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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9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의 생육단계별 온도 조건과 등숙형질과의 상호관련성을 검토하고자 특성이 다른 올보리, 강보리, 수원 18호를 공시하여 실험을 수행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등숙기간중 온도조건별 천입중이 최대에 달하는 기간은 15/10℃ 인 경우, 품종에 따라 53~7일, 20/15℃ 와 25/20℃ 에서 각각 43~5일, 32~33일로 천리온도가 5℃ 높아짐에 따라 등숙기간은 10~12일의 변이를 보였다. 2. 온도조건별 종실의 수분일실량은 15/10℃ 는 0.91~0.95% / 일, 20 / 15℃ 와 25/20℃ 에서는 각 각 1.14~1.26% / 일, 2.41~2.61% / 일로 고온 일수록 종실의 수분일실량이 많았으나 품종간 차이는 경미하였다. 3. 생육단계별 처리 온도에 따른 수량구성형질은 이삭발육기의 고온(25/20℃ ) 조건에서는 개체당 이삭수가 20/15℃ 와 비교할 때 39%, 일수입수는 41%가 감소하였으며 등숙기의 고온은 천입중이 30%가 감소하였으나 그 외 생육단계에서는 온도에 대한 반응이 경미하였다. 4. 식물체의 부위별 건물중 일수입수와는 영양생 장기 < 이상발육기 < 등숙기의 순으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2.
        199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6배체 트리티케일 신기호밀과 4배체 호밀 품종 두루호밀을 교잡하여 이들의 임실율, 잡종 후대들의 염색체수의 변이, 작물학적 특성등을 검토하므로써 트리티케일 품종육성의 기초자료로 제공코져 실시한 본 시험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신기호밀(P1 )과 두루호밀(P2 )의 교잡에서 교잡율은 30.5%, 역교배에서는 3.26%였다. F1 /P1 (=BC1 )에서는 8.75%, F1 /P2 (=BC2 )에서 7.20%, 그리고 F1 /F1 (=F2 )은 1.53%의 교잡율을 보였다. 2. 교잡된 교배종자의 발아율은 F1 종자 37%, F2 43.0%, BC1 , 39.0%, BC2 , 50.0%로 나타났으며, 천립중은 각각 20.7g, 24.5g, 25.4g, 23.6g 이었다. 3. F1 (=P1 /P2 ) 식물체의 화분임성은 30.2%였고, 69.8%는 비정상 화분이었다. 4. F1 식물체의 화분 모세포 감수분열에서 1가 염색체 13.5%개, 2가 염색체 8.89%, 3가 염색체 1.24개로 2개 염색체는 50.8%였다. 5. 체세포 염색체수는 F1 35개 였고, F2 는 32-33개, 35-36개를 갖는 개체가, BC1 은 35-39개를 갖는 개체가 많았다. 그리고 BC2 는 28-36개의 분포를 보였다. 이는 F1 식물체에서 14-18개의 염색체를 갖는 배우자와의 결합이 많음을 보여준다. 6. 임성 개체의 비율은 F1 , 100%, F2 , 4.5%, BC1 , 42.9%, BC1 , 50.0%였으며 임성개체의 평균수당 임실립수는 F1 , 1.17개, F2 , 13.3개, BC1 , 2.36개, BC2 , 3.75개 였다. 7. 출수기는 F1 이 양친의 중간을 보였고, BC1 과 BC2 는 양친의 영향을 보였으며, F2 는 만숙친 보다도 늦었다. 간장은 F1 이 장간친과 비슷 하였으나 F2 , BC1 , BC2 는 단간친보다 작았고 특히 BC1 은 단간친보다 35cm나 짧았다. 수장과 수당 소수수는 F1 이 양친보다 길거나 많았다. 소수당 영화수는 양친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3.
