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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9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운영(Astragalus sinicus L. Line A) 종자의 발아와 묘신장을 네 온도(15, 25, 30 및 35℃ ), 세 polyethylene glycol(PGE) 10,000(MW) 용액(0, 20 및 25g/100mg H2O ), 그리고 다섯수준의 황산(중량기준 conc. H2 SO4 : Seeds; 0, 1:1 10분, 1:1 20분 1:1.5 10분 및 1:1.5 20분 침지)에 처리하여 측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자운영의 발아율은 15℃ 에서 가장 높았으나 묘장은 25℃ 에서 가장 길었다. 발아율과 묘장 모두 PEG 무처리에서 25로 농도가 증가할수록 급격히 감소되었다. 15℃ 의 PEG 20과 25에서는 다른 온도보다는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황산처리효과에서는 발아율과 묘장 모두 황산무처리와 같거나 감소되었다. 그러나 PEG 무처리의 경우에는 황산:종자비율 1:1.5에서 10분간 침지시에 발아율이 가장 높았다. 본 시험의 결과로는 종자의 발아는 수분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보였다.
        2.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담배종자의 생태를 깊게 이해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NC 2326을 공시하여 종자의 형성과정과 명, 암조건하에서의 발아과정을 관찰하고 몇가지 품종의 종자크기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종자의 발달은 개화후 7일경에 접합자의 세포분열이 시작되었고, 개화후 12일경에는 떡잎, 배축, 유근 등을 갖춘 최소한의 발아능력을 가진 종자로 형성되었다. 개화후 15일에는 발아율이 30%이하, 개화후 17일 및 21일까지는 발아율이 70%이상의 완전한 종자로 성숙하였다. 2. 종자의 입경은 0.3∼0.6mm 절위에 분포하였으며 품종간 크기의 차이를 보였다. 3. 담배종자는 광조건에서 분리흡수 2일째부터 유근이 신장하기 시작하여 3 일째부터 발아가 시작되었으며 암조건에서는 수분흡수 6일째까지 발아하지 않았다.
        3.
        198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실의 품질특성이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구명하기 위하여 라맥 품종중 찰성인 요네자와와 메성이며 대립인 백동과 소립인 영산보리를 재료로 질소시용량을 달리하여 수행한 시험에서 얻은 몇가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품질의 변화를 보면 질소증시에 의해 단백질은 증가하며 백동이 배비구(N1 )에서 13.7%로써 가장 높았고 출수후 성숙이 진전됨에 따라 단백질 함량은 출수 직후에 높다가 4주째에 가장 낮은 함량을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였다. 단백질의 solubility fraction에서 glutelin 함량이 최고이며 질소시용량이 증가할수록 증대되었다. amino산중 lysine함량은 요네자와와 백동이 영산보리보다 높으며, 질소시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모든 공시품종에서 현저한 증가를 보였다. proline은 타 amino산에 비하여 월등하며 질소수준이 증가할수록 증대됨을 알 수 있었다. 질소증시에 의하여 무기성분중 Mg, K는 감소하고 Ca는 증가하였다. 회분은 질소 증시에서 감소하고 성숙이 진전함에 따라서 감소하였다. 질소시용량이 증가할수록 맥입의 경도가 낮아지고 호분층이 연해지기 때문에 도정율을 낮추어야 하며 찰성인 요네자와는 메성인 두 품종보다 적게 도정하여야 함을 알 수 있다. 도정시간이 길면 가열흡수율이 높으며 도정률 60%로 기준하여 보면 찰성인 요네자와가 메성인 두 품종보다 가열흡수율이 높고 밥의 백도도 찰성인 요네자와가 메성인 두 품종보다 높고 질소시용량이 증가할수록 밥 백도가 백동, 영산보리에서는 낮아졌으나, 찰성 인요네자와에서는 높아졌다. Amylogram의 점성에서 호화온도는 찰성이 46.0℃ 로 메성 58.0℃ 보다 낮고 질소시용량과 큰 관계가 없으며 최고점도는 찰성인 요네자와가 보비구에서 2000BU, 메성인 백동은 무비구(No)에서 1020BU로서 찰성이 메성 보다 높고 질소시용량이 증가될수록 높아졌다. 찰성은 메성보다 호화온도가 낮고 최고점도는 높았다.
