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의 신품종 밀양 2003에 관하여 지대별 안전재배 체계를 확립하고저 파종기와 묘대일수를 각각 달리해서 평야지대인 이리와 산간지대에 속하는 진안 시험지에서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와 묘대일수를 달리한 묘의 소질에 있어서는 파종기와 묘대일수가 연장될수록 초장과 엽수는 증가되었다. 묘소질의 양부를 결정하는 지상부건물중/초장은 4월 10일파종의 40일∼50일묘가 높아서 조파 조식의 효과가 인정되었으며 그 정도는 산간지대에서 더욱 현저하였다. 2. 재배시기이동으로 본 기본영양생장성은 커서 영양생장기간이 4월 10일간기파종한 40일묘에 있어서는 53일간이었고 4월 20일 적기파종의 40일묘는 8일간이 단축되였으며 만파재배 4월 20일의 40일묘는 무려 13일간이나 영양생장기간이 단축되였고 그정도는 묘대일수가 연장될수록 단축되였다. 3. 출수기의 반응은 파종기와 묘대일수에 따른 차리가 있으나 그정도는 파종기에 의한 출수지연보다도 묘대일수의 연장에 따른 출수지연이 보다 현저하므로 이 품종에 관한 지대별 적정재배한계기는 평야지대인 이리의 경우이앙기는 6월 10일까지이며 4월 10일 파종일때에는 40일∼60일묘이고 4월 20일파종에 있어서는 40일-50일묘이다. 진안과같이 산간지대에서는 적정 이앙한계기가 5월 30일 이내이며 40묘가 가장 적합하였다. 4. 묘대일수와 이앙기는 지연될수록 주당수수는 감소하는 반면에 주당영화수는 증가되는 경향이다. 등숙비율은 낮아지며 특히 산간지대에서 더욱 저조한 편이다. 5. 광합성능력에 의한 경엽내의 동화물질의 축적과 탄수화물 관계는 이앙기와 묘대일수가 연장될수록 낮고 탄수물질의 축적이 많을수록 탄수화물의 분배양이 많었다. 6. 수양성은 평야지대인 이리에서 보통 4월 20일파종 50일묘의 수량(585kg/10a)에 비해서 우위에 있는 재위에 있는 재배시기는 4월 10일 파종의 40일묘>4월 10일파종 50일묘=4월 20일파종 40일묘>4월 10일 파종 60일묘 등이고 진안과 같은 산간지대 일수록 수양성은 낮으나 그폭은 매우 좁아서 조파조식의 효과가 현저하였다.
배양액중 무기영양, 인산농도가 수도, 대맥의 철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하여 수도는 영남조생, 대맥은 밀양 006를 공시하였다. 실험1은 각종무기영양(N, P2O5 , K, Ca, Mg)이 결핍된 배양액에서, 시험 II는 철, 인산농도가 철은 0,50,100,200,300ppm, 인산은 0,50,100ppm의 배양액에 35일묘를 이용하여 15일간 처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도, 대맥의 철전이율은 무기영양중 가이, 인산결핍에서 높은 경향이었고, 대맥은 수도보다 높았다. 2. 수도, 대맥의 무기영양함량은 (p, K, Mg, Mn) 철저농도보다 철고농도에서 생육한 것이 감소되었다. 3. 수도, 대맥의 철함량은 배양액중 철농도가 높을수록 많았으며 특히 수도근에서 많은 경향이었다. 그러나 배양액중 인산농도가 증가될수록 철함량은 감소되었다. 4. 철과잉증은 배양액중 인산이 공존하지 않을 경우 수도는 100 ppm, 대맥은 50 ppm 철농도에서 나타났으며, 공존할 경우 수도는 300ppm, 대맥은 100ppm 철농도에 서 나타났다. 5. 수도는 배양액중 철농도와 철전이율과는 정의 유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으며, 대맥은 부의 회귀곡선이었다. 6. 이상의 결과로 철은 수도보다 대맥의 생육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한국의 기후에 적응성이 높은 초연, 내한, 다수성 Triticale을 육성하기 위하여 단간조숙성인 밀 품종 중국 8001(Triticale aestivum)와 내한, 내병성 재래종 호밀(S. Cereale)간의 속간교잡 F1 의 염색체배가로 8배체 Primary Triticale의 육성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숙성 및 중국 8001와 (AABBDD)와 내한, 내병성 재래종 메밀(RR)간의 속간교잡 F1 의 염색체배가로 8배체 Primary Triticale(AABBDDRR)이 육성되었다. 2. 육성된 8배체 Triticale은 양친보다 형태적으로 크고 강건하였다. 특히 수장이 길고 일수영화수가 많았으나 결실율은 24% 정도로 낮았으며 수수에는 호밀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는 모용가 있었다. 3. Primary Triticale의 체세포내 염색체 행동은 규즉적이었으나 Univalent가 많았고 정상적인 분열을 보인 것은 22% 정도였다.
