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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물학회지 KCI 등재 Korean Journal of Crop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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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권 4호 (1993년 8월) 12

1.
1993.08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식물생장조절제가 벼 건답직파재배시 출아 및 초기생육 촉진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화성벼를 공시하고 3가지 약제를 사용하여 종자침종 또는 종자분무처리하였을 때 이들의 출아 및 초장신장에 대한 효과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Gibberellin (GA3 4% 액제)은 건답직파재배에서 벼의 출아 및 초장신장 촉진에 현저히 효과가 없었다. 2. GA3 종자침종처리의 적정 농도는 약 100ppm이었고, 종자분무처리의 적정 농도는 약 200ppm이었다. 3. GA3 (200ppm)의 종자분무처리는 무처리에 비하여 출아를 1~2일 단축시켰고, 출아율이 높았으며 초장신장 효과가 인정되었다. 4. GA3 의 종자처리는 묘의 초엽과 엽신 및 엽초의 신장을 촉진시켰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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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전윤환에 의한 논 고도이용과 이에 적합한 작목선정 및 작부양식을 검토하기 위하여 1989년부터 4년간 수도, 콩, 옥수수, 율무를 1년, 2년, 3녀 윤환의 작부양식으로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도수량은 윤환재배에 의하여 7~12% 중수되었으며 밭1년윤환답보다 밭2년대두답의 증수복이 더 컸으며, 윤환형태별로는 대두2년윤환답이 가장 유양시 되었으며, 미질은 윤환재배에 dlm하여 저하되는 경향이었다. 2. 대두는 밭연작기간이 길어질수록 수량도 크게 감소되는 경향이었으며 1년 윤환 및 매년윤환의 작부양식이 가장 유이하였다. 3. 식용옥수수 GCB70은 3년윤환재배에서, 사료용옥수수 수원19호는 2년윤환재배에서 가장 수량이 많았다. 4. 율무는 밭연작기간이 길어질수록 감수되었으며 1년윤환재배가 가장 수량이 많았다. 5. 담전윤환재배에 의하여 논ㆍ밭상태 모두 잡초발생량 및 초종수가 감소하였고 밭상태 보다 논상태에서의 잡초감소효과가 더 컸으며, 윤환작물별 우점잡초양상도 달라서 콩 3년연작 재배에서는 광엽잡초 명아주가 36%나 발생하였다. . 토양물리성은 답전윤환에 의하여 논ㆍ밭토양 모두 기상율 및 공극율 등 전반적읜 토양물리성이 개선되었고, 밭 작물기간이 길수록 기상률은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매년윤환 밭토양에서 보다 2년간 밭 전역이 있는 논토양의 심토에서 3.4%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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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이용률 향상을 위하여 1985년부터 1992년(8년간)까지 2년 1기 작부양식으로 4기에 걸쳐 소득이 높은 작물을 공시하여 다양한 작부양식으로 작물별 년차간의 수량과 작부양식간에 수량, 조수익, 소득의 년차간 변리를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년차간 수량의 변리가 큰 작물은 고추(33.5%), 마늘(26.0%), 가을배추(25.7%) 등이고 적은 작물은 오이 (9.9%), 단옥수수(10.9%), 봄감자(11.0%) 등이였으며 벼는 4.4~13.3%의 변리를 보였다. 2. 소득이 높은 작물은 가을배추(956± 132천원), 마늘(859± 220천원), 고추(696± 204천원) 등이였으며 낮은 작물은 보리(136± 33천원), 강남콩(177± 67천원), 완두(264± 57천원) 등이었다. 변리가 심한 작물은 참깨(40.9%), 단옥수수(38.1%) 등이고 적은 작물은 땅콩(13.2%), 가을배추(13.9) 등이 었다. 3. 작부양식별 소득은 때-보리조합(992± 228천원)에 비하여 토란-강남콩-벼조합(843± 102천원)을 제외한 전조합이 증가되었으며 특히 오이-가을배추-완두-벼조합(1,887± 632천원)이 90% 증가되었고 다음은 참깨-마늘-벼조합(1,507± 357천원)이 52% 증가되었으며 년차간의 소득 변리는 12.1~33.5%의 범위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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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억제재배한 참당귀(Angelica gigas Nakai)의 근에서 약효성분함량을 구명하기 위하여 주요약효성분인 조추출물(엑스), Decursin 및 Decursinol