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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물학회지 KCI 등재 Korean Journal of Crop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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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권 6호 (1990년 12월)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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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도 강원도내 산간고랭지 등 국지적으로 발생한 랭해피해양상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저온 경과시기는 지역간 차이는 있으나 7월 23일부터 8월 2일 사이로 감수분열기에 해당된 벼가 장해형 랭해를 유발하였다. 이때 최저극기온 횡성군 둔내면은 8.5℃ , 평창군 진부면은 5.7℃ 였다. 2. 저온피해지역은 표고 300m 이상 산간고랭지가 대부분 해당되는 지역이었다. 3. 랭해피해지역의 임실비율이 80% 이상 되려면 감수분열기 13일간 평균기온 적산온도 285℃ , 최저기온 적산온도 225℃ 이상, 17℃ 이하 지속일수 5일 이하로 경과하여야 함을 추정할 수 있었다. 4. 감수분열기 저온피해정도별 수량은 총재배면적 총피해품종면적/총면적 감수 분열제 피해면적/총피해품종면적 총예상수량 임실장해율로 산출할 수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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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질향상을 위한 재배기술을 구명하고자 재배시기, 수비 및 실비시용량, 출수후 락수시기 등을 달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재배시기는 늦어질수록 완전립 비율이 떨어지고 청미와 사미의 비율이 증가되었으며, 아밀로스함량도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2. 수비 및 실비 시용량간에는 완전미비율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무시용에서 약간 높았다. 아밀로스 함량과 단백질함량은 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약간씩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3. 출수후 조기낙수함에 따라 완전립비율은 낮아지고 청미와 사미는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단백질 함량은 낙수시기에 따라 큰 변화는 없으나 아밀로스 함량은 후기락수할수록 낮아졌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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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내의 좁은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일시에 대량의 어린묘를 육묘코자 비닐하우스 내에 다단식 시렁을 설치하여 각 시렁 위치별로 묘소질과 본답생육 및 수량 검정을 실시하였던 결과 1. 시렁간격 20cm에서는 육묘일수 10일까지는 시렁 위치에 따른 묘소질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12일 묘에서는 도장으로 이앙상태가 좋지 않았다. 2. 시렁간격 30cm에서는 육묘일수 12일에도 도장현상이 없었으나 문고병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3. 관수일수간격 간에는 묘소질 및 이앙상태에 차이가 없었다. 4. 시렁위치에 따른 본답 생육 및 수량에도 차이가 없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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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와 가리 시용량이 버어리종 잎담배(1988년; Burley 21, 1989년 ; Burley 21과 KB 101)의 생육,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질소 3수준(1988년 ; 17.5, 22.75, 28.0kg/10a, 1989년 ; 12.5, 17.5, 22.5kg/10a), 가리 3수준(1988년 ; 17.5, 35.0, 52.5kg/10a, 1989년 ; 25.0, 35.0, 45.0kg/10a)을 두어 포장에서 시험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적심기 생육에 미치는 질소 시용량의 영향은 년차간 변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리시용량은 적심기 생육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2. 질소나 가리 시용량이 생육기간중의 엽중 질소함량에는 비교적 큰 영향을 미쳤으나 가리함량에 미치는 영향은 비교적 작았다. 3. Burley 21에 비하여 KB 101이 다수성이었으며, 질소감비상태에서의 생산성도 높았다. 4. 질소를 22.75kg/10a까지 시용할 때는 수량과 품질이 높아졌으나, 그 이상 시용할때는 수량은 증가되지 않고 품질은 낮아졌다. 5. 