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확을 위한 수도 적정분벽경수의 결정과 그들의 해부형태학적 특성을 검토하기 위해 분벽력이 다른 7개 품종을 공시하여 국제미적연구소(IRRI) 온실에서 실험을 실시하였다. 1. 주당 적정분벽경수는 품종에 따라 5~9개로 주간, 1차 분벽경중 1~5번째와 2차 분벽경의 1~2번째가 포함되었으며 품종군별 다소의 차가 있었다. 2. 적정분벽경은 이앙후 분벽이 빠르고 영양생장기간이 길며 수당입수가 많고 등열율은 높았으나, 1,000입중은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3. 적정분벽경의 영양생장기간은 출수시기와 상관이 없었으나 (운봉벼 제외) 이삭의 1차 지경수 (IR 30, Hybrid 제외), 충실입수(Hybrid 제외)과 각각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4. 적정분벽경은 이삭목의 유관속수가 기타 분벽경보다 많았으며 이삭목의 크기와 유관속수 간에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5. 이삭목의 수와 크기는 품종간 차가 현저하였으며 충실입중은 명 품종 모두 유관속수 및 크기와 정의 상관이 있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양하의 인공재배시 지하경의 키기와 피복재료가 주요생육 형질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지하경이 클수록 출현이 빠르고 생육이 양호하였으며 9월 하순경 개화되었다. 2. 지하경 크기는 12~15cm에서 초장이 크고, 화뢰엽수가 많아 대량번식시킬 때 가장 알맞은 키기로 사료된다. 3. 멀칭은 짚피복이 초장이 크고 엽수가 많아 생육이 양호하고 화뢰수와 화뢰중이 무거워 수량이 증수되었다.
캘리포니아 담수직파재배용 품종인 L-202, M-202, S-201, Italiconaverneco와 한국의 화성별르 공시히여 25℃ 의 수온하에서 용존산소의 흡수 양상과 발아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벼 품종들의 침종후 용존산소흡수의 경시적 변화를 보면 침종 1일부터 Italiconaverneco가 가장 왕성히 흡수하였고 다음이, S-201, 화성벼, L-202, M-2-202 순이었다. 2. 초엽과 종자근이 완전히 출현한 침종 4일후의 과적 용존산소 흡수률은 Italiconaverneco 볍씨 1개가 211.7ug 을 흡수하였고 S-201이 179.5ug , 화성벼는 144.3ug , L-202와 M-202는 각각 140.4, 135.8ug 이었다. 3. 초엽의 출현율은 Italiconaverneco와 L-202가 가장 높았고 다음이 M-202, S-201이 었으며 화성벼가 가장 낮았다. 4. 종자근의 출현율은 Italiconaverneco가 가장 높았고 다음이 S-201, 화성벼, L-202, M-202 순으로 낮았다. 5. 초엽과 종자근의 길이는 Italiconaverneco가 월등하게 길었고 다음이 S-201, 화성벼이었고 L-202와 M-202가 가장 짧았다.
보리의 식물체를 등열중기에 가축의 조사료로 급여하기에 적당한 총체형 보리 (barlet for whole crop forage)로 까락이 없고 생체중이 큰 초형이 필요한데, 망장, 동질유전자계(망장, 무망)를 선발하여 두 계통의 수량성 및 그 구성요소의 차이를 비료하고, 지엽 및 까락의 절제가 광합성능과 수량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v장 추파한 무망종의 간장, 수장, 1수입수, 엽면적, 광합성능 및 생체중이 장망종에 비해서 컸으나 수량성은 6%정도 적었다. 2. 지엽 또는 까락을 절제시, 천입중과 곡입중의 감소를 초래하였는데, 천입중과 곡입중은 지엽절제시 3~4%와 5~6%가 각각 감소되었고, 장망의 까락 절제시 천입중과 곡입중은 7%와 15%가 가각 감소되었다. 지엽 및 까락을 동시에 절제시는 14%와 21%가 감소되었다. 3. 지엽의 광합성능은 차엽신 및 제3엽신 보다 7~8%와 37~41%가 각각 높았다. 무망종의 엽위별 엽신의 평균 광합성능은 6.1~9.7 co2 2 umole m2 s1, 로 장망종 보다 매우 높았다. 4. 본 관험에서 공시된 무망종은 장망종에 비하여 엽신의 광합성능이 크고, 줄기 및 엽초의 생체중이 커서 총생체중이 무거워 총체형 사료(whole crop forage)이 초형으로 적당한 계통이라고 생각된다.
