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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9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노천이장한 경우 발아가 양호하여 단위면적당 입모수가 많았는데, 1992년산 무처리구의 187개/m2 에 비하여처리종자는 292개/m2 였으며, 1991년산 처리종자구는 78개/m2 로 입모가 불량하였다. 2. 생육초기의 생초생산량은 단위면적당 개체수와의 관계가 높았으나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서 개체수의 효과는 저하되는 경향이었다. 3. 1차 예취시의 예취높이를 5cm로 하였을 때는 10cm에 비하여 생초수량이 높았으나 2차 예취시의 수량은 떨어졌다. 그러나 총수량은 예취 높이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미국개기장은 번종후 40~50일부터 예취를 시작하여 1개월 간격으로 3~4회 예취가 가능하였으며, 10a당 생초수량은 9~10톤, 건초수량은 1.4~1.8톤 이었다. 5. 예취시기에 따른 미국개기장의 생초와 건초수량은 생육기간 및 생육기간의 적산온도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 =0.711~0.860). 6. 파종기가 빠르고 예취시기가 이를수록 엽신의 비율이 높았다. 7. 미국개기장은 조단백질 16.32%, 조지방 24.01%, 조회분 11.59%를 함유하고 있어서 다른 화본료 사료작물에 비하여 품질이 좋은 편이었다.
        2.
        199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 품종간의 상호접목을 통하여 지상부와 지하부의 능력을 비교하여 콩품종개량이나 재배법 개선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황금콩, 팔달콩, 보광콩 및 장경콩을 공시하여 자가접목 및 품종간 상호접목을 하여 이식재배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광콩의 초장이 106.3-109.8cm로 가장 컸으며 팔달콩이 68.6-70.3cm로 제일 작았는데, 접목에 의하여 초장이 감소되기는 하였지만 대목의 영향은 인정되지 않았다. 2. 엽수는 팔달콩이 9.6-9.8매로 가장 적었으며, 장경콩이 14.2-15.3매로 제일 많았는데 처리간의 차이는 없었다. 3. 개화일수는 접목에 의하여 2-4일 지연되어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황금콩과 팔달콩은 자가접목보다는 상호접목에서 지연정도가 켰으나 보광콩과 장경콩은 상호접목보다는 자가접목에서 지연정도가 더 커서 품종간에 접목에 대한 반응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4. 부위별 건물중에 대한 접목의 영향도 품종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여 황금콩과 팔달콩에서는 엽중에 대한 접목의 영향이 인정되었고, 보광콩과 장경콩의 상호접목에서도 장경콩이 보광콩의 부위별 건물중을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5. 경태는 접목에 의하여 증가하였으며, 분지수는 감소하였고, 보광콩은 접목에 의하여 증중이 감소하였다. 6. 수양은 자가접목이 비접목에 비하여 11%, 상호접목은 자가접목에 비하여 14%그리고 상호접목은 비접목에 비하여 24% 감소하였으며, 경중은 수양과 같은 경향이었으나 접목에 의한 감소가 29-32%로 정도가 수량에 비하여 더 켰으나 자가접목과 상호접목간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 7 .수확지수는 접목에 의하여 황금콩과 장경콩은 1.4-6.1% 그리고 팔달콩과 보광콩은 4.4-8.6% 높아졌다. 8. 접목하였을 때의 수양이나 경중은 대목보다는 접수로 사용된 품종의 유전적 특성에 의하여 좌우되었으며, 품종과 특성에 따라서 접목에 대한 반응의 차이가 인정되었다.