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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물학회지 KCI 등재 Korean Journal of Crop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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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

제37권 5호 (1992년 10월) 12

1.
1992.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내염성이 비교적 강한 Japonica형 품종인 섬진벼와 내염성이 비교적 약한 통일형 품종인 칠성벼를 염분농도에 따른 세포주기를 측정하고 각 phase의 기간 변화도 조사하였으며, 또한 DNA, RNA 및 단백질 합성량를 제출하여 세포주기와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다. 1. 섬진벼와 칠성벼의 세포주기는 염분농도 0%, 0.3% 및 0.6%에 서 12시간으로 동일하였다. 2. 세포주기로부터 측정된 각 phase 별 기간은 무처리구와 처리구에서 차이를 보였다. 섬진벼가 무처리구에서 G1=3.3, S=3.8, G2=2.8, 그리고 M=2.1 시간이었고, 0.3%에서 G1=3.5, S=3.6, G2=2.8, 그리고 M=2.1 시간이었으며, 0,6%에서 G1=3.5, S=3.6, G2=2.8, 그리고 M=2.1 시간으로 무처리구에 비하여 G1 기간은 길어겼고, S 기간은 약간 짧아졌다. 칠성벼에서는 무처리구에서 G1=2.6, S=5.2, G2=2.3, 그리고 M=1.9 시간이었고, 0.3%에서 G1=2.5, S=6.2, G2=1.6 그리고 M=1.7 시간이었으며, 0.6%에서 G1=2.1, S=6.0, G2=2.0 그리고 M=1.9 시간으로 무처리구에 비하여 처리구의 G1과 G2 기간은 짧아졌고 S 기간은 길어졌으며, 이는 섬진벼의 변화와 반대 성향을 보여 주었다. 3. 섬진벼에서 처리구가 무처리구에 비하여 DNA와 RNA 합성은 감소한 반면, 단백질 합성은 증가하였으며, 칠성벼에서는 처리구가 무처리구에 비하여 DNA와 단백질 합성은 증가하였으나, RNA 합성은 섬진벼와 같이 감소하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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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과 무경운 조건에서 수도를 건답휴립직파할 때 질소분시비율이 수도의 생육과 수량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직파재배용으로 육성중인 밀양 9005의 건조종자를 6kg / 10a 수준으로 1990년 5월 17일 산파하고, 맥류휴립산파기로 복토하였다. 질소-인산-가리를 15-10-10kg /10a 수준으로 시용하였는데 인산과 가리는 모두 기비로 시용하였다. 질소는 기비 : 담수직후 : 담수 2주후 : 출수 25일전 : 출수기에 요소를 10 : 20 : 30 : 20 : 20%, 20 : 30 : 20 : 20 : 10%, 30 : 40 : 0 : 20 : 10%로 분시하였고, 완효성시비료는 질소가 40%이고, 비효특속기간이 120일인 latex 피복한 요소를 전량기비로 시용하였다. 경운에서는 무경운에 비하여 출수기가 1일 지정되었고, 출수기의 엽면적지수가 컸으며, 도복지수가 적었을 뿐 입묘수, 수량, 수량구성요소, 도복관련형질 및 간기부의 cellulose, hemicellulose, lignin 함량은 차이가 없었다. 질소분시비율간에는 완효성비료 전량기비구에서 간장, 유효경비율, 간기중, 천립중, 수확지수가 더 컸으며, 무경운의 완효성비료 전량시비구에서 수량이 더 높았다. 완효성비료 시용구에서는 생육 초기에는 질소함유율과 흡수량이 가장 낮았지만, 출수기 이후에는 질소함유율과 흡수량은 다른 질소분시구보다 높았다. 분얼수는 완효성비료 시용구에서 가장 낮았고, 생육초기에는 질소의 기비비율이 높을수록 많았으며, 생육중기에는 20 : 30 : 20 : 20 : 10%의 분얼수가 가장 높았지만 유효경비율이 달라 수수는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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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시비수준과 추비방법이 율무의 생육과 종실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애원종을 공시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시비량과, 추비 횟수가 증가할수록 초장, 엽수, 주당경수, 정립비율, 1 중, 100립중, 10a당 종실중의 수량형질은 질소 14kg / 10a의 적은 량을 기비로 40%, 1차 추비로 30%, 2차 추비로 20%, 그리고 3차로 10%를 시용했거나 180kg / 10a의 많은 량을 전량기비로 시용했을 때 모두 높게 나타났다. 3. 