한국 재래 적미(앵미)는 다양한 유전적 변이와 작물학적 특성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어 유전자측으로서의 유용성을 검정하고자 경상남북도에서 수집한 적미중 생웅적으로 특징있는 장입형 적미 10계통, 단입형 적미 10계통 등 20계통과 대조품종으로 삼강벼, 섬진벼를 공시하여 수확후 저장기한에 따른 휴면정도, 수중발아 및 토중발아 등 발아특성을 검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한국 재래 장. 단입형 적미는 수확직후 99%이상의 발아율을 보여 휴면성이 거의 없었다. 2. 장입형 적미는 수심 7cm에서 83.5%의 식물체의 묘 출현율을 보였고 단입형 적미는 수심 11cm에서 83.5%의 묘 출현율을 보여 실용상 지장이 없는 입묘율이 확보되었으나 대조품종인 삼강벼는 수심 7cm이상에서 섬진벼는 수심 11cm 이상에서 전혀 출현하지 못하였다. 3. 토심 7cm에서 장입형 적미는 71.7% 단입형 적미는 73.9%의 묘 출현율을 보였으며 대조품종인 삼강벼와 섬진벼는 각각 40.0%, 28.0%를 보였다. 4. 한국 재래 적미는 직파재배의 유용 유전자측으로 이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되었다.
한국에서 수집된 장, 단입형 적미 각각 4계통과 삼강벼와 섬진벼를 대조품종으로 하여 질소수준을 0, 7.5, 15.0, 22.5kg/10a 등 4수준으로 하여 수량구성 요소와 수량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적미의 수수와 이삭당 영화수는 질소수준이 0-22.5kg/10a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조품종과 같은 경향으로 증가하였다. 2. 장입형 적미의 천입종은 질소 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대체로 감소하는 경향이었던 반면 대조품종인 삼강벼는 증가하였다. 단입형 적미와 대조품종인 섬진벼의 천입중은 질소 시비량 증가에 따른 변화가 없었다. 3. 질소 시비량이 22.5kg/10a까지 증가함에 따라 장입형 적미의 수량은 대체로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단입형 적미는 7.5kg/10a까지는 증가하나 그 이상의 질소 수준에서는 비슷한 수량을 보였다.
대두의 대소입종간 종자활성의 차이를 구명하고자, 대소입종 간 발아생리의 차이를 조사함과 더불어 종자활성에 관련된 물리 화학적 특성 및 생리적현상을 연구하였던 바 그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실의 구성비율에 있어서 소립종군은 종피율이 7.9~9.9%, 유근의 비율은 2.5~3.3%이었고, 대립종군은 종피율 5.5~6.4%, 유근의 비율 1.5~2.1% 정도로써 소립종이 자엽에 대한 종피 및 유근의 비율이 훨씬 높았다. 2. 종피의 두께는 대소입종간 차이가 없었으며, 종실의 단백질, 가용성 질소 및 지방함량등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종피의 탄수화물, 종피의 조섬유함량과 침종후 종실 경도는 소입종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다. 3. 표재 발아력에서는 대소입종 간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으나, 노화 처리후 대소입 간 발아력 처리는 현저하여, 소입종들은 47~80%의 발아율을 보인 반면 대입종에 있어서는 14~24% 범위의 낮은 발아율을 나타내었다. 4. 침종 24시간 후 자엽손상도에 있어서는 소엽종군은 0~16%, 대엽종군으니 16~40%의 자엽 손상율을 보였다. 5. 25℃ 에서 6기간 침종시킨 다음 풍건장능에서 12시간 방치하였을 때 소입종자는 침종전에 비해 25.5%의 수분만을 더 보유하고 있는 반면 대입종은 51% 내외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소입종의 수분 방출 능력이 크게 높음을 알수 있었다. 6. 