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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무멀칭처리보다 0.5℃ 낮았고, 기름먹인 멀칭종이의 지온은 20.6℃ 로 무멀칭처리보다 1.2℃ 높았다. 한편, 밝은 날 최고기온은 무멀칭에 비하여 기름먹인 멀칭종이의 경우는 6.6℃ 높아졌으며 일반 멀칭종이는 무멀칭에 비하여 4.6℃ 낮아졌다. 2. 멀칭 후 80일까지 일반 멀칭종이는 약 20% 정도만 분해되었고, 비료를 피복한 멀칭종이의 분해는 이보다 빨랐지만 멀칭 후 80일까지 약 50%정도가 분해되었다. 기름백인 멀종이는 일반 멀칭종이에 비하여 분해가 다소 지연되었다. 모든 멀칭종이 처리에서 감자 전 생육기간에 걸쳐서 잡초의 발생이 효과적으로 억제되었다. 3. 감자의 출아율은 처리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기름먹인 종이에서 다른 처리에 비해 다소 낮았으며, 감자의 지상부 및 뿌리건물중도 기름먹인 종이에서 다른 처리에 비해 낮았다. 감자의 수량은 기름먹인 멀칭종이가 다른 처리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으며. 일반 멀칭종이, 요소피복 멀칭종이 및 무멀칭 처리간에는 감자 수량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기름먹인 멀칭종이는 출아기 및 생육초기 고온으로 씨감자의 부패가 많았으며 초기생육도 억제되어 수량이 낮았다. 그러나 본 실험(4월15일 파종)에서보다 조기에 파종하는 경우는 본 연구결과와 다를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9월 30일 파종이 각각 240-290, 200-260, 150-220 및 70-120 kg/ha 나타내어 8월 하순 파종이 9월 파종에 비해 증가하였다.EX>±3.2~90.9± 3.4 106m , 78.0± 3.3~105.0± 4.2 106m , 76.2± 2.8 ~84.4± 3.5 106m , 75.4± 3.3~80.2± 3.3 106m 이었다. 4. Dioxin 30 ug/kg을 5일간 연속투여 후 녹차, 홍삼, 구기자, 오메 추출물을 격일로 3주간 투여했을 때 정자활력은 대조군의 119.3± 3.4~120.2± 4.7 106m 와 93.0± 3.5~96.1± 3.5%에 비해 홍삼추출물 투여군에서는 회복이 현저하였고(p<0.05), 녹차는 다음이었으며, 구기자, 오메는 회복이 미미하였다. 5. Dioxin 30 ug/kg을 5일간 연속투여 후 녹차, 홍삼, 구기자, 오메 추출물을 각각 격일로 3주간 투석했을 때 정소중량은 대조군의 0
        2.