        4.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에서는 질소비료를 증시하였을 때 수량을 지배하는 생체구성의 근원적 요소라 할 수 있는 맥체 엽록소 함량, 녹엽면적 및 군낙상태에서의 수광태세등 생육조건이 출수후 등숙기간중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파악하고 그에 따라 수량구성 요소와 수량이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구명하기 위하여 과맥 품종중 찰성인 요네자와와 메성이며 대립인 백동과 소립인 영산보리를 재료로 질소시용량을 달리하여 수행한 시험에서 얻은 몇가지 결과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생육특성의 변화를 보면 질소비료를 증시할수록 출수, 성숙기가 늦어지는 경향이며 요네자와가 다른 두 품종보다 출수기가 2~3일, 성숙기는 6~7일 늦었다. 장간인 백동이나 영산보리보다 단간인 요네자와가 다비조건에서도 도복되지 않는 내도복성 품종이었다. 2. 수량은 질소수준에 관계없이 수수와 천립중에 의하여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였다. 출수후 등숙이 진행됨에 따른 건물중과 수량의 증가 속도는 다수성인 백동이 가장 빨랐다. 한편 백동은 출수후 3주째부터 건물중이 급격히 증가하였고 수량이 적은 요네자와는 성숙이 진전함에 따라 건물중의 증가가 완만하였다. 요네자와는 배비구(N2 )에서 234kg/10a, 백동은 배비구(N2 )에서 302kg/10a 그리고 영산보리는 보비구(N1 )에서 332kg/10a의 최대 수량을 각각 확보할 수 있었다. 3. 출수 직후의 충분한 엽면적 확보와 질소증시에의한 엽록소 함량의 증가가 증수의 요결로 보였다. 3배비구(N3 )에서는 모든 품종이 성숙에 가까워서도 지나치게 잎이 무성하여 배비구(N2 )보다 수량이 감소하였다.종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졌다.에서 조생종이 높은 발아력을 나타냈으나 16℃ 에서는 조, 중, 만생종 간에 발아력 차이가 없었다. 5. 참깨 종자중과 발아율과의 관계는 단일품종 내에서는 종자중이 무거울수록 발아율이 높았으며 평균 발아일수도 단축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공시품종들의 천립중의 경중 특성에 따른 발아력 차이는 없었다.e more the silica filler was added, and the lower the gel temperature was in the epoxy system. In this study it is concluded that the curing of the silica filled epoxy system was found to be accelerated, as silica was added to the epoxy compound.ed by adults who are middle-aged or elderly. If altered colors are applied to the digital products as much as popular culture changes, it can assist the elderly with their weakened physical abilities.동위효소 사이의 특성을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
        5.
        198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간척지에서의 제염에 따른 식생의 변화와 수도의 근모형성에 대한 염해의 영향을 알기 위하여 강화도, 남양 및 계화도 간척지를 중심으로 1982년 여름에 본 조사를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간척후, 저습지에서는 퉁퉁마디와 칠면초가 최초로 우점종을 형성하는 고등식물이었으며, 제염이 됨에 따라 버들명아주가 출현했고, 또 이것에 이어 매자기와 갈대가 우점종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며 매자기와 갈대가 우점종이 되는 염도의 토양에서는 수도재배에 대한 염해의 영향은 문제화되지 않았다. 2. 습지에서는 퉁퉁마디와 칠면초에 이어 사철쑥과 갯개미취가 우점종을 형성하게 되고, 이때에는 단자엽 화본료 잡초들의 이입이 시작되었다. 3. 건조지에서는 나문재와 해홍나물이 최초의 우점 고등식물로 등장하게 되고, 또 갯능쟁이도 있었지만 군락을 형성하지는 않았다. 4. 건조지에의 식물이입은 습지를 중심으로 이미 이입된 식물들이 제염이 진행됨에 따라 서서히 일어나게 된다. 5. 토양염도의 근모형성에 대한 형향은 고염도토양에서 생육된 것일수록 저염도 토양에서 생육된 것에 비하여 근모형성율은 낮추고, 또 근모장도 짧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교잡종 옥수수인 수원 19호(일반형)와 수원 58호(직립형)를 10a당 4,000, 5,500, 7,000, 8,500 본의 비율로 각각 5월 4일, 5월 25일, 6월 15일에 파종하여 파종기와 재식밀도가 옥수수 및 수량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에서 출사까지 일수는 5월 4일 파종구가 74일이였으나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감소하여 6월 15일 파종에서 58일로 단축되었고 밀식에 의하여 출사기가 1일 늦어졌다. 파종에서 출사까지 기간을 유효적산온도로 표시하면 어느 시기에 파종하더라도 약 810℃ 가 소요되었다. 2. 100본당 이삭수와 수당립수는 재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직선적으로 감소되었다. 3. 5월 4일과 5월 25일 파종한 수원 19호의 100립중은 밀식할수록 직선적인 감소를 보였으나 수원 58호의 100립중은 어느 파종기에서도 재식밀도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파종이 지연됨에 따라 두 교잡종의 종실수량은 크게 감소하였으며 특히 수원 58호가 현저하였다. 5. Duncan의 방법에 의하여 추정한 적정재식밀도는 수원 19호가 5월 4일과 25일 파종시에는 10a당 약 5,500본이고 6월 15일 파종에서는 3,200본이었다. 수원 58호는 5월 4일 파종구가 약 7,100 본, 5월 25일 파종구가 약 5,400본이었다.