        199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의 등숙향상을 위하여 등숙효율을 높일 수 있는 형질을 선발하고 파종기를 달리 하였을 때의 등숙과정 및 등숙관련 형질들 간의 관련성을 검토하고자 특성이 상이한 보리품종인 올보리, 강보리 및 수원18호를 공시하여 시험한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 차이에 따른 구성 요소중 단립면적당 수수와 입중이 비교적 민감한 반응을 보였으며 만기파종에서 수량 감소가 컸다. 2. 등숙과정에서 조기와 적기파종은 출수후 20-30일 사이, 만기 파종은 출수후 1-20일 사이에서 종실의 축적량이 각각 1.03-1.94mg / grain/day과 0.88~1.88mg / grain / day 으로 가장 왕성하였으며 입중이 최대에 달하는 시기는 조기 및 적기파종에서는 출수후 40일, 만기파종은 출수후 30일경 이었다. 3. 출수이후 종실의 수석 일실량은 1.20-1.66%/day 범위로 만숙 품종과 만기파종에서 증가된 것으로 볼 때, 수분일신량과 등숙속도와는 상호밀접한 관계가 있었으며 등숙과정중 수분일실량이 가장 많은 시기는 출수후 25-30일 사이로 종실의 발육량이 최대에 이르는 시기와 일치하였다. 4. 종실의 전당 함량은 출수직후부터 직선적인 증가를 보이다가 출수후 20일을 기점으로 점차 감소됨에 동시에 전분함량은 등숙이 완료될 때까지 계속 증가되었는데 품종간에는 올보리, 강보리, 수원18호 순으로 높게 유지되었으나 파종기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5. 입중과 등숙기간과는 높은 정의 상관(r=0.767** )관계가 있었으나 등숙기간중의 일평균 온도(r=-0.548** ) 및 적산 온도(r=-0.595** )와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품종보다 노후화 속도가 느려 습윤ㆍ고온처리를 하였을 때도 하배축신장이 뚜렷하게 컸다.은 내한유채가 86.7%로 가장 높았으며, 기타(mono, di-glyceride 및 free fatty acid) 는 13.3~17.4%로 나타났다.로 빠른 시일에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다. 4. 저온저장(4℃ ,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4.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트리티케일 품종육성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위해, 6배체 트리티케일인 신기호밀(TC)과 6배체 보통밀 5개 품종을 교잡한 잡종 초기세대의 교잡친화성, 발아율, 및 화분의 활력등을 검토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응과 같다 1. 신기호밀(TC)과 밀의 교배에서 교잡율은 조합에 따라 28.8~41.8%로, 평균 34.1%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의 역교배에서는(밀X신기호밀) 교잡율이 극히 낮았다. F1 에 신기호밀을 환분친으로 여교잡(F1 /P1 )했을 때는 평균 3.99%, 밀을 환분친으로 여교잡(F1 ,P2 ) 했을 때는 평균 21.9%의 교잡율을 보였고, F1 을 자식시킨 에서는 평균 3.61%의 임실율을 보였다. 2. 트리티케일과 밀의 F1 에 양친을 여교접할 때 F1 /밀이 /F1 보다. 트리리케일/F1 이 F1 /트리티케일보다 교잡율이 높았다. 3. 모든 단교배 F1 종자의 발아율은 80% 이상이었으며 트리티케일/밀에서 F1 /P2 세대는 평균81%, F1 /P1 은 62%, F2 는 66.3%로 세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4. 트리티케일 품종 신기호밀을 화분친으로 사용하여 밀과 교배할 경우 배란형성이 안되었으며, 이때의 배란게놈 조성은 AAABBBDDR 이었다. 5. 트리티케일과 밀을 교잡한 F1 의 화분 임성은 평균 30.2%로 나타났다. 6. 트리티케일과 밀의 F1 의 화분 임성과 교잡율(F1 , F2 , F1 /P2 )간에는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5.
        199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밀 약배양에 있어서 Callus 유기, 식물체분화 및 분화식물체의 염색체 변이에 미치는 돌연변이 유기제의 처리 효과를 검토코자 감수 분열기 1 핵기 이삭에 X-ray는 4수준( 100, 200, 500, 1,000 rad) Ethyle Methane Sulphonate 는 3수준 ( 0.1, 0.2, 0.3M)으로 각각 처리하여 Cl7배지에서 callus를 유기시키고 1/2 MS 배지에서 식물체를 분화시켰다. 그 결과 callus 유기는 억제되었으나 식물체분화는 다소 높았으며 특히 약치상 후 61~80일째 장기치상된 약의 callus에서 식물체분화율이 높았다. 분화식물체의 염색체 변이는 반수체(n=3 x=21) 발생율이 증가되었고 n=20, n=21개의 염색체를 갖는 이수체가 발생되어 염색체 변이가 컸다.다.