이었다. 콩 수량 예측값은 160.4kg /10a였다. 6. 진주 지역의 기상 요소 반응에 따른 1차 효과는 6월과 8월강우, 교호작용은 8월의기온과 일조시수, 6월일조시수와 7월강우, 6, 8월강우였다. 6, 8월강우는 linear term에서 부효과, 8월의 기온과 일조시수는 부교호작용이었다. 콩 수량 예측 평균값은 208.0kg /10a였다. 7. 춘천, 수원, 광주, 진주 지역의 모형식에 선정된 년차변이(YR)는 기술 개선 요인(technological improvement factors)으로 인정된다.다.기는 F1 이 양친의 중간을 보였고, BC1 과 BC2 는 양친의 영향을 보였으며, F2 는 만숙친 보다도 늦었다. 간장은 F1 이 장간친과 비슷 하였으나 F2 , BC1 , BC2 는 단간친보다 작았고 특히 BC1 은 단간친보다 35cm나 짧았다. 수장과 수당 소수수는 F1 이 양친보다 길거나 많았다. 소수당 영화수는 양친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보였다. Hydrocarbon류는 품종과 생육시기에 관계없이 탄소수가 홀수인 물질이었으며 주로 C29와 C31이었다. 방법을 이용한 Bard 알고리즘을 사용하였다. 서울 구로구 시흥동 산사태 발생 지역의 산사면에 대하여 개발된 모델을 적용하여 예제 해석을 수행함으로써, 지하수 흐름 모델이 산사태 발생 예측을 위하여 이용할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또한, 매개변수분석 연구를 통하여, 변수 a값은 작은 변화에 대하여 목적함수값에 큰 변화를 일으키므로 a의 값에 대한 최적값을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결론을 얻었다. 알고리즘(Simultaneous Solution Algorithm)을 제의하였다. 제의
        3.
        199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 양질 품종을 육성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서 옥수수 유전 자원과 주요 교잡종 100여 계통에 대하여 단백질 함량과 아미노산 조성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옥수수 유전 자원의 평균 단백질 함량은 11.5%로서 그의 문포범위는 8.0-17.3%이었다. 품종별로는 사료용 교잡종들의 단백질 함량이 9.1-11.4%이었고 찰옥수수 12.2%, 단옥수수 10.2%-13.9%이었으며 변경 opaque-2인 Qpm의 단백질 함량은 11.0%이었다. 2. 사료용 교잡종 수원 19호와 단옥수수 수원SS-2001 및 Qpm의 아미노산 조성은 대체로 glutamic acid와 leucine의 함량이 높았고 methionine은 낮았다. 품종에 따른 차이도 나타났는데 Qpm은 lysine 함량이 수원 19호나 수원 SS-2001에 비하여 1.4-1.7배 높았으며 단백가 72로서 수원 19호와 수원 SS-2001의 단백가에 비하여 높았다. 수원 SS-2001의 아미노산 조성은 수원19호와 Qpm과는 달리 threonine의 함량이 높았으며, 필수 아미노산의 총량도 많았다. 3. 분획 단백질의 양은 수원 19호와 수원 SS-2001에서는 zein이 각각 50.7%와 41.7%, glutelin이 26.8%와 30.8%이었던 반면 Qpm은 zein이 12.7%, glutelin이 55.2%, globulin 11.4%로서 zein의 함량이 낮았다. 4. 분획 단백질별 아미노산 조성에 있어서는 zein과 glutelin의 아미노산 조성은 품종간 큰 차이가 없었으나 globulin의 아미노산 조성은 Qpm과 수원 19호간 차이가 컸으며 특히 Qpm의 globulin의 lysine 함량은 10.2%로서 수원 19호에 비하여 4배 이상이었다. 5. 분획 단백질별 아미노산 조성 및 품종간 분획 단백질량을 비교하였을 때 Qpm의 opaque-2인자는 종실 단백질 중 zein함량을 억제하고 glutelin과 globulin을 증대시킴으로써 종실의 lysine함량을 증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4.