맥류의 생육시기에 따라 토양분을 과습상태로 침수하였을 때 생육과 수양에 미치는 피해양상과 정도의차이를 조사하였는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침수기간중 토양온도는 표준구보다 침수구가 고온으로 경과하였는데 오후 3시가 오전 10시보다 더욱 높았으며 토양산화환원전위는 표준구에 비하여 침수구가 현저히 저하하였다. 2. 침수로 인한 초장생육에 피해가 심한 시기는 전맥종이 신장기였으며 다음은 분얼기였고 경수증가피해가 심한 시기는 반대로 분얼기이고 다음이 신장기였으며 수잉기와 등숙기에는 그 차가 경징하였는데 맥종별로 초장과 경수피해가 큰것은 대맥이었고 적은것은 소맥이었다. 3. 침수로 인하여 수획시 간장감소가 심하였던 시기는 이조맥과 대맥은 신장기였으나 소맥은 수잉기였으며 수장은 이조맥과 소맥이 분얼기에 가장 저하하였다. 주당수수와 수당립수의 감소피해가 큰 시기는 전맥종의 유방분얼이 결정되고 소수분화가 이루어지는 분얼기와 신장기였다. 5. 천립중의 피해가 큰 시기는 입의 대소가 결정되는 수잉기로서 특히 소맥과 이조맥의 피해가 심하였는데 이때는 상위절간신장이 조해되어 출수는 지연되고 등숙이 불량하였다. 6. 침수구의 수양감수는 이조맥과 대맥은 수수와 입수감소 피해가 심하였던 신장기였고 다음은 분얼기였으며 소맥은 천립중의 피해가 큰 수잉기였고 다음이 신장기였는데 맥종별로는 소맥의 피해가 적고 다음이 대맥이었으며, 이조맥의 감수가 가장 심한 경향이었다.
대두의 내냉성계통의 선발을 위한 예비시험으로서 도입종과 재내수집종을 각각 10℃ , 17℃ , 25℃ , 35℃ 에서 발아력을 조사하여 품종간차이를 검토하였다. 또 10℃ 의 저온에서 각품종간 출현일수와 10일, 20일 키운 유묘장을 조사하여 발아와 이들 상호간의 관계를 검토하는 한편 발아와 성숙일수 또는 종실의 크기와의 관계를 알아 보았다. 대두의 품종간 발아력의 차리는 10℃ , 17℃ 에서 공히 나타났지만 25℃ ,와 35℃ 에서는 품종간발아력의 차리가 전혀 인정되지 않았고 특히 10℃ 가 17℃ 보다 월등한 차리를 나타내어 내냉성선발은 10℃ 가 적합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저온발아력과 출현일수에는 +0.80의 상관관계가 있을 뿐아니라 10일 20일 키운 유묘장과도 각각 -0.61, -0.50의 상육이 있는 것으로 보아 10℃ 의 저온발아에 의한 내냉성검정은 타당한 것으로 생각된다. 저온발아력과 성숙일수와에 일정한 관계가 없다는 것은 내냉성이 있고 동시에 조숙성인 품종의 선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해준다.