        6.
        199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유전 배경과 초형이 다른 추파소맥 4품종을 공시하였으며, 이들 품종들의 조합배열을 감안하여 단교배 6조합, 3원교배 6조합 및 복교배 3조합을 생산하여 각 교잡방법 및 품종교잡 배열순서에 관한 효율성을 비교 분석하여 교잡육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신품종 육성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시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1. 교배양식간 비교에 있어서 복교잡에서 가장 빠른 출수를 보였으며 종실수량도 20.3g으로서 가장 많았는데 3원교배 및 단교배 순으로 감소하였는데, 친품종들이 가장 적은 주당수량을 보였다. 2. 주당수량과 수량구성요소에 대한 4 4 단교배 Diallel 분석은 GCA와 SCA에서 각각 조합능력의 차가 인정되었으며, 또한 SCA 효과중 평균 우성편차도 역시 모든 형질에서 차가 있었다. 주당수량의 GCA효과는 그루밀과 Bezostaya 1이 가장 높았으며, 이들 품종들이 실제 주당수량이 가장 많았다. 3. F1 의 SCA효과는 (은파밀/Bezostaya 1)조합에서 4.22로가장 높았고, (그루밀/은파밀) 조합에서 2.00으로 가장 낮았다. 4. 3조합의 F1 복교잡종중에서 (Lancota/은파밀//그루밀/Bezostaya 1) 조합이 주당수량 24.5g으로서 가장 많았고, 이러한 복교잡에 이용된 단교잡종(그루밀/은파밀)과 (Lancota/Bezostaya 1)의 복교잡에 직접 발현되지 않고 이들간의 염색체 교환방법에 의하여 결합되어 (그루밀/Lancota), (그루밀/Bezostaya 1), (은파밀/Lancota) 및 (은파밀/Bezostaya 1)의 조합이 발현되었으며, 이들의 단교배 F1 들의 평균 수량도 많고 SCA 효과도 높았다. 5. 3원교잡 F1 의 6조합중에서(Lan./Bez.//은파밀) 조합에서 21.3g으로 가장 높은 수량을 보였는데, 이들의 염색체의 상호 교환 결합에 의하여(Lancota/은파밀)과 (Bezostaya 1/은파밀) 조합이 SCA효과가 가장 컸고 평균 종실수량도 다른 3원교잡의 경우보다 많았다.
        7.
        199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밀 주요 교배모본들에 대한 단백질 함량 변이와 아미노산조성 및 단백질 함량과 제빵 적성간의 관계를 구명하여 용도별 품질에 적합하도록 단백질의 량과 질을 개선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전체 교배모본의 단백질이 9.9%까지의 넓은 분포를 보였으며, 그 평균치는 13.2%를 보였다. 품종별로는 원광이 가장 낮았으며 충남재래, 수원 210호 등이 가장 높은 단백질 함량을 보였다. 2. 국내 육성 또는 재래품종들 가운데서도 14.4% 이상의 함량을 보이는 계통들이 충남재래를 비롯하여 12품종 및 계통들이 선발되었다. 3. 주요 품종들의 단백질 함량과 재배환경 조건과의 관계에서 지역간 최고 3.6%, 년차간 최고 3.3% 차이를 보였으나 품종 고유의 특성은 거의 일정하게 나타났다. 4. 그루밀 등 3품종의 아미노산분석 결과 Proline을 제외한 제빵적성 관련 아미노산들이 단백질함량 증가시 유리한 방향으로 개선되었으나, 영양적 측면은 1g 단백질 기준 아미노산 함량에서 필수아미노산 권장치 350mg(트립토판 제외)에 비해 266.6-273.2mg으로 단백질 함량과는 상관없이 크게 미달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필수아미노산중 Methionine, Lysine 및 Threonine이 크게 결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심전가와 단백질 함량간의 간계에서 매우 상이한 재배환경을 감안하고서도 평균적으로 0.656** 의 높은 상관치를 보였으며, 조건에 따라서 최고0.956** 까지 높은 상관을 보여 단백질 함량만으로도 제빵적성 판정이 가능하였다.
