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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8

        1.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 나라 농가포장에 현재까지 잡초성 벼인 앵미가 잔존하게된 경로를 추정하고자 앵미 발생이 극심한 농가포장을 선정하여 전체 개체에 대한 앵미 발생비율, 단위면적당 앵미 개체수, 이앙재배와 직파재배 포장에서의 앵미 발생 위치 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이앙재배 포장에서 앵미 발생율이 가장 높았던 것은 5.5%였다. 2. 직파재배 포장의 앵미 발생이 이앙재배 포장보다 많았다. 3. 이앙재배 포장에서는 앵미가 대부분 재배벼 주내에 혼입되어 있었으나, 골뿌림 직파재배 포장에서는 골 사이에 발생한 앵미 개체가 많았다. 4. 비장려품종 재배 포장에서의 앵미 발생이 장려품종 재배 포장보다 많았다. 5. 이앙재배에서 앵미는 대부분 재배벼 종자에 혼입되어 잔존하였고, 극히 일부는 자연탈립에 의하였으며, 직파재배에서는 자연탈립에 의한 앵미 발생이 종자혼입에 의한 발생보다 많았다.
        2.
        199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japonica형 품종을 배경으로 육성된 12개 웅성불임계통과 12개 임성회복계통들의 수량에 대한 조합능력을 조ㆍ중ㆍ만생군별로 검토하고 이들간 일대잡종들의 잡종강세정도와 미질특성을 검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된 웅성불임계통 중 오대벼 A, 화성벼A, 이리 386벼, 낙동벼 A, 팔굉 A와 임성회복계통중 오대벼 R, 호성벼 R, 이리 386 R, 팔굉 R, 화청벼 R 등의 수량에 대한 조합능력이 우수하였다. 2. 웅성불임계통과 임성회복계통간의 일대잡종에서 수량에 대한 heterobeltiosis는 조생군에서 -17%~15%, 중생군에서 -4~22%, 만생군에서 -46%~30%였다. 3. 일대잡종에서 수량에 대한 standard heterosis는 조생군에서 표준품종 화진벼에 대해 0~26%, 만생군에서 표준품종 화정벼에 대해 -38~26%였다. 4. 잡종강세정도가 정인 조합군에서는 수당영화수, 수수 등이 수량과 상관이 높았고, 부인 조합군에서는 임실율, 천입중 등이 수량과 상관이 높았다. 5. 공시된 일대잡종벼의 amylose 함량은 대부분조합에서 20% 미만이었고, 알칼리붕괴도, 심복백, 투명도, 장폭비 미질 관련 형질도 양호하였다.
        3.
        199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japonica 벼의 일대잡종을 다양하게 육성할 목적으로 세포질 유전자적 웅성불임인 BTCMS에 대한 임성회복력이 있는 계통 AR-3을 교잡하여 그 F1을 모본으로 하고 조ㆍ중ㆍ만생의 한국 japonica형 벼 4품종씩을 교본 반복친으로 5회 backcross하여 우리나라 벼 품종 배경의 우엉불임 계통과 임성회복계통을 육성하고 이들의 주요 작물학적 특성을 각각의 반복친과 비교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 japonica형 품종의 배경을 갖는 세포질 유전자적 웅성불임계통을 조ㆍ중ㆍ만생군으로 각각 4개씩 도합 12계통 육성하였으며, 동일한 품종의 배경을 갖는 임성회복계통친도 조ㆍ중ㆍ만생군으로 각각 4개씩 12계통 육성하였다. 2. 육성된 웅성불임계통은 조중군에서 소백벼 A, 오대벼,A, 관악벼A, 대성벼A, 중생군에서 화진벼A, 팔달A, 수원 224A, 이리 386A, 만생군에서 낙동벼A, 팔굉A, 화청벼A 및 밀양 97A 등으로 명명하였다. 3. 육성된 임성회복계통은 조생군에서 소백벼R, 오대벼R, 팔달R, 수원 224R, 이리 386R, 만생군에서 낙동벼R, 팔굉R, 화청벼R 및 밀양 97R 등으로 명명하였다. 4. 육성된 웅성불임계통들은 반복친(불임유지친)에 비하여 간장이 단축되는 경향이었으나 출수기, 수장 및 수량구성요소 등은 대체로 비슷하였다. 5. 육성된 임성회복계통들은 반복친과 비교하면 대체로 간장, 수장,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의 차이가 없었다.
