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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

        1.
        198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묘판말기(苗板末期)부터 본답초기(本畓初期)에 걸쳐 벼 농사(農事)에 피해(被害)가 심(甚)한 벼잎벌레에 대(對)한 발생소장조사((發生消長調査), 생활사(生活史), 기주식물(寄主植物), 피해해석(被害解析) 방제법(防除法)을 구명(究明)하고자 1976년(年)부터 1983년(年)까지 강원도(江原道) 농촌진흥원(農村振興院)에서 수행(遂行)한 시험성적(試驗成績)을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벼잎벌레 성충(成蟲)의 발생최성기(發生最盛期)는 5월(月) 하순(下旬)이고 유충(幼蟲)의 발생최성기(發生最盛期)는 6월(月) 중순경(中旬傾)이였다. 2. 벼잎벌레의 분포(分布)는 산간지대(山間地帶)부터 평야지대(平野地帶)에 이르기 까지 강원도(江原道) 전역(全域)에 분포(分布)되어 있다. 3. 벼잎벌레는 주(主)로 묘판말기(苗板末期)인 5월(月) 하순(下旬)부터 벼에 비래(飛來)하여 산란(産卵)하며 6월(月) 하순(下旬)까지 생존(生存)하고 있는데 난기간(卵期間)은 9일(日), 유충기간(幼蟲期間)은 16일(日), 용기간(踊期間)은 9일(日)이였다. 4. 기주식물(寄主植物)을 밝히기 위하여 8종(種)의 잡초(雜草)를 공시(供試)한 결과(結果) 나조겹풀만이 벼잎벌레에 가해(加害)되었다. 5. 벼잎벌레에 의(依)한 수량감수(收量減收)는 였으며 피해정도(被害程度)가 심(甚)하고 가해시기(加害時期)가 늦을수록 감수(減收)가 심(甚)했다. 6. 벼잎벌레 방제약제(防除藥劑)로는 펜치온유제(乳劑), 파프유제(乳劑), 지오신입제(粒劑), 파라치온입제(粒劑)가 선정(選定)되었다.
        3,000원
        2.
        199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출수기 전후 일조조건이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벼의 생식생장기인 감수분열기부터 출수후 20일까지 3개 품종군별로 자연광 차광 50%와 75%의 3수준으로 차광처리를하여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온도 및 광도는 차광정도가 클수록 낮아졌고 일중변화는 오후 1시>오후 4시>오전 10시 순 이었다. 2. 출수기는 대체로 2~3일 정도 지연되었으나 상풍벼와 봉광벼는 차광을 하여도 자연광과 차이가 없고 성숙일수는 대체로 전 공시품종에서 8~12일 정도 지연되었다 3. 간장 및 추출도는 품종간에 관계없이 차광 정도가 클수록 간장은 길어지고 추출도는 짧아졌으며 특히 차광 75%에서는 그 정도가 심하였다. 4. 지경퇴화는 일차지경보다 이차지경에서 차광정도가 클수록 퇴화율이 켰다 5. 영화퇴화도 지경퇴화와 비슷한 경향이었으나 조생종군에서 심한 퇴화율을 보였다 6. 영화수는 차광을 했을때 수당 12~15입이 줄었으며 현미 천입중도 차광처리했을때,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그 중에서 소백벼 여명벼 등은 그 폭이 컸다. 7. 차광정도에 따라 불임율은 높았고 등숙율은 감소 경향이 있다. 8. 수량은 차광 50%에서 30~40% 감소하였으며 75% 차광에서는 50%정도 감소하였다.
        3.
        199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88년도 강원도내 산간고랭지 등 국지적으로 발생한 랭해피해양상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저온 경과시기는 지역간 차이는 있으나 7월 23일부터 8월 2일 사이로 감수분열기에 해당된 벼가 장해형 랭해를 유발하였다. 이때 최저극기온 횡성군 둔내면은 8.5℃ , 평창군 진부면은 5.7℃ 였다. 2. 저온피해지역은 표고 300m 이상 산간고랭지가 대부분 해당되는 지역이었다. 3. 랭해피해지역의 임실비율이 80% 이상 되려면 감수분열기 13일간 평균기온 적산온도 285℃ , 최저기온 적산온도 225℃ 이상, 17℃ 이하 지속일수 5일 이하로 경과하여야 함을 추정할 수 있었다. 4. 감수분열기 저온피해정도별 수량은 총재배면적 총피해품종면적/총면적 감수 분열제 피해면적/총피해품종면적 총예상수량 임실장해율로 산출할 수 있다.
        4.