        8.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류 생육기간중 기온과 지온의 차이가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맥류 세대단축에 이용코자 온도조절이 가능한 야외생육상안에 토양온도 조절기구를 장치하여 기온 20, 25, 30℃ 에 지온 10, 15, 20, 25℃ 구를 설정하고, 공시품종은 춘파성 정도가 I인 강보리를 공시하여 시험하였던 바 그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기온이 동일할때는 지온이 높을수록 빨랐다. 2. 경수는 기온 25℃ 에 지온 10℃ 구에서 가장 많았으나 이삭수는 기온 20℃ 구에 지온 10~15℃ 구에서 가장 많았다. 3. 망장, 수장, 추수도 및 간장은 기온 20℃ 에 지온 10℃ 구와 15℃ 로 유지한 구가 가장 길었고, 간장이 길수록 제일절간 비율이 높았다. 4. 단중과 근중은 기온 25℃ 에 지온 10℃ 와 15℃ 로 한 생육적온에 가까운 온도처리에서 가장 높았으나 T/R율은 기온 30℃ 에 지온 10~15℃ 로 한 구가 가장 높았다. 5. 수량은 기온 20℃ 에 지온 10~15℃ 로한 구가 가장 많았고 기온이 동일한 때에는 지온이 낮은 쪽이 높았다. 6. 기온이 20℃ 로 맥류생육에 알맞더라도 지온이 높으면 맥류생육에는 불리하여 맥류세대촉진을 위한 하계재배시에는 기온도 중요하지만 지온사절이 더 중요하였다.
        9.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류재배시 보조조명의 광질이 출수 및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맥류세대족진에 이용코자 오월보리, 완주봄쌀보리, 사천6호, 강보리를 공시하여 8시간의 자연일장과 16시간의 보조조명으로 장일처리하였다. 보조조명은 백열등(80W), 청색형광등(80W), 주광생형광등(80W), Biolux 형광등(80W), 백열전구(40W)+청색형광등(40W), 백열전구(40W)+주광색형광등(40W), 백열전구(40W)+Biolux형광등(40W), 자연일장(8시간) 등 8처리구를 두고 15℃ 로 조절된 온실에서 본 실험을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광질에 따라 지엽전개까지 일수는 백열등조명구 또는 백열등 혼합조명구가 가장 짧았고, 품종간에는 사천6호가 가장 짧았다. 2. 이엽전개까지 일수가 가장 짧은 백열등조명구가 출엽속도는 빨랐으나 주간의 엽수와 초장의 일당생장량은 가장 적었으며, 기타 간장 절간장 및 엽면적 등의 생장량도 적었다. 3. 엽위별 엽록소함량은 상위엽일수록 많았고, 지엽전개가 가장 빨랐던 배열등조명구의 하위엽(제1엽, 2엽)의 엽록소함량이 특히 적었다. 4. 지상부 건물중은 품종별 다같이 백열등조명구가 가장 적었으나 천입중은 백열등조명구 또는 Biolux 조명구에서 가장 높았다. 5. 주당입수와 수량은 Biolux 조명구가 가장 많았고 백열등조명구에서 가장 적었다. 6. 출수족진만이 목적일 때는 보조조명 방법으로 지엽이 가장 빨리 출현하는 백열등조명이 바람직하나 출수기와 수량을 다같이 고려한다면 백열등+청색형광등으로 혼합조명하는 것이 가장 좋았다.
        10.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report is to suggest researchers the future directions for studing barley and wheat quality by reviewing the researches that have been reported on the qualities of them until now as well as by discussing the future prospects in it; to summarize 196 reports, however, is so difficult in many respects that some of them were refered in this review, and only the subjects of all the reports were listed in the reference instead.