        199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식밀도가 수도의 부위별 건물의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통일계인 삼강벼와 일반계인 추청벼를 1988년 5월 30일과 6월 15일에 3.3m2 당 72주, 90주 및 120주로 이항재배하여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품종 다같이 출수 20일전과 출수기의 단위면적당 총건물중은 5월 30일 이앙이 6월 15일 이앙보다 많았으며, 두 이앙기 모두 재식밀도가 높아질수록 건물중이 증가하였는데, 부위별 건물중의 변화도 총건물중과 같은 경향이었다. 2. 주당 총건물중 및 부위별 건물중도 5월 30일 이앙보다는 6월 15일 이앙에서 낮았으나, 단위면적당의 경우와는 달리 재식밀도가 높아질수록 감소하였다. 3. 동일한 이앙기와 재식밀도에서 엽신, 엽소 및 간의 건물중은 두 품종간에 차이가 적었으나, 삼강벼는 수중이 무거워서 총건물중이 추청벼보다 많았다. 4. 두 품종 모두 부위별 건물배분율은 이앙기나 재배밀도에 관계없이 생육시기별로 거의 일정하였다. 5. 이앙기와 재배밀도를 종합한 부위별 평균 건물배분율을 가지고 추정한 시기별 각 부위의 건물중은 실측한 건물중과 잘 일치하였다.
        5.
        199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생육시기별로 건물의 부위별 배분을 추적하고 이의 예측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통일계의 삼강벼와 일반계인 상풍벼를 1987년 5월 11일부터 10일 간격으로 4회 포장에 이앙재배하여 부위별 건물중을 조사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도의 부위별 건물중은 이앙기가 늦어질수록 저하하였는데 특히 6월 1일 이후의 이앙에서 그 정도가 심하였다. 품종별로는 상풍벼 보다는 삼강벼의 총건물중 및 부위별 건물중이 더 컸다. 2. 간과 엽소의 건물배분율은 6월 11일 이전의 이앙에서는 이앙후 70일 전후 그리고 6월 21일 이후의 이앙에서는 이앙후 60일 전후까지 계속하여 증가하다가 출수후에 저하하였으며, 엽신의 건물 배분율은 이앙후 계속하여 저하하였다. 3. 간과 엽소의 최대 건물배분율은 폿트와 포장에서 모두 이앙기와 품종에 관계없이 60-70%의 범위였으나, 수확기의 건물배분율은 폿트에서 37-43% 그리고 포장에서는 27-33%로 낮아졌으며, 엽신의 수확기 건물배분율은 11-17%의 범위였다. 4. 이삭의 건물배분율은 출수후부터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폿트에서는 42-49% 그리고 포장에서는 52-62%에 달하여 생육환경에 따른 건물배분율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품종별로 이앙기에 관계없이 이앙후의 일수에 따른 부위별 건물배분율의 추정을 위한 회귀식은 시험별로는 결정계수가 71-95%로서 만족한 정도였으나 한 시험에서 얻은 추정식으로 다른 시험의 건물배분율을 추정하기에는 부적합하였다.
        7.
        198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분얼하는 옥수수에서 분얼의 발생시기 발생부위, 개체당분얼수, 분얼각, 근계, 크기등에 대해 조사 보고된 바가 없기에 이들 특성을 알기 위해 국내 재래종에서 순계분리한 자식계통 및 교잡종을 중심으로 1987년과 2988년에 포장조사한 것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1. 일차분 시기는 충남의 유성에서 5월 11일경 파종시 주경의 제일본엽이 지하에 출현후 18일 내지 20일이었고, 제일차분얼은 일차분얼이 있은 후 4~5일 후였다. 자식계통들 사이와 교잡종들 사이에는 분얼의 발생시기에 큰 차이가 없었고 교잡종 자식계통보다 2일 정도 빨랐다. 2. 분얼들의 발생부위는 거의 모든 시험계통들이 주경의 지하절에서 였다.(예외 : Tlr 계통) 3. 개체당 분얼수는 재식밀도에 관계없이 계통 및 교잡종에 따라 달랐다. IK나 IRI같은 자식계토은 개체당 분얼수가 2~3개로 정해졌으나 왜성과 같은 계통은 5내지 10개가 되기도 하였다. (IK IRI)F1 은 3~4개였다. 4. 주경과 분얼이 가지는 분얼각도 유전적 특성으로 대략 3개로 구분할 수 있었다. 1군은 분얼각이 없거나 매우 적은 것, 2군은 분얼각이 45˚ 정도 되는 것, 3군은 분얼각이 45˚ 이하되는 것들이다. 5. 분얼의 크기(길이, 직경)는 유효경 여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데 대부분 재래종 계통이나 이들로 만들어진 교잡종은 60cm 30cm의 재식밀도하에서 유효경 비율이 90% 이상되었다. 6. 분얼의 크기(길이, 직경)는 유효 경 여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데 대부분 재래종 계통이나 이들로 만들어진 교잡종은 60cm 30cm의 재식밀도하에서 유효경 비율이 90% 이상되었다.℃처리기간중에는 근의 부위에 관계없이 Rf치가 낮은 쪽에서는 증가하였으나 높은 쪽에서는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 4.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인삼근에 있어서 신아의 휴면타파 및 맹아는 ABA와는 별로 관계가 없고 온도숙건에 지배되어 나타나는 GA의 생합성 능력과 그 생합성에 의한 활성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0.2045, 0.1208, 0.2248로 추정되었다. 산란율과 난중과의 관계는 0.6233, -0.2259, 0.2973, 500일영 체중과는 0.2417, 0.0774, - 0.4787로 추정되었다. 산란지수와 난중과의 관계는 0.6171, -0.2706, 0.4579, 500일영 체중과의 관계 0.3082, -0.0792, -0.3368로 추정하였다. 