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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계화 파종으로 파종작업의 생력화를 위하여 배추종자 및 볍씨 pelleting에 대해서 Pelleting 물질과 접착제에 대한 기초적인 시험을 실시하였다. 그 중 pellting 재료와 접착제에 따른 pellet의 모양형성, 경도, 발아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Pellet 종자의 모양형성은 접착제를 pelgel, AG-11을 사용하고 재료로는 paper clay, lime, PLL-11, coal ash등을 사용할 때 가장 우수하였다. 2. Pellet 종자의 경도는 pelleting 물질에 따라, 또는 접착제의 종류에 따라 공히 영향이 켰다 3. 모양형성과 경도를 함께 고려할 때 가장 우수한 pelleting 재료는 PLL-11 및 paper clay이었고, 접착제로는 pelgel과 AG-11이 었다. 4. Pelgel을 접착제로 하고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한 pellet 종자의 발아는 대체적으로 다양한 발아저해 현상을 보였으나 PLL-11을 재료로하고 여러 가지 접착제로 pelleting한 종자에서는 발아에 지장이 없었다. 그 중 PLL-11을 재료로 한 pellet 종자에서 가장 발아을이 우수하였고 zeolite를 재료로 한 종자에서 발아억제 현상이 가장 심했다. 5. AG-11과 PLL-11을 재료로 한 볍씨 Pelleting 종자의 발아는 무처리와 같았다 6. PLL-11을 재료로 하고 여러 가지 접착제를 이용한 pellet종자에서는 발아저해가 피의 나타나지 않았다. 7. Pellet 물질의 추출물을 이용한 발아에서 zeo-lite와 bentonite추출물에서 약간의 발아저해현상이 나타났다. 8. Pellet 물질의 추출물 산도는 zeolite와 ben-tonite에서 가장 높았고, 전기전도도도 역시 zeolite와 bentonite에서 가장 높았다.
        2.
        199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자가 대단히 미세하여 육묘과정에서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는 담배종자를 pelleting하여 육묘과정을 생력화할 목적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Pelleting 방법은 종자+pelleting 물질(bentonite, cellulose, clay, vermiculite) + 접착제(polyox, pelgel, CMC, water)를 혼합하여 반죽을 만든 후 성형판을 이용하여 wn조식으로 pellet을 만들었다. 각 재료별 pellet 종자의 특성 및 발아율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pellet종자의 경도는 접착제의 농도에 비례하여 강했고, 재료별로는 bentonite 가 가장 경도가 강했고 어느 재료에서나 접착제의 농도에 비례하여 강했다. 또 200, 400, 600, 800g press/pellet의 경도를 가진 pellet종자의 파괴율은 각각 7.5%, 0.9%, 0.6%, 0.5% 였다. 2. Pelleting 물질 1g으로 지름 및 높이가 각각 2mm인 pellet 종자를 cellulose, bentonite, clay에서 각각266개, 92개, 57개 만들 수 있었다. 3. 담배종자와 재료의 혼합비율에 따라 pellet종자 1입당 포함된 종자의 수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었다. 또 pellet 당 2∼3개의 종자를 목표로 했을 때 종자가 포함되지 않은 pellet은 6.9∼16.0% 였다. 4. Pellet 종자의 공기 중 수분흡수율은 재료별로 cellulose>bentonite>clay 순으로 낮았다. 5. Bentonite와 cellulose를 재료로한 pellet 종자의 발아율은 무처리(나종자)와 차이가 없었으나, clay를 재료로한 pellet종자에서는 paper towel 에서나 vermiculite 상토에서 모두 뚜렷한 발아저해 현상이 나타났다.
        3.