        11.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1983년 10월부터 익년 6월까지 대맥부농 품종을 공시하여 재식밀도 5수준 하에서 각 양자의 유효수화와 이들의 수량에 기여도를 분석하여 품종육성의 기초자료로 삼고져 공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주당유효경은 소식재배에서 많고 밀식재배일수록 적은데, 이를 m2 당으로 보면 재식밀도 400주 정도에서 가장 많아 단위면적당 수수확보를 위해서는 재식거리 5cm에서 가장 유리하였다. 2. 각 양자들은 주간, 이차분얼경에서 유효수화 하였는데 이들 얼자는 최소 6엽 확보하였고 유효화정도는 001, 주간 및 002분얼이 가장 높았다. 3. 주간의 엽수는 12~13엽으로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분얼질서에 의해 1, c 및 002분얼의 순이었으며 주당엽수는 소식재배에서 m2 당 엽수는 재식밀도 500 주구에서 가장 많았다. 4. 일수입수 및 천립중은 주간, 1, 2 및 c 호 분얼경의 순위로 높았다. 5. 주당수량은 재식밀도 200 수구에서 가장 많았고 밀식할수록 적었으나 m2 당 수량은 재식밀도 400 수구에서 가장 많았고 이보다 밀식 및 소식시는 감소하였다. 6. 얼자별 수량기여도는 주간은 밀식재배 일수록 높았고 일차분얼경은 중식재배시 이차분얼경은 소식재배일수록 높았다.
        12.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입당호밀, 두루호밀, 신기호밀(트리티케일), 그루밀, 메귀리 등 5개 품종에 대하여 미성숙종자의 초기 생육(27일간)을 조사하기 위하여 1985년 10월부터 1987년 2월까지 수원지방에서 행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미성숙 종자의 천립중은 성숙기까지 계속 증가를 나타냈는데 (r=0.9000 이상), 입당호밀과 두루호밀은 개화후 35 일 (각각 6월 19일, 6월 24 일), 신기호밀, 그루밀, 메귀리 등은 개화후 30일 (각각 6월 29일, 6월 19일, 7월 9 일)에 천립중이 거의 최대에 달하였다. 2. 미성숙 종자의 발아율은 종자의 천립중 증가와는 상관이 높지 않았으며, 메귀리에서 개화후 5일에 49 %의 발아를 보였고 개화후 10 일부터는 94% 이상을 보였다. 기타 품종들도 어느 일정 시기이후에는 90% 이상의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3. 미성숙 종자에서 생육한 개체의 초장은 종실의 천립중과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였지만 신기호밀과 메귀리에서 개화후 20 일, 25 일, 30 일 (성숙기)에 수확한 종자의 유식물체간에 그루밀에서는 개화후 25일, 30 일 (성숙기) 간에 차이가 적었다. 4. 미성숙 종자에서 온 유식물체의 생체중과 건물중은 종실의 천립중과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였으나 신기호밀, 그루밀, 메귀리 등에서 개화후 25 일이나 30일에 수확한 종자의 유식물체들 간에 차이가 적었다. 5. 수원지방에서 청예용 종자로서 사용할 경우 입당호밀과 두루호밀은 개화후 35 일 (각각 6월 19일, 6월 24 일 ) 신기호밀, 그루밀, 메귀리 등은 개화후 25 일 (각각 6월 24 일, 6월 14 일, 7월 4 일) 에 수확하여도 청예수량이 크게 감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벼알의 변색정도가 심할수록 등숙율과 정조 1,000 입중이 현저하게 떨어졌으며 그 감소정도와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7. 방풍망 설치방법별로는 한냉과습한 냉조풍과 고온건조한 편서풍을 모두 방풍할 수 있는 종합방풍시설이 가장 효과가 컸으며 방풍망 설치시기별로는 수잉기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컸다.관이 있었다. 전당함양과 가용성 고형물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장백콩 및 봉의에서 그 차이가 현저하였다. 그러나 포장시험에서는 이와 같은 경향이 현저하지 않았다. 8. 수량구성요소중 개체당 협수 및 입수는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크게 감소하였고 그 정도는 또한 품종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어 단엽중과 황금콩에서 코고 장백콩, 봉의 및 외알콩 등에서 작았다. 그러나 협당 입수와 100입중은 토양산도에 따른 유의적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9 종실수량은 품종. 