양질 옥수수 육성을 위한 우량한 유전자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전국적으로 수집한 총 940개의 재내종 옥수수 이삭에 대하여 주요 형태적 특성을 조사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한국재내종 옥수수의 이삭형태는 지역에 따라 달라 옥수수의 주산지인 북동부 산악지대에서는 원통형 내지는 원통형에 가까운 이삭 형태를 가졌고 그외 옥수수가 소규모로 재배되고 있는 남부평야지대에서 늘 원추형 내지는 원추형에 가까운 형태의 이삭이 많았다. 2. 수집종 가운데서 단색의 입색을 가진 이삭은 54.4%였고 그 외는 모두 여러가지 색의 입으로 혼합되어 있었다. 북부산악지대에서는 이삭의 색깔은 백색 혹은 백색을 주로하고 다른 색의 입과 혼합되었고 다른 지역에서 수집된 옥수수는 황색립과 다른 색깔의 입으로 혼색되어 있었다. 3. 수집된 옥수수 가운데서 불과 4.3%만이 마치종의 옥수수였고 그나머지는 모두 경립종이었다. 4. 재내종 옥수수 이삭의 열수는 12내지 16열이 대부분이었고 지역에 따른 큰 차리는 발견되지 않았다. 수집종 가운데 24열이나 되는 옥수수 이삭도 있었으나 입이 매우 소립이었다. 5. 수집종의 71%가 경립종이였고 연립종은 26%였다. 옥수수 주산지에서는 대개 경질성의 옥수수가 수집되었다. 6. 습열종 옥수수는 울릉도를 제외하고는 전국적으로 널리 수집되었으나 그의 용도는 튀김용으로 정말 이용되는지 의문시되었다. 왜냐하면 입이 너무나 적은 것이었기 때문이다. 찰옥수수는 전국에서 6%정도 수집되었으나 대부분 부산간지방에서 많이 수집되었다. 7. 이삭의 평균 길이와 직경은 각각 13cm, 3.3cm였는데 이들도 지역에 따라 매우 차이가 있었다. 8. 재래종의 평균 이삭무게는 58.ogr이었고 북동부 산간지역에서 수집된 옥수수가 타지역의 그것보다 컸다. 9. 이삭당 입중이나 100입중은 평균 47.1 gr과 15.1gr이었다. 이 역시 옥수수 주산지에서 수집된 옥수수가 다른 지역에서 수집된 옥수수 보다 줬다. 10. 수집된 재래종 옥수수의 평균 입의 길이나 폭두께는 각각 0.82cm, 0.42cm. 0.78cm 이었다. 이들 이삭이나 입의 특성은 현재 장려 재배되고 있는 것의 그것보다 훨씬 뒤떨어지는 것을 본문에서 고찰했다.
인산증시가 야산개발지에 재배되는 대두의 식물체중의 무기성분과 수양 및 수양구성 요소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경장, 분지수는 토양중의 인산함량과 수량은 개화기 경엽중의 인산함량과 각각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2. 경장, 분지수, 총건물중, 엽수, 100입중, 그리고 수량이 인산증시와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3. 무린산구에 대비한 최대 인산시용구의 증수율은 46.2kg/10a에서 평균 69%였다.
유채의 수양검정을 함에 있어 우리나라의 여건하에서는 어떤 plot 크기와 모양이 실험의 정밀도를 높이며 가장 이상적인가 하는 간제를 작물시시장 목포지장의 토양균일도추정과 아울러 그 시험을 실시하여 얻어진 몇가지 결과는 1. 작물시험장 목포지장 시험국장의 도장균일성은 수량의 C.V.로서 표현된 균일도는 다분지성인 유달에서 약 13%있고 양질다수성인 용당에서 약 11%로서 수량검정을 위하여 불량한 편은 아니었다. 2. Plot의 크기 증가에 따라서 변이계수치의 현저한 감소를 볼수 있었으며 특히 120m2 plot에서 C.V.가 가장 낮았고 용당에서 그 현상이 더욱 뚜렷하였다. 그러나 Plot의 크기는 경제적인 면과 실험의 정밀도를 아울러 고려하여 그 적정한계를 설정함이 유익하겠다. 3. 동일면적에서의 Plot 모양는 정방형 Plot보다 장방형 p1ot에서 C.V.가 낮은 경향을 보였고 또한 시험구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변이계수는 감소하였다. 4. 