        199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질 1개월전 시비 후 물관리방법에 따른 대소의 동태 및 이용효율을 비종별로 검토하고자 복비 노적인 13-10-11(F-1), 수도기 비용복합비료인 21-17-17(F-2), 벼 복합비료인 15-10-10(F-3)를 공시하여, 30일간 무항수(0dF), 10일 담수한 다음 20일 방치 (10dF), 20일 담수한 다음 10일 방치(20dF), 30일 담수(30dF)하는 처리를 하였으며 시비후 30일부터는 모든 처리에 계속 담수를 하는 방법으로 물관리를 하면서 침투수로 변탈된 질소량, 토양의 무기태질소량를 정량하였고, 대기중으로 손실된 질소량을 추정하였다. 담수기간 중 관개수의 침투율은 2.5mm/일로 하였다 벼의 대소 이용효율은 시비후 40일에 이질하고 관수상태에서 벼를 재배하여 이앙후 72일에 평가하였다 1. 침투수의 pH는 천수기간이 길수록 상승하였으며, F-2에서 가장 높았고, F-1과 F-3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2. F-1의 토양중 전질소함량은 초기에는 완만히 감소하였으나 지속적으로 감소하였고, F와 F는 초기에 급속히 감소한 후 완만히 감소하였으며, 담수처리기간이 길수록 전질소 함양은 빨리 감소하였다. 3. 시비 63일 후에 토양에 남아 있는 무기태질소의 시용대소에 대 한 비 을은 F-1, F-2, F-3에서 각각 23, 29, 29.1%였고, 무담수처리는 45.0%, 10dF, 20dF, 30dF에서 는 각각 26.6, 24.8, 20.3%로 담수처리기간이 짧을수록 높았다. 4. 시비후 63일동안 침투수로 호탈된 질소의 시용질소에 대한 비을은 F-1, F-2, F-3에서 각각 51.3, 32.1, 48.1%였으며, 담수직후 급격히 유실되었고, 0dF, 10dF. 20dF, 30dF에서 각각 25.7, 29.8, 32.7, 35.8%로 담수기간이 길수록 높았다. 5. 시비한 다음 벼 이앙 72일후까지 시용질소의 손실량은 F-1>F-2>F-3의 순으로 많았는데, F-1은 침투수에 의한 손실이 가장 많았고 휘산에 의한 손실도 많았으며 F-2는 휘산에 의한 손실이 특히 많았기 때문이었다. 6. 시비한 다음 벼 이앙 72일후까지 물관리 방법에 따른 시용질소의 손실량은 20dF~geq 30dF>10dF>0dF의 순으로 많았는데, 20dF는 휘산에 의한 손실이 가장 많았고 침투수에 의한 손실도 많았으며, 30dF는 침투수에 의한 질소의 손실이 가장 많았기 때문이었다. 7 이앙 후 72일간 벼 지상부에 의한 시용질소이용율은 F-1, F-2, F-3에서 각각 23.2, 24.7,27.4%였고, 0dF, 10dF, 20dF, 30dF에서 는 각각 34.1, 25.5, 21.1, 21.2%로 담수기간이 짧을수록 높았다.
        3.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건답직파에서 파종심과 파종후 관개에 의하여 경도를 달리한 조건에서 벼 품종들의 출아와 유아 신장 특성을 비교검토하였다. 우리 나라의 재래도, 샤레벼 및 통일계와 일반계 육성품종, 미국, 이태리, 인도 품종 등을 포함한 46개 품종을 공시하였으며, 파종심은 1, 3, 5cm로 하였고, 파종후 계속 관개를 하지 않은 처리와 파종후 14일에 고랑에 관개를 한 처리를 두었다. 실험은 사양토의 야외 포장에서 실시하였으며 파종 다음날에 B9.2mm의 소나기성 강우가 있었고 그 후는 맑은 날이 지속되었다. 