토양산도간 및 이들의 상호작용에 모두 유의성이 인정되어 황금콩은 각 토양pH 수준에서 다른 품종에 비하여 가장 다수이었고 단엽콩과 장단백목은 pH 7 수준에서는 다른 품종에 비하여 다수이었으나 pH 5 수준에서는 황금콩이외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토양산도간 차이는 장백콩에서는 거의 볼 수 없고 봉의와 외알콩에서는 미미하였으며 그 밖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10. 수량과 수량구성요소간의 상관은 개체당입수와 협당입수가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특히 토양 pH 5 수준에서 보다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개체당 협수는 pH 5 수준에서는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보였으나 pH 7 수준에서는 유예적 상관을 인정할 수 없었다. 11. 종실중의 단백질 함량도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현저히 떨어졌는데 그 정도는 품종
        13.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육성연대가 다른 보리품종의 생리, 형태적 특성변화와 수량성과의 관계를 구명하여 육종 및 재배법개선의 기초자료로 삼고져 보리 9품종을 2시비수준에서 재배하여 조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근년에 육성된 품종들은 과거에 육성된 품종들에 비하여 엽록소함량, 엽신질소함량, 근활력, 근중, 비엽중(SLW) 및 순동화율이 높은 반면 엽면적지수는 낮았다. 2. 근년에 육성된 품종의 건물생산은 NAR보다 LAI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으나 과거에 육성된 품종은 반대의 경향이었다. 3. 엽층의 분포가 신품종들은 상하부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나 과거에 육성된 품종은 중상부에 집중되어 있었다. 4. 수량과 상관이 높았던 요인들은 엽록소함량, 근활력, 순동화율, 엽신질소함량 등이었으며, Stepwise multiple regression분석에서 엽록소함량, 근활력, 지상부건물중이 회귀식에 들어갔을 때 분산의 90% 정도가 되었다.
        14.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강보리·올보리·수원 18호 3개 정종을 공시하여 24시간 장일의 온실조건과 자연조건에서 지상부와 지하부의 형태변화를 비교·조사함으로써 맥류 육종에서의 세대단축재배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육초기의 지상부 건물중은 자연조건에 비하여 온실조건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출수후에는 반대로 온실조건에서 낮았다. 2. 주당 엽면적은 자연조건에서 컸고, 근의 산화력은 온실조건에서 높았다. 3. 지하부의 건물중은 자연조건에 비하여 온실조건에서 현저히 작았고 지하부 건물중이 최대에 이르는 시기는 자연조건에서는 출수 4주후, 온실조건에서는 출수 7 주후였다. 4. 지하부에 대한 지상부의 비율(T/R ratio) 은 온실조건에서는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계속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자연조건에서는 분얼개시기 까지는 감소하다가 그 이후 성숙기 까지는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15.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도와 일장에 반응하여 변동하는 대맥의 생태적특성을 조사하여 그 변이의 정도를 밝히고 환경제어조건하에서 짧은 시간내에 수량을 확보할 수 있는 온도 및 일장조건과 임계일장을 검토코자 시험을 수행하였던 바 결과를 요약하면 1. 온도처리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은 하부절간장, 지발수,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들이었으며 특히 주간보다 얼자들의 유효경화 및 등숙에 대한 영향이 컸었다. 2. 온도반응의 품종간 차이는 간장, 절간장, 출수일수, 수장 및 지발수에 있어서는 오월보리 및 사천 6호에 비해 강보리가 더 둔감하고 주간엽수, 초장, 제3절간직경은 사천 6호가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차이를 보였다. 3. 일장처리에 따라 반응하는 특성 및 특성들의 변이정도는 온도의 영향과 비슷하였으나, 품종간 반응정도의 차이는 모든 조사형질에서 인정되었고 특히 강보리가 크고 사천6호는 적은 경향이었다. 4. 출수가 급격히 촉진되는 임계일장은 10시간 30분 내외로 18시간 이상의 일장처리는 출수촉진효과가 극히 적었으며 그 효과는 강보리에서 크게 나타났다. 5. 환경제어조건하에서 출수성숙이 빠르면서도 수량확보에 알맞은 생육온도는 15℃ , 일장은 12~15시간/일이었으며 품종간에도 비슷한 경향이었다.
