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6

        1.
        199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등숙기 온도 차이가 쌀의 등열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1993년 작물시험장 인공기상실에서 숙기가 다른 3개 품종(오대벼, 화성벼, 동진벼)과 등숙온도(22/16℃ , 26/18℃ , 22/22℃ , 30/22℃ , 자연상태 등숙)를 달리하여 천립중, 수량, 비중별 입중 및 입수 분포비율, 현미의 외관형태 등의 등숙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등숙온도에 따른 천립중은 고온(30/22℃ )보다는 저온(22/16℃ )에서, 적온의 경우에는 항온(22/22℃ ) 보다 변온(26/18℃ )에서 무거웠고, 지경별로는 1차 지경이 2차 지경에서 보다 무거웠다. 따라서, 천립중 및 현미 수량으로 본 벼 등숙적온은 평균온도로 22 였고, 변온등숙(26/18℃ )이 항온등숙(22/22℃ ) 보다 등숙에 유리하였다. 2. 비중 1.20이상 되는 입중분포는 오대벼의 경우 22/16 에서 약 62%, 22/22 에서 49%, 26/18 에서 약 8% 정도로 주간 등숙온도가 22 보다 높을수록 그 비율이 급격히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화성벼와 동진벼는 비중 1.20이상의 입중분포비율이 22/22℃ > 26/18℃ > 22/16℃ > 30/22℃ 의 순으로 높았으며, 1차 지경보다 2차 지경에서 충실립 분보비율이 낮았다. 3. 공시품종 모두 22/16℃ ~22/22℃ 의 저온 및 적온등숙시에는 비중 1.15이상에 분포하는 입수비율의 차이가 없었으나, 30/22℃ 의 고온등숙에서는 충실립 분포비율이 현저하게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4. 부피로 본 곡립의 크기는 공시품종 모두 항온(22/22℃ )에서 등숙된 곡립이 변온(26/18℃ )에서 등숙된 곡립보다 작았으며, 저온에서 등숙된 것일수록 큰 경향이었다.
        2.
        199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기계이앙을 위한 어린모 육묘에서 종자 소독시 Metalaxy과 살충제를 혼합하여 소독ㆍ침종할 때 묘생육, 맺트형성, 입길병 및 뜸묘 발생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Metalaxyl(25% 수화제, 1,000배석)+Prochloraz 종자침종처리는 무처리 (Prochloraz)에 비하여 근수가 많고 근장이 현저히 길어져서 어린모의 맷트형성이 아주 양호하였다. 2. Metalaxyl 종자침종처리는 어린모의 근활력을 높여서 뿌리생장을 왕성하게 하고 지상부의 생리적 활력을 증대시키므로서 입길병과 뜸묘의 발생을 방지하였다. 3. 종자소독제인 Prochloraz와 Metalaxyl 및 살충제를 혼합하여 종자를 소독ㆍ침종하더라도 어린모의 맷트형성이 촉진되었고 입묘병과 뜸묘 발생을 방지하였으며, 묘생육도 양호하였다 4. Metalaxyl 종자침종처리는 무처리에 비하여 뿌리생장을 현저히 촉진시키므로서 어린모맷트의 경도(2.5배)와 장력(1.5배)이 크게 증가되었다.
        3.
        199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atmospheric carbon dioxide concentration is ever-increasing and expected to reach about 600 ppmv some time during next century. Such an increase of CO2 may cause a warming of the earth's surface of 1.5 to 4.5~circC , resulting in great changes in natural and agricultural ecosystems. The climatic scenario under doubled CO2 projected by general circulation model of Goddard Institute for Space Studies(GISS) was adopted to evaluate the potential impact of climate change on agroclimatic resources, net primary productivity and rice productivity in Korea. The annual mean temperature was expected to rise by 3.5 to 4.0~circC and the annual precipitation to vary by -5 to 20% as compared to current normal climate (1951 to 1980), resulting in the increase of possible duration of crop growth(days above 15~circC in daily mean temperature) by 30 to 50 days and of effective accumulated temperature(EAT=∑Ti, Ti~geq 10~circC ) by 1200 to 1500~circC . day which roughly corresponds to the shift of its isopleth northward by 300 to 400 km and by 600 to 700 m in altitude. The hydrological condition evaluated by radiative dryness index (RDI =Rn/ ~ell P) is presumed to change slightly. The net primary productivity under the 2~times CO2 climate was estimated to decrease by 3 to 4% when calculated without considering the photosynthesis stimulation due to CO2 enrichment. Empirical crop-weather model was constructed for national rice yield prediction. The rice yields predicted by this model under 2 ~times CO2 climatic scenario at the technological level of 1987 were lower by 34-43% than those under current normal climate. The parameters of MACROS, a dynamic simulation model from IRRI, were modified to