        7.
        197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자 추작에서의 피복의 효과와 알맞는 피복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1977년 아출군 도고에서 시마바라 (도원) 품종을 공시하여 7월 13일 4절종저를 GA.1ppm+Ethrel250ppm 혼합액에 60분간 침지하여 노지최아사상 에서 최아하여 7월 24일 정식하고 몇가지 피복처리를 한 성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E.필름 피복 (1) 정식기(7월24일)부터 평상식으로 피복한 것은 8월 중순경까지 정오의 지온(지중 10cm)을 무피복보다 3~4℃ 높여 40℃ 내외로 되게하여 정식종저의 전부를 초래하였다. (2) 9월15일부터 수확기(10월25일)까지 피복한 것은 무피복보다 정오 지온을 1~3℃ , 오전 8~9시 지온을 2~3℃ 높이고. 토양수습유지에도 유리하여 35%의 증수를 보였다. 2. 짚피복 (1) 옹근짚이빠 씬짚(3cm기리)의 피복은 모두 고온기의 지온을 낮추고 저온기의 지온을 높이며 건조기의 토양수습을 유지하여 추작감자의 출아 생육 수량을 조장하였다. (2) 피복의 효과는 씬짚보다 옹근짚이, 8월25일 피복위에 배토를 해버리는 경우보다 전생육기간중 피복하는 것이, 그리고 피복두께 2,4,6cm중 피복이 두꺼울수록 켰다. (3) 전생육기간 옹근짚을 6cm피복한 것은 정오의 지온을 고온기에는 3℃ 정도 낮추고 저온기에는 2~3℃ 높이며, 오전 8~9시의 지온을 전생육기간중 2~3℃ 높였으며, 건조기의 토괴수습유지에도 유리하여 56%의 증수를 보였다. (4) 전생육기간중 씬짚을 6cm 피복한 것은 온도조절폭이 1~2℃ 였으며. 48%의 증수를 보였다.수원 16005는 4월 17일 처리에서 가장 감소하였고, 대맥의 수원 18호와 소맥의 3품종은 4월 28일 처리에서 가장 감소되었는데,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수량의 감소경향이 컸다. (10) 종실의 단백질함량은 대, 소맥 전품종에서 처리에 의하여 수량이 감소할수록 높아졌다. (11) 대, 소맥 각품종의 각형질에 미치는 RH-531처리의 영향은 처리농도보다 처리시기에 더욱 지배되는 것으로 인정되었다.A4의 분자 구조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LDH에 대한 피루브산의 저해 실험 결과 35.22-43.47% 의 활성이 남았고, Kmpyr은 0.080-0.098 mM이고 골격근과 눈조직의 Vmax은 153.85와 35.09 units였다. 또한 B4 동위효소가 열에 대해 가장 안정하였고 C4 는 A4 보다 안정하였으며, 최적 pH는 6.5로 나타났다. 본 실험 결과 풀망둑은 저 산소 환경조건에 적응되어져 조직들의 동위효소들이 A4 와 B4 동위효소 사이의 특성을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
        8.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 시용 수준을 다리 하였을 때 수도품종별의 수량 및 이에 관계된 주요형질들의 변화를 알기 위하여 1976년 수원에서 공시품종을 통일, 밀양2003, 유신, 진흥의 4품종(세구)으로 하고 질소 시비량을 0.10, 5, 20, 25, 30kg/10a의 6수준(주구)으로 하여 시험한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질소 시비량의 증가에 따라 간장은 길어졌는데 특히 상위의 2절간에 비하여, 하위의 3절간의 신장이 현저하였다. 하위 3절간의 단위절간중(절간중/절간장)은 15kg/10a의 질소수준에서는 0kg/10a에서 보다 증가하였으나 25kg/10에서는 다시 감소하였다. 품종 간에서는 단간인 통일은 장간인 진흥에 비하여 무거웠으나 밀양3002와 유신은 비교적 단간이면서도 진흥에 비하여 가벼웠는데 특히 유신은 하위 절간들이 비교적 길고 단위절간중이 매우 가벼운 특성이 있었다. 2. 엽신은 질소수준을 증가시킴에 따라 길이와 폭 그리고 Specific leaf area (SLA)가(커져서 광이용상불리한 방향으로 작용하였다. 