용출 물질 전도도에 있어서는 대입종에서 현저히 높았고, 가용성 당과 질소의 용출량 역시 대입종이 높게 나타났으며, 침종용액의 pH는 대입종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7. 저장 기간에 따른 대소입종 간 용출물질 전도도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나 18개월 저장후 소입종은 60~96%의 출현율을 보인 반면, 대입종은 출현율이 22~48%에 불과하였다. 8. 동일 품종의 대소입간에도 소입이 더 높은 종자 활성을 나타내는 경향을 보였다.o, di-glyceride 및 free fatty acid) 는 13.3~17.4%로 나타났다.로 빠른 시일에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다. 4. 저온저장(4℃ ,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참당귀(Angelica gigas Nakai)의 재배에서 크게 문제가 되는 화성억제를 위해 온도, 일장 및 광도가 화아분화와 추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으며, 관행재배와 화성을 추제시켜 재배생산된 근의 수량을 조사하여 연근별로 비교하였다. 본 시험에서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자연온도처리(대조구)의 경우 11월 20일 처리구의 본엽 6~8매부터 화아분화 및 추대가 시작되어 처리기간이 길어질수록 추대율이 증가하다가 익년 1월 11일 이후부터는 변화가 없었으며 본엽 2~3매 는 어떤 구에서도 추대가 전혀 없었다. 2. 인공온도처리의 경우 처리온도가 높아질수록 주온감응한계엽령이 증가하였다. 즉, 1℃ , 5℃ , 9℃ 처리구 각각 3매, 5매, 6매가지는 전혀 추대가 없었으며 8주 8매구에서도 1℃ 에서 80%, 5℃ 에서 45%, 9℃ 에서 5%로 추대율이 저하하였다. 3. 참당귀의 추대율은 일장이 길어질수록 증가하였고, 광도시험에 있어서는 자연광구에서 가장 높았으나 광도가 감소할수록 점차 줄었으나 차광 50%까지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4. 화도를 억제시켜 재배했을 때 10a당 건근중은 3년근이 가장 많았고 1ㆍ2년근에 비해 각각 3.6배, 2.4배 증수되었으며, 관행재배보다 2년근은 73.7%, 3년근은 159.6% 증수효과가 있었다.
대두에서 각각 50%의 협제거와 협제거 처리에 의해서 변화된 동화물질에 대한 sink demand가 엽의 광합성율과 각 부위별 단백질 함량 및 엽의 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1990년 고려대학교 자연자원대학, 식량자원학과 실험포장에서, pot에 팔달콩을 공 시하여 총건물중과 엽을 제외한 vegetative tissues의 건물중, 잎과 뿌리의 전분함량, 엽의 광합성율과 기공저항성, 각 부위별 단백질함량, 엽의 chlorophyll content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을 제외한 vegetative tissues의 건물중은 협제거 처리에 의해서 증가되었고, 따라서 협제거 처리에 의한 총건물중의 감소는 유의성이 없었다. 2. 종실의 100립종은 대조구와 비교할 때, 50% 협제거 처리에 의해 6.4% 증가하였으며, 50% 엽제거 처리에 의해서 3.0% 감소하였다. 3. 엽의 전분함량은 처리 후 22일부터 감소되었고 뿌리의 전분함량은 전 시기에 걸쳐 감소되었는데, 잎과 뿌리의 전분함량은 협제거 처리에 의해 높아지고 엽제거 처리에 의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4. Specific leaf weight는 협제거 처리에 의해 증가되었고 엽제거에 의해 감소 되었다. 5. 엽의 광합성율은 전 시기에 걸쳐서 높아졌으며, 협제거 처리에 의해 증가되었다. 7. 