실험기간 30일간의 평균지온은 16. 5C 내외였다. 1. 파종후 토양의 경도는 직선적으로 증가하여 파종후 14일에는 2. 5kg/cm2 에 달하였으며 무관개구는 이후 계속 증가하여 4kg/cm2 에 이르렀고, 관개구는 관계후 0kg/cm2 가까이 까지 낮아졌다가 다시 증가하여 파종후 28일 경에는 2.5kg /cm2 에 달하였다. 2. 파종심도에 관계없이 출아율은 관개구가 무관개구보다 높았다. 1cm 파종심에서 품종간 출아율의 차이는 관개구에서는 크지 않았으나 무관개구에서는 차이가 컸다. 우리 나라 육성 품종들은 모두 무관개구에서 출아율이 현저히 낮았는데 이는 출아 속도가 느려 토양의 경화가 상당히 진전된 후에 출아하였기 때문이었다. 3cm와 5cm 파종심에서 출아율은 관개구와 무관개구 사이에 고도로 유의한 상관이 있었는데, 우리 나라 육성품종들은 관개 및 무관개 조건에서 모두 낮은 편에 속하였으며 , Italicona-verneco, Chlnsura Boro, Weld Pally 등이 출아가 양호하였다. 3. 1cm 파종심의 무관개구에서 50%출아일수는 8일~30일의 큰 품종간 변이를 보였는데 Italiconaverneco, Chinsura Boro, Tebonet, 다 다조 등이 10일 내외로 가장 빨랐으며 우리 나라 품종들은 모두 20일 이상으로 출아 속도가 느렸다. 출아속도는 1cm 파종심의 무관개구, 3cm와 5cm 파종심의 관개 및 무관개구의 출아율과 고도로 유의한 부의 상관이 있었다. 4. 제2절간장을 제외한 중배축장, 초엽장, 제1절간장 및 불완전엽장은 파종심간에 고도로 유의한 부의 상관이 있어서 낮은 파종심에서 신장이 잘되는 것은 깊은 파종심에서도 신장이 잘되었다. 중배축장은 제1절간장 및 불완전엽장과는 고도로 유의한 상관이 있었으나 초엽장과는 상관이 없었으며, 불완전엽장과 초엽장간에는 높은 상관이 있었다. 5. 3cm 파종심에서 초엽이 지면을 뚫고 추출한 품종은 Italiconaverneco, Chinsura Boro, Weld Pally 뿐이었고, 5cm 파종심에서는 초엽이 지면을 뚫고 출아하는 품종은 없었으며 Chlnsura Boro가 지면하 0.5cm까지 신장하였을 뿐이었다. 3cm 파종에서 불완전엽이 지면을 뚫고 나오는 품종은 우리 나라의 샤레벼들, 다다조, 미국의 건답직파재배 품종 등이었으며 우리 나라 육성종들은 모두 지중에서 신장이 멈추어 제1본엽이 지중에서 추출하였으며, Scm파종심에서 불완전엽이 지면을 뚫고 나오는 품종은 Chinsura Boro뿐이었고 Nato, Labelle, Weld Pally, Italliconaverneco 등도 지면 가까이 까지 신장하였다. 6. 50% 출아일수는 제2절간장을 제외 한 모든 유아 형질의 신장도와 유의한 부의 상관을 보였는데 가장 높은 상관을 보인 것은 중배축장+제1절간장+불완전옆장이었으며, 다음이 불완전엽장이 었다. 7. 출아율은 중배축장+제1절간장+불완전엽장, 중배축장+초엽 장과 모든 파종심에서 높은 정의 상관을 보여 제1본엽의 추출 위치가 높을수록 출아에 유리하였다, 유아 형질별로 보면 3cm와 5cm 파종심 의 관개구에서는 불완전엽장과의 상관이 가장 높고, 다음이 초엽장, 중배축장의 순으로 높았으나 무관개구에서는 중배축장과의 상관이 가장 높고 다음이 제1절간장, 불완전엽장의 순으로 상관이 높았고 초엽장은 상관이 낮아 토양에 토막이 생기거나 경화되는 조건에서는 중배축과 제1절간이 잘 신장하는 품종이 추출력이 높아 출아에 유리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4.