        199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자가 수분을 흡수할 때 특히 퇴화종자에서 종자의 내용물질을 밖으로 누출하는데 Brassica속의 종자는 총광물질인 sinapine이 누출되는 것을 이용하여 퇴화종자를 선별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있다. 따라서 본 시험에서는 무, 배추, broccoli, 참깨, 양파, 당근종자에서 sinapine이외에 전기전도도, 무기성분(K, Ca, Mg, Na), 전당, 아미노산 등의 성분들이 퇴화종자와 건전종자 사이에 어떠한 차이로 누출되는지를 검토하여 이들 성분을 이용할 때 퇴화종자를 검정할 수 있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검토하였다. 1. 종자침청호액의 전기전도도는 퇴화종자에서 시간이 경과할수록 높아졌는데 십자화과 종자인 무, 배추, broccoli종자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었으나 양파와 당근종자에서는 전기전도도도 낮았고 차이도 거의 없었다. 2. 무기물의 누출에서는 무기성분중 potassium이 가장 많이 누출되었으며 퇴화종자와 건전종자 사이의 차이도 컸지만 기타 Ca, Mg, Na에서는 누출양도 적었고 차이도 적었다. 또 십자화과 종자에서는 누출이 많았고 양파와 당근종자에서는 누출이 적었다. 3. 전당의 누출도 퇴화종자에서 건전종자보다 높았으며 역시 십자화과 종자에서 누출양과 차리가 컸으나 양파, 당근종자에서는 누출양과 차이가 적었다. 4. 아미노산의 누출도 퇴화종자와 건전종자사이에 차이가 컸으나 품종간 차이가 다양하였고 십자화과 종자에서 누출양이 많았으나 양파나 당근종자에서는 누출양이나 차이가 적었다. 5. 전당과 아미노산은 종자침청 후 약 4시간에서부터 건전종자와 퇴화종자에서 누출양의 차이를 보였다.
        4.
        199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자가 수분을 흡수할 경우 종자의 내용물이 밖으로 누출되는데 일반적으로 퇴화종자에서 건전종자보다 월등하게 많이 누출되는 특성이 있다. 십자화과 식물의 종자는 형광물질인 sinapine을 함유하고 있어서 수분을 흡수할 경우 퇴화종자에서 다량의 형광물질을 밖으로 배출한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종자를 cellulose로 코팅하여 sinapine을 Cellulose층에 흡착토록 함으로써 퇴화종자를 쉽게 종자 개개의 단위로 선별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따라서 본 시험에서 국내에 재배되는 십자화과 채소종자에 대해서 이러한 새로운 종자선별법을 이용하여 종자를 선별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십자화과 채소종자의 퇴화종자에서 건전종자 보다 많은 양의 형광물질이 누출되었다. 2. 종자코팅을 통하여 형광종자와 무형광종자를 쉽게 구별할 수 있었다. 3. 형광종자의 비율은 퇴화종자가 많은 품종일수록 높았다. 4. 형광종자를 분리하여 제거하므로써 발아율이 약 5∼35%까지 향상되었다. 5. 무형광종자는 건전한 종자로써 발아율 및 종자세가 무처리종자보다 월등하였고, 형광종자는 대부분 발아하지 않았으며 발아한 묘는 거의가 비정상묘 였다.
        5.
        1992.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당근종자의 발아율의 낮음과 발아지정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Danver 126품종을 공시하여 여러가지 prime처리와 density separation 방법을 이용한 결과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었다. 1. 여러가지 prime처리중 SMP처리(수분함량 90%, 6일간처리)에서 배의 생장이 아주 양호하였고 발아속도 및 발아율이 가장 좋았으며 종자에 피해도 없었다. 2. 무기염처리(0.2M KNO3 +0.1M K2 HPO4 )에 서는 배의 생장은 좋았으나 염에 의해 종자가 피해를 입었다. 3. SMP처리(수분함량 90%, 6일간)된 종자를 density separation한 결과 종자의 비중이 낮을수록 배의 생장이 컸으며 발아율 및 발아속도가 빨랐다.
        6.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담배종자의 발아생리를 깊게 이해하여 건묘육성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종자를 파종하여 발아될 때까지 종자체내에서 일어나는 생리적 변화를 명암조건 및 온도별로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발아과정중 수분흡수는 치상후 3∼6시간까지 물리적인 수분흡수단계, 다음 6시간부터 24시간까지 보합세유지 세째단계로 48시간∼168시간까지 급격한 수분흡수 증가를 보이는 단계로 나눌 수 있었다. 그러나 암조건 및 저온에서는 세째단계의 급격할 수분흡수 양상을 볼 수 없었다. 2. 발아과정중 호흡의 변화도 수분흡수와 비슷하여 처음 48시간까지 호흡의 증가가 없었으나 48시간 이조 발아시작과 함께 급격허 상승하여 120시간을 전후하여 최고에 달하였다가 점차 떨어졌다. 반면, 암조건에서는 호흡이 매우 낮고 변화가 없었다. 3. 발아신 호흡의 증가와 더불어 지방산의 감소가 상응하게 일어났으며 당 및 지방산의 변화가 광조건에서는 많이 변화하였으나 암조건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7.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담배종자의 생태를 깊게 이해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NC 2326을 공시하여 종자의 형성과정과 명, 암조건하에서의 발아과정을 관찰하고 몇가지 품종의 종자크기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종자의 발달은 개화후 7일경에 접합자의 세포분열이 시작되었고, 개화후 12일경에는 떡잎, 배축, 유근 등을 갖춘 최소한의 발아능력을 가진 종자로 형성되었다. 개화후 15일에는 발아율이 30%이하, 개화후 17일 및 21일까지는 발아율이 70%이상의 완전한 종자로 성숙하였다. 2. 종자의 입경은 0.3∼0.6mm 절위에 분포하였으며 품종간 크기의 차이를 보였다. 3. 담배종자는 광조건에서 분리흡수 2일째부터 유근이 신장하기 시작하여 3 일째부터 발아가 시작되었으며 암조건에서는 수분흡수 6일째까지 발아하지 않았다.
