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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

        1.
        199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다양한 용도에 적합한 양질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찰성 및 과성인자가 도입된 계통들이 육성, 보급단계에 이르고 있다. 이들 인자를 도입함에 따라 흡수성, 퍼짐성이 좋아지고 호화개시온도, 호화시간이 짧아졌으며 쌀보리의 재배지대 북상에 문제가 되던 내한성도 해결되었다. 그러나 찰성인자가 흡수성이 빠른 점과 쌀보리의 종피가 과실과 분리되어 수분을 보지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찰 쌀보리는 수발아의 위험성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 보리 수확시기에 수발아는 품종육성 및 재배, 이용면에서 대단히 중요한 재해이다. 본 시험에서 수발아정도에 따른 수량의 감소와 품질변화 및 수발아된 종자를 종자로 이용시 재발아정도를 조사하여 얻은 몇가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발아된 종자의 재발아율은 발근장 2mm시 68%, 4mm에서 49%이었으나 그이상에서는 급격히 낮아졌으며, PI는 대조구에 비해 발근장 2mm 에서도 큰 차이를 보였다. 2. 발근정도에 따른 수량감소율은 발근장이 길어지면 커지는 경향이었고, 3. 발근장이 길어지면 쌀보리 72%, 겉보리 64%로 도정하는 정맥시간이 짧아졌으며, 4. 발근정도에 따른 도정후 완전입율은 대조구(2시간 침적)에서 98∼96.5%이나 발근장 14mm 에서는 64∼82.4%로 크게 저하되었으며, 5. 도정된 보리쌀의 백도는 무처리구보다도 침적2시간 및 발근장 2mm처리에서 높았으나 발근장이 길어짐에 따라 점차 낮아졌다 6. 발근장이 길어짐에 따라 Sedimentation value는 점차 낮아졌다.
        2.
        199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쌀보리의 전분함량 변이와 유전율을 밝히고, 이들 특성이 어떤 형질들과 상호 관련성이 있는가를 구명하여 효율적인 육종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을 목적으로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수원시 권선구 탑동 소재의 맥류연구소포장에서 1989년과 1990년에 수확된 쌀보리의 교배모본 137품종 및 계통을 재료로 전분함량 및 이와 관련된 형질들을 조사하였고, 전분의 유전율은 쌀보리 지역적응시험에 공시된 계통 성적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전분함량은 최저 49.15%, 최고 62.50%, 평균 57.20%이었으며 육성종과 병성밀수품종이 활성이나 병성소수품종, 도입종보다 높았다. 2. 종피중은 1.12mg에서 3.02mg까지 분포되고 평균 1.88mg이었으며 종실에 대한 종피비율은 4.0%에서 8.7%까지, 평균 6.5%였으며 품종간 차이가 컸다. 3. 단백질함량은 9.60∼15.90%의 변이를 나타내고 평균 12.86%였다. 4. 전분함량은 입중, 종피중, 종피비율, 입폭, 입후, 단백질함량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으며, 동일 품종 내에서도 입의 크기가 작은 것이 전분함량이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5. 종피중과 종피비율은 입폭, 입후와는 정의 상관이 있었고 전분함량과는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6. 전분함량의 유전율은 30.0%였다.
        3.