        199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건답직파에서 벼 품종들의 출아·입모 특성과 유아의 신장 특성과의 관계를 검토하고자 국내의 재래종, 육성종 및 샤레벼, 미국 직파재배품종, 이태리 품종 등 98개 품종을 토중 4.5cm에 파종하여 적습과 과습조건하에서 출아율, 입모율, 평균출아일수, 중배축장, 하위절간장, 초엽장, 불완전엽장 등을 조사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적습조건에서 입모율은 9∼92.5%, 평균출아일수는 12∼25일 범위였고, 과습조건에서의 출아율은 0∼90%, 평균출아일수 27∼34일로 양조건 모두 품종간 변이가 매우 컸으며, 대부분의 품종은 과습조건에서 출아율이 낮아지고 출아속도가 늦어졌다. 2. 출아·입모율과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인 형질은 적습조건에서는 중배축장, 초엽장, 불완전엽장이었고, 과습조건에서는 중배축장, 제1, 2절간장, 초엽장, 불완정엽장이었다. 3. 평균발아일수는 중배축장, 초엽장, 불완전엽장과 유의한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4. 표준편회귀분석결과 출아·입모의 품종간 차이에 가장 유의적으로 기여하는 형질은 적습조건에서는 중배축장과 초엽장, 과습조건에서는 중배축장과 제2절간장이었다. 5. 평균출아일수의 품종간 차에 유의적으로 기여하는 형질은 적습조건에서는 중배축장, 불완전엽장으로 회귀계수는 부의 방향이었으며, 제1,2절간장은 정의 방향이었다. 과습조건에서는 중배축장만이 유의적 기여를 하였는데 회귀계수는 부의 방향이었다. 6. 본 실험의 결과로 볼 때 건답직파조건에서 출아율이 높고 출아속도가 빠른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배축, 초엽 및 불완전엽의 신장이 잘되는 특성의 선발이 바람직한 것으로 사료된다.벼 보다는 IR62829A/청청벼 조합이 전당 증가율 및 전분 감소율이 월등히 켰다. 5. 치상후 현미중 a-amylase활성에 있어 1대잡종벼가 양친 및 비교품종보다 활성이 커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발아율과 a-amylase 활성과는 고도의 정의 유의상관이 있었다. 6. 파종 10일후 묘의 생육에 있어서도 1대잡종벼가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건물중, 초장 등에서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묘의 생육과 a-amylase 활성간에는 유의한 정의상관이 있었다./TEX>,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
        5.
        199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잡종 강세 정도가 다른 벼 F1 과 양친품종들의 생장 특성 및 다수성 요인을 구명하고자 Indica와 Japonica에서 각각 F1 의 잡종강세가 큰 것과 작은 것 그리고 이들의 양친 등 10개 품종을 공시하여 생육 시기별 생장 특성, 질소 함량과 공간적 분포, 흡광계수, 광합성 속도, 수량 및 수량 구성요소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F1 의 잡종강세가 나타나는 수량 구성요소는 수수와 수당 영화수였으며, 단위 면적당 영화수는 양자의 Heterosis가 상승적으로 작용하여 가장 큰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등숙률과 천립중은 잡종강세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2. 출수기에 양친보다 상층부에 분포하는 잎이 많았으며 또한 광 소멸계수는 전 생육기간에 걸쳐서 양친보다 작아서 수광상태가 양호한 군락 구조를 형성하였다. 3. F1 은 양친에 비하여 잎의 질소함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군락 상하층간의 질소농도의 구배가 커서 군락 동화에 유리한 질소의 공간적 분포를 하였는데, 특히 생육 초기에 F1 과 양친간 질소의 공간적 구배의 차이가 컸으며 생육의 진전에 따라 그 차이는 작아졌다. 4. 유수 분화기 엽의 광합성 속도는 F1 이 양친 품종들보다 높았는데 이는 엽의 질소함량이 높은데서 기인되는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같은 품종군에서는 수량의 Heterosis가 높은 조합이 광합성 속도와 질소함량이 높았다. 5. 유수분화기 이전 특히 생육초기의 군락생장율(CGR), 순동화율(NAR), 엽면적지수(LAI)는 양친에 비하여 잡종품종이 높았으며, 품종들의 이 생육지표들은 잎의 질소함량과 높은 정의 상관이 있었다. 한편 영양생장기의 이 생육지표들 및 질소 보유량과 품종들의 수량 및 단위 면적당 영화수와는 정의 유의한 상관이 있었으며 생육초기일수록 상관이 높았다. 6. F1 은 생육초기에 엽의 질소함량이 높아 단위동화율이 높을 뿐만아니라 질소의 군락내 상하간의 농도 구배가 크고 흡광계수가 낮아 군락의 광합성에 유리하고, 이에따른 영양 생장기 건물 생산성의 증대가 단위 면적당 영화수의 증대를 통해 수량의 증대를 가져오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6.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Linacre(1968), Herljand(1956), 중산 등(1983), Chang(1970), Doorenbos et at.(1977)등이 보고한 5개의 순폭사량추정 모델로 추정한 순폭사량과 실측한 순폭사량을 비교하여 이들 모델에 대한 우리나라에서의 적용성을 검토하였으며, 또한 일사량, 기온, 증기압을 매개변수로하는 순폭사량 추정모델을 작성하여 추정정도를 검증하였다.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상기의 5개 모델의 parameter값을 그대로 이용하여 추정한 순폭사량은 평균편차로 0.86~1.64MJ/m2 /day, 상대평균편차로 8.75~16.64%의 큰 추정오차를 나타내었다 2. 실측 순폭사량과 기상요소들을 이용하여 이들 모델의 계수를 재추정하여, 계수추정에 이용하지 않은 독립자료를 이용하여 검증한 결과 평균편차로 0.74~0.88MJ/m2 /day, 상대평균편차로 7.99~9.52%의 오차를 나타내었다. 3, 일사량(Rs), 알베도(α ), 기온( Tk), 증기압( ea )를 매개변수로 하는 다음과 같은 순폭사량 추정모델을 작성하였다. Rn=(1- α ) Rs- ~sigma Tk4 (0.0103 Exp (0 .0731 Rs) -0.0475 (equation omitted) +0 .2478) (R2 =0.997, n=63) 4. 이 모델을 독립자료를 이용하여 검증한 결과 이 모델은 평균편차로 0.4988MJ/m2 /day, 상대평균편차로 5.38%의 오차를 나타내어, 상기의 기존모델중 가장 추정정도가 높았던 중산 등(1983)의 평균편차 0.7425 MJ/m2 /day, 상대평균편차 8.01%보다 추정오차가 적었다.적었다.