그런데 공시품종중 통일, 유신, 밀양2003는 진흥에 비하여 잎이짧고 직립하여 광이용상 매우 유리한 개량된 초형의 품종임을 알 수 있었다. 3. 엽신중 비율(LWR)은 질소 수준이 증대됨에 따라 높아졌으며, 통일과 진흥은 유신과 밀양2003에 비하여 높았다. 4. 성숙기의 지상부 건물중은 질소 시비량의 증가에 따라 커지나, 질소 20kg/10a이상에시는 모든 품종에 있어 뚜렷한 증가는 나타나지 않았다. 공시품종중 유신이 성숙기 건물중이 낮았는데 이는 출수후 건물 생산량이 다른 품종에 비하여 적었기 때문이었다. 5. m²당 영화수는 진흥과 밀양2003는 질소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직선적으로 증가되었으나 m²당 영화수가 많은 통일과 유신은 각각 4만립과 4만5천립 내외를 한계로 더 증가하지 않았다. 6. 질소시비량은 증가시킴에 따라 임실율 등숙율은 낮아졌는데 그 감소의 정도는 진흥이 가장 심하였다. 7. 질소 생산(△Y/△N)은 질소수준애 높아짐에 따라 낮아져서 통일은 질소 25~30kg/10a에서 밀양2003, 유신, 진흥은 20~25kg/10a에서 부의 생산력을 나타내었다. 유신은 낮은 질소 수준에서의 질소생산력이 다른 품종에 비하여 낮은 반면, 진흥은 질소시비량의 증대에 따른 감소가 매우 큰 품종으로 나타났다. 8. 본 시험에서 각 품종이 최고 현미 수량을 보면 통일은 질소 25kg/10a에서 709kg/10a, 밀양2003, 유신, 진흥은 20kg/10a에서 각각 711, 572, 527kg/10a 이 었는데 Intersecting Straight Line에 의하여 추정한 최적 질소 시비량은 통일이 22kg/10a로 가장 높았고 밀양2003와 유신은 19kg/10a이었으며, 진흥은 12kg/10a로 가장 낮았다. 9. m²당 영화수와 등숙율은 모든 품종에 있어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는데, 통일, 유신, 밀양2003는 질소시비량의 증대에 따른 등숙율의 감소가 비교적 적은 반면 진흥은 매우컸다. 이에 따라 m²당 영화수와 수량과의 관계는 통일과 같은 개량된 초형의 품종들은 영화수의 증대에 따라 직선으로 수량이 증가되었으나 진흥에 있어서는 최고수량을 내는 적정 영화수(약 3만2천립)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 각 품종들의 최고수량을 위한 적정 엽면적 지수(Optimum LAI)는 진흥이 5.1, 유신 6.0, 밀양2003는 7.0이었고, 통일은 실칙범위를 벗어난 8.9로 추정되었다. 11. 수량은 성숙기 건물중 X 등숙율과 고도의 정상관을 나타내었으며, 등숙율은 출수후 건물생산량/LAI X m²당 영호수(÷1.000)와 높은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9.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자추작의 알맞는 재배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1976년 천안에서 시마바라(도원)품종을 대상으로하여, 7월13일 4절종서를 GA2 ppm과 Ethrel 250ppm의 혼합액에 60분간 처리하여 노지의 최아상에 파종하고, 7월 24일 몇가지 재배처리를 하여 정식한 성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정식당시의 아장(아경)을 4cm(3.5mm), 7cm (4.5mm) 및 10cm(6.0mm)로 구분한즉 싹이 크고 굵은것이 발아 생육 수량 및 품질이 모두 증대향상 되었다. 2. 질소시용량을 10a당 요소 10, 20 및 30kg으로 구분한즉 질소시용량이 많을수록 생육 수량 및 품질이 모두 증대향상되었다. 3. 질소를 정식기(7월24일)에 전량기비로 주는 것 보다 정식기와 8월15일 또는 8월15일과 9월5일로 분시하는 것이 발아 생육 수량 및 품질이 모두 증대향상되었다. 4. 재식거리 60 20cm 또는 70 17cm이상의 밀식은 도장을 유발하여 수량 품질이 저하되었다. 5. 정식후에 밀짚을 4, 8, 12cm로 피복한즉 피복이 두꺼울수록 성하기의 최고지온을 낮추고 추냉기의 최저지온을 높이는 효과가 컸다.