난중과 500일영 체중과의 관계는 0.2742, 0.2205, 0.1354로 추정되었다.)에서 47.4%의 가장 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고 다음 성계(150일영이상)에서 35.3% 및 유추(30 일영미만)에서 17.3%의 순이었다. 이중 세균성 및 기생충성 질병은 육성계에서의 검색률이 가장 높았으나, 바이러스성 질병은 육성계 및 성계에서 거의 같은 비율로 높았으며 곰팡이성 질병은 유추에서 가장 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다.17) 사료비절감은 생산비의 60∼70%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공동구인 자가배합을 하여 자기실정에 맞는 경영체질로 운영하고 있었다. (18) 인건비가 생산비의 15∼20%의 비율이며 또한 사람 구득난이라 가족노동을 최대한 활용, 관리를 하고 있으며 생력화를 위해 기계화, 자동화되어 가고 있었다. 애정과 정성심있는 관리로 닭을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 가족관이, 기계자동화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19) 시설기구와 육성상각비를 줄이기 위해 관리자의 변동이 없고, 종신직장으로서 긍지와
        9.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Varietal differences of grain filling duration and rate are generally recognized in rice (Oryza sativa L.). But the differences of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between the parts within a panicle might be present since it takes 6-8 days to finish anthesis in a panicle. To elucidate this, 6 Japonica and 6 Japonica/Indica varieties were grown under three nitrogen levels at the Experimental Farm of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in 1986, and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of top, middle and bottom parts of a panicle were analyzed. Rice grain filling duration could be divided into 3 phases, i.e., Lag phase(LP) of 5 days after heading. Linear increasing period (LIP) of 5-20 days after heading and Late filling period (LFP) thereafter. Grain weight difference between the panicle parts was greater during LIP in all the varieties and was decreased during LFP. The difference was greater in Japonica/Indica varieties. Samgangbyeo and Seomjinbyeo had the shortest and the longest grain filling durations with 22.6 and 37.1 days, respectively. In average, grain filling duration of the bottom part of a panicle was 1-2 days shorter than that of top or middle part. The differences were negligible in Daecheongbyeo, Taebaegbyeo and Milyang 23, while it was greater in Tongil with 4.9 days. Grain filling rates were ranged from 0.612 to 1.097 mgㆍgrain-1 ㆍday-1 ㆍMilyang 23 showed the lowest rate with 0.612-0.682 mgㆍgrain-1 ㆍday-1 , while the rates of Baegyangbyeo, Yongmoonbyeo, Samgangbyeo, Nongbaeg and Daeseongbyeo were about 1 mgㆍgrain-1 ㆍday-1 ㆍGrain filling rate of bottom part of a panicle was lower than that of top or middle part. The difference was samll in Nongbaeg and Daeseongbyeo, while it was the greatest in Tongil with 0.222 mgㆍgrain-1 ㆍday-1 . Grain filling duration and rate were not afftected by nitrogen level, but varietal and spatial differences of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were highly significant. However, the spatial difference of grain filling rates within a variety was not significant.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of each part of a panicle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r=0.7207-0.9879) with those of a whole panicle.