가리시용량이나 가리/질소 시용비에 따른 수량, 품질 차이는 크지 않았으나, 가리/질소 시용비가 작을 때는 품질이 다소 낮아졌다 6. 질소시용량이 22.75kg/10a을 초과할 때, 잎담배 수량 및 품질면에서 유리한 점은 없었으며, 가리시용량은 35.0kg/10a이면 충분하며 그 이하로의 감비도 여지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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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산간지대 농업개발 지원을 위해 필요한 기후자료를 수집하고 수집된 자료로부터 농업기후지수의 하나인 증발산위를 계산하는 과정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섬의 동쪽과 서쪽 중산간지대 기후를 대표할 수 있는 두 지점에 무인관칙소를 설치하고 퍼스컴통신 기술을 이용해 일사, 기온, 지온, 습도, 풍향, 풍속 및 항수자료를 수집하였다. 1989년 6월 한달간 수집된 자료를 이용해 두 지점간 일기상 특성을 분석하였으며, Penman식에 의해 증발산위값을 추정하였다. 상대적으로 풍부한 순폭사에너지와 남서기류에 의한 Fohn현상에 의해 섬의 동쪽 중산간지대가 서쪽에 비해 1-2도 가량 높은 기온을 유지하였다. 지온은 두 지점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최고 및 최저온도 출현시각은 기온에 비해 4시간 지연되었다. 바람은 서쪽에서 강했으며 주야간 해륙풍 순환 현상도 동쪽에 비해 뚜렷하였다. 계산된 증발산위값은 동쪽이 서쪽에 비해 6% 높았으며 해안지대 추정값에 비해 30% 가량 높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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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험은 수도 소벽성과 다벽성 품종의 분벽 습성의 차이를 구명하고, 재식밀도에 대한 소ㆍ다벽성 품종의 수량 반응 및 밀식 적응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국제미작연구소(IRRI)에서 실시하였다. 공시품종은 다벽ㆍ수수형인 IR58과 소벽ㆍ수중형인 IR25588을 비교하였던 바 이들은 분벽능력과 이삭의 크기는 현저히 달랐으나 다른 특성은 비슷하였다. 1. 소벽성인 IR25588(19.1 개/주)은 다벽성인 IR58(32.5 개/주)에 비하여 약 60%의 분벽능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총 분벽수에 대한 주기여분벽은 두품종 모두 2차 분벽로서 50-55%를 차지하였다. 2. 다벽성(IR58)은 소벽성(IR25588)에 비하여 첫 분벽이 일찍 발생되었고, 분벽속도가 빨랐으며, 분벽발생기간이 길었다. 3. 분벽 종류에 따라서 분벽발생기간이 달랐는데 1차, 2차, 3차분벽의 발생기간이 IR25588은 26, 17, 5일이고 IR58은 30, 28, 8일로서 다벽성의 분벽발생 기간이 소벽성보다 길었다. 4. 유효경비율은 IR25588(85.3%)이 IR58(67.4%)보다 높았다. 1차분벽의 유효경비율은 두 품종이 비슷하였으나 2ㆍ3차분벽의 유효경비비율은 소벽성이 다벽성보다 현저히 높았다. 5. 수량에 대한 밀식적응성은 소벽성품종이 다성품종보다 컷는데, 이는 밀식재배 또는 직파재배시에 소벽성품종이 다벽성품종보다 수량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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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포장에서의 실제 증발산량을 보웬비-열수지법에 의하여 측정하고 이를 기초로 하여 대형 및 소형증발계 증발산량 및 Penman-Monteith 모델에 의해서 계산된 기초증발산량으로 부터의 수도포장 실제증발산량 추정의 신속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수원측후소 수도포장에서 통일계인 서광벼를 공시하여 수행되었다. 실제증발산량은 BE-ARN system(Bilan D'Energie Automatique Regionale Numerique; I.N.R.A)을 이용하여 보웬비열수지법에 의하여 측정하였으며, 대형 및 소형증발계 증발산량은 수원측후소 로장의 잔디위에서 측정되고, 기준 증발산량은 당소의 종관기상관측자료를 이용하여 수정된 Penman-Monteith 모델로 계산하였다. 1. 일평균 알베도는 0.15-0.25 범위에서 변하였으며, 엽면적지수 4까지는 엽면적의 증가에 따라서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였으며 그 이후는 완만한 증가를 보였다. 2. 수도포장에 입사되는 일사량중 맑은 날 순폭사량으로 배분되는 비율은 50-80% 범위였으며 생육시기가 진전됨에 따라서 낮아졌다. 3. 순폭사량중 증발산에 배분되는 비율이 열수지항중 가장 커서 벼의 생육시기에 따라서 80-120%의 범위였으며 생육후기에는 가장 낮았으며, 증발산잠열이 순폭사량보다 높은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이유에 의한 영향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4. 생육기간중 일당 실제증발산량은 기상조건에 따라 0.1mm-8mm 범위에서 변하였다. 5. 보웬비-열수지법에 의한 실제증발산량과 대형증발계 증발량, 소형증발계 증발량 및 기준증발량과는 유의한 직선회귀 관계가 있었는데 이들간의 상관계수는 각각 0.761, 0.793 및 0.914였다. 6. 