분산분석에서도 시비량간, 시비방법간, 시비량과 시비방법간의 교호작용에서도 유의차를 나타내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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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에서의 조직배양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콩 유묘를 기내에서 배양시킨 뒤, 여러 부위를 채취하여 각기 다른 배지 치상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줄기정단조직 배양에서는 대부분 shoot가 분화되어 완전한 식물체를 얻을 수 있었다. 2. 자엽절 조직배양에서는 multiple shoots가 나타나 대량증식에 유용했으나 배지에 따른 영향이 컸다. 3. 배축 및 상배축 조직배양에서는 callus만 분화되엇다. 4. 엽조직배양에서는 callus 분화 후 계대배양했을 때 shoot가 분화되었으나 완전한 식물체를 얻기는 힘들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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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농가 포장에 현재까지 잔존하는 적미를 수집하여 이를 유전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제주도와 도서지방을 제외한 전국 8개 도 101개 시, 군에서 1,113계통의 적미를 수집하여 이들을 입형에 따라 분류하고 지리적 분포화 몇가지 종실특성을 검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집된 적미는 외관상 Indica에 가까운 장립형과 Japonica에 가까운 단립형으로 구분되었는데 장립형의 정조 장폭화는 3.01± 0.11,, 단립형의 정조 장폭화는 2.28± 0.12였다. 2. 장립형 적미는 경상남북도의 낙동강유역과 전라남북도의 섬진강유역에 주로 분포하였고 단립형 적미는 전국에 분포하였다. 3. 장립형과 단립형 적미는 종피색은 적색이 각각 90.8%, 88.8%로서 대부분이었으나 장립형에는 백색이 9.2%, 단립형에서는 갈색과 백색이 각각 10.6%, 0.6% 있었다. 4. 장립형 적미는 9.3%와 단립형 적미의 30.8%는 phenol반응을 나타내었다. 5. 장립형에는 찰성이 없었으나 단립형 적미에는 4.3%가 찰성이었다. 6. 장립형 적미는 거의 까락이 없었으나 단립형 적미의 49.6%는 까락이 있었다. 7. 장립형 적미는 모두 탈립이 쉬웠으나 단립형 적미의 14.8%는 탈립이 정상적이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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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의 기원지 아닌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도와 형태적으로 유사한 적미가 준야성의 장태로 잔존하므로 전국에서 이들을 1,113계통 수집하여 유용 유전 자원으로서의 활용성을 탐색하고자 853계통에 대하여 수량구성요소, 간장 및 수장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장ㆍ단립형 적미는 수수는 각각 평균 21.5, 11.8로서 장립형적미가 약 2배 많았다. 2. 장ㆍ단립형 적미의 이삭당영화수는 각각 평균 86.1, 108.7로서 단립형 적미가 많았다. 3. 장ㆍ단립형 적미의 천립중은 각각 20.1g, 20.2g 임실율은 80.4%, 79.4%로서 군간에는 유의차가 없었으며 재배도의 소립종과 비슷한 천립중을 나타내었다. 4. 장ㆍ단립형 적미의 간장은 평균 102.6%cm, 94.8%cm로서 장립형적미가 컸고 양군간에 고도의 유의차가 인정되었다. 5. 장ㆍ단립형 적미의 수장은 각각 평균 22.1cm, 21.3cm로서 양군간에 유의차가 없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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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재배에 있어서 시비량별 재배밀도에 따른 화뢰의 착생, 개화 및 결삭의 양상과 이들 화뢰 또는 삭의 낙하에 관한 조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목화는 적채면 수확한계기인 8월 25일(목포지방)까지의 전체 개화수의 67%가 개화하였고 그 후 목채면으로 수확할 수 있는 개화수비율은 약 30%였다. 2. 비료수준은 1.5배비(표준비 4-4-5kg/10a)에서 화뢰, 개화 및 삭수가 가장 많았다. 3. 