        4.
        1993.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에서 수집된 장, 단입형 적미 각각 4계통과 삼강벼와 섬진벼를 대조품종으로 하여 질소수준을 0, 7.5, 15.0, 22.5kg/10a 등 4수준으로 하여 수량구성 요소와 수량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적미의 수수와 이삭당 영화수는 질소수준이 0-22.5kg/10a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조품종과 같은 경향으로 증가하였다. 2. 장입형 적미의 천입종은 질소 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대체로 감소하는 경향이었던 반면 대조품종인 삼강벼는 증가하였다. 단입형 적미와 대조품종인 섬진벼의 천입중은 질소 시비량 증가에 따른 변화가 없었다. 3. 질소 시비량이 22.5kg/10a까지 증가함에 따라 장입형 적미의 수량은 대체로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단입형 적미는 7.5kg/10a까지는 증가하나 그 이상의 질소 수준에서는 비슷한 수량을 보였다.
        5.
        1993.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 재래 적미(앵미)는 다양한 유전적 변이와 작물학적 특성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어 유전자측으로서의 유용성을 검정하고자 경상남북도에서 수집한 적미중 생웅적으로 특징있는 장입형 적미 10계통, 단입형 적미 10계통 등 20계통과 대조품종으로 삼강벼, 섬진벼를 공시하여 수확후 저장기한에 따른 휴면정도, 수중발아 및 토중발아 등 발아특성을 검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한국 재래 장. 단입형 적미는 수확직후 99%이상의 발아율을 보여 휴면성이 거의 없었다. 2. 장입형 적미는 수심 7cm에서 83.5%의 식물체의 묘 출현율을 보였고 단입형 적미는 수심 11cm에서 83.5%의 묘 출현율을 보여 실용상 지장이 없는 입묘율이 확보되었으나 대조품종인 삼강벼는 수심 7cm이상에서 섬진벼는 수심 11cm 이상에서 전혀 출현하지 못하였다. 3. 토심 7cm에서 장입형 적미는 71.7% 단입형 적미는 73.9%의 묘 출현율을 보였으며 대조품종인 삼강벼와 섬진벼는 각각 40.0%, 28.0%를 보였다. 4. 한국 재래 적미는 직파재배의 유용 유전자측으로 이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되었다.
        6.
        199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의 기원지 아닌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도와 형태적으로 유사한 적미가 준야성의 장태로 잔존하므로 전국에서 이들을 1,113계통 수집하여 유용 유전 자원으로서의 활용성을 탐색하고자 853계통에 대하여 수량구성요소, 간장 및 수장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장ㆍ단립형 적미는 수수는 각각 평균 21.5, 11.8로서 장립형적미가 약 2배 많았다. 2. 장ㆍ단립형 적미의 이삭당영화수는 각각 평균 86.1, 108.7로서 단립형 적미가 많았다. 3. 장ㆍ단립형 적미의 천립중은 각각 20.1g, 20.2g 임실율은 80.4%, 79.4%로서 군간에는 유의차가 없었으며 재배도의 소립종과 비슷한 천립중을 나타내었다. 4. 장ㆍ단립형 적미의 간장은 평균 102.6%cm, 94.8%cm로서 장립형적미가 컸고 양군간에 고도의 유의차가 인정되었다. 5. 장ㆍ단립형 적미의 수장은 각각 평균 22.1cm, 21.3cm로서 양군간에 유의차가 없었다.
        7.