angelate 등을 정량분석하여 연근ㆍ부위 및 생육단계별로 비료하였고, 또한 추대와 개화에 따른 근의 본질화 진행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목질 화세포, 중심주의 무게와 반경 및 피층부의 무게와 두께에 대하여 조사하였던 바 얻어진 일련의 겨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년근에 따라 엑스함량은 1, 2, 3년근이 모두 50% 내외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Decursin과 Decursinol angelate 함량은 각각 8.20%와 5.01%로서 3년근이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다. 2. 근의 부위별 약효성분함량은 세근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기근, 주근순으로 적어졌으며, 함량은 피층부가 중심계보다 엑스, Decursin, Decursinol angelate 모두 월등히 많았다. 또한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약효성분함량이 증가하였다. 3. 생육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약효성분함량은 감소하였고, 목질화세포가 중심계의 무게와 반년이 증가하는 반면에 피층부의 무게와 두게는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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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 생식생장기인 착협시(R3)에 상부 40%와 하부 60%로 구분하여 엽제거와 협제거 처리에 의한 엽수와 엽건물중, 종실부와 종실건물중, 그리고 협과 경건물중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1992년 고려대학교 자연자원대학 적소실험농장에 황금콩을 공시하여 실시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상엽하협제거처리로 식물체 하부의 엽수와 엽건물중이 증가되었다. 2. 종실부와 종실건물중은 상엽하협제거로 감소되었다. 3. 상엽하협제거는 하부의 경건물중을 증가시켰으나 상부의 협건물종은 감소시켰다. 4. 상엽하협제거에서 엽/종실 비율은 3.53로 가장 높았고 수수지수는 27%로 가장 낮았다. 5. 하엽상협제거는 상엽하협제거보다 동화질의 전류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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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품종의 온도와 일장에 따른 항산화성분 함률차이를 조사하여 참깨 재배기술개선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무분지형 단백깨와 수원깨 및 분지형 안산깨와 한섬깨를 공시하여 작물시험장 인공기상실에서 온도와 일장을 달리 처리하여 시험하였던 바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일장과 온도처리에 따른 참깨 항산화함량의 품종간 차이가 있었다. 2. 온도의 차이에 따라 20/15℃ (주간온도/연간온도)에서 sesamin 0.22%, sesamolin 0.16% 인데 비하여 30/25℃ 에서는 sesamin 0.28%, sesamolin 0.19%를 보여 저온조건 보다는 고온조건에서 항산화 성분함량이 높았다. 3. 일장의 차이에 따라 11시간 일장에서 sesamin 0.24%, sesamin 0.26%, sesamolin 0.20%와 큰 차이가 없었다. 4. 따라서 참깨 항산화성분 함량은 일장의 길이보다는 온도의 차이에 의해 크게 영향 받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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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화성기까지의 지상부와 지하부 대부분 생육형질은 전에서 보다 답에서 더 큰값을 보였으나, 근류수는 다에서 현저히 작아 윤환답 콩재배에서는 근류접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진다. 2. 조파 단작(4월 20일 파종)으로 윤환답에 콩을 재배하면, 만파재배시 양저바이러스(SMV-N)에 저항성을 보였던 대부분 현재의 장려품종들이 심하게 이병되었다. 그러나 경미한 모자이크바이러스(SMV) 이병정도를 보이는 일부 장려품종(장백콩과 은하콩 등)과 대부분의 도입품종들은 양저바이러스에 전연 이병이 되지 않고 대부분 높은 수량성을 보였다. 3. 콩의 토양별 평균 종실수량은 전보다 답에서 높았으나, 동일 토양내의 파종시기 또는 동일 파종기내의 토양간 평균 수종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4. Ha당 4톤 이상의 수량을 보인 품종은 답에서는 Williams79, 남해콩, Union 및 SS77053이었고, 전에서는 Union뿐이었다. 공시품종중 장엽콩과 단엽콩은 답의 모든 파종기에서 종실수량이 ha당 3톤 이상이고 변이계수가 10% 이하로 안정 다수이었다. 5. 