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6

        1.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직파재배는 묘대기 보온이 가능한 이앙재배와는 달리 생육 전기간을 파종부터 본 논에서 직접기상의 영향을 받는다. 온대지방에서 벼의 발육속도는 파종기부터 출수기까지 기온에 비례하며, 각각의 생육단계에는 유효기온이 있다. 이러한 생태이론을 적용하여 지역별 농업기후조건에 따른 벼 건답직파재배의 안전작기를 설정하기 위한 생육단계와 안전재배기간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파종 후 20일 이내로 출아될 수 있는 일평균기온 13℃ 의 출현시기로 파종조한기(CESD)를 결정한 결과, 북부의 인제 (4월 27일 )와 남부의 부산(4월 12일)의 지역간 차이는 약 15일이었다. 2. 출수 후 40일간의 이동평균기온이 22℃ 가 되는 출현초일 호적출수기 (OHD)로 결정한 결과, 북부(인제 7월 29일)와 남부(부산 8월 20일)의 지역간 차이는 약 22일의 차이가 있었다. 3. 일평균기온이 15℃ 가 되는 출현종일부터 역산한 적산기온이 760℃ 가 되는 시기로 등숙만한 출수기(CHDR)를 결정하였고, 그 결과 북부(인제 8월 18일)와 남부(부산 9월 16일)의 지역간에 약 29일의 차이가 있었다. 4. 일평균기온이 15℃ 가 되는 출현종일로 등숙만한기(CLRD)를 결정하였으며, 그 시기는 북부(인제 9월 28일)와 남부(부산 10월 28일)간에 약 30일의 차이가 있었다. 5. 지역별 건답직파재배기간의 적정기간인 파종조한기(CESD)부터 호적출수기(OHD)까지는 인제 93일, 수원과 대전 110~120일, 전주 밀양 및 부산 등지는 120~130일이었고 재배가능 기간인 등숙만한기(CLRD)까지는 인제 154일, 수원과 대전 170~180일, 전주, 밀양 및 부산 등지는 180~200일이었다.환경적응성이 낮은 경향이었다.은 모두 경운 유 ㆍ무에 관계없이 시비수준이 높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고, 10일에 최고수준을 보인 후 완만한 감소를 나타냈으며, K+, Ca2+에 비해 Mg2+이 보다 낮은 함량을 보였다.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2.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관계수온에 따른 벼 품종들의 출수일수, 주간엽 전개 소요일수, 주간총엽수 등을 조사하여 수온과 벼 품종들의 출수특성과의 관계를 구명하고자, 삼강벼 등 12개 품종을 공시하고, 찬물계속 흘려대기를 실시하여 동일 포장 내에서 수온의 차이를 둔 벼 내냉검정포에서 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응과 같다. 1. 담수심을 5 cm로하여 찬물계속흘려대기를 실시할 때 관계수 정체시간은 3 시간 이었으며, 포장 내의 수온은 찬물유입구로부터 배수고를 향하여 거리가 밀어질수록 상승되었다. 대체로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수온도 높아지는 경향이었고, 배수구 쪽의 수온은 벼의 영양생장기에는 기온보다 높았지만, 생식성장기에는 낮았다 2. 수온 상승에 따라서 주간엽의 전개속도는 빨라지는 경향이었으며, 품종별로는 복광벼, 상풍벼, YR3486-16-2 등은 민감하였으나 Janack, 밀양4002 등은 다소 둔감한 편이었다 3. 영양생장기에 비하여 생식성장기에 1엽전개 소요일수가 두드러지게 늘어난 품종은 Janack, Paro-white 등이 었 다. 4. 1엽전개 소요일수의 품종간 차이는 수온이 높았던 영양생장기보다 상대적으로 수온이 낮았던 생식성장기에 켰다 5. 수온이 비슷한 조건일 때 수온의 차이에 의한 전체 공시품종의 평균 1엽전개소요일수의 영양생장기와 생식생장기의 생육단계간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으며, 수온 13℃ -23℃ 범위에서는 1℃ 상승에 따라 1.3 일만큼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 되었다. 6. 수온에 따른 주간총엽수의 증감은 품종간에 차이가 있었다. 수온이 상승됨에 따라 1 엽이 증가된 품종은 복광벼, 광명벼, China 988, YR3486-16 등이었고, 주간총엽수의 변화가 없었던 품종은 소백벼, Paro-white, 상풍벼, 풍산벼, 삼강벼, 밀양4002 등이었다 7. Janack 품종은 수온의 상승에 따라 주간총엽수가 증가되면서, 출수일수도 늘어났지만, 그밖의 품종들은 수온 차이에 의한 주간총엽수의 변화와는 관계없이 수온 상승에 따라 출수일수가 단축되었는데, 그 정도는 품종마다 달랐다.