        7.
        199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atmospheric carbon dioxide concentration is ever-increasing and expected to reach about 600 ppmv some time during next century. Such an increase of CO2 may cause a warming of the earth's surface of 1.5 to 4.5~circC , resulting in great changes in natural and agricultural ecosystems. The climatic scenario under doubled CO2 projected by general circulation model of Goddard Institute for Space Studies(GISS) was adopted to evaluate the potential impact of climate change on agroclimatic resources, net primary productivity and rice productivity in Korea. The annual mean temperature was expected to rise by 3.5 to 4.0~circC and the annual precipitation to vary by -5 to 20% as compared to current normal climate (1951 to 1980), resulting in the increase of possible duration of crop growth(days above 15~circC in daily mean temperature) by 30 to 50 days and of effective accumulated temperature(EAT=∑Ti, Ti~geq 10~circC ) by 1200 to 1500~circC . day which roughly corresponds to the shift of its isopleth northward by 300 to 400 km and by 600 to 700 m in altitude. The hydrological condition evaluated by radiative dryness index (RDI =Rn/ ~ell P) is presumed to change slightly. The net primary productivity under the 2~times CO2 climate was estimated to decrease by 3 to 4% when calculated without considering the photosynthesis stimulation due to CO2 enrichment. Empirical crop-weather model was constructed for national rice yield prediction. The rice yields predicted by this model under 2 ~times CO2 climatic scenario at the technological level of 1987 were lower by 34-43% than those under current normal climate. The parameters of MACROS, a dynamic simulation model from IRRI, were modified to simulate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Korean rice cultivars under current and doubled CO2 climatic condition. When simulated starting seedling emergence of May 10, the rice yield of Hwaseongbyeo(medium maturity) under 2 ~times CO2 climate in Suwon showed 37% reduction compared to that under current normal climate. The yield reduction was ascribable mainly to the shortening of vegetative and ripening period due to accelerated development by higher temperature. Any simulated yields when shifted emergence date from April 10 to July 10 with Hwaseongbyeo (medium maturity) and Palgeum (late maturity) under 2 ~times CO2 climate did not exceed the yield of Hwaseongbyeo simulated at seedling emergence on May 10 under current climate. The imaginary variety, having the same characteristics as those of Hwaseongbyeo except growth duration of 100 days from seedling emergence to heading, showed 4% increase in yield when simulated at seedling emergence on May 25 producing the highest yield. The simulation revealed that grain yields of rice increase to a greater
        8.
