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wa is in a very interesting position for a climatologist with respect to soil moisture, It is located in a transition zone between humid climates to the east, and dry climates to the west, As a result of this, soil moisture reserves may vary widely from year to year, and even from place to place within a year. A wet situation may prevail where free water can be found in the 5-foot profile and the tile are running.(omitted)
우리나라 수도 품종의 시대적 변천에 따른 그들 품종의 생육형질 및 수량구성형질들의 변이를 조사비교하여 앞으로 품종육성 및 재배기술 발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연대별 주요품종을 5개씩 25개 품종을 공시하여 5대 품종군, 즉 circled11907년대의 재래품종들을 GI군, circled2 1920년대의 도입품종들을 GII군 circled3 1930년대에 육성 보급된 품종들을 GIII군, circled4 1950년대에 육성 보급된 품종들을 GIV군, circled5 1971년 통일품종 육성이후에 육성된 품종들을 GV군으로 구분하여 이앙시기를 5월 15일, 5월 30일, 6월 14일 및 6월 29일의 4회로 하여 시험조사 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도 Indica Japonica 품종을 중심으로 유형이 다른 품종을 공시 저온에 민감한 시기를 외적으로 손쉽게 판별할 수 있는 방법과 감수분열기에 있어서 저온의 영향을 구명하고자 phytotron을 이용하여 정밀시험을 시도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도생육기간중에서 저온에 가장 민감한 Tetrad phase는 엽이간장이 진흥은 -12cm, IR 36 -3cm 수원 26004 -9cm, 수원 258호 -3cm, 밀양 29호 -6cm, Lengkwang+1cm 였다. 2. 본시험결과 Tetrad phase는 모든 품종에서 내영(palea)의 길이가 최대에 달하는 개화기를 100로 하였을 때의 50-60% 신장되었을 때 나타나고 있었다. 3. 저온에 의한 영화의 퇴화율은 15℃ 에서 통일품종 및 인도형품종에서는 대단히 높았으나 Japonica품종(진흥)과 Indica품종(Lengkwang)에서는 비교적 낮었다. 4. 수도감수분열기에 있어서 계속 15℃ 로 7일이상 저온처리는 수도의 저온에 한계온도를 넘어서 내냉성의 품종간 차이를 구별하기 어려웠으나 4일간의 저온처리에서는 품종간 차이가 뚜렷하여 불완율이 진흥; 46.8%, IR 36; 67.6% 수원 26004 ; 60.9% 수원 258 ; 60.0% 밀양 29호 ; 62.2%, Lengkang 27.3%였다. 5. 하분모세포의 발육단계의 Tetrad-1st contraction phase에서의 저온은 임실율을 가장 낮게 하였으며 이 시기를 전후로 멀어질수록 임실율은 높아졌다. 6. 내영의 길이는 영화분화에서 개화기까지 직선적으로 신장하였고 엽이간장의 신장과는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Indica×Japonica품종에 있어서 온도처리가 등숙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phytotron을 이용하여 Indica×Japonica품종(수원 264, 수원 258, 밀양 29) Indica 품종(IR 36. Lengkwang) Japonica 품종(진흥)을 공시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등숙기에 있어서 입중증가를 위한 최적온도는 주야온도 26/18℃ 였고, 일평균온도 13℃ 에서 28℃ 까지의 범위에서는 온도를 높임에 따라 등숙기간이 짧아졌다. 2. 온도조건(32/24℃) 에서의 상위부 영화(Special)의 개화후 입중이 최대가 되기까지에는 IR36 13일, 진흥 23일, Indica×Japonica품종(수원 264, 수원 258, 밀양 29) 18일 및 Lengkwang 23일이 요구되었다. 3. Lengkwang의 경우 주야온도 32/24℃,29/21℃,26/18℃ 의 3개 처리온도 범위에서는 개화후 입중의 최대시기가 동시에 나타났다. 4. 저온조건 (17/9℃) 에서 등숙기간이 진흥 68일, Lengkwang 53일의 장기간이 소요되었다. 5. 일수가 완전히 등숙하는데는 상위부 영화들의 등숙보다 하위부 영화의 등숙은 15일정도 늦어졌다. 6. 저온조건하에서 (17/9℃,20/12℃) IR36은 개화후 15일 이내에 고사되었으나 Indica×Japonica 품종들은 17/9℃ 에서만 고사되고 20/12℃ 에서는 초기등숙이 정체되었다가 2주일후부터 등숙이 서서히 시작되었다. 7. 온도조건에 따른 복백미의 형성은 최적온도(26/18℃) 로부터 최저나 최고조건에서 많았고 사미 및 적미도 같은 경향으로 나타났다. 8. 현미립의 길이 및 두께 폭에 대한 영향을 보면 저온조건(17/9℃20/12℃) 에서 짧거나, 얇고, 좁은 편이었다. 9. 온도별 립중분포의 빈도를 보면 IR36은 최고온도조건이나 (32/24℃) 최저온도(23/13℃) 에서 동일한 립중분포를 보였고 최적온도조건에서는 (26/18℃ 높은 립중분포를 보였고 진흥은 최고, 최저, 최적온도 순으로 립중증가의 빈도를 보였으며 Indica×Japonica 품종들은 진흥과 IR36품종의 중간 영역에 머물고 있었다.