우리나라에 있어 유채의 수량 검정도는 육종초기 세대에는 휴장 3~6m의 plot에서 3회 반복으로 검정하고 후기세대에는 9~12m의 단열 plot에 반복을 준다면 실험의 오차도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등숙과정에 있어서 엽과 과실에 내재하는 발아억제 물질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개화후 3,5,7주 및 9주에 재료를 채취추출하여 Paper Chromatography법에 의해 분리한 후, 생물검정을 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잎에서 Rf 0.1, Rf 0.4∼0.6 및 Rf 0.8∼1.0의 부위에 3종의 발아억제물질이 존재함이 확인되었다. 잎에 내재하는 3종의 억제물질중 Rf 0.1과 Rf 0.4∼0.6에서는 등숙이 진행되어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특히 Rf 0.4∼0.6의 물질이 더욱 뚜렷하였다. Rf 0.8∼1.0의 억제물질은 그 변화가 인정되지 않았다. 2. 등숙중인 종자에서는 억제물질중 Rf 0.4∼0.6의 물질이 가장 현저한 증가를 보였으나 Rf 0.1과 Rf 0.8∼1.0에서는 그 변화가 비교적 적었다. 3. 과육에 내재하는 3종의 억제물질중 Rf 0.8∼l.0의 것이 다른 종의 물질에 비해 그 증가율이 높았다. 4. 내과피에 존재하는 3종의 억제물질은 감숙되어 감에 따라 모두 감소되었다. 5. Rf 0.4∼0.6의 발아억제물질은 Rf 0.1과 Rf 0.8∼1.0의 물질보다 어느 기관이나 조직에서 항시 그 억제작용이 강하게 나타났다.
우리나라 서 . 남해안 간척지의 매자기 분포상황을 알기 위해서 전간척지 면적의 약 29%에 해당하는지역에 대해 설간 및 현지조사를 실시하였다. 1. 매자기는 우리나라 중부의 경기도 강화군으로부터 남부인 전남의 양도, 고흥군에 이르기까지 전간척지에 분포되어 있다. 2. 전체 간척지의 평균 침입정도는 5 단계평가로 4.09에 이르고 있다. 3. 전체 조사지역중 73.04%가 평점 5및 4에 속하였다. 4. 전체 사사지역 어디에서나 매자기는 모내기 전과후 두차례에 걸쳐 발생하고 있었다.
개간 간척답에서 발생하는 매자기의 생리생태적 특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매자기는 괴경중의 눈(아)으로 부터 발아된 후 주기부에서 3~4개의 지하경이 수평적으로 신장하여 새로운 분주를 형성하고 이 분주로부터 새로운 지하경을 형성하면서 증식한다. 2. 3cm 침수조건하의 지표하 5cm 이하에 매몰된 괴경의 발아는 되지 많았다. 3. 매자기의 발아생육은 5cm 침수구에서 가장 좋았던 반면에 7cm 및 10cm 침수구에서의 생육은 현저히 떨어졌고, 0cm구에서는 발아생육치 못하였다. 4. 염분농도가 0.1~0.5% 수준일 때 매자기의 생육이 가장 왕성하였다. 5. 매자기 생육의 최적 pH는 7부근이었다. 6. 매자기는 종자에 의해서도 발아생육 되며 NaOH와 HCI 및 자상처리로 종자의 발아율은 증가되었다. 7 매자기 경엽의 생장속도는 벼에 비하여 현저히 빠르며 이러한 경향은 일반숙답보다 간척답에서 더욱 현저하였다. 8. 매자기 발생밀도의 증가에 거의 반비예적(r=-0.80**) 으로 벼의 수양은 감소되어 m2 당 매자기 3본구에서는 14.3%가, 200본구에시는 45.7%의 수량 감소를 나타내었다.
간척답에서 모내기 전과 후에 발생되는 매자기의 효과약인 방제를 위하여 실험을 실시한 결과, 1. 모내기 경운 10∼15일전에 roudup 36EC의 2,000ppm 이상의 수준에서 기발생된 매자기를 완전히 고살시킬 수 있었다. 2..모내기 5일후의 destun 5G의 2∼3kg/10a처리는 매자기를 비롯하여 바다새 및 피에 대하여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또한 machete 6G의 4kg/10a의 처리도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3. 모내기 25일후 bentaron 48% 액제의 2,000ppm 이상 처리는 매자기에 대하여서는 탁월한 효과를 보였으나 바다새 및 피에 대한 방제효과가 거의 없었다.