답전윤환답의 조파에서 다수성인 품종들은 황금콩에 비하여 경장이 크고 주경전수가 많으며 분지수가 SS77053을 제외하고는 적은 일반적으로 초기발아 및 입묘에 유리한 중소입종들로 내병성, 특히 양저 바이러스에 저항성이 높은것들이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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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벼의 시대적 장려품종들 사이의 수량형질이나 생리적 형질에서의 변화를 살펴 육종에 의한 수량증대의 원인을 밝히고, 생리적 형질의 개량을 통한 수도 수량증대 방안을 찾아 보고져 행하여졌다. 1911년부터 1988년도 사이의 8기의 장려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한 후 수량형질들을 조사하고 생장해석을 통해 생리적 형질들의 값을 측정하여 품종변천에 따른 이들 형질들의 변이를 비교하였다. 최근에 올수록 장려품종들의 간장은 짧아 졌으며 '70년대 이후의 품종들의 등숙률이나 수확지수는 그 이전의 품종보다 높아 졌으나, 주당수수, 수당입수, 그리고 년입중의 변이에서는 시대적 품종변천에 따른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순동화율, 엽면적비율, 상대엽면적, 그리고 엽중비율에 있어서도 최신 품종에서 아무런 개량을 찾아 볼 수 없었으며 육종을 통한 수도의 수량증대가 있었다면 그것은 주로 도숙병 저항성 품종 육성이나 단간종의 개발에 따른 도복 감소를 통한 등숙율의 향상과 수확지수의 증대에 기인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수량증대를 위해서는 순동화율의 증대와 수확지수의 증대가 병행하여 이루워 지는 것이 필요하며 광투과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도복이 억제되는 한 장간종을 육성하는 것이 중묘할 것으로 나타났다. 순동화율은 엽면적비율과 부의 상관관계가 있어서 이들을 동시에 증대시키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나 순동화율이 상대생장율에 미치는 기여도는 엽면적비율의 그것보다 커, 순동화율이 높은 품종선발이 보다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엽중비율의 증대를 통한 엽면적비율의 증가가 상대생장율을 높이는데 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된다.~33.5%의 범위였다.러운 특성을 나타냈으나, IR24의 경우는 일정 경향이 없었다. 분상질미와 심백미의 증편부피는 원품종에 비해 대체로 크게 나타났다. 8. 알콜발효 과정 중 당도 저하는 변이체들 특히 분상질에서 빨리 일어났고, 발효 10일 후의 알콜생성량도 원품종에 비해 변이체들에서 높게 나타나서 분상질미는 양조용으로서의 이용성이 크게 기대되었다. 9. 화청벼와 IR24에서 유래한 분상질 배유유전자들의 대립성 검정결과 서로 다른 3개의 유전자좌를 탐색하였으며, 그 유전자들을 각각 flo-a, flo-b, flo-c로 표시하였다. 10. flo-a 유전자는 IV번 연관군의 lg(liguleless ; 무엽설) 유전자와 5.76± 1.72%(상반)로 연관되어 있었다.량 비는 보통직에서 최고비도, breakdown 및 breakdown / setback치와, 만식에서 손실정접 및 동적빙성율과 고도의 부의 상관을 보였다. viscogram특성 상호간에는 두 작기에서 모두 서로 밀접한 상관성을 보였다. 6. 식미와 관련성이 높다는 이화학적 특성을 중심으로 집약분석법에 의해 공시품종들을 두 개 군으로 대별해 볼수 있었는데 한ㆍ일 양국의 양식미품종들이 서로 다른 군에 속했다.aven′t heard about dental health. 4. The rate of persons who experienced oral diseases during 1 year period was 76.1 percent, and that of the educated was 19.9 percent and that of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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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여절편의 단백질함량 감소는 KCI처리에 의해 촉진된다. 본 연구는 KCI이 증가 시키는 단백질 분해작용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시도의 하나로 GA3 와 ABA를 KCI과 혼합처리한 다음, 이들이 노화엽의 단백질 분해작용을 조절하는 기작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파종후 16~18일된 실행의 제2본엽을 5cm 길이로 잘라 test 용액에 배양하는 8일간 단백질, aminotks, 흡수량, 단백질 분해효소의 활성과 단백질 분해산물인 aminotks의 유출량 변화 드을 조사하였다. 1. GA3 단독처리는 잎의 단백질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KCI과 혼합처리되어도 KCI 단독처리와 비교할 때 유의적인 변화를 유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ABA 단독처리는 단백질분해, amino산의 유출 및 endoproteinase 활성을 현저히 증가시켰고, ABA와 KCI의 혼합처리는 이들의 증가에 상조적이었다. 