simulate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Korean rice cultivars under current and doubled CO2 climatic condition. When simulated starting seedling emergence of May 10, the rice yield of Hwaseongbyeo(medium maturity) under 2 ~times CO2 climate in Suwon showed 37% reduction compared to that under current normal climate. The yield reduction was ascribable mainly to the shortening of vegetative and ripening period due to accelerated development by higher temperature. Any simulated yields when shifted emergence date from April 10 to July 10 with Hwaseongbyeo (medium maturity) and Palgeum (late maturity) under 2 ~times CO2 climate did not exceed the yield of Hwaseongbyeo simulated at seedling emergence on May 10 under current climate. The imaginary variety, having the same characteristics as those of Hwaseongbyeo except growth duration of 100 days from seedling emergence to heading, showed 4% increase in yield when simulated at seedling emergence on May 25 producing the highest yield. The simulation revealed that grain yields of rice increase to a greater
        4.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밀양 2003, 한강찰벼, 태백벼 및 진흥을 공시하여 벼알의 인장강도를 측정하고, binder 수확시 포장손실과 지상 25, 50, 75, 100, 150cm 및 200cm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이삭을 낙하시켜 낙하높이별 탈립율을 조사하여 충격력과 탈립율과의 관계를 구하고 인장강도의 년차변이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평균인장강도는 밀양 2003 0.743 Newton, 한강찰벼 1.078N, 태백벼 1.573N, 진흥 1.775N이었다. 2. 인장강도가 낮을수록 binder 수확시 탈립손실이 많았으며 탈립손실이 없는 인장강도는 약 1.7N이상이었다. 3. 벼의 binder 절단부위의 수분함량은 엽초가 76.7-77.8%, 간이 76-87%이었다. 4. Binder 수확시의 포장손실율은 한 이삭을 약 40cm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렸을 때의 탈립율과 같았다. 5. 충격력(~chi , NewtonㆍSec)과 탈립율(Y, %)과의 관계는 밀양 2003에서 Y=-25.73+4958.4~chi (r2 =0.987), 한강찰벼에서는 Y=-12.97+2258.3~chi (r2 =0.979), 태백벼에서 Y=-5.24+840.4~chi (r2 =0.976)이었다. 6. 인장강도는 동일품종에서도 년차간에 유의적변이를 보였는데 그 변이폭은 탈립성이 큰 품종에서 작았다.
        5.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주요 수도품종들의 탈립성 정도와 곡립의 인장강도와 탈립성 및 수확작업시 포장손실과의 관계를 밝히므로서 탈립성에 관한 품종개량 및 포장손실의 최소화에 도움을 주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11개 품종을 공시 공시했으며 출수 후 35일부터 63일까지의 기간에 1주일 간격으로 품종 및 수확기 별로 임의 추출한 10이삭 200립씩에 대한 곡립의 인장강도, 탈립정도 및 수분함량을 측정했으며, 탈립정도는 이삭을 수확직후 1.5m 지상에서 콘크리트바닥에 낙하시켰을 때 탈립되는 곡립수의 전곡립수에 대한 비율이었다. 또한 포장손실과 곡립의 인장강도와의 관계는 농가포장에서 2품종을 선정하여 출수 후 40일부터 1주일 간격으로 3-4회 binder harvester를 실제 사용하여 포장에 탈립된 량을 측정하고 이를 같은 재료에 대해 측정한 곡립의 인장강도와 관계를 지었으며 3반복하였다. 그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공시품종들의 평균 곡립인장강도는 90g(밀양 2003) 정도부터 250g(진흥) 정도까지의 범위에서 품종 및 수확기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그 표준편차는 30-60g 정도이었는데 곡립의 평균 인장강도가 큰 품종일수록 편차가 컸다. 2. 낙하검정에 의한 곡립의 탈립정도는 밀양2003 20-30%, 수원 29004 3-16%, 한강찰 13-15%, 이리 348호 1-21%, 금강 및 태백 1% 정도로서 수확기에 따라 다소간 차이를 보였다. 3. 낙하검정에서 탈립하기 시작하는 평균 인장강도는 180g이었고, 공시이삭들의 곡립들 중 인장강도가 98g 이상인 것들은 탈립하지 않았으며 인장강도가 10g 저하하면 탈립율은 3-5% 증가했다. 4. 낙동벼와 이리 348호는 수확기가 늦어지면 곡립의 인장강도가 작아지었지만 그밖의 품종들에서는 반대로 인장강도가 다소간 커지거나 별로 변화하지 않았으며, 탈립율도 이리 348호를 제외하면 수확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고, 곡립의 인장강도는 수분함량과 대체로 역상관관계를 보였다. 5. 곡립의 평균 인장강도와 binder 수확시의 포장손실량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으며, binder 수확시 포장손실이 일어나지 않게 되는 한계 평균인장강도는 174g이었으며 그 이하에서 평균인장강도가 10g 저하되면 포장손실은 ha당 40kg 정도 증가하였다. 6. 현재 품종들의 탈립성 분류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평균인장강도는 그 분산이 변이가 크고,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이삭의 곡립들 중 수확작업시 실제로 탈립이 잘 되는 곡립은 인장강도가 98g이하이었으므로 품종의 탈립성 판정 및 포장손실의 추정을 위해서는 표본중 인장강도가 100g 이하인 곡립들의 전곡립수에 대한 비율을 기준으로 할 것을 제의한다.