        199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도와 일장을 예측변수로 하는 2차원 non-par-ametric model을 개발하여, 건답직파재배에서 파종기 이동 및 단일처리 (26개품종, 4월 10일부터 2주 간격으로 8회 파종, 해지기 직전 1시간 차광)를 하여 얻은 자료로부터 출아에서 출수까지의 일평균발육속도(DVR)를 추정하였다. 또한 여기서 추정한 DVR을 이용 독립자료에 대하여 모델을 검증하였다. 1. 발육 예측정도는 온도와 일장에 대한 smoothing parameter λT 와 λL에 따라서 단조적으로 변하였으며 예측정도를 가장 높게하는 λT 와 λL이 존재하였다. 2. 최적 λT와 λL은 품종에 따라서 달랐으며 5~100,000의 범위내에 있었다 3. 최적 λT와 λL에서 구한 DVR을 이용하여 발육을 예측하는 경우 C.V는 품종에 따라 0.5-2.6% 였으며 기존의 함수모델들 보다 예측 정도가 높았다 4. DVR을 계산하는데 이용되지 않은 독립자료를 이용하여 11개 품종을 대상으로 출수기를 예측한 결과 예측오차는 0-3일로 추정 정도가 높았다.
        9.
        199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터널식 보온절충못자리 육묘에서 고온장해를 막기 위한 바람트기는 묘의 광합성과 관련하여 상내 CO2 공급 또한 중요하므로 바람트기 방법에 따른 상내 온도와 CO2 농도의 낮 동안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1. 맑은 날(5월 20일)에 조사한 바람트기 방법별 상내 CO2 농도는 바람트기 방법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는데, 무통풍이 가장 낮았고, 관행이 가장 높았으며, 가로일자찢기는 중간 정도였다. 상내 CO2 농도가 가장 낮아진 시각은 무통풍에서는 10:30시에 58ppm, 가로일자찢기에서는 15:30시에 155ppm, 관행은 17: 30시에 272ppm 이었다. 광합성이 이루어지는 낮 동안의 상내 CO2 의 평균 농도는 외기 15.74m ㏖/㎥에 비하여 무통풍은 3.27m ㏖/㎥, 가로일자찢기는 12.81m ㏖/㎥이었다. 2. 외기온도에 대한 상내 기온울 보면 무통풍에서 외기가 22℃ 일 때 46℃ 까지 높아졌으며, 이때 가로일자찢기는 37℃ 였고, 관행은 32℃ 였다. 상내 기온이 15℃ 이하에서는 가로일자찢기가 관행보다 더 큰 보온효과를 보였다. 3. 해돋이 전 상내 기온이 10℃ -15℃ 로 비교적 낮은 때 CO2 농도는 높은 편이었지만, 해독이후 상내 기온이 20℃ 까지 높아지고 동시에 광합성이 이루어지게 되면 급격히 감소하다가 20℃ 이상으로 높아짐에 따라 CO2 농도는 서서히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4. 40일묘의 묘소질은 건물중, 충실도 모두 가로일자찢기에 의한 바람트기가 가장 높았고, 관행이 그 다음이었으며, 무통풍이 가장 낮았다. 5. 보온 못자리의 바람트기는 튼튼한 모기르기를 위한 보온, 고온장해 방지 , CO2 공급 등의 중요성을 동등하게 인정하고 관리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10.