        10.
        197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시비량과 파종량의 변동에 따른 대소맥의 수형별 생육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의 변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1974년 10월부터 1975년 7월에 걸쳐 천안지방에서 실시한 실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일수 발아량부 한해 병해 등은 시비량과 파종량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2 발아일수는 대맥에서 하가네무기가 수원16005 보다 약2일 빨랐으나 소맥에서는 영광과 육성 003간에 차이가 없었다. 3. 도복은 대맥의 하가네무기에서는 시비량과 파종량의 다소에 불구하고 인정되지 않았으나 수원16005에서는 시비량이 많을수록 도복이 증대하였다. 소맥에서는 시비량과 파종량이 증가할 수록 도복이 증대되었고 육성003 보다 영광에서 도복이 좀더 심했다. 4. 간장 수장 망장은 모두 시비량과 파종량이 증대할수록 커졌다. 5. 출수기는 시비량의 증가에 의해서 대맥에서 약 2일 소맥에서 3∼4일 지연되었고 파종량의 증가에 의해서 대맥이 약 1일 소맥에서 3∼4일 빨라졌다. 6. 성숙기는 시비량 증가에 의해서 대소맥 모두 2-3일 지연되고 파종량 증가에 의해시 대소맥 모두 2-3일 촉진 되었다. 대맥에서는 수원16005 보다 성숙이 빠른 하가네무기가 출수도 빨랐으나 소맥에서는 영광이 육성003보다 출수는 2-3일 빨랐으니 성숙은 도리어 3-8일 늦었다. 8. 시비량 증가에 의한 수량증대의 정도는 대소맥에서 모두 수수형보다 수중형에서 컸으나 파종량 증가에 의한 수량 증대의 정도는 대소맥에서 모두 수중형보다 수수형에서 컸다. 9. 시비량이 증가할 때 대맥에서는 주로 수수증대에 의해서 수량이 증대하였으나 소맥에서는 수수와 1수립수가 함께 증대하여 증수되었다. 파종량이 증가할 때는 대소맥 모두 주로 수수가 증대하여 증수되었다. 10. 시비량이 증가할때 대소맥에서 모두 수중형 품종(하가네무기 및 영광)에서는 천립중과 등숙률이 증대하였으나 수수형품종(수원16005 및 육성003)에서는 도리어 감소하였다. 11. 파종량이 증가할 때에 대소맥에서 모두 수수가 증대하고 1수립수가 감소하였는데 그 정도는 수중형 보다 수수형에서 컸다.
        11.