        10.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Understanding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represented by grain filling duration and grain filling rate is import-ant in improving higher yielding varieties and developing better cultural methods of rice (Oryza sativa L.). Recently developed 6 Japonica and 6 Japonica/Indica varieties were grown under 3 nitrogen levels at Experimental Farm of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in 1986. The range of grain filling duration of 12 varieties was 20.9-39.0 days, while grain filling rate ranged from 53.8 to 136.6 mg. panicle-1 . day-1 . Although the difference of the average grain filling duration between Japonica varieties and Japonica/Indica was less than 4 days, the average grain filling rate of Japonica/lndica varieties was greater than Japonica more than 30%. Samgangbyeo showed the shortest grain filling duration of 21.0-24.2 days and the greatest grain filling rate of 119.3-143.8 mgㆍpanicle-1 . day-1 under 3 nitrogen levels, while Seomjinbyeo and Milyang 23 showed the quite opposite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Nitrogen levels did not show any significant effects on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Negative correlation was round between grain filling duration and grain filling rate, an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of grain filling rate with grains/panicle, grain weight and panicle weight indicated that grain filling rate is more important characteristics of grain filling. Pathway analysis revealed that contribution of grain filling rate to panicle weight is rather indirect through grain weight.
        11.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옥수수의 적정재식밀도를 구명하기 위하여 1982년 수원에서 간생 교잡종인 Golden Elite 70을 간기 및 보통기재배로 4수준의 재식밀도(4,500, 5.500, 6,500, 7,500본/10a)에서 재배한 후 생육 및 수량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기재배보다 보통기재배에서 간장, 착수고, 이삭크기 등은 컸으나 이삭수는 적었고 10a당 이삭무게는 비숫하였다. 2. 재배유형과 재식밀도의 상호작용은 이삭길이를 제외한 다른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 등의 형질에서 5% 수준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 3. 재식밀도간 출사기, 간장. 착수고, 이삭크기는 차이가 없거나 일정한 경향이 없었고 개체당 이삭수는 밀식 할수록 감소되었다. 4. 10a당 이삭수와 이삭무게는 10a 당 6,500본까지는 밀식할수록 증가되었으나 그 이상 밀식할 경우 감소되었다. 5. 따라서 단옥수수의 적정재식밀도는 재배유형에 관계없이 10a당 6,500본 정도가 알맞은 것으로 생각된다.