        6.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ㆍ일 원녹교잡에 의해 육성된 신품종들의 정곡수량과 외견상 품질면에서 최고수량을 얻을 수 있는 적정수확시기를 구명하여 미곡의 간접증산에 기여하고져 품종 수원26004와 밀양2003를 공시하고 출수후 25 일 이후 55 일까지의 기간에 곡립의 건물중, 수분함량, 만립성, 제현율, 도정율, 동할미율, 심복백미율, 청미율 및 수미율의 경시적 변화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곡립건물중은 수원 26004의 경우 출수후 30일 경, 밀양2003의 경우 출수후 35일 경에 최대에 이르렀고(생리적 성숙기), 그 후 출수후 55일까지 유의차가 없었다. 2. 곡립수분함량(Y, %)은 출수후 일수(X)와 수원26004의 경우 출수후 34일까지는 Y=68.245-1.33X, 그 이후는 Y=23.025-0.470X의 관계를 나타냈고, 밀양2003의 경우 출수후 25일 경까지는 Y=73.62-1.634X, 그 이후는 Y=33.59-0.570X의 관계를 나타냈으며, 품종간에 출수기, 등숙기상 및 생리적 성숙기가 달랐으며 건조속도의 전환기가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생리적 성숙기의 곡립수분함량은 두 품종 모두 28%이었다. 3. 곡립의 탈립성은 인ㆍ일교잡품종 수원26004와 밀양2003, 일본형 품종 진흥 모두 출수후 35 일 경부터 50일까지 수확시기에 따른 차이는 작았고, 품종간 차이가 컸으며. 탈립성 품종은 입당 90~100g, 비탈입성 품종은 입당 200~250g 정도의 탈립 저항성을 나타냈다. 4. 제현율 및 도정률은 두 품종 모두 출수후 35일부터 55일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동할미율과 수미율도 차이가 없었으나 청미율과 심복백미율은 생리적 성숙기부터 10일간 뚜렷이 감소하였다. 5. 이상의 수확기와 정곡수량 탈립성, 미질의 상관에서 나타난 수확적기는 생리적 성숙기 10일후 경이며, 이 시기의 곡립수분함량은 20% 정도이었다.9.0~46.9% 였고, 지방은 18.0~22.1%, 17.1~22.5% 및 16.7~23.6% 였다. 6. 종실의 평균 단백질함량은 5월 25일, 6월 10 및 6월 25일 파종이 각각 41.9, 42.7 및 43.1%로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약간 증가하였고 품종별로는 서천백묘, 백천, SS-74185 및 강림 등이 높고 수원8003, 수원8006 및 Hill이 낮았으며 나머지 품종은 중정도였다. 한편 지방함량은 각각 19.8, 19.3 및 19.2%로 파종기간 차가 작았고 품종별로는 수원8003, 수원8006, 동북대, 봉의 및 Williams 등이 높고 서천백일, 강림, 백천, 륙우003, 동산6001, 동산 7003 및 성안 등이 비교적 낮았고 기타 품종은 중정도였으며, 대체로 단백질함량이 높았던 품종들이 지방함량이 낮은 경향이었다. 7. 단백질과 지방함량기간의 상관은 5월 25일 파종에서 고도의 부의 상관(r=-0.5914)이나 6월10일과 6월 25일 상관에서 각각 r=-0.3038과 -0.2975로 부의 상관경향만을 보여 파종기에 따란 상관의 정도가 약간 달랐다. 8. 10a당 종실수량은 6월10일 파종(100%)에 비해 5월 25일 파종에서 104%로 그 착 적었으나, 6월 25일 파종에서는 76%로 만파에 의한 감수정도가 컸다. 품종별 수량은 5월 25일 파종에서 동산7003, Hill 및 Williams, 6월 10일 파종에서 동산 6001, 동산 7003, Williams 및 Hill 등이 대비품종인 광교에 비해 유의증수하였고, 6월 25일 파종에서는 동산 7003만이 증수하였다. 조생종서천백묘, H-25)은 어느 파종기에서나 가장 낮은 수량이였다. 9. 만파(6월 25일 파종)에 의한 감수정도를 기준하여 내만식성정도를 분류하면 광교, 수원8003, 동산69호, 성안, H-25 및 Harosoy 등은 컸고 수원8006, 수원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