        199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농가 포장에 현재까지 잔존하는 적미를 수집하여 이를 유전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제주도와 도서지방을 제외한 전국 8개 도 101개 시, 군에서 1,113계통의 적미를 수집하여 이들을 입형에 따라 분류하고 지리적 분포화 몇가지 종실특성을 검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집된 적미는 외관상 Indica에 가까운 장립형과 Japonica에 가까운 단립형으로 구분되었는데 장립형의 정조 장폭화는 3.01± 0.11,, 단립형의 정조 장폭화는 2.28± 0.12였다. 2. 장립형 적미는 경상남북도의 낙동강유역과 전라남북도의 섬진강유역에 주로 분포하였고 단립형 적미는 전국에 분포하였다. 3. 장립형과 단립형 적미는 종피색은 적색이 각각 90.8%, 88.8%로서 대부분이었으나 장립형에는 백색이 9.2%, 단립형에서는 갈색과 백색이 각각 10.6%, 0.6% 있었다. 4. 장립형 적미는 9.3%와 단립형 적미의 30.8%는 phenol반응을 나타내었다. 5. 장립형에는 찰성이 없었으나 단립형 적미에는 4.3%가 찰성이었다. 6. 장립형 적미는 거의 까락이 없었으나 단립형 적미의 49.6%는 까락이 있었다. 7. 장립형 적미는 모두 탈립이 쉬웠으나 단립형 적미의 14.8%는 탈립이 정상적이었다.
        8.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 재래품종, 잡초형 벼인 샤례벼와 앵미 그리고 불복장미 등의 입형 종피색ㆍamy1ose 함량ㆍAlkali 붕양도 및 esterase 반응성 등 몇가지 벼 형질들을 검토하여 Indica의 범주에 속하는 것들이 있음을 밝히고 고농서와 근래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에서 채집 분류 보고한 기록들 중 Indica에 관한 것을 검토하였다. 이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920년대에 수집 보존되어 오는 한국 재래품종 중 분명히 Indica의 범주에 속하는 것들이 있다 2. 샤례벼 집단에서 분리 계통화한 것들 중에도 Indica 범주에 속하는 것들이 있다 3. 농가 포장에서 수집한 앵미 중에도Indica 범주에 속하는 것들이 있다. 4. 1302년 불복장미로 발견된 한 시료는 쌀의 형태와 amylose 함량으로 보아 당시 Japonica와 Indica가 혼재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5. 과거의 기록과 보고를 검토하여 우리나라에는 Japonica 뿐만 아니라 Indica도 오래전부터 재배되었을 것으로 추론하였다.
        9.
        199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에서 수집된 잡초형 벼 7계통을 Japonica, Javanica 및 Indica 검정종으로 교잡하여 잡종(F1 )의 종자임성을 가지고 그들의 재배종과의 친화성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검정종으로 사용된 Japonica, Javanica 및 Indica에 속하는 품종군간의 잡종임성은 각 생태형간의 전형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조합도 있었지만 생태형내에서의 분화를 인정할 수 있는 조합도 있었다. 수원조, M. Sinaguing 및 wx817 품종간 조합은 각각 Japonica, Javanica, Indica형간 조합의 곡형적인 것이고 기타 품종들의 조합에서는 각 생태형군내의 분화를 인정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2. 공시 잡초형 계통들과 검정종들과의 잡종임성은 Japonica와는 반불임내지 완전임성에 가까운 변이를 보였지만 Javanica나 Indica와는 심한 불임을 나타내어 잡초형 계통들이 Japonica에 근록인 것 같이 나타났다. Japonica와의 조합에서 반불임을 보인 출청액미 B나 삼산면 8은 Javanica나 Indica 검정종과의 조합에서 심한 불임을 나타내어 이들이 Indica나 Javanica와 근록인 것 같지는 않았다. 3. 잡초형계통 상호간의 잡종임성은 조합별로는 최저 69%, 최고 96%로 계통평균으로는 75%에서 92%에 달하여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Japonica 검정종과의 잡종에서 반불임을 보였던 2계통은 잡초형계통 상호간 조합평균임성이 1, 2위로 높았다. 4. 