        199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포장에서의 실제 증발산량을 보웬비-열수지법에 의하여 측정하고 이를 기초로 하여 대형 및 소형증발계 증발산량 및 Penman-Monteith 모델에 의해서 계산된 기초증발산량으로 부터의 수도포장 실제증발산량 추정의 신속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수원측후소 수도포장에서 통일계인 서광벼를 공시하여 수행되었다. 실제증발산량은 BE-ARN system(Bilan D'Energie Automatique Regionale Numerique; I.N.R.A)을 이용하여 보웬비열수지법에 의하여 측정하였으며, 대형 및 소형증발계 증발산량은 수원측후소 로장의 잔디위에서 측정되고, 기준 증발산량은 당소의 종관기상관측자료를 이용하여 수정된 Penman-Monteith 모델로 계산하였다. 1. 일평균 알베도는 0.15-0.25 범위에서 변하였으며, 엽면적지수 4까지는 엽면적의 증가에 따라서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였으며 그 이후는 완만한 증가를 보였다. 2. 수도포장에 입사되는 일사량중 맑은 날 순폭사량으로 배분되는 비율은 50-80% 범위였으며 생육시기가 진전됨에 따라서 낮아졌다. 3. 순폭사량중 증발산에 배분되는 비율이 열수지항중 가장 커서 벼의 생육시기에 따라서 80-120%의 범위였으며 생육후기에는 가장 낮았으며, 증발산잠열이 순폭사량보다 높은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이유에 의한 영향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4. 생육기간중 일당 실제증발산량은 기상조건에 따라 0.1mm-8mm 범위에서 변하였다. 5. 보웬비-열수지법에 의한 실제증발산량과 대형증발계 증발량, 소형증발계 증발량 및 기준증발량과는 유의한 직선회귀 관계가 있었는데 이들간의 상관계수는 각각 0.761, 0.793 및 0.914였다. 6. 대형증발계 및 소형증발계 증발산량 Penman-Monteith 모델에 의해 계산한 증발산량을 기준증발량으로 한 벼의 생육기간중의 평균 증발산비 또는 작물계수는 각각 1.57, 1.10 및 1.49였으며 각각의 변이계수는 28.7, 22.7 및 12.8%였다. 7. 기준증발량에 근거한 작물계수는 엽면적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변하였으며 출수기경에 최대치를 보였으며, 그 이후 급격히 감소하였다. 8. 이상의 결과들의 종합하여 볼 때 실제증발산량의 추정에는 종관기상자료를 이용하여 Penman-Monteith 모델로 계산한 증발산량을 기준증량으로 이용하는 것이 증발계 증발량을 기준증발량으로 이용하는 것보다 추정의 정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실제증발산량(AET)과 Penman-Monteith 모델에 의한 기준증발량(RET)간의 회귀식 AET=0.1± 1.52 RET를 이용할 경우 실제증발산량을 전생육기간을 통해서 약 10% 오차범위내에서 추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생육시기별로 생물계수를 계산하여 이를 이용할 경우, 보다 정확한 실제증발산량을 추정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11.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wx 126조합으로부터 분리된 농녹색업과 담녹색엽 near-isogenic계통의 광합성 정도와 생장특성 및 수량관련형질들을 비교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농녹색엽계통이 담녹색영계통보다 엽록소 a, b 및 총엽록소 함량은 현저히 높았으나 엽록소 a, b의 비율은 큰 차이가 없었다. 2. 출수기 지엽에 있어서 단위엽면적당 광합성율은 농녹색엽계통이며 높았으나 단위엽녹소당 광합성량은 담녹색엽계통이 더 높았다. 3. 이앙부터 출수기까지의 CGR은 농녹색엽계통이 더 높았으며 이는 NAR이 높은 데서 기인된 것으로 해석되었다. 4. 농녹색엽게통의 주당수수, 주당영화수 및 주당수량은 담녹색엽계통에 비해 각각 높았으나 1,000입중과 등숙율은 두 계통간에 차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