수도의 냉해 경감을 위하여 인산 및 붕소의 시용효과를 구명코저 인산을 10a당 10, 20kg, 붕소를 0, 3, 5, 10, 20, 30kg을 분벽기, 유수형성기 및 감수분열기에 시용하고 유수형성기 이후부터 15-18℃ 로 냉수처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붕소의 시용량이 많아질수록 시용후 3일경부터 염색이 황변하며 생육이 억제되었으며 생육후기에는 염색이 암갈색으로 착색되고 엽선단의 양록이 말리며 고사되었다. 한편 조립의 선단부에도 암갈색으로 착색되었다. 2. 엽록소 함량은 분벽기와 유수형성기에 10a당 5, 10kg의 붕소 시용구에서 높았으며 감수분열기 처리에서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3. 광합성능력과 붕소시용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나 분벽기 시용구에서는 붕소량이 많을수록 증가되었다. 한편 엽록소 함량이 증가되어도 이에 비례하여 광합성능력은 별로 증대되지 않았다. 4. 근활력은 대체로 무처리구에 비하여 붕소처리구가 다소높았다. 특히 분벽기에 10a당 3, 5, 10kg의 붕소처리구에서 높았다. 5. 붕소처리에 의한 출수촉진효과는 붕소의 시용시기가 빠를수록 촉진되는 경향을 보였고 붕소수준간에는 무처리구에 비하여 붕소를 10a당 3, 5, 10kg 시용구에서 3-7일의 촉진효과를 보였다. 6. 붕소처리는 등숙에 영향을 미쳐 인산수준 및 처리시기에 관계없이 붕소를 10a당 3, 5, 10kg 시용한 구에서 약간 높아졌다.
산간부인 진안(해발 303m)에서 질소시비량과 규산조절량의 차이가 지엽 및 인각의 무기성분조성과 임실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냉해지에서 건물생산을 높이기 위해서는 질소 15kg이상 수준은 불리하며 규산의 증시가 요망된다. 2. 질소의 과용은 지엽에 가용태질소농도를 높여 가리와 규산의 흡수를 조해하며 규산시용으로 도체의 내냉성을 강화시켜 수량을 증수시킬 수 있었다. 3. 질소시비량에 따른 임, 불임인각중에 함유된 성분중 전질소와 인산은 질소증시에 의하여 증가되며 가리, 칼슘은 질소 10-15kg을 정점으로 함유율이 높고 고토는 질소 소비구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그러나 규산은 어느 질소시비중에서도 증가하며 임, 불임인각중의 함유율은 임실인각이 6%나 높은 농도를 나타냈다. 4. 규산조절량에 따른 인각중 무기성분함유율은 규산을 증시할수록 전질소함유율은 낮아지고 인산, 가리, 칼슘, 규산은 증가되었다. 특히 불임인각의 함유율도 규산을 증시할수록 증가하며 규산 무시용구에서도 인각의 규산함유율이 높아 규산이 인각의 형태형성과 생리생태에 어떤 기작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수도에서 질소시용량에 따른 Ethylene 생성량의 품종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만석벼 외 5품종을 공시하여 질소시용량을 N0,N1,N2 등 3수준으로하여 유묘기에 인공기상실에서 시험을 실시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질소시용량 증가에 따른 도체내의 질소함유율이 높아짐에 따라 Ethylene 생성량은 감소됨을 인정할 수 있었다. 2. 엽신에서 Ethylene 생성량의 품종간 차이는 현저하여 만석, 팔달이 많았고, 유신, IR-36이 적었다. 3. Ethylene생성량이 많은 품종(만석, 팔달)은 질소표준구(N1) 에 비하여 무비구(N0) 의 Ethylene 생성량이 급증하였고, Ethylene 생성량이 적은 품종(유신, IR-36)은 다비(N2) 에서 급감하는 경향이였다. 4. 도체내의 질소함유율에 따른 Ethylene생성량의 품종간 차이는 동일품종에서는 질소함유율이 많으면 Ethylene생성량이 적어지나 품종이 다를 경우에는 질소함유율이 많은 품종에서 Ethylene 생성량도 많은 경향이였다.