        16.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소맥 품종들에 대한 기공수의 품종간 차이, 엽각부위의 기공분석 및 기공수와 출수기, 간장및 타 광합성 관련형질들과의 관계를 구명코져 조광외 100품종을 공시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지엽표면의 기공수는 최저 51(/ extrmmm2 ), 최고90, 이면의 최저는 35, 최고는 65개로서 표면은 이면비해 1.5배가 많았으며,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은 기공수가 표면은 61~75, 이면은 41~50개인 품종들이었다. 2. 기공의 크기는 표면은 38.5~46.6u , 이면은39.4u 48.0u 으로 이면의 기공이 다소컸으며 기공수와 기공의 크기 간에는 표면 -0.63**, 이면 -0.48*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3. 상위엽의 기공수는 하위엽보다 많고 각 분얼 동신엽의 기공수는 지엽은 고위분얼이 그 하위엽에서는 저위분얼에서 발생한 엽에서 많아지는 경향이었다. 4. 동일엽신내에서는 표면은 선단부나 중앙부가 많고 기부가 적은 반면 이면은 반대의 경향을 나타내었다. 5. 지엽 및 제2엽의 엽초에도 기공수는 상당히 존재하여 제3엽이나 제4엽이면의 기공수보다도 많았다. 6. 지엽표면의 기공수가 많은 품종은 타엽신이나 엽초에도 많았다. 7. 지엽표면의 기공수와 간장, 출수기와는 각각 0.53*, 0.51*의 상관이 있었고 엽면적당 건물중(SLW)과는 -0.48*, 엽록소함량 0.53*, 엽면적 -0.59**, 기공개도와는 -0.53* 의 상관이 인정되었으며, 엽맥수와는 상관이 인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기공수가 많은 품종은 간장이 크고, 출수기는 늦어지는 경향이며, 엽유의 두께나 엽면적은 작고 엽록소함량은 높아지는 경향이었다.65%> Virginia소립 59.2%> Valencia 34.3%>Spanish 33.6%> Virginia 대립 31.4% 순이었으며 무피복재배의 경우는 Valencia 48.6%> Shinpung 43.3%> Virginia 소립 47.8%> Spanish 46.7%>Virginia 대립 25.3% 순으로 피복재배를 함으로써 평균 10.1% 정도 완숙협 비율이 높았다. 6. 등숙초기(파종 120일후)의 완숙협 비율은 Shinpung> Spanish > Virginia 소립> Valencia > Virginia 대립 순이었으며 완숙협이 현저하게 증가된 시기는 7월 29일∼9월 7일 사이였다. 7. 절위분지별 완숙협의 분포는 전체 완숙협의 63%를 자엽절 2분지가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3∼5절 분지에서 34%, 6절위분지 이상에서 3%로 자엽절 2분지의 비중이 특히 컸다.스 접종 8일 후의 중장원동세포내에서 A형 및 B형 봉입체가 형성되었음을 확인하였다. 10. FV감염 중장조직세포의 전자현미경 관찰에서는 바이러스 접종 5일 후에 배상세포의 'cytoplasmic wall'이 비대해지고 그 내부에 virus-specific vesicle이 형성되었으며, 바이러스 접종 8일 후에는 virus-specific vesicle, 바이러스 입자, linear structure, tubular structure 및 전자밀도가 높은 matrix 등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특이적인 구조물이 배상세포의 세포질에서 관찰되었으며, microvilli내에서 바이러스 입자의 존재도 확정되었다. 특히 virus-specific vesicle 주위에서는 전자밀도가 높은 구형의 바이러스 입자 유사
        17.