대형증발계 및 소형증발계 증발산량 Penman-Monteith 모델에 의해 계산한 증발산량을 기준증발량으로 한 벼의 생육기간중의 평균 증발산비 또는 작물계수는 각각 1.57, 1.10 및 1.49였으며 각각의 변이계수는 28.7, 22.7 및 12.8%였다. 7. 기준증발량에 근거한 작물계수는 엽면적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변하였으며 출수기경에 최대치를 보였으며, 그 이후 급격히 감소하였다. 8. 이상의 결과들의 종합하여 볼 때 실제증발산량의 추정에는 종관기상자료를 이용하여 Penman-Monteith 모델로 계산한 증발산량을 기준증량으로 이용하는 것이 증발계 증발량을 기준증발량으로 이용하는 것보다 추정의 정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실제증발산량(AET)과 Penman-Monteith 모델에 의한 기준증발량(RET)간의 회귀식 AET=0.1± 1.52 RET를 이용할 경우 실제증발산량을 전생육기간을 통해서 약 10% 오차범위내에서 추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생육시기별로 생물계수를 계산하여 이를 이용할 경우, 보다 정확한 실제증발산량을 추정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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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 열대두료작물인 Winged bean의 질소와 가리의 시비법 확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질소기비(0, 4kg/10a), 가리기비(0, 6, 18kg/10a), 질소추비(0, 4kg/10a) 수준을 달리한 pot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 분지수, 엽수, 엽면적은 질소의 시비ㆍ추비시, 가리시용량이 증가할수록 현저히 증가하였다. NAR, RGR, CGR은 질소의 기비ㆍ추비 시용시 유의성 있게 증가하였으며 특히 CGR은 가리수준이 증가함에 따라서 유의성 있게 증가하였다. 2. 근류의 수와 근류 건물중은 질소기비 및 추비 시용시에 감소하였으며 질소시비에 관계없이 가리수준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였다. 3. 록협, 괴근 및 종실수량은 질소기비ㆍ추비 시용시, 그리고 가리 시용량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였다. 종실수량의 경우, 질소기비ㆍ추비시용 및 가리 3부 비시용시 무처리에 비해 140% 증가하였으며 질소기비 질소추비간의 상호작용에도 유의성이 나타났다. 4. 수량은 주요 생육특성(총건물중, 엽면적, CGR, 초장, 분지수, 엽수) 및 수량구성 요소(협, 협실율, 협장, 협폭, 100립중)와 정의 상관관계, 그리고 근류수, 근류건물중, 엽중 P2 O5함량과는 고도의 부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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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전 배경과 초형이 다른 추파소맥 4품종을 공시하였으며, 이들 품종들의 조합배열을 감안하여 단교배 6조합, 3원교배 6조합 및 복교배 3조합을 생산하여 각 교잡방법 및 품종교잡 배열순서에 관한 효율성을 비교 분석하여 교잡육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신품종 육성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시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1. 교배양식간 비교에 있어서 복교잡에서 가장 빠른 출수를 보였으며 종실수량도 20.3g으로서 가장 많았는데 3원교배 및 단교배 순으로 감소하였는데, 친품종들이 가장 적은 주당수량을 보였다. 2. 주당수량과 수량구성요소에 대한 4 4 단교배 Diallel 분석은 GCA와 SCA에서 각각 조합능력의 차가 인정되었으며, 또한 SCA 효과중 평균 우성편차도 역시 모든 형질에서 차가 있었다. 주당수량의 GCA효과는 그루밀과 Bezostaya 1이 가장 높았으며, 이들 품종들이 실제 주당수량이 가장 많았다. 3. F1 의 SCA효과는 (은파밀/Bezostaya 1)조합에서 4.22로가장 높았고, (그루밀/은파밀) 조합에서 2.00으로 가장 낮았다. 4. 3조합의 F1 복교잡종중에서 (Lancota/은파밀//그루밀/Bezostaya 1) 조합이 주당수량 24.5g으로서 가장 많았고, 이러한 복교잡에 이용된 단교잡종(그루밀/은파밀)과 (Lancota/Bezostaya 1)의 복교잡에 직접 발현되지 않고 이들간의 염색체 교환방법에 의하여 결합되어 (그루밀/Lancota), (그루밀/Bezostaya 1), (은파밀/Lancota) 및 (은파밀/Bezostaya 1)의 조합이 발현되었으며, 이들의 단교배 F1 들의 평균 수량도 많고 SCA 효과도 높았다. 5. 3원교잡 F1 의 6조합중에서(Lan./Bez.//은파밀) 조합에서 21.3g으로 가장 높은 수량을 보였는데, 이들의 염색체의 상호 교환 결합에 의하여(Lancota/은파밀)과 (Bezostaya 1/은파밀) 조합이 SCA효과가 가장 컸고 평균 종실수량도 다른 3원교잡의 경우보다 많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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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의 종실ㆍ엽 겸용 신품종인 '엽실들깨'를 공시하여 정식기별로 채엽회수와 채엽시기를 달리할 경우 생육특성, sink 관련형질 및 종실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시험을 실시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상품가치가 있다고 보여지는 충분히 전개된 잎을 대상으로 채엽한 결과 경장은 무채엽구에 비하여 작아지는 경향이었다. 