81년 태풍 Agnes호에 의해 피해를 받았던 전북지방의 수도 품종들을 대상으로 도복의 원인을 벼의 절간을 대상으로 형태 및 생리적으로 조사분석 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도복 피해는 서광벼, 한강찰벼, 낙동벼가 심하였고 단간종인 밀양 30호는 경미하였다. 2. 절간장이 길고 단위절간중이 가볍고 간태와 간벽이 가늘수록 도복에 대한 저항성을 약화 시켰음을 명백히 알 수 있었다. 3. 도복된 포장의 벼는 정상답의 벼보다 촤절중이 갑벼고 절간장, 단위절간중과 촤절중과는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4. 절간에 전질소함량이 낮고 인산, 규산, Cellulose, 전분함량이 많을수록 도복에 대한 저항성을 높였다. 5. 도복에 저항력이 약한 품종은 간장과 단위절간중이 도복답과 정상답과의 차가 크고 저항력이 강한 품종은 그 차가 적었다.
이 연구에서는 벼 생육기 침수에서 피해가 가장 뚜렷이 나타나는 주요생육형질의 품종간 차이와 벼의 생식생장기 침수에서 피해를 크게 좌우하는 임실장해의 정도가 가장 예민하게 나타나는 시점을 찾기 위하여 벼의 포기단위, 이삭단위, 그리고 영화단위로 청수와 탁수로 처리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침수일수의 증가에 따라 엽초의 이상신장량이 많아졌고, 침수후의 초장신장량 및 분벽수는 감소되었으며 출수지연일수가 길어졌다. 2. 일/인형 품종은 일본형 품종에 비하여 엽초의 이상신장량이 적고 침수후 초장 신장의 억제 및 분벽력의 감소가 적었다. 3. 침수에 의한 임실장해가 가장 심한 시기는 청수와 탁수 모두 출수기이었으며 특히 출수전의 수잉기말에서 출수후 개화하기 전이었다.
감자 재배단지에 있어서 후작 벼에 대한 감자경엽시용방법 및 적정질소 시용량을 구명코자 경엽시용방법 3수준과 질소시용량을 4수준으로 처리하였던 바 1. 감자경엽을 토양중에 시용함으로써 Ammonia태 질소 방출량은 많았으나 토양의 환원이 심하여 수도의 초기생육은 무경엽구에 비하여 억제되었고 그 정도는 신군경엽구 > 반건경엽구 > 부숙경엽구 순으로 컸으며 질소시용량이 많을수록 더욱 현저하였다. 2. 감자경엽 시용으로 벼 식물체 경엽중의 질소와 가리함량은 무경엽구에 비하여 생육초기에는 낮았으나 후기에는 높았고 인산은 그 반대이었으며 규산은 전생육시기를 통하여 높았다. 3. 반건경엽구 및 부숙경엽구는 신군경엽구에 비해서 전생육기를 통하여 규산함량이 높았고 낮은 질소수준(N 5㎏)에서는 출수기까지 질소함량이 낮았으며 규질비는 높았으나 질소 10㎏ 이상에서는 그 차이가 경미하였다. 4. 감자경엽은 반건하거나 부숙시켜 시용함으로써 수도의 등숙비율 및 천립중이 증가되어 3-5%의 증수를 보였다. 5. 감자경엽 시용시 질소시비 적량은 구할 수 없었으나 수도안전재배상 10a당 7㎏ 수준이 적당할 것으로 보였다. 6. 감자후작벼 재배답에서는 토양중 유효인산함량은 과다했으나 가리나 규산함량은 부족되었다. 7. 수확기 경엽중 가리함량과 수량과는 정의 유의상관을 보였다.