        8.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담배육묘작업의 성력화 및 기계화를 위한 1차적인 시도로써 미세한 담배종자를 수종의 점토광물로 분말 피복하여 대형화하는 방법을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사문석분말을 피복재료로 이용한 결과 매우 균일하게 조립되어 동일립경이 90%이상이었고, 적중율(종자함유율)도 95%이상이었으며 조립시간도 짧았고 수율도 가장 좋았다. 그러나 경도가 약해서 쉽게 파괴되는 것이 단점이었다. 2. 사문석분말피복에 의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내시를 사문석분말로 1차 피복한 후, 외시을 경도가 강한 제오라이트로 이중피복하였던 바 경도가 보완되었다. 3. 발아일수 및 발아율에서 이중피복 종자와 무피복종자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다.
        9.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피복재료별 및 품종간 피복종자의 발아율을 조사하기 위하여 연초의 NC 2326, Burley 21 및 소향 3품종을 공시하여 제오라이트, 사문석 및 연탄재분말을 피복재료로 이용, 제오라이트, 사교석, 연탄재사교석에 제오라이트 이중피복 및 연탄재에 제오라이트 이중피복의 5종류의 피복종자에 대하여 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피복재료에 따라 발아가 달라서 대체적으로 나종자, 제오라이트, 사문석+제오라이트, 사문석, 연탄재+제오라이트, 연탄재피복 순으로 발아율이 높았다. 2. 품종간 피복종자의 발아는 Br 21이 피복에 따라 가장 발아억제가 심하였으며 특히 피복재료의 염농도에 따라 발아가 저해되는 것 같았다. 3. 제오라이트 피복종자에 대해서 온도별 품종간 발아율을 보면 Br.21이 저온에서 발아가 지연되었고 발아율도 낮았으며 훈탄상토에 집파했을 경우에도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10.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시험은 새로 육성된 품종에 대하여 유묘기 저온장해양상 및 그 품종간 차이를 엽기별로 검토하여 저온하에서의 수도안전재배 및 신품종육성의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16개신품종을 공시하여 2,4,6엽기에 주야간10-5‘C의 저온처리를 하여 시험을 실시했던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저온처리에 의하여 초장신장이 심하게 억제되었으며 japonica품종보다는 indica * japonica품종에서 심하였다. 2. 저온처리완료후에 식물체를 정상온도에 옮겼을 때 2일까지는 장해가 증가하였으나 그 이후에는 2일째와 큰 차이가 없었다. 3. 고사율을 보면 japonica보다는indica * japonica 품종들이 저온에 대한 피해를 많이 입었으며 "통일", "수원251", "수원277호"는 중정도의 피해를 받았다. 4. 저온장해는 엽기에 따라 품종간 그 반응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4엽기에서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4엽기에서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
        11.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연구는 신육성품종에 대하여 생육과정별 저온장해를 검토하여 내냉성 품종육성 및 저온에서 안전재배기술확립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japonica인 "진흥"과 indica japonica인 "통일"외 14품종을 공시하여 품종간발아성의 차이가 어떻게 존재하는 가를 구명코저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율, 평균발아일수, 발아계수등은 주야간 25℃-20℃에서는 품종간 차이가 없었으나 12℃-12℃의 저온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2. 품종간 휴면성의 차이가 인정 되었으며 "진흥"이나 "수원 278호"는 휴면성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3. 품종간 저온발아성을 보면 "진흥" "수원 25001" "수원 278호"등이 비교적 강하게 나타났다. 4. 본시험에 공시된 16개 품종의 발아양상을 4군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indica japonica 원연교잡품종인 "수원 278호"는 japonica인 "진흥"과 같은 양상을 보인다.x japonica 원연교잡품종인 "수원 278호"는 japonica인 "진흥"과 같은 양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