휴폭 50cm의 협폭하에서는 밀식할수록 양분쟁탈에 의한 생육 부진으로 개체당 화뢰, 개화 및 삭수의 감소가 심하였으나 다비조건의 70cm의 광폭에서는 주간이 좁을수록 그 수가 많은 반면에 소식에서는 과번무의 양상을 볼 수 있었다. 4. 화뢰수에 대한 개화비율은 약 70% 정도이고 개화수에 대한 결삭비율은 48% 내외였으며 개화수가 많으면 결삭비율은 오히려 낮아졌다. 5. 화뢰의 낙하비율은 30% 내외이며 협휴밀식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고 낙뢰율이 높을수록 낙삭율은 낮았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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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내륙평야지의 수답 건답직파재배법 확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생태형이 다른 3품종을 공시하여, 6월 15일 기계이앙재배벼를 직파 파종기에 따른 생육 및 수량반응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후 출아까지 소요일수는 품종간 차이없이 32일(4월 25일 파종)-7일(6월 10일 파종)이 소요되었으며, 파종기가 지연될수록 단축되었고 m2 당 입모수는 파종기 및 품종간차가 인정되지 않았으며 평균 121-154본 / m2 이었다. 2. 파종기가 지연될수록 간장 및 수장이 단축되고 등숙율이 저하하였으나 m2 당 수수, 수당영화수 및 천립중은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3. 파종일출수까지 및 출아일출수까지의 유효적산온도는 각각 금조벼 736.655℃ , 동해벼 856, 771℃ , 밀양 9005 886,801℃ 이었으며, 출아일출수까지의 유효적산온도로 추정한 품종별 출아한계기는 금조벼 6월 27일, 동해벼 6월 15일, 밀양 9005 6월 12일이었고 출수기는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지연되었다. 4. 품종별 수량은 조생종인 금조벼의 수량이 중ㆍ중만생종의 동해벼 및 밀양 9005 보다 낮았으며 동해벼는 6월 10일 파종에서도 기계이앙재배벼 보다 4% 정도 증수되어 직파적응성이 높았으며 공시품종 모두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청미 비율이 증가하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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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험은 유ㆍ무한신육형간의 생육 및 수량형질의 차이와 그 변이정도를 구명하여 콩 육종과 재배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89년에 수원 작물시험장에서 실시하였다. 유한신육형인 황금콩과 장엽콩, 무한신육형인 Clark와 Williams를 공시하여 신육형간의 생육과 수량형질의 차이를 구명한 바 그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무한신육형은 유한신육형보다 개화시로부터 정엽전개기까지의 일수가 평균 30일 더 길었으며 개화시 이후 주경절수도 7-8개 정도 더 증가되었다. 2. 유한신육형은 성숙기의 협실과 경의 건물중이 중하부에서 많았으며, 무한신육형은 중간부위에서 많았다. 3. 전 생육기간을 통하여 유한신육형이 무한신육형에 비하여 단립면적당 건립중이 높게 경과하였으나 무한신육형은 영양생장기간이 길고, 생육후기에 있어서 엽면적의 유특능력이 유한신육형보다 컸다. 4. 개체간 변이는 분지형질>주경과 개체전체의 생육 및 수량형질>주경의 형태적형질과 100립중의 순이었다. 5. 초기에 형성되는 생육형질보다는 후기에 성립되는 수량형질의 변이가 대체로 크게 나타났고, 무한신육형이 유한신육형보다 변이가 컸다. 6. 개체내 1립중의 변이계수가 유한신육형은 13.6-13.8%, 무한신육형은 18.5-21.1% 로서 유한신육형이 무한신육형보다 개체내 1립중의 변이가 작아 립의 평균일도가 높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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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에서 녹두의 적정파종기를 구명 하고자 1988~1990년에 선화녹두를 6회 (4월 20일, 5월 10일, 6월 1일, 6월 20일, 7월 10일, 7월 30일) 파종하여 생육 및 수량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부터 개화시까지의 일수(개화일수)는 파종이 4월 20일에서 6월 20일로 늦어짐에 따라 3개년 평균 56.7일에서 36.7일로 단축되었으나 7월 10일 이후 파종구에서는 1988년 7월 10일 파종구의 41일을 제외하고는 개화일수가 30~35일이었다. 