        197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도, 일장 및 각종 생장조절제가 감자 괴경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1974년 고대 농대 구내에서 남작품종을 공시하여 퐁트재배로 고온장일 환경하와 저온단일환경하의 포복지형성 이전 및 이후부터 처리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장일(16시간) 및 고온(주간최고 25~30℃ , 야간최저 21~25.5℃ )장일은 감자 괴경형성을 저해하고, 단일(8시간)은 조장하며, 저온(야간최고 12~18℃ , 야간최저 8~13℃ )단일은 결정적으로 조장하였다. 저온과 단일에서는 지상부생육이 저하되는 경향이 보였다. 2. 고온장일하에서 GA처리(10ppm 4회살포)를 하였을때 포복지는 매우 길어졌으나 괴경형성은 저해되지 않었다. 3. 고온환경에서의 저온단일과 GA의 복합처리에서 포복지장은 길어졌으나 괴경형성은 전온단일의 단독 처리처럼 양호하였다. 4. NAA (5ppm), CCC(1000ppm), 2,4-D(5ppm), Sustar(250ppm)는 고온장일하에서 4회살포할 때 괴경 형성을 저해하지 않었고, 저온단일하에서 5~7회 살포할 때에도 괴경형성에 조장적이었다. 5. 고온장일하에서 B nine(0.25% 4회살포), MH (0.25% 3회살포), Rh 531(200ppm 1회살포), Ethrel (200ppm 2회살포)은 지상부생육을 억제하고 괴경형성을 저해하였으나, 저온단일하에서 동농도의 B nine과 10분지1 농도의 MH Rh 531, Ethrnl을 5~7회 살포할 경우에는 모두 괴경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었고 Bnine 이외에는 생장억제경향도 별로 없었다. 6. NAA(50ppm), CNS(1000ppm), Kinetin (2.5 ppm)은 고온장일의 4회살포에서는 괴경형성이 억제되었으나 저온단일하의 5~7회 살포에서는 거의 모두 정상적으로 괴경이 형성되었다. 7. 저온단일환경은 생장조절제의 영향을 초월하여 괴경형성을 정상적으로 유도하는 경향이 보였다. 8. 생장조절제처리의 경우에 지상부생육의 조장 억제의 경향과 괴경형성의 조장 억제의 경향간에는 일정한 관계가 없는것으로 보였다.
        12.
        197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감자 춘하작물재배의 주장려품종이고 휴면기간이 긴 남작(Irish Cobbler)을 추작할때 효과적인 최아처리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대관령산종서를 고려대학교 농과대학 실험농장에시 춘작 증식하여 추작용종서로 사용하고, 1974 및 '75의 양년도에 걸쳐서 농대구내수음하 설치한 최아상(그림 1)에서 구당 60편의 3반복 난괴법으론 최아시험을 실시하고, 실험농장 포장에서 구당 1.8m2 (15주)의 3반복 난괴법으로 포장재배시험을 실시한 성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으며, 시험기간(1975년)중의 기상개요는 그림 2와 같았다. 1. 최아처리법과 발아(부표 1~7, 그림 3~5) (a) GA(Gibberellin)처리는 발아가 빨라서 7~8일 에 발아하여 최아소요일수가 약 10일이며, 발아가 균일하고, 부패가 적어 건전발아개체비율도 높으나, 편당발아본수가 3~4본으르 많고, 싹이 세장하며 발근이 없었다. (b) Ethrel처리는 발아가 훨씬 GA보다 늦어서 대체로 최아소요일수가 20~25일이며, 발아의 균일성과 부패및 건전발아개체비율에서 GA보다 고간 못하나, 편당발아본수가 1~2본으로 적고 싹이 단태건실하며 발근이 극히 양호하였다. (c) GA와 Ethrel의 혼합처리는 GA처리보다 1~2일 발아가 늦으나 싹은 비교적 건실하며, 그밖의 발아상은 GA처리와 거의 같았다. (d) Ethylene Chlorohydrin처리는 Ethrel처리와 거의 같은 발아상을 보이나 발아에 23~26일이 소요되고, 최아중의 부패도 많았다. (e) 6-Benzyladenine처리는 Ethrel처리처럼 싹이 단태건실하고 편당발아본수도 1~2본으로 적으며, 발근도 보이나 발아에 22~28일이 소요되고. 발아가 균일하지 못하며, 절단하여 처리할 경우에는 부패가 심해질 우려가 컸다. (f) 약제별 최적처리법은 다음과 같이 보였다. GA처리 : 절단서면 1~2ppm, 전형서면 2~5ppm에 60분처리. Ethrel처리 : 절단서면 500ppm, 전형서면 1000~2000ppm에 60분처리. GA와 Ethrel의 혼합처리 : 절단서면 GA 1~2ppm+Ethrel 250~500ppm, 전형서면 GA 5ppm+Ethrel 250~500ppm, 60분처리. 2. 