1. 다년생잡초 너도방동산이에 대한 수도품종 진흥과 조생통일의 재식거리를 달리하여 수도품종의 경합역을 검정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엽면적지수는 수도밀도가 감소될수록 작아지는데 조생통일은 수도와 너도방동산이의 밀도비가 2 : 1에서는 4.7이고 12 : 1에서는 3.5로 작아졌으며, 진흥은 2 : 1 에서 4.2이고 12:1에서 2.0으로 작아졌다. 2. 도복은 수도밀도가 감소될수록 증가되었으며 조생통일은 수도와 너도방등산이의 밀도비가 2 : 1에서 2.0이 12 : 1에서는 7.0으로 진흥에서는 2 : 1에서 3.3 이 12 : 1에서는 6.7로 각각 증가되었다. 3. 잡초의 건물중은 수도와 잡초와의 밀도비가 작아질수록 증가를 보였으며 조생통일은 2 : 1에서 185.3mg/m2 이 12 : 1에서는 338.1mg/m2 이 되었구 진흥은 2 : 1에서 176.7 mg/m2 이 12 : 1에서 423.6 mg/m2 으로 각각 증가되었다. 4. 수도와 잡초의 밀도비가 작아질수록 엽면적지수는 감소, 도복은 증가, 잡초의 수, 건물중이 크게 증가되므로 수도의 수량은 크게 감소되었는데 12 : 1의 밀도비에서 조생통일은 74%, 진흥은 58%의 수량감소를 보였다. 5. 수도와 잡초의 밀도비가 가장 낮은 12 : 1인 처리구에서 수량감소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은 수량구성요소중 이품종 공히 단위면적당의 수수였으며 조생통일이 더 크게 영향을 받았다.수가 다른 지역에서 수집된 옥수수 보다 줬다. 10. 수집된 재래종 옥수수의 평균 입의 길이나 폭두께는 각각 0.82cm, 0.42cm. 0.78cm 이었다. 이들 이삭이나 입의 특성은 현재 장려 재배되고 있는 것의 그것보다 훨씬 뒤떨어지는 것을 본문에서 고찰했다.로 오히려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고성장 시기에 유황 15% 첨가시비구가 125.7cm로서 대조구의 120.3cm보다 5.7cm가 길어 최장이었으며 엽수가 최고에 달했을 때의 유황 10% 첨가시비구가 109.7매로서 다른 처리보다 제일 많았고 대조구는 83.1매이었다. 6. 수수에 있어서는 대조구가 17.1이었고 이것에 비해 다른 처리구는 약간의 증가를 보이어 유황 및 Domomite처리구가 0.9~1.1개 정도의 증가를 보이었다. 그러나 수당립수는 대조구가 116.5립인데 비해 N.P.K.+S. 15% 처리구가 134.2립으로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었고 1000립중도 대조구가 24.5g인데 비해 N.P.K.+S. 10% 처리구가 27.7g로서 가장 무거워 많은 차이를 보이었다. 10a당 정조중은 대조구에 비하여 Dolo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는 9.85%로서 다음이었다. 아미노산도 대조구의 현미에는 유황처리구보다 작았으며 유황처리구에서는 특히 Glutamic acid와 Lysine이 함유되여 있었다.ligraphy patterns were frequently used.의 증가를 나타냈다.". And the issu
중과 일년생잡초와의 경합시기와 잡초경합에 의한 콩의 수량감소를 추정하기 위하여 파종후 2주간격으로 10주까지 그리고 전생육기간동안 잡초를 제거하지 않고 그 이후 제초하였을 때 콩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본실험포장의 우점잡초는 피, 바랭이, 참방동산이, 여뀌, 쇠비름, 쑥, 명아주 등이었다. 2. 잡초와의 경합기간이 길어질수록 콩의 생장이 억제되어 콩의 LAI와 CGR이 크게 감소되었다. 3. 초장, 주당분지수 및 주당협수도 잡초와의 경합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4. 콩의 수량은 파종후4주 이전까지 잡초를 제거하기 시작한 경우 잡초외 경합에 의하여 3∼6% 감소되었으나 8주이후에 서초를 하면 수양감소가 심하였다. 5. 중의 수량과 초장을 제외한 LAI. CGR. 주당협수 및 분지수간에는 유의상관을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