잡초형계통들의 Amylose함량, A.D.V.phenol 반응 및 립형은 매우 다양하며, Japonica 검정종과의 잡종친화성도 다양하지만 Javanica나 Indica보다는 Japonica에 유록이 더 가깝지만 Indica 혈통의 영향도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and (c) dealing with set-valued attributes and recursion. We now propose a set of transformations that can be used to "simplify" any arbitrary DTD without undermining the effectiveness of queries over documents conforming to that DTD. 이상을 종합하여 볼 때 풍수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가 금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circled1 기상예보, 풍수해 피해실태 및 그로 인한 작황 등의 원격탐사 및 전산화에 의한 분석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고, ~circled2 품수해와 관련된 불량환경에서 내성을 갖는 품종 육성 보급이 이루어져야 하고, ~circled3 품수해 발생상습지에서는 벼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타작물과의 함리적 작부체계 개선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고, ~circled4 피해도체의 활용도 증진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수 있고 수확량도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들은 진흥과 IR36품종의 중간 영역에 머물고 있었다.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는 9.85%로서 다음이었다. 아미노산도 대조구의 현미에는 유황처리구보다 작았으며 유황처리구에서는 특히 Glutamic acid와 Lysine이 함유되여 있었다.lig
        10.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수도품종을 배경으로 한 유전적 자성불임 계통에 우리나라의 재배 품종을 교잡시켜 11개의 일대잡종을 육성하고 이들의 수량, 수량구성요소, 출수기, 잎도숙병반응 및 미질 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대잡종들의 수량에 관한 평균 heterosis, he-terobeltiosis 및 standard heterosis는 각각 15.2%. 8.7% 및 17.9 %였다. 2. 수량구성요소 중 주당입수의 잡종강세가 현저하였다. 3. 일대잡종들의 출수기는 양친들과 비슷하였다. 4. 일대잡종들의 잎도숙병반응은 양친 중 저항성이 큰 친의 반응과 같았다. 5. 11개 일대잡종벼의 단백질함량은 10.4∼11.1%, amylose 함량은 20.5∼22.5%였고 알카리붕괴도는 높은 편이었으며 심복백 및 투명도는 양호하였다.
        11.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순열성 유전자에 의한 GMS민 IR36ms에 가야벼, 남풍벼, 신광벼 및 수원 296 등 4개 한국 수도품종을 각각 4회 연속 Bulk로 교잡시킨 BC3 F2 에서 웅성불임 개체를 얻어서 여기에 각 반복친을 1회 더 Backcross시킨 BC4 F2 세대에서 웅성불임 개체들을 선별하였다. 여기에 각 반복친을 교잡시켜 4품종의 Msms 유전자형을 얻고 이를 다시 BC4 F2 에서 선발한 웅성불임 개체(msms)에 교잡시키므로서 가야벼ms, 남풍벼ms, 신광벼ms 및 수원 296ms를 육성하였다. 이들 4개 웅성불임 계통들의 주당수수, 수당영화수, 출수기 및 수장은 모품종과 차이가 있었으나 웅성불임 계통들의 간장은 모품종에 비하여 단축되었다. 동일한 웅성불임 유전자를 가진 GMS 계통도 반복친에 따라 자연교잡 정도의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가야벼ms는 11.5%, 남풍벼 ms는 13.1%, 신광벼ms는 1.9% 그리고 수원 296ms는 12.7%의 자연교잡율을 나타내었다. 화분친으로부터 15~90cm 거리 내에서는 가야벼 mS 및 남풍벼ms의 자연교잡율의 거리에 따른 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12.