점파 조건하에서 맥류 분벽의 발생과 유무효화, 분벽 벽자간 유수의 분화 발육, 질소 함유율의 변이 및 생산능력에 관하여 조사하였든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주간과 1차의 1, 2, 003 분벽은 분벽 최성기까지 거의 100% 발생하였으나 004 분벽은 60-88%정도 발생하였고, 2차 분벽은 발생 비율도 낮고 품종간 차도 컸다. 2. 단위면적당 수수를 구성하는 유효분벽의 비는 소맥에서는 주간이 100%, 1차의 1, 002는 90-95% 003 분벽은 70-85%이었고 004 및 1P분벽은 8-49%였으며, 대맥도 주간 및 1차의 1,002 분벽은 소맥과 비슷한 정도였으나 고위 분벽의 유효화는 소맥에 비하여 낮았다. 3. 분벽별 엽의 출현은 소맥에서는 주간 7엽위부근까지는 동신엽 이론대로 증가하였으나 그 이상의 엽위에서는 엽의 출현에 조만이 인정되었고 엽수도 이론치보다 벽자에서는 1엽 정도 더 출현되었다. 그러나 대맥에서는 이론치와 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4. 유수의 분화, 발육은 품종에 따라 또 분벽 차위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었으며 그 차이는 대맥보다 소맥이 더욱컸다. 5. 출수 및 개화기는 주간이 가장 빠르고 분벽들은 주간에 비하여 벽자에 따라 1-6일 정도 지연되었는데, 개화기는 출수기에 비하여 분벽간에 더 큰 차이가 있는 경향이었다. 6. 소맥 엽신의 질소 함유량은 생육초기에 높고, 생육이 진전되면서 감소하였으며, 벽자간에는 고위 분벽의 엽신일수록 높았다. 7. 단위면적당 전종실중에 기여하는 각 분벽의 비율은 소맥에서는 주간과 1차의 1, 002 분벽간에는 큰 차이없이 각각 약 20-26%를 점유하였으나, 대맥은 주간의 기여도가 가장커서 전종실중에 대하여 약 ⅓, 다음은 1, 2, 003 분벽의 순으로, 수량 구성의 주체는 주간과 1차의 1, 2, 3호 분벽이었다.
본 시험은 수분 및 Salt stress 조건에서 우리나라 대맥 주요육성 품종 및 계통들의 발아력과 출현력의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고자 Sucrose와 KC1 용액을 사용하여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분 Stress에서 발아력의 품종간 변이는 -10 - -15bars에서 매우 컸으며 부흥, 밀양 006, 부호 보리 등이 양호하였다. 2. Salt stress에서 출현력의 품종간 변이는 약 -9bars에서 매우 컸으며 SB77415 - B -37, 조강보리, 동보리 001 등이 양호하였으며 초엽장, 유묘장과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3. 수분 Potential이 낮아짐에 따라 종자의 발아, 출현시기가 지연될 뿐 아니라 비율도 낮아져 초기입모가 불량하였다. 4. 수분 Stress에서 발아력과 Salt stress에서 출현력의 관계는 높은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으며, 본 시험결과는 두 방법의 병용가능성과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기 위해선 낮은 Potential(-9 bars)에서 실시해야 함을 제시해준다.
Pressure chamber(DIC-PC-40형) technique에 의한 대두재배품종 Williams와 금강대립의 경엽에 대한 수분특성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최대포수시의 삼투압(~Pip) 은 Williams 9.0bar, 금강대립은 10.4bar였다. 3. 초기원형질분리점에서의 상대함수율(PWC*)4 은 금강대립이 86.0%, Williams가 92.6%였다. 4. 삼투수의 총량에 대한 원형질분리점에서의 침출량비(Vp/Vo) 는 Williams가 94.0%, 금강대립이 83.4%였다. 5. 최대함수량에 대한 삼투수의 총량의 비(Vp/w5) 는 금강대립이 84.3%, Williams가 77.5%였다. 7. 탄성계수는 금강대립이 1.6105bar 이었으며 Williams는 8.5 102bar로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유채에 있어서 유묘의 저온감응 처리가 하계고온포장에서의 좌지 방지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여 유채 세대단축 기술의 보완과 우량종자의 비격리 순수채종 방안을 검토코자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채 유묘의 저온록체 춘화처리후 하계고온의 일반포장조건에서 재배했을 때 추태, 개화단축 효과는 조생, 중생종에서 추태까지 34일, 개화까지 52일 소요했으며 만생종은 추태까지 44일, 개화까지는 73일을 소요했다. 2. 