잎, 중기+엽병, 뿌리 등의 단백질함량은 점차로 감소되는 경향이었으며, 협제거 처리에 의해 높아졌고 엽제거에 의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8. 성숙기( R7)의 종실의 단백질함량은 협제거와 엽제거 처리에 의해 유의성 있는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9. 엽의 chlorophyll content의 감소에 의한 엽의 외관상 노화는 협제거처리에 의해 지연되었고 엽제거에 의해 촉진되었다. 10. 광합성율의 감소에 의한 엽의 기능상 노화는 엽제거 처리에 의해 촉진되었다. di-glyceride 및 free fatty acid) 는 13.3~17.4%로 나타났다.로 빠른 시일에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다. 4. 저온저장(4℃ ,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얻
하대두는 추대두에 비하여 생육특성상 고온다습의 조건에서 성숙하는 관계로 미이라병의 종자감염이 높아 적정입모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종자소독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따라서 본 시험은 입중을 달리한 하대두 계통에서 종자소독에 의한 입모율 향상이 후기생육 및 수양에 미치는 영향과 미이라병의 감염정도에 따른 종자소독제의 처리효과를 구명코자 하였다. 1. 입중을 달리한 하대두 계통에 종자소독제를 분의 처리하여 파종하면 무처리에 비하여 발아율이 향상되었고 배축장이 길었으며 약제처리의 약효는 대립종에서 높고 소립종에에서 낮은 경향이였다. 2. 종자소독제를 처리했을때 후기생육, 주당엽수, 백립중 및 수양은 무처리와 비교하여 큰 차이가 없었다. 3. 동일품종내에서 미이라병의 가시적 감염증세가 경미하면 종자소독제의 처리효과는 적었고 심할수록 약제처리에 의하여 발아율과 발아세가 현저히 향상되었는데 그 정도는 대립종에서 높았다.
건답직파재배할 때 부토심(1, 3, 5, 7cm)에 따른 벼의 출아, 생육 및 수량관련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indica×japonica 3개 품종(칠성벼, 가야벼, 삼강벼)과 japonica 7개 품종(영산벼, 영덕벼, 화진벼, 팔공벼, 섬진벼, 탐진벼, 밀양 9005) 및 indica 2개 품종(Tebonnet, Lemont)을 공시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생장상에서는 부토심이 얕을수록 출아가 빨랐다. 그러나 포장에서는 3 > 1 > 5 > 7cm 순으로 출아가 빨랐지만 3, 1, 5cm 간에는 차이가 적었다. 생장상에서 부토심이 깊을수록 발아율이 감소하였으나 그 차이는 커지 않았고, 출아율, 출아율/발아율 비율은 1 및 3cm 부토에서는 비슷하게 높았고, 5 및 7cm 부토심에서는 낮았다. 2. 부토심 1cm에서 중배축장은 0.1~0.2cm, 초엽장은 0.8~1.1cm로 품종간에 차이가 없었다. 부토심 3, 5, 7cm에서 중배축장은 1cm 부토보다 길었으나 부토심이 깊을수록 중배축이 현저히 신장되는 Tebonnet를 제외하면 부토심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부토심 3, 5, 7cm에서는 어느 품종이나 부토심이 깊을수록 초엽장이 현저히 신장되었다. 부토심 7cm에서 중배축과 초엽의 합한 길이는 출아율, 출아율/발아율과 비유과 정의 상관이 있었으며, Tebonnet는 중배축장과 초엽이 함께 신장하고, 다른 품종은 주로 초엽이 신장하여 출아하였다. 3. 포장에서 10개 품종을 평균한 입모수와 최고분벽수는 1, 3, 및 5cm 부토심에서는 부토심가에 차이가 없었으나 7cm 부토시에서는 낮았으며, 수수는 차이가 없었다. 출수기, 간장, 수장, 수당 및 단위면적당 영화수와 등숙율, 수량은 모두 품종을 평균하였을 때 부토심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천입종과 수확지수는 부토심 7cm에서 1cm, 3cm, 5cm에서 보다 다소 높았다.e 및 free fatty acid) 는 13.3~17.4%로 나타났다.로 빠른 시일에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다. 4. 저온저장(4℃ ,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얻어짐을 알았다. 여기서의 합성분말을 이용하여