        199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하대두 채종시 문제가 되는 발아율 저하요인을 검토하기 위해 1987년 천안재래를 공시하여 평야지인 춘천(해발 74m)과 고랭지인 진부(해발 600m)에서 4월 25일부터 20일 간격으로 4회 파종하였고, 개화후 35일부터 5일 간격으로 5회의 수확시기를 두어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영양생장기간은 조기 파종의 경우와 고랭지인 진부에서 길었고 경장도 같은 경향이었다. 2. 본당협수 및 백립중은 고랭지인 진부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한파할수록 그리고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큰 값을 보였다. 3. 종실수량도 진부가 춘천보다 많았고 한파할수록 많아지는 경향이었는데 진부에서 파종기간 수량차이가 뚜렷하였으며 등숙기간이 길수록 수량도 많았다. 4. 한기파종하여 수확시기를 빨리하면 미숙립의 발생이 많았고 늦게 수확하면 미이라병의 발생립율이 높았다. 5. 미이라병의 발생은 기온이 높은 춘천의 경우 항수량과 항수일수가 많은 정의 상관을 보였지만 기온이 낮은 진부에서는 유의성이 없었다. 6. 파종기에 관계없이 한기 수확하여 수분이 많은 종자는 건조과정에서 부패립이 많이 발생하였다. 7. 하대두 종자 생산을 위한 재배는 평야지인 춘천보다는 고랭지인 진부가 유리하였고 진부에서 5월15일부터 6월 5일 사이에 파종하여 개화후 45-50일에 수확하는 것이 발아율이 높고 종자 생산량도 많았다.
        5.
        199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심수토중 직파재배를 할 경우 이미 보급되어 있는 이항기를 이용한 효율적인 파종방법과 북부 평야지대의 적정파종기 및 파종량을 구명하고자 천마벼를 공시하여 1986년부터 1988년까지 3년간 춘천에서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밭흙 또는 논흙을 상토로 하여 육묘상자에 파종한 후 이앙기를 이용한 심수토중직파가 가능하였으며, 1mm 최아하여 파종하고 간단관수로 물관리를 하는 것이 입모율이 높았다. 2. 입모율은 4월 30일과 5월 10일 파종구에서 높았으며, 입모율이 70% 이상되는 파종한계온도는 일평균 기온 14.8℃ , 일평균 지온 16.3℃ 였다. 3. 출수기는 파종이 10일 늦어짐에 따라 2-3일 지연되었으며, 동일파종기에서는 직파재배가 손이앙보다 출수기가 4일 늦었고, 기계이앙보다는 1일 빨리 출수하였다. 4. 수수는 손이앙이나 기계이앙에 비하여 직파재배에서 더 많았고 입모율이 높았던 4월 30일 파종구와 상자당 200g 파종구에서 많았다. 5. 수량으로 본 적정파종기는 5월 상순으로 추정되었고, 수량성은 481kg/10a으로 손이앙 기계이앙과 같은 수준이었으며, 적정파종량은 상자당 200g으로 10a당 6kg 정도로 추정된다. 6. 심수토중직파시 수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은 입모율을 높여 단위면적당 수수와 입수를 증가시키는 것이었다.
        6.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북부 지방의 재배벼로 지정된 태백벼외 18개 장려품종들에 대한 생육시기 저온반응을 구명하고자 14℃ 와 12℃ 의 Growth chamber 내에서 저온처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적고에 강한 반응을 보인 품종은 소백벼, 백암벼, 설악벼, 화성벼, 치악벼, 도봉벼, 대성벼, 상풍벼, 천마벼 등이었다. 2. SPAD 치에 의한 엽색의 정도는 적고에 강한 반응을 보인 품종들이 높았다. 3. 저온처리시 뿌리의 신장을 전혀 보이지 않았던 품종은 태백벼, 삼강벼, 백양벼, 풍산벼, 상풍벼, 진여 등이었다. 4. 저온처리후 20일 경과시 발근장과 발근수는 대성벼, 오태벼, 화성벼, 성락벼, 치악벼, 운봉벼, 소백벼 등이 많았다. 5. 활착기에 저온처리를 당했던 품종은 온도가 정상적으로 회복된다 하더라도 2~11일 정도 출수지연 현상을 보였다. 7. 엽색이 농록이고 발근율도 높은 품종은 상품벼, 치악벼, 오태벼, 소백벼, 운봉벼, 설악벼, 도봉벼, 화성벼, 대서여 등이었고, 엽색농도가 낮고 발근율도 낮은 품종은 백양벼, 태백벼, 삼강벼, 농백 등이었다.
        7.