처리법과 부패 (a) 18~24시간의 GA처리는 거의 완전한 부패를 초래하였다(표 2) (b) Ethylene Chlorohydrin처리는 심한 부패를 유발하고(표 2), 6-Benzyladenine처리도 많은 부패를 유발하는(부표 7) 경향이 보였다. (c) 처리중에 교반하여 표피가 갈리게 한것은 전량 부패하였다(부표 1) (d) 종서에 칼로 3-4곳에 자상을 내서 GA처리를 한 것은 발아조장의 효과가 없고, 부패를 조장하는 경향이 보였다(부표 1) 3. 상토와 발아(부표 1) (a) 최아상의 상토로써 부식질세토를 사용하였을 경우에는 사상의 경우보다 부패가 없고 발아도 양호 하였다. (b) 사상의 경우에는 세사보다 조사가 양호하였다. 4. 처리시기와 발아 (a) 7월 15일처리에 비하여 8월 24일처리의 경우에 Ethrel의 전형서처리에서는 발아가 4일 빨랐으나, Ethrel 절단서처리 및 GA처리에서는 발아가 거의 빨라지지 않았다(그림 9) (b) 처리시기가 늦어져서 휴면이 경과될수록 발아와 발근이 조장되는 경향이 보였다(부표 8) (c) 최아기간이 매우 고온건조하였던 경우(8월 14일처리)에는 심한 부패를 보였다(그림 10) 5. 처리법 및 정식기와 수량 (a) 정식기를 같게 할 경우의 수량은 Ethrel>GAㆍEthrel 혼합>GA 처리의 순위로서 정식당시의 싹의 건실도 및 발근상태와 깊은 관련이 있어보였다. Ethylene Chlorohydrin처리는 포장결주가 많아서 수량이 적었다(그림 11) (b) 처리기를 같게 하여 정식기가 GA보다 Ethrel 처리가 15일 늦어 질 경우에는 Ethrel이 GA처리보다 감수경향을 보였다(부표 10) (c) 어느 처리에서나 정식기가 빠를수록 증수되는 경향이 보였다(부표 10) (d) GA처리 조식의 경우에는 고간 도장하는 경향이 보였으나, 기타처리 및 GA처리라도 만식의 경우에는 도장이 보이지 않았다(그림 12)
        13.
        197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장조절제인 RH-531이 맥류의 생육,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대맥의 부흥(장간종), 수원 16005(중간종) 수원 18호(단간종)와 소맥의 장광(장간종), 남광(중간종), 수원 8005(단간종)을 공시하여 1972년 10월∼1973년 6월에 고려대학교 농과대학 실험농장에서 처리시기(무처리, 4월 5일, 4월 17일, 4월 28일)와 처리농도(200ppm, 400ppm)를 달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와 성숙기는 대, 소맥 전품종에서 처리시기가 늦을수록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늦어졌으나 변이폭은 1∼2일에 불과하였다. (2) RH-531처리에 으하여 대맥의 포장복상이 감소되는 정도는 시기별로는 4월 17일(절간신장기)처리에서 가장 컸고, 농도별로는 200ppm보다 400ppm에서 컸다. (3) 소맥의 수원 8005를 제외한 전공시품종에서 RH-531의 4월 5일 및 4월 17일 처리이후에 신장하는 엽은 직립하고 엽색도 짙어졌다. (4) 대, 소맥 전품종에서 지엽의 신장개시이전에 처리한 경우에는 지엽장돠 지엽폭이 감소하였다. (5) 추수장은 대, 소맥 전품종에서 모두처리시기가 높을수록 감소경향이 컸다. (6) 간장은 대, 소맥 전품종에서 4월 17일 (절간신장기)처리의 경우에 가장 감소하였고,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그리고 장간인 품종일수록 감소정도가 컸다. 절간장은 초기처리(4월 5일)에서는 하위절간이 짧아졌고, 후기처리(4월 28일)에서는 하위절간이 짧아졌다. (7) 수장은 대, 소맥 전품종에서 4월 5일 및 4월 17일 처리에서 가장 짧아졌고, 4월 28일 처리에서는 큰 감소가 없었다. (8) 도복지수는 대, 소맥 전품종에서 처리에 의하여 간장과 같은 경향으로 감소하였다. (9) 등숙율은 대, 소맥 전품종에서 처리시기가 늦을수록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저하하였으며, 10a당 수량은 대맥의 부흥 수원 16005는 4월 17일 처리에서 가장 감소하였고, 대맥의 수원 18호와 소맥의 3품종은 4월 28일 처리에서 가장 감소되었는데,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수량의 감소경향이 컸다. (10) 종실의 단백질함량은 대, 소맥 전품종에서 처리에 의하여 수량이 감소할수록 높아졌다. (11) 대, 소맥 각품종의 각형질에 미치는 RH-531처리의 영향은 처리농도보다 처리시기에 더욱 지배되는 것으로 인정되었다.
        14.