        12.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환경의 변화에 관계없이 옥수수의 생육기간을 정확히 표시할 수 있고, 옥수수의 조만생을 구분하는데 적합한 GDD의 계산방법을 찾기 위하여 1979년과 1984년 및 1985년의 3년간에 파종기를 달리하여 단교잡종 수원 19호를 17회 재배하고 24가지의 GDD 계산방법을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생육기간을 일수로 표시하는 것보다 GDD로 표시하는 것이 어느 경우에나 변이계수의 감소를 가져왔다. 2. 최고온도나 기저온도중 어느 하나만을 보정하는 경우에는 기준온도 7.2℃ 가 GDD의 변이계수를 최소로 하였으나, 두 온도를 모두 보정하는 경우에는 기준온도 10℃ 에서 GDD의 변이계수가 최소로 되었다. 3. 어느 경우에서나 파종으로부터 출아율까지의 GDD 변이가 출아로부터 출사기까지의 GDD 변리보 다 컸다. 4. 년차나 생육기간에 관계없이 변리계수가 가장 적은 GDD의 계산방법은 최고온도가 30℃ 를 넘는 경우 최고온도 =30-(최고온도-30)으로 보정하고 최저온도가 10℃ 포정인 경우 기준온도를 10℃ 로 포정한 후에 기준온도 10℃ 를 빼주고 남은 값으로 GDD를 계산하는 방법(23번)이였다. 5. 이 방법에 의한 출아기까지의 평균 GDD는 64± 12℃ , 출사기까지의 평균 GDD는 794± 19℃ 로서 95 %의 확률로서 출아일과 출사일을 예측할수 있는 오차범위는 ± 3 일이었다. 6. 생육일수와 누적 GDD를 이용하여 계산된 일평균 GDD는 파종기가 늦어질 수록 높아졌다. 7. GDD에 의한 출아일과 출사일을 추정한 결과 2/3 이상이 실측치가 1 일 이내의 편차를 보였으며 최대편차는 3 일이었고, 실측일수와 추정일수 사이의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
        13.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교잡종 옥수수인 수원 19호(일반형)와 수원 58호(직립형)를 10a당 4,000, 5,500, 7,000, 8,500 본의 비율로 각각 5월 4일, 5월 25일, 6월 15일에 파종하여 파종기와 재식밀도가 옥수수 및 수량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에서 출사까지 일수는 5월 4일 파종구가 74일이였으나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감소하여 6월 15일 파종에서 58일로 단축되었고 밀식에 의하여 출사기가 1일 늦어졌다. 파종에서 출사까지 기간을 유효적산온도로 표시하면 어느 시기에 파종하더라도 약 810℃ 가 소요되었다. 2. 100본당 이삭수와 수당립수는 재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직선적으로 감소되었다. 3. 5월 4일과 5월 25일 파종한 수원 19호의 100립중은 밀식할수록 직선적인 감소를 보였으나 수원 58호의 100립중은 어느 파종기에서도 재식밀도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파종이 지연됨에 따라 두 교잡종의 종실수량은 크게 감소하였으며 특히 수원 58호가 현저하였다. 5. Duncan의 방법에 의하여 추정한 적정재식밀도는 수원 19호가 5월 4일과 25일 파종시에는 10a당 약 5,500본이고 6월 15일 파종에서는 3,200본이었다. 수원 58호는 5월 4일 파종구가 약 7,100 본, 5월 25일 파종구가 약 5,400본이었다.
        14.
        198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교잡종 옥수수민 수원19호를 3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15일 간격으로 8회 파종하여 파종기가 종실 및 싸일레이지 수량과 생육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가 빠를수록 파종에서 출현까지 일수가 길어지나 출현율은 65%인 3월 26일의 극조식을 제외하면 4월 9일 이후의 파종구는 출현율이 80% 이상이었다. 2. 종실수량은 4월 25일까지는 파종기간에 차이가 없었으로 그 이후는 파종이 지연될수록 자수를 발달시키지 못하는 포기의 증가와 수당잎수의 감소로 수량이 감소하였다. 3. 건물중으로 표시한 싸일레이지 수량은 5월10일 파종까지는 차이가 없었으나 그 이후는 파종이 지연될수록 수량, 건물비율, 종실중/전건물중 비율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4. 파종에서 출사까지 일수는 파종류가 지연됨에 따라 108 일에서 52일까지 감소하였으나 유효적산 온도로 표시하면 파종기에 관계없이 비슷하였으며 평균 815℃ 이었다. 5. 종실 및 싸일레이지 생산을 목표로 할 때 등숙기간은 다수확을 위한 파종한계기 이내에 파종하면 각각 44 및 40~42일 이었으나 다수확을 위한 파종만한기 이후에 파종하면 성숙까지 일수는 헌저히 증가되었다. 그러나 유효적산온도로 표시하면 파종에 상관없이 종실용은 평균 697℃ 싸일레이지용은 651℃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