2. KCI은 Rubisco를 분해하는 exoproteinases의 활성을 감소시키는데 반해 GA3 나 ABA 첨가는 모두 이의 감소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KCI이 처리된 잎의 endoproteinase 활성은 ABA와의 혼합처리에 의해서만 상조적인 증가를 나타내어 이러한 효과가 없는 GA3 와는 그 기능이 대조적이었다. 3. 배양기간중 잎의 흡수량이 낮을수록 단백질 감소량이 많고 그 속도도 빨랐다. ABA와 KCI의 혼합처리로 단백질이 가장 많이 감소하였던 잎의 흡수량이 가장 낮아, 단백질 분해작용과 흡수률 사이에 깊은 관련이 있음을 시사하였다. 4. 따라서 KCI에 의한 수도 엽절편의 단백질분해촉진은 endoproteinases 활성과 감소 등에 그 원인이 있고, ABA는 이러한 변화에 상조적으로 작용하나 GA3 는 큰 영향이 없음을 알 수 있었다.다.e 및 free fatty acid) 는 13.3~17.4%로 나타났다.로 빠른 시일에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다. 4. 저온저장(4℃ ,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얻어짐을 알았다. 여기서의 합성분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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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기계이앙 어린모 육묘시 생장조절제가 묘의 초장신장 촉진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화성벼를 공시하고 6가지의 생장조절제를 사용하여 종자침종 효과와 6가지의 생장조절제를 사용하여 종자침종 효과와 묘 생장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Gibberellin과 Metalaxyl은 어린모의 초장신장을 촉진시켰으며, Tetracycle은 초장을 억제하였다. 2. Gibberellin의 엽면분무처리가 종자침종처리보다 어린모의 초장신장에 더 효과적이었다. 3. 어린모의 초장신장 촉진을 위한 Gibberellin의 엽면분무처리의 적정농도는 약 10ppm이었다. 4. Gibberellin의 엽면분무의 적정처리시기는 파종후 3~4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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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내에서 두릅의 잎조직배양을 통한 효율적인 종묘대량증식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엽내으로부터 캘루스 유기 및 식물체 재분화를 시도한 결과이다. 1. 유연조직으로부터 캘루스 유기는 1.0mg/1 Thidiazuron 첨가배지에서 70%의 유기율을 보였다. 2. 0.1~0.2mg/1 Dicamba 및 1.0mg/1 Picloram 첨가가 캘루스의 증식에 효과가 있었다. 3. 호르몬 첨가배지에서는 식물체 재분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반면 Hormon-free 배지에서 shoot 및 root의 분화가 이루어져 완전한 식물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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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 보리, 이탈리안라이그래스에 대하여 NaCl로 염분농도를 높여가며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의 발아율은 호밀이 종자자체의 활력에 의해 염분을 처리하지 않은 구와 0.5%이하의 염분조건에서 높은 발아율과 발아세를 보였던 반면 고농도의 염분조건에서는 발아율이 떨어졌으나 보리의 경우는 0.8%의 염분농도까지는 발아율이 80%이상을 보였고, 이탈리안라이그래스의 경우 염분농도의 증가에 따른 발아율 감소는 보리나 호밀에 비하여 심하지 않았다. 2. 수분 흡수율은 보리의 경우 호밀보다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발아율은 증가했으며 또한 종자의 흡수율에 있어서 염분농도가 높을 경우 흡수수분의 감소정도가 흐밀보다 보리에서 심하지 않았다. 3. 탄수화물은 보리의 경우 염분의 함량이 높아짐에 따라 전분은 감소의 정도가 약했고 환원당은 염분농도 흡수시간의 지속에 따라 별다른 변화의 양상이 없었다. 호밀의 경우는 0.3%의 염분농도까지는 환원당의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흡수 20시간 이후에는 환원당의 함량이 급증하였다. 4. 염분의 흡수정도는 염분농도가 높을수록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흡수의 정도가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β-amylase 활력은 염분을 처리하지 않은구와 0.6%의 염분농도에서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