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수도 품종을 배경으로 한 세포질적 유전적 웅성불임계통들에 우리나라 품종의 임성회복친을 교잡시킨 HR1619A/남풍벼, HR1619A/가야벼, HR1619A/계통234, 통일A/남풍벼, 통일A/청청벼, 수원296A/계통209, 수원296A/계통237, 수원296A/계통252 및 계통201A/계통234 등 9개 Hybrid를 육성하고 이들의 수량 및 수량 구성요소, 흰빛잎마름병 저항성 및 미질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공시된 9개 Hybrid들 중 계통201A/계통234, 통일A/남풍벼 및 HR 1619A/남풍벼 등 3개 Hybrid의 수량성이 높았는데 각각 우수친에 비해 36%, 17% 및 10%의 증수(Heterobeltiosis)를, 표준품종인 청청벼에 비해 각각 19%, 17% 및 14%의 증수(Standard Heterosis)를 보였다. 2. 공시된 Hybrid중 HR1619A/가야벼와 수원296A/계통237의 수량은 양친보다 낮았다. 3. 수량구성요소 중 수당입수의 잡종강세가 현저하였고 주당수수, 천립중 및 임실율의 잡종강세는 인정되지 않았다. 4. Hybrid의 흰빛잎마름병 저항성은 양친 중 강한친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5. Hybrid들의 Amylose 함량은 20.8%∼24.7%였고 딘백질함량은 9.3%∼10.0%, 알칼리 붕괴도는 3.7∼7.0으로서 각각 양친품종과 비슷하였다.
        13.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1대잡종 종자생산을 위한 기초적인 정보를 얻고자 한국품종 배경의 세포질적 유전적 웅성불임계통 수원296A, 수원304A 및 수원310A와 유전적 웅성불임계통 수원296GMS 등과 대조품종인 중공의 세포질적 유전적 웅성불임계통 Zhenshan97A를 공시하여 주두노출정도, 시간별 개영수 및 개영각도 변화 등을 조사하고 자연교잡률과 관련시켜 검토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한국품종을 배경으로 한 웅성불임계통들의 주두노출 정도가 중공의 CGMS Zhenshan97A 보다 불량하였고 특히 Japonica형 CGMS인 수원304A의 주두노출이 불량하였다. 2. 시간별 개영수의 Peak의 조만과 유무는 자연교잡률과 관련이 적었다. 3. 개영각이 크고 장시간 개영이 지속되는 웅성불임계통의 자연교잡이 높았다. 개영각이 작으면서 장시간 개영되어도 효과가 적었다. 4. 동일품종을 배경으로 했을 경우 GMS가 CGMS보다 자연교잡에 유리했다. 5. 웅성불임계통은 정상계통에 비해 개영 지속시간이 길었다.
        14.
        197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748개의 벼 품종을 파종하여 토양수분이 포화된 상태로 30일간 재배한 후 40일간 단수하여 한발을 조장한 다음 각 품종들의 한발에 대한 반응을 검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한발처리기간 중 초장의 신장정도는 일본품종들이 가장 컸고 IRRI 도입품종, 한국재래품종 및 Indica / Japonica 품종 순이었다. 2. 한발처리후의 위조정도는 IRRI도입 품종들이 가장 경미하였고 일본도입품종, Indica / Japonica 품종 및 한국재래품종 순이었다. 3. 유묘기 내한성품종으로 원길조, 한양도, YR 52-BF7 -67, Satominori, Mamoriaka, 적야난11004, 죽 홍난, IR 937-55-3, IR2735-F3B-6-2, IR 2871-53-2, BFI769 /Dwan, Khoo Dook Mali-4-2-105, Os6, Palawan, IRAT10, TOS 2583 및 H-l05 등이 발달되었다. 4. 한발처리후의 조장, 조장신장량 및 초장신장율과 위조정도와는 높은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5. 한발처리후의 지상부 생체중, 건물중 및 수분함량과 위조정보와는 높은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고 특히 수분함량과 위조정도와의 상관이 높았다.(r=0.860, n=21). 6. 한발처리후의 도열병발병과 위조정도와는 높은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7. 발아속도 및 처리전초장 (30일묘)과 내한성과는 상관이 없었다.
