기에 따란 상관의 정도가 약간 달랐다. 8. 10a당 종실수량은 6월10일 파종(100%)에 비해 5월 25일 파종에서 104%로 그 착 적었으나, 6월 25일 파종에서는 76%로 만파에 의한 감수정도가 컸다. 품종별 수량은 5월 25일 파종에서 동산7003, Hill 및 Williams, 6월 10일 파종에서 동산 6001, 동산
        8.
        198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8개의 춘추파 소맥품종을 교배친으로 하여 이면교유(Reciprocal cross 제외)을 실시하고 그들의 F₁에서의 출수일수에 대한 잡종강세현상과 일반 및 특수조합능력의 효과를 검정하였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갈다. 1. Diallei cross F₁에 있어서 출수일수에 대한 조숙방향으로 잡종勢강세현상은 저온보다 고온조건에서, 장일보다 단일조건에서 컸고, 온도보다는 일장의 효과가 다소 컸으며, 포장 < 저온장일 < 저온단일 < 고온장일 < 고단일 순으로 조숙방향으로의 잡종강세 정도가 컸었다. 2. Diallel cross F₁ 있어서 한열방향으로 유종강세現象(F₁/MP)이 큰 조합은 고온단일 조건에 서15조합, 고온장일에서 10조합, 저온장일조건에서 2조합, 저온단일 및 포장조건에서 각각 1조합으로 ,통계적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또한, .F₁/HP가 조열방향으로 큰 조합은 고온단일조건에서 2조합 고온장일에서 1조합, 저온장일에서 2조합, 저온단일에서 1조합으로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3. Diallel cross F₁에 있어서 조열방향으로 잡종강세를 크게 하기 위하여는 일장둔감형, 중간형, 일장민감형 상호간의 교잡이 효과가 컸고 일장민감형간의 교잡은 적었다. 4. Diallel cross F₁에서 일반 및 특수조합능력은 모든 처리에서 고도의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고 일반 조합능력은 장일보다 단일에서, 수온보다 고온조건에서 그 효과가 컸으며, 온도보다는 일장의 효과가 다소 켰었다. 특수조합능력은 장일보다 단일에서, 고온보다 저온에서 효과가 컸고, 온도보다는 일장의 효과가 컸으며 포장조건에서 가장 효과가 컸었다. 5. 조숙방향으로 일반조합능력이 가장 큰 품종은 Yecora F70였으며 Bezostaya과 Blueboy는 매우 낮은 효과를 보였으며, 육성003, 수원 169호, Parker는 처리조건에 따라 일선조합능력 효과가 상이하였다. 또한 고온단일조건에서는 품종들 간에 뚜렸한 일반조합능력효과를 보여 조숙교잡친 선발이 용역하였다. 6. 조숙방향으로 특수조합능력이 큰 조합을 선발하였으며 그중에서도 수원 169호와 Yecora F 70를 교잡친으로한 조합이 효과가 컸다. 또한 일장둔감형 중간형, 일장민감형 백호간의 교잡에서 그 효과가 크며, 일장민감형간의 교잡에서는 그 효과가 적었다.
        9.
        197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 및 가리 동일수준에서 중과석, 복합비료, 용성인비시 인산비료가 맥류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코저 수원, 이리, 광주 및 대구에서 실시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 및 성숙기는 무인산구에 비하여 4개소 모두 비중에 관계없이 빨라졌으며 특히 수원, 광주에서는 타비료보다 용성인비 시용구에서 다소 조숙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2. 인산비료의 증시에 따라 질소를 증시할 경우 용성인비 8kg시용 까지는 동일수준의 중과석 단용구보다는 증수되나 12kg으로 증시될 경우는 광주, 수원을 제외하고 비중간 차이를 인정할수 없었다. 3. 등숙은 대체적으로 용성인비구가 타비료보다는 향상되어 증수의 요인이 되었는데 이것은 용성인비에 함유된 부가적 성분의 효가로 추측된다. 4. 인산비료의 시용량에 있어서는 4개소 모두 10a당 8kg 내외가 적정량으로 보여지며 4kg시용은 수량면에서 볼 때 각시험지에서 8kg시용구보다 감수되었고, 12kg 시용구는 광주를 제외하고는 비슷하거나 감수되었다. 5. 용성인비의 4kg 시용구가 감소된 것은 용성인비의 인산성분이 구용성이기 때문에 유효태 인산의 절대량이 적은데 기인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증비에 의하여 절대량이 증가할 경우에는 용성인비의 효과가 타인비보다 큰 것으로 보여진다.
        10.
        196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다수확 비료체계의 확립을 위하여 추비기 및 추비바업이 소맥의 수량요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배비구는 보비구에 비하여 수수 1수립수 및 수량이 높았으나 통계적 유의차는 보이지 않았다. 이는 저온 건조한 기상조건으로 말미암아 비료의 흡수 소화가 원활하지 못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2. 질소추비량의 1/3을 출수기에 토양시비 한 것은 6~7% 감소되었다. 3. 질소추비량의 1/3을 출수기에 요소엽면산포한 것은 4~6% 증수하였으며 1수립수와 천립중이 증대되었다. 4. 추비시기는 3월중하순이 가장 증수되었다. 유효경비율과 수중이 훨씬 크고 간장, 수장, 수수, 1수립수 및 천립중도 약간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