신개간 토양을 성토한 호남작물시험장 전작포장에서 석회시용 유무와 유신근비료 시용을 달리하여 콩의 생육, 수량 및 종실 성분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신개간지 적황색 식량토 (pH 4.9)에서 토양산도를 중화량으로 교정하면 종실수량에서 32%의 증수효과를 보였다. 2. 토양산도 교정에 따른 유산근 비료의 수량증수효과는 과인산석회 31%, 유안 11%, 석고 3%의 순이었으며 교정치 않았을 경우에는 고토석회 47%, 과인산석회 22%, 석고 15%의 순이었다. 3. 종실의 단백질 함량은 석회무시용구보다 석회시용구에서 많았으며 함황비료의 시용효과도 인정되었으나, 지방함량은 큰 차이를 인정 할수 없었다. 4. 석회 시용구에서 유산근 비료의 효과가 큰 것은 과인산석회와 유안이었으며 개량제로는 석고가 좋았고, 석회무시용구에서는 고토석회와 과인산석회가 우수하였다.
본시험은 유ㆍ무한신육형콩의 생육 및 수량형질의 차이와 그 변이 정도를 구명하고 콩 육종 및 재배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1990년 수원 작물시험장에서 실시하였다. 유한신육형인 황금콩과 장엽콩, 무한신육형인 Clark와 Qilliams를 공시하여 재식밀도는 휴폭을 60cm로 동일하게 하고 주간을 10cm (밀도, 33개체/m2 ), 15cm(표준, 22개체/m2 ) 및 20cm(소식, 16개체/m2 )로 달리하여 생육 및 수량형질의 재식밀도 반응을 검토한바 그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단위면적당(m2 ) 분지수와 분지절수는 유한신육형이 무한신육형 보다, 단위면적당(m2 ) 주경절수는 무한신육형이 유한신육형 보다 많았으며 밀식일수록 증가하였다. 2. 단위면적당(m2 ) 입종은 유한신육형이 무한신육형보다 많았고, 밀식일수록 많았다. 3. 수량구성요소의 주경의존도는 밀식일수록 높아 졌는데 이러한 경향은 유한신육형 보다 무한신육형에서 더 컸다. 4. 입경비는 무한신육형이 유한신육형 보다 높았으며 소식일수록 증가하였고,면적경중은 유한신육형이 무한신육형 보다 많았으며 밀식일수록 증가하였다. 5. 개체간 변이 분석 수량형질 > 개체전체의 수량형질 > 주경의 수량 형질 > 주경의 형태적 형질 및 100입종의 순으로 컸으며 유ㆍ무한신종육형간에 뚜렷한 차이는 분지 관련 형질이었다. 6. 재식밀도 변화에 따른 개체간 변이의 변동이 큰 형질은 분지의 수량형질로서 무한신육형이 유한신육형에 비하여 변이폭이 컸다.
알팔파 방목형 품종 Victoria와 건초형 품종 Vernal을 공시하여 실산태 새소 농도 0,2,4,8, 12mM의 다섯 수준으로 급여하여 파종 6주후 초기 생육시기에 지상부 부위별과 뿌리혹 건물증, 엽중 질산태 질소 환원 능력 및 축적 정도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NO3  ̄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지상부 건물중이 증가하였으나 NO(NO3 )  ̄ 의 8mM과 12mM간의 차이는 없었다. 2. 두 품종 모두 8mM 이상의 NO3  ̄ 수준에서 뿌리혹 착생이 현저히 억제되었다. 3. 엽 생체중당 nitrate reductase 활성은 NO3  ̄ 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높아졌으나 4mM이상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았다. 4. 엽중 질산태 질소축적은NO3  ̄ 의 12mM 처리시 크게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