2. 채엽이 경태, 절수, 분지수 등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다. 3. 채엽에 의해 sink 관련형질인 화방수, 천립중을 감소시켜 종실수량이 낮아졌으며, 채엽회수가 많을수록 채엽시기가 늦을수록 영향이 큰 경향이었다. 4. 종실ㆍ엽 겸용 들깨재배시에는 종실수량 감소가 크지 않고 채엽에 의한 소득이 증대될 수 있는 조기채엽이나 1-2회 채엽이 바람직하였다. 5. 재배목적이 종실과 엽을 동시에 생산하고자 할 경우에는 5월 10일 파종 6월 20일 정식이 가장 적기이며, 6월 10일 파종 7월 20일 정식까지는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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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식 보온절충못자리 육묘에서 고온장해를 막기 위한 바람트기는 묘의 광합성과 관련하여 상내 CO2 공급 또한 중요하므로 바람트기 방법에 따른 상내 온도와 CO2 농도의 낮 동안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1. 맑은 날(5월 20일)에 조사한 바람트기 방법별 상내 CO2 농도는 바람트기 방법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는데, 무통풍이 가장 낮았고, 관행이 가장 높았으며, 가로일자찢기는 중간 정도였다. 상내 CO2 농도가 가장 낮아진 시각은 무통풍에서는 10:30시에 58ppm, 가로일자찢기에서는 15:30시에 155ppm, 관행은 17: 30시에 272ppm 이었다. 광합성이 이루어지는 낮 동안의 상내 CO2 의 평균 농도는 외기 15.74m ㏖/㎥에 비하여 무통풍은 3.27m ㏖/㎥, 가로일자찢기는 12.81m ㏖/㎥이었다. 2. 외기온도에 대한 상내 기온울 보면 무통풍에서 외기가 22℃ 일 때 46℃ 까지 높아졌으며, 이때 가로일자찢기는 37℃ 였고, 관행은 32℃ 였다. 상내 기온이 15℃ 이하에서는 가로일자찢기가 관행보다 더 큰 보온효과를 보였다. 3. 해돋이 전 상내 기온이 10℃ -15℃ 로 비교적 낮은 때 CO2 농도는 높은 편이었지만, 해독이후 상내 기온이 20℃ 까지 높아지고 동시에 광합성이 이루어지게 되면 급격히 감소하다가 20℃ 이상으로 높아짐에 따라 CO2 농도는 서서히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4. 40일묘의 묘소질은 건물중, 충실도 모두 가로일자찢기에 의한 바람트기가 가장 높았고, 관행이 그 다음이었으며, 무통풍이 가장 낮았다. 5. 보온 못자리의 바람트기는 튼튼한 모기르기를 위한 보온, 고온장해 방지 , CO2 공급 등의 중요성을 동등하게 인정하고 관리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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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ology and genetics of early maturity in cereals are the subject of practical as well as scientific interest for agronomist and plant breeders, Thorough understanding of the true nature of such a complex character requires physiological and genetical knowledge about the internal factors, which are closely bound up with and react to some particular external or environmental factors. From the practical point of view. experiments should be conducted under controlled conditions. especially the day length and temperature, so that the genotypic differences pertaining to these factors may be discerned. Takahashi and Yasuda (1958, 1970) maintained that at least three physiological factors were responsible for determining earliness in barley. namely. (1) spring and winter habit of growth or vernalization requirement, (2) ogitioeruiduc response or sensitivity to short-day, and (3) earliness factor in a narrow sense or minimal vegetative growth. The same situations were true in common wheat also (Yasuda and Shimoyama, 1965), In this report. physiology and genetics of internal factors and their relations to the time of heading in the field will be presented with some problems concerning differences in mechanism of early maturity between barley and wh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