        3.
        199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터널식 보온절충못자리 육묘에서 고온장해를 막기 위한 바람트기는 묘의 광합성과 관련하여 상내 CO2 공급 또한 중요하므로 바람트기 방법에 따른 상내 온도와 CO2 농도의 낮 동안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1. 맑은 날(5월 20일)에 조사한 바람트기 방법별 상내 CO2 농도는 바람트기 방법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는데, 무통풍이 가장 낮았고, 관행이 가장 높았으며, 가로일자찢기는 중간 정도였다. 상내 CO2 농도가 가장 낮아진 시각은 무통풍에서는 10:30시에 58ppm, 가로일자찢기에서는 15:30시에 155ppm, 관행은 17: 30시에 272ppm 이었다. 광합성이 이루어지는 낮 동안의 상내 CO2 의 평균 농도는 외기 15.74m ㏖/㎥에 비하여 무통풍은 3.27m ㏖/㎥, 가로일자찢기는 12.81m ㏖/㎥이었다. 2. 외기온도에 대한 상내 기온울 보면 무통풍에서 외기가 22℃ 일 때 46℃ 까지 높아졌으며, 이때 가로일자찢기는 37℃ 였고, 관행은 32℃ 였다. 상내 기온이 15℃ 이하에서는 가로일자찢기가 관행보다 더 큰 보온효과를 보였다. 3. 해돋이 전 상내 기온이 10℃ -15℃ 로 비교적 낮은 때 CO2 농도는 높은 편이었지만, 해독이후 상내 기온이 20℃ 까지 높아지고 동시에 광합성이 이루어지게 되면 급격히 감소하다가 20℃ 이상으로 높아짐에 따라 CO2 농도는 서서히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4. 40일묘의 묘소질은 건물중, 충실도 모두 가로일자찢기에 의한 바람트기가 가장 높았고, 관행이 그 다음이었으며, 무통풍이 가장 낮았다. 5. 보온 못자리의 바람트기는 튼튼한 모기르기를 위한 보온, 고온장해 방지 , CO2 공급 등의 중요성을 동등하게 인정하고 관리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4.
        199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field experiment was conducted to study both the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photosynthetically active radiation (PAR) in the soybean canopy and their relationships with dry matter production. The soybean cultivars 'Hwanggeumkong' and 'Paldalkong' were sown with the spaces of 60~times 15cm and 30~times 15cm at Suwon on May 20 and on June 20 in 1989. The ratio of PAR to the total shortwave radiation was estimated by the empirical equation derived from sunshine hours and direct incoming radiation. The functional relationships between the PAR interception and the leaf area index were expressed as a function of Beer's law. The extinction coefficients(k) in the functions ranged from 0.77 to 0.92. The values of k were greater at higher planting density, but they were affected neither by planting dates nor by varieties. The reflection ratio of PAR(α ) was determined by the exponential function as below; α =α p-(α p-α o) exp(-kㆍLAI) where α p was the reflectance at the maximum LAI and α o was that of the bare soil. The ap ranged from 0.025 to 0.035 and α o ranged from 0.11 to 0.12, respectively. The reflected PAR ranged from 0.049 to 0.064 and the transmitted PAR ranged from 0.168 to 0.340 until maximum dry weights were observed. The slope from the linear regression of dry matter on absorbed PAR, conversion efficiency, ranged from 1.30 to 2.3g MJ-1 during the growing season until maximum dry weight was reached. The total dry matter yield above ground (TDM) increased with the increases in the conversion efficiency. TDM was higher in Hwanggeumkong than Paldalkong and higher in the space of 30~times 15cm than 60~times 15cm, Paldalkong showed higher harvest index than Hwanggeumkong. than Hwanggeumkong.