        198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의 추비가 소맥엽신의 기공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검토하기 위하여 소맥 조광 품종을 공시하여 질소추비와 무추비구로 처리하여 침윤법으로 최고분얼기, 절간신장기, 수잉기, 개화기, 등숙중기에 기공개도를 측정하였던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소맥엽신의 기공개도는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증가하여 개화기경에 최대에 달하였으며 그 이후는 저하하였다. 2. 1 일중 기공개도가 최대로 되는 시각은 각시기 모두 정오경이었으며 오후 6시경에는 상당히 폐공 되었으나 이는 생육단계에 따라 다소 상이하였다. 3. 질소의 추비는 엽신의 기공개도를 증가시켰는데 그 정도는 생육이 왕성한 수잉기와 개화기에 특히 큰 경향이었다. 4. 상위엽은 하위엽에 비하여 모든 생육단계에서 큰 기공개도를 나타내었으며, 질소추비에 의한 기공개도의 차이도 상위엽이 하위엽에 비하여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었다. 5. 엽신의 질소함량과 1 일중 기공개도의 최대치간에는 고도의 정상관(r=0.66**) 관계가 있었는데, 상위엽과 하위엽 모두 같은 경향이었다. 6. 각 엽기의 엽위간 기공개도의 차는 완전 전개한 최상위엽이 최대치를 나타내었고 전개중인 미성숙엽이나 엽의 노화가 진전된 하위엽일수록 기공개도는 작았다. 7. 각 엽신의 함수중, 근중 및 근의 활력은 질소의 추비에 의하여 증가되었는데 이는 기공개도를 증대시친 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찰되었다.
        18.
        198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수확의 기계화를 위한 작업기술체계를 확립하고자 대맥 강보리를 공시품종으로 1982∼'83 2개년에 걸쳐 기종 및 수확시기에 따른 작업능률, 종실손실정도 및 곡물품위 등을 대상으로 일련의 시험을 수행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 30일후 종실의 수분함량은 54.3% 줄기는 59.5%로 이들은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직선적인 감소를 보였는데 특히 출수후 35∼40일 사이에서 일당 감소율이 각각 3.1%, 3.9%로 가장 컸다. 2. 관행(인력)에 비해 수확 및 탈곡작업시간은 평균 콤바인 93%, 바인다 81%, 초예기 44%를 절감시킬 수 있었고, 소요경비도 콤바인 44.5%, 바인다 36.5%, 초예기 20.0%를 각각 절약할 수 있었다. 3. 수량에 대한 10a당 평균 손실률은 인력이 5.8%로 가장 적었고 다음이 바인다로 7.0%, 콤바인 9.1%, 초예기가 13.8%로 가장 많았으며 수확시기별로는 출수후 일수가 더함에 따라 다소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4. 수확시기에 있어서 출수후 30일을 제외하고는 종실이 지녀야 할 일반적인 품위에 대한 차이가 미미한 점으로 볼 때 기계를 이용한 수확작업은 출수후 35일이 경과한 시기로서 작업능률 즉 소요시간, 경비 및 손실량 등의 관련요인들을 가장 유리하게 발현시킬 수 있었다.
        19.
        198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소맥 조숙품종 육성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소맥 60품종을 국내 4개소(수원, 이리, 밀양, 무안)에 공시하여 출수기와 성숙기 및 숙기에 관여하는 내적 요인인 파성, 광주반응. 협의의 조만성 및 내한성을 조사하였으며, 또한 간장 등 일반특성 및 수량구성형질과 조숙성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소맥의 출수, 성숙기는 품종 및 지역간에 고도의 유의성을 보이나 품종과 지역의 교호작용에는 유의성이 없어 품종 자체의 조만성에 따라 어느 지역에서도 안정된 반응을 보였다. 2. 등숙일수는 출수, 성숙기와 같이 어느 지역에서도 안정된 반응을 보였으나 조숙품종군들은 지역간에, 만숙품종군들은 품종간에 고도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파성정도가 낮을수록 출수 및 성숙기가 다소빠른 경향을 보였다. 4. 소맥의 출수기의 조만은 협의의 조만성, 광주반응, 파성. 내한성 및 등숙일수 등이 관여하나 파성 및 내한성은 조숙품종들과, 광주반응 및 등숙일수는 만숙품종들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5. 4개 시험지 각각에서 출수기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내적 요인은 협의의 조만성과 파성이었음이 확인되었으며, 내한성은 출수기와도 고도의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6. 소맥의 출수 및 성숙기가 빠를수록 간장 및 절간장이 짧았는데 이는 만숙품종군보다 조숙품종군에서 더 현저하였다. 7. 출수 및 성숙기는 용적중 및 월동전 경수와 부의 상관을, 그리고 일수입수와는 정상관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