        15.
        197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미립의 Amylose 함량과 Alkali 붕괴성을 달리하는 품종 및 계통을 홍시하여 개화 10 일후부터 5일 간격으로 미립내 Amylose함량 및 Alkali 붕괴성을 검정하여 미립등숙과정에 따른 변이를 검토하였다. 1. 등숙 진전에 따른 미립내 Amylose함량과 Alkali 붕괴성은 최초에는 다소 낮았고 20일 후부터 거의 일정하게 나타났다. 2. 등숙기간중 어느 시기에서도 Amylose함량과 Alkali 붕괴성의 계통간 차이는 분명하였다. 3. 등열기간중의 기온와 Amylose함량 및 Alkali 붕괴성과에는 전반적으로 부의 상관경향을 보였으며 Amylose함량과 최고기온과는 해에 따라서는 유의한 상관을 나타내었다. 4. Amylose함량은 Alkali에 비하여 발육시기별 및 온도에 따른 변이의 건이 넓었다.
        16.
        197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출수기와 성숙기가 다양한 계통포장에서 저 Amylose, 고단백계통을 선발하고자 할때 그 기준을 세우기 위한 한 방법으로 재배시기에 따른 Amylose 및 단백질함량의 계통간 변이양상을 구명하고자 포장과 온실에서 수차 또는 수년간 재배된 시료의 Amylose와 단백질함량의 계통간 변이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생계통을 동일한 비료수준에서 시기를 다르게하여 포장에서 재배할 경우 단백질함량은 생육기간과 부의 상관이 있었고, 조기<보통기<만기재배 순으로 증가되었다. 2. 포장에서 재배시기가 다를 경우 Amylose 함량은 출수기가 늦어질수록 높아졌으나 생육기간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었다. 3. 온실내에서의 수확시기에 따른 단백질함량의 변이는 품종에 따라 달랐으나 3월부터 10월까지는 품종간 차이가 컸다. 4. 온실내에서 저 Amylose품종의 Amylose함량은 수확시기에 따라 변이가 컸고, 7월에 가장 낮았다. 고 Amylose계통은 수확시기에 따른 변이가 적었다. 5. 년차에 따라서 단백질함량은 변이가 적었다. Amylose함량은 저 Amylose계통에서는 고온인 해에 낮았으나, 고 Amylose계통에서는 년차에 따른 변이가 적었다.
        17.
        197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 인산 및 가리비료 시용량에 따른 단백질함량의 변이를 추구하여 고단백계통육성시 선발효율을 높이고저 계통포장에서 질소시용량을 달리한 경우와 저단백 및 고단백계통을 삼요소영년비료시험구와 인산 및 가리시용량을 달리한 포장에 재배하여 현미내 단백질함량변이를 검토하였다. 1. 질소시용량을 증가시켜 줌에 따라서 현미내 단백질함량은 거의 직선적으로 증가하였으나 계통에 따라 변이양상의 차이가 있었다. 2. 계통간단백질함량의 변이는 질소시용량을 증가시킴에 따라 커졌고 저단백계통군에 비하여 고단백계통군의 질소시용량에 따른 변이가 더 컸다. 3. 질소비료시용량에 따른 단백질함량의 변이양상이 계통간에 차이가 큰 것을 고려하여 전계통중20% 정도의 고단백계통을 선발하면 유전적으로 단백질함량이 높은 계통을 안전하게 선발할 수 있다. 4. 실제 논 토양에서 비료의 삼요소중 단백질함량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질소성분이며 인산 및 가리비료의 영향은 아주 적었다. 5. 인산 및 가리비료 시용량에 따른 단백질함량의 변이는 극히 적었다. 따라서 고단백계통선발시 인산 및 가리비료에 의한 환경변이는 고려하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