        197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각종 재배조건 및 저장기간이 고구마 전분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저 신미 품종을 공시하여 삽식기별 수수기별 시비량별 토성별 저장기간별로 구분 시험을 실시하였든바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5월 15일 삽식에 비하여 만식일수록 괴근수량 및 전분함랴은 감소되었고 특히 6월 5일 이후의 삽식에서 급격히 감소되었으며 괴근수량의 감소정도에 비하여 전분함량의 감소정도는 더욱 심하였다. 2. 10월 5일 적기수확에 비하여 조기수확일수록 괴근수량 및 전분함량은 감소 경향이였고 8월 25일 이전 조기수확은 괴근수량 37~45% 전분함량 5~7%의 감소를 보였다. 3. 시비량에 따라서 전분함량은 차이가 많았으며 대체로 3요소를 균형시비하는 경우 전분함량이 높은 경향이었고 가리질비료를 다용하거나 인산질비료를 시용하지 않은 경우 낮은 경향이였다. 한편 괴근수량에는 K20 O>P205 >N의 순으로 효과가 높았다. 4. 토성에 있어서는 모래나 자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토양에서부터 경직토로 갈수록 전분함량은 낮았으나 10a당 전분수량은 조사토 및 식양토에서 높았다. 5. 저장기간중 전분함량은 수량직후에 가장 높고 저장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감소하였으나 수확후 10일에서 급격히 감소되었고 그 후의 감소는 근소하였다.
        15.
        197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류의 기계화적응재배로서 드릴파와 점파를 품종과 비료수준을 달리하여 실행의 보통재배 및 광파재배와 비교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맥의 최적품종은 안전 다수 조숙인 당여이고, Barsoy는 내동성이 약하였다. 2. 소맥의 최적품종은 영광으로서 안전 다수 대립이나 성숙이 늦다. 원광은 도복이 심하였다. 3. 배비는 보통비보다 다수이고 도복이 약간 조장된 이외에는 재배적위험성도 없었다. 4. 내동 내도복성품종을 취택하면 배비조건에서도 드릴파나 점파가 안전하다. 5. 보통재배에 대한 증수율은 대맥에서는 20cm간격의 드릴파 16%, 광파 13%, 20×12cm의 점파가 12%였고, 소맥에서는 광파 9%, 20 × 13 cm의 점파 8%, 20cm 간격의 드릴파 7%였다. 6. 이들의 증수원인으로서는 수수의 증대가 가장 뚜렷하다. 7. 파종량의 증대는 드릴파 증수의 주인으로 되지 않은 것 같다. 8. 점파나 드릴파는 성숙을 다소 조장하는 경향이 있다. 9. 점파재배는 파종작업중의 필연적인 답압에 의하여 소맥에서 발아를 조장하는 효과가 있었다. 10. 드릴파나 점파에서는 좀더 밀식함으로서 더욱 증수할 여지가 있을 것 같다.
        16.
        196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다수확 비료체계의 확립을 위하여 추비기 및 추비바업이 소맥의 수량요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배비구는 보비구에 비하여 수수 1수립수 및 수량이 높았으나 통계적 유의차는 보이지 않았다. 이는 저온 건조한 기상조건으로 말미암아 비료의 흡수 소화가 원활하지 못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2. 질소추비량의 1/3을 출수기에 토양시비 한 것은 6~7% 감소되었다. 3. 질소추비량의 1/3을 출수기에 요소엽면산포한 것은 4~6% 증수하였으며 1수립수와 천립중이 증대되었다. 4. 추비시기는 3월중하순이 가장 증수되었다. 유효경비율과 수중이 훨씬 크고 간장, 수장, 수수, 1수립수 및 천립중도 약간 컸다.
        18.
        1968.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확후 시일이 오래 경과되지 않은 금잔디종자의 발아촉진에 관하여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를 흡수시켜서 0~2℃ 에 2~30일 냉장하는 것은 발아조장효과가 가장 현저하였다. (2) 종자를 농유산에 넣고 유리막대로 잘 교반하며 1분 30쯤 경과한 다음 수세 파종하는것도 발아조장의 효과가 컸다. 그러나 처리가 지나쳐서 종자가 흑별할 저오닥 되면 도리어 해롭다. (3) 잔디종자의 발아는 광선이 투입될 경우에 조장되며 복토는 발아를 감퇴시킨다. (4) 혼사종피마상 및 선부절제도 약간의 발아조장효과가 있는 것 같다. (5) 지벨레린, NH4 NO3 , NAA 등의 처리는 발아조장효과가 거의 인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