성숙까지의 전생육기간에서는 조생, 중생종들이 85-88일이 필요했으며 만생종에서는 108일이 소요되어 표준재배 227-240일 보다는 67%-55% 단축할 수 있었다. 3. Winter형의 B.napus에서 5월 이후의 고온재배에서는 전부 좌지하던 것이 국내품종도 록체춘화저온처리에서는 모든 공시품종이 완전 추태ㆍ개화, 성숙할 수 있었다. 4. 저온록체 처리후 하계고온재배시의 유채 주요형질들은 초장, 수장에 있어서 보통기재배보다 50% 내외로 빈약하였으며 수량형질인 분지수와 1수협수에서는 특히 적어서 보통재배시의 1/10 정도로 분지수 2-3개, 협수 4-7협에 불과했다. 5. 그러나 결실립수, 결실비율, 1,000립중 등에서는 다소 표준추파재배보다 떨어지나 큰 차이는 없었다. 6. 저온처리 하계고온 재배시의 주당종실중과 10a당 수량성에서는 1주당 8.8g으로 표준재배의 34.5g의 26%밖에 되지 않으며 10a당 수량성은 평균 53kg로 표준추파재배의 230kg에 비해 23%에 불과하였다. 7. 수량성이 10a당 불과 53kg 내외이긴하나 이같은 채종량은 육묘이식으로 100㏊ 이상의 (1,000배 증식율) 배경면적에 보급 증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혼매원이 없는 하계재배로 강실, 격리재배를 하지 않고도 순정한 채종이 가능하게 되었다. 종자의 무게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사려된다. 또한 호흡율과 3일간의 초기 초장의 신장간에도 유의적인 상관이 없었다.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일반적으로 노출된 괴경은 동계 저온에 의한 것보다는 건조에 의한 사멸을 촉진하는 요인이 큰 것으로 보여 진다. 단백질함량은 대, 소맥 전품종에서 처리에 의하여 수량이 감소할수록 높아졌다. (11) 대, 소맥 각품종의 각형질에 미치는 RH-531처리의 영향은 처리농도보다 처리시기에 더욱 지배되는 것으로 인정되었다.A4의 분자 구조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LDH에 대한 피루브산의 저해 실험 결과 35.22-43.47% 의 활성이 남았고, Kmpyr은 0.080-0.098 mM이고 골격근과 눈조직의 Vmax은 153.85와 35.09 units였다. 또한 B4 동위효소가 열에 대해 가장 안정하였고 C4 는 A4 보다 안정하였으며, 최적 pH는 6.5로 나타났다. 본 실험 결과 풀망둑은 저 산소 환경조건에 적응되어져 조직들의 동위효소들이 A4 와 B4 동위효소 사이의 특성을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피복재료별 및 품종간 피복종자의 발아율을 조사하기 위하여 연초의 NC 2326, Burley 21 및 소향 3품종을 공시하여 제오라이트, 사문석 및 연탄재분말을 피복재료로 이용, 제오라이트, 사교석, 연탄재사교석에 제오라이트 이중피복 및 연탄재에 제오라이트 이중피복의 5종류의 피복종자에 대하여 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피복재료에 따라 발아가 달라서 대체적으로 나종자, 제오라이트, 사문석+제오라이트, 사문석, 연탄재+제오라이트, 연탄재피복 순으로 발아율이 높았다. 2. 품종간 피복종자의 발아는 Br 21이 피복에 따라 가장 발아억제가 심하였으며 특히 피복재료의 염농도에 따라 발아가 저해되는 것 같았다. 3. 제오라이트 피복종자에 대해서 온도별 품종간 발아율을 보면 Br.21이 저온에서 발아가 지연되었고 발아율도 낮았으며 훈탄상토에 집파했을 경우에도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담배육묘작업의 성력화 및 기계화를 위한 1차적인 시도로써 미세한 담배종자를 수종의 점토광물로 분말 피복하여 대형화하는 방법을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사문석분말을 피복재료로 이용한 결과 매우 균일하게 조립되어 동일립경이 90%이상이었고, 적중율(종자함유율)도 95%이상이었으며 조립시간도 짧았고 수율도 가장 좋았다. 그러나 경도가 약해서 쉽게 파괴되는 것이 단점이었다. 2. 사문석분말피복에 의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내시를 사문석분말로 1차 피복한 후, 외시을 경도가 강한 제오라이트로 이중피복하였던 바 경도가 보완되었다. 3. 발아일수 및 발아율에서 이중피복 종자와 무피복종자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