출아부터 개화시까지의 일평균기온의 평균치가 증가됨에 따라 개화일수는 직선적으로 감소되었다. 2. 개화시부터 성숙시까지의 일수는 4월 20일~7월 10일 파종구에서는 14~21일로 파종기간 뚜렷한 경향이 없었으나 7월 30일 파종구에서는 29~40일로 크게 길어졌다. 3. 개체당 협수, 협당립수, 1000립중, 수량 등은 대체로 6월 1일과 6월 20일 파종구에서 가장 많았고 이보다 조파하였거나 만파한 경우 감소되는 경향을 보여 제주지방에서 녹두의 적정파종기는 6월 중하순으로 판단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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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시비수준이 Oxidative Pentose Phosphate Pathway (OPPP)와 Nitrate Rdeuctase (NR), Nitrite Rdeuctase(NiR), Glutamine Synthetase1 (GS1 ) 및 Glutamine Synthetase2 (GS2 ) 활성도의 상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암조건하에서 6일간 생육시킨 완두의 부위별 또는 crude extract와 순수분리 한 plastid 별 효소 활성도를 분석 검토한 결과, 1. NR의 root부위의 생체 1g당 활성도와 단백질 1mg당 활성도, NiR의 root 및 shoot부위의 생체 1g 당 활성도는 거의 비슷한 반응을 나타내 NO3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급격히 증가하여 생체 1g당 NR 활성도, NiR의 root 및 shoot부위의 생체 1g당 활성도는 5mM에서, NR의 단백질 1mg당 NR 활성도는 10mM에서 각각 그 최고치에 각각 도달하였다가, 이후 시비수준이 증가할수록 저하하여 50mM 처리구에서는 무처리구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2. NR의 shoot부위의 생체 1g당 활성도와 단백질 1mg 당 활성도, NiR의 root 및 shoot부위의 단백질 1mg당 활성도는 시비수준이 증가할수록 그 활성도가 induction되었으며, NR의 생체 1g당 활성도는 50mM에서 무처리구에 비해 4.8배, 단백질 1mg 당 활성도는 25mM 처리구에서 무처리구에 비해 5.0배까지 상승하였다. 3. Crude extract의 총 GS specific activity가 plastids의 GS2 specific activity에 비해 월등히 많았으며, crude extract의 총 GS specific activity 대 plastids의 GS2 specific activity의 비율은 뿌리의 3.0-4.3에 비해 shoot는 3.2-10.6으로 Shoot에서 NO3 처리농도에 따라 활성도비율의 차이가 더 컸다. 4. 고수준의 NO3 처리구에서 과다한 NO3 influx에 의한 NR, NiR, GS1 , GS2 , 등의 효소활성도가 억제되었다. 5. OPPP만을 통해서도 식물체내의 NO3 의 환원이나 동화를 위한 NR, NiR, GS1 , GS2 활성도의 발현에 필요한 환원제와 ATP 충분히 공급될수 있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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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수수의 자식계 9계통에 화학적 돌연변이 유기제를 처리하여 얻어진 M1 , 식물들은 형태적으로 왜성화, 백색화등 다양한 변이체로 나타났고 생식기관의 변이는 자성개체, 웅성개체, 자웅동화, 다수성들을 보였고 부임개체들이 증가하였다. 2. mutagen의 종자침지처리후 이삭에 수분방지대를 씌웠을때는 3.9-11.2%의 이삭착립율이 나타났으나 이삭당 성숙립수는 3.8-4.3게에 불과하였다. 한편 mutagen의 이삭주입처리에서는 5.1-10%의 착립이삭율과 이삭당 성숙립수는 1.7-6.3이었고 자연수분후 4시간만에 웅사를 절단하였던 이삭들은 착립이삭수가 27%로 증가하였다. 3. Mutagen처리와 수분방지처리에서 형성된 종자들의 조직학적 관찰은 aposporous apomictic reproduction이나 adventitious embryony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M2식물의 근단염색체를 조사하였을때 모두 2배체로서 확인되었다. 4. 무배합생식성 종자에서 출현된 식물들은 초장의 변이계수가 4-6%로 비교적 낮았고 외부형태상의 균일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들 무배합생식성과 결부된 표식형질을 발견할수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