        199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육성된 내한성이며 찰쌀보리인 품종들이 확대 보급을 통하여 재배지대의 북상과 수량에 대한 안정성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찰과, 찰피, 메과 및 메피성의 isogenic line을 이용한 찰ㆍ메 및 피ㆍ과성인자가 발아 및 출현률에 미치는 영향을 검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수확 전일 강우시는 피성에 비하여 과성의 발아율이 4-6% 낮았으며, 5일 인공강수처리에서는 과성의 발아율로 현저히 저하되었다. 2. 탈곡기회전속도가 600rpm에서 1000rpm으로 상승할 때 피성의 발아율이 100%에서 90%로 저하되었으나, 과성은 98%에서 76%로 크게 저하되었다. 3. 과성에서 발아율보다 출현률이 피성에 비하여 큰 차이가 있었으며 파종심도가 깊을수록 그 차이가 컸다. 4. 파종심도, 고탈곡회전수가 수확시의 강우순으로 피성보다 과성의 출현율은 크게 저하되었다. 5. 탈곡시 찰성배유유부자에 따른 쌀보리의 배손상정도와는 관련이 없었으며, 6. 탈곡시 배의 손상은 겉보리는 영에 의한 보호로 적었으나 영의 보호가 없는 쌀보리는 컸다. 7. 탈곡시 탈곡시의 회전수를 600, 900rpm으로 탈곡만 하거나 또는 탈곡후 탈망회전속도를 750rpm으로 탈망한 종자의 손상입률 및 발아율은 겉보리는 큰 영향이 없었으며, 쌀보리는 매우 높아 채종시 주의가 필요하다. 8. 수발아율은 찰성인자 도입시에는 메성에 비해 높았으나 과성인자 도입시에는 차이가 없었다. 9. 과맥의 출현률 향상을 위하여는 수확후 강우피해를 방지하고 탈곡시 회전속도를 낮추며 파종심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찰성인자 도입시에는 등숙과 정중 휴안성이 낮아 수발아률이 높은 점을 고려한 육종적 조치를 하여야 찰과성 품종의 육성보급시 재배면적의 북상 및 확대를 기하고 수량의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다.'표준 의료관리지침서' 마련, 네째, 동 시설 및 관리에 준하여 주산기 의료시설에 대한 감독 및 감시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to bed", 15.8 percent is "After breakfast", 13.3 percent is "After every meal", 5.2 percent is "Before breakfast" and 4.7 percent is "The sometimes it occurs to them". 3. The acquirement process of knowledge on the dental health were clinics or health center dentists (27.6%), TV(24.5%), magazine(9.2%), school(7.8%), relatives(5.3%). and 25.6 percent has never acquired. 28.3 percent of the farmers learned something by clinics and 28.1 percent of them haven′t heard about dental health. 4. The rate of persons who experienced oral diseases during 1 year period was 76.1 percent, and that of the educated was 19.9 percent and that of the uneducated 80.1 percent. The authorities concerned with treatment were dentist′s(41.6%), health center(30.3%), and the unlicensed person(2.9%). The rat
        4.
        199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밀 주요 교배모본들에 대한 단백질 함량 변이와 아미노산조성 및 단백질 함량과 제빵 적성간의 관계를 구명하여 용도별 품질에 적합하도록 단백질의 량과 질을 개선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전체 교배모본의 단백질이 9.9%까지의 넓은 분포를 보였으며, 그 평균치는 13.2%를 보였다. 품종별로는 원광이 가장 낮았으며 충남재래, 수원 210호 등이 가장 높은 단백질 함량을 보였다. 2. 국내 육성 또는 재래품종들 가운데서도 14.4% 이상의 함량을 보이는 계통들이 충남재래를 비롯하여 12품종 및 계통들이 선발되었다. 3. 주요 품종들의 단백질 함량과 재배환경 조건과의 관계에서 지역간 최고 3.6%, 년차간 최고 3.3% 차이를 보였으나 품종 고유의 특성은 거의 일정하게 나타났다. 4. 그루밀 등 3품종의 아미노산분석 결과 Proline을 제외한 제빵적성 관련 아미노산들이 단백질함량 증가시 유리한 방향으로 개선되었으나, 영양적 측면은 1g 단백질 기준 아미노산 함량에서 필수아미노산 권장치 350mg(트립토판 제외)에 비해 266.6-273.2mg으로 단백질 함량과는 상관없이 크게 미달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필수아미노산중 Methionine, Lysine 및 Threonine이 크게 결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심전가와 단백질 함량간의 간계에서 매우 상이한 재배환경을 감안하고서도 평균적으로 0.656** 의 높은 상관치를 보였으며, 조건에 따라서 최고0.956** 까지 높은 상관을 보여 단백질 함량만으로도 제빵적성 판정이 가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