        198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의 등숙기간중에 발생하는 수발아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품종간 수발아성 비교, 출수후 종자발달에 따른 발아율 비교, 등숙기의 생장조절제 처리가 수발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 및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통기 보비 재배한 포장에서의 수발아성은 일반형중 조생종들이 높았고 중만생종과 통일형 품종들은 수발아가 되지 않았다. 2. 일반형 품종인 대성벼는 출수후 30일, 통일형인 태백벼는 35일이 경과되면 발아력이 높아져 종자로서의 발아조건은 충분히 갖추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3. 공시한 두 품종 및 3처리시기에서 모두 수발아 억제에는 NAA 및 CMH는 100ppm 그리고 Reglone은 0.4∼0.6%의 농도에서 효과가 가장컸다. 4. 생장조절제가 처리된 종자의 발아율은 공시된 두 품종 모두 NAA와 CMH는 무처리와 차이없이 양호 하였으나 Reglone 이 처리된 종자의 발아율은 낮았다. 5. 생장조절제가 처리된 두 품종의 등숙율은 NAA와 CMH는 무처리와 차이가 없었으나 Reglone처리 구는 낮았고 종자 색갈은 NAA만이 무처리와 비슷하였으며 CMH와 Reglone 은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다갈색을 띄는 미립이 많았다. 도정특성을 보면 NAA는 무처리와 차이가 없었고 CMH 및 Reglone을 출수후 20∼30일에 처리한 구는 완전현미비율이 낮았다.
        8.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와 대두의 간작으로 옥수수의 종실수량은 감소시키지 않으면서 종대수확후 짚의 사료가를 고시킴은 물론 청예색대수량을 높이기 위한 방법과 효과를 시험하기 위해 '84년부터 '86년까지 3년간 간작물의 생육을 촉진시키기 위해 수광률을 높이는 재식방법과 품종의 선발시험을 실시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옥수수 사이에 콩과 동부를 간작하여 옥수수 종실수량, 간엽수량, 사료가 등을 검토하는 시험을 춘용에서 발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동일재식밀도내에서 휴폭을 넓히는 경우 휴간내의 수광율은 파종후 40 일까지는 같았으나 그 이후부터는 휴폭이 넓을 수록 높아져 출수기에는 60cm휴폭(관행)에 비해 90∼180cm로 넓힐 경우 수광율은 1.7∼2.3배까지 높아졌다. 그러나 120cm 이상 휴폭을 넓히는 경우 수량감소가 커 옥수수의 감수 없이 간작작물의 수광율을 높일 수 있는 적정휴폭은 90cm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2. 옥수수 품종간 휴간내의 수광률은 초장과는 유의성이 없었으나 엽형간에는 차이가 있어 초형이 직립일수록 높았고 수원 19호가 이러한 면에서 간작에 가장 적합한 품종으로 인정되었다. 3. 위의 결과에 따라 옥수수와 두류를 간작한 결과 옥수수 종자수량은 단작에 비해 감수되지 않았는데 이는 단작과 동일 재식본수를 확보하였고, 간작작물이 옥수수의 생육에 장해를 주지 못했기 때문인것으로 분석되었다. 4. 옥수수 간엽수량도 종실수량과 같은 경향으로 대류와의 간작시 감수되지 않았고 대류의 청예수량이 추가되므로서 총 청예수량은 23∼30% 정도 증수되었다. 5. 옥수수와 두류와의 간작으로 생산된 옥수수 간엽과 두류식물체를 싸이레지로 제조한 후 사료가를 분석한 결과 단작에 비해 조단백. 조지방 등 사료가가 크게 증대되어 양질의 조사료 생산이 가능하므로서 자급사료 대책에 실용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통옥수수보다 2∼3배 높았다. 4. 맛을 기준으로 한 수확적기는 출사 후 27일이었다. 가변성 고형물과 맛과는 같은 품종에서는 정의 상관이 있었으나 전당함량과 맛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 전당함양과 가용성 고형물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장백콩 및 봉의에서 그 차이가 현저하였다. 그러나 포장시험에서는 이와 같은 경향이 현저하지 않았다. 8. 수량구성요소중 개체당 협수 및 입수는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크게 감소하였고 그 정도는 또한 품종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어 단엽중과 황금콩에서 코고 장백콩, 봉의 및 외알콩 등에서 작았다. 그러나 협당 입수와 100입중은 토양산도에 따른 유의적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9 종실수량은 품종. 토양산도간 및 이들의 상호작용에 모두 유의성이 인정되어 황금콩은 각 토양pH 수준에서 다른 품종에 비하여 가장 다수이었고 단엽콩과 장단백목은 pH 7 수준에서는 다른 품종에 비하여 다수이었으나 pH 5 수준에서는 황금콩이외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토양산도간 차이는 장백콩에서는 거의 볼 수 없고 봉의와 외알콩에서는 미미하였으며 그 밖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10. 수량과 수량구성요소간의 상관은 개체당입수와 협당입수가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특히 토양 pH 5 수준에서 보다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개체당 협수는 pH 5 수준에서는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보였으나 pH 7 수준에서는 유예적 상관을 인정할 수 없었다. 11. 종실중의 단백질 함량도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현저히 떨어졌는데 그 정도는 품종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으며 장백콩. 장단백목 및 외알콩 등에서는 그 차이가 별로 없었다. 12. 시험결과를 종합해 볼 때 대체로 토양 pH가 5인 산성조건에서는 영양생장이 억제되어 경장, 절수, 건물중, 엽면적 및 엽록소함량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