        5.
        199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군락에 흡수된 단파폭사와 건물생산과의 관계를 단경밀식적응품종인 팔달콩을 공시하여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단파폭사의 군락에서의 감쇄계수는 0.53, 총투과된 양은 입사된 단파폭사량의 31.9%이었다. 2. 생육시기별 지하부 건물중과 그 기간에 군락이 흡수한 단파폭사의 적산치는 등숙기인 출현후 88일항까지는 직선적 비례관계가 성립하였고, 건물로의 변환효율인 비례계수는 1.45gMJ1이었다. 3. 생육기간의 전체반사율은 24.7%이었으며 엽면적지수(LAI) 2.5 이상에서는 입사량에서 투과량을 뺀값과 반사폭사량간의 상관도가 높았다.
        6.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농업기후는 적지 적작을 통하여 주어진 기후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의미에서 더욱 정밀하게 분석되고 평가되어야 한다. 작물 생산의 안정성 증대와 생산비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작물별로 농업기후 지대를 구분하여, 지대별로 알맞은 품종과 재배 기술을 도입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농업기후지대 구분은 농업생산을 지배하는 기온, 강수량, 일조, 습도, 바람 등 작물의 생육과 수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기후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대를 구분한다. 벼재배를 위한 농업기수지대는 이앙기의 강수량과 한발지수, 생육 유효 온도(15℃ 이상)의 출현시기와 지속기간(작물기간), 생육 단계별 저온 출현율을 비롯하여 기온, 일조시수 등의 분석과 종합 판단을 통하여 비슷한 지역을 하나의 지대로 묶어 구분한다. 구분된 우리나라의 벼재배 농업기후 지대는 19개 지대로서, (1) 태백고령지대, (2)태백준고령지대, (3)소백산간지대, (4) 노령소백산간지대, (5)영남내륙산간지대, (6) 중북부내륙지대, (7) 중부내륙지대, (8) 소백서부내륙지대, (9) 노령동서내륙지대, (10) 호남내륙지대, (11) 영남분지지대, (12) 영남내육지대, (13) 중서부평야지대, (14) 차령남부평야지대, (15) 남서해안지대, (16) 남부해안지대, (17) 동해안북부지대, (18) 동해안중부지대, (19) 동해안남부지대이다. 한편 작부농계를 위한 농업기후지대는 벼재배 농업기후지대를 바탕으로 하고, 각 지대별로 여름 작물과 겨울 작물을 위한 기후요소들과 전래되어온 작부농계를 고려하여 9개 지대로 구분하였다. 9개의 작부농계 농업기후지대는 (I) 산간고령지대, (II) 산간지대, (III) 중북부내륙지대, (IV)중북부서부해안지대, (V) 중남부서부해안지대, (VI) 경북내륙지대, (VII) 남부내륙지대, (VIII) 남부해안지대, (IX)동해안지대 등이다. 농업기후지대별 농업기상재해의 특성은 벼 이앙기에 한발지수 1.4 이상을 보인 (11) 영남분지지대, 동해안의 북부(17)와 중부(18) 지대 등이 가뭄 상습지로 나타났고, 냉해 위험지대에는 (2)태백준고냉지대가 포함된다. 태풍과 집중호우에 의한 피해가 년평균 4회 이상인 지대는 (10) 호남내륙지대, (15) 남서해안지대, (16) 남부해안지대로서 강수량분포와 태풍 진로와 관계가 깊다. 그 다음으로 년2~3회 풍수재를 입게 되는 지대는 동해안의 (17), (18), (19) 지대인데, 이 지대는 한발, 냉해, 풍수해가 겹친 지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