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8

        1.
        199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육성된 내한성이며 찰쌀보리인 품종들이 확대 보급을 통하여 재배지대의 북상과 수량에 대한 안정성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찰과, 찰피, 메과 및 메피성의 isogenic line을 이용한 찰ㆍ메 및 피ㆍ과성인자가 발아 및 출현률에 미치는 영향을 검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수확 전일 강우시는 피성에 비하여 과성의 발아율이 4-6% 낮았으며, 5일 인공강수처리에서는 과성의 발아율로 현저히 저하되었다. 2. 탈곡기회전속도가 600rpm에서 1000rpm으로 상승할 때 피성의 발아율이 100%에서 90%로 저하되었으나, 과성은 98%에서 76%로 크게 저하되었다. 3. 과성에서 발아율보다 출현률이 피성에 비하여 큰 차이가 있었으며 파종심도가 깊을수록 그 차이가 컸다. 4. 파종심도, 고탈곡회전수가 수확시의 강우순으로 피성보다 과성의 출현율은 크게 저하되었다. 5. 탈곡시 찰성배유유부자에 따른 쌀보리의 배손상정도와는 관련이 없었으며, 6. 탈곡시 배의 손상은 겉보리는 영에 의한 보호로 적었으나 영의 보호가 없는 쌀보리는 컸다. 7. 탈곡시 탈곡시의 회전수를 600, 900rpm으로 탈곡만 하거나 또는 탈곡후 탈망회전속도를 750rpm으로 탈망한 종자의 손상입률 및 발아율은 겉보리는 큰 영향이 없었으며, 쌀보리는 매우 높아 채종시 주의가 필요하다. 8. 수발아율은 찰성인자 도입시에는 메성에 비해 높았으나 과성인자 도입시에는 차이가 없었다. 9. 과맥의 출현률 향상을 위하여는 수확후 강우피해를 방지하고 탈곡시 회전속도를 낮추며 파종심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찰성인자 도입시에는 등숙과 정중 휴안성이 낮아 수발아률이 높은 점을 고려한 육종적 조치를 하여야 찰과성 품종의 육성보급시 재배면적의 북상 및 확대를 기하고 수량의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다.'표준 의료관리지침서' 마련, 네째, 동 시설 및 관리에 준하여 주산기 의료시설에 대한 감독 및 감시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to bed", 15.8 percent is "After breakfast", 13.3 percent is "After every meal", 5.2 percent is "Before breakfast" and 4.7 percent is "The sometimes it occurs to them". 3. The acquirement process of knowledge on the dental health were clinics or health center dentists (27.6%), TV(24.5%), magazine(9.2%), school(7.8%), relatives(5.3%). and 25.6 percent has never acquired. 28.3 percent of the farmers learned something by clinics and 28.1 percent of them haven′t heard about dental health. 4. The rate of persons who experienced oral diseases during 1 year period was 76.1 percent, and that of the educated was 19.9 percent and that of the uneducated 80.1 percent. The authorities concerned with treatment were dentist′s(41.6%), health center(30.3%), and the unlicensed person(2.9%). The rat
        2.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팔당호밀을 사용하여, 우리나라 중북부 지방에서 월동전 청초 이용후 종실을 생산할 수 있는지를 검토코저, 춘천, 수원, 화성 및 청주에서 2개년 동안 실시하였다. 파종기는 각 지역 모두 4파종시기로서, 청초예취는 월동직전 1회 예취하여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월동전 예취시 초장, m2 당 경수 및 청초수량은 조기파종인 9월 11 일 파종에서 가장 크고 많았으며, 만기파종인 10월 11 일 파종에서 가장 적었는데, 춘천의 9월 11 일 파종에서 청초수량이 10a당 1.803kg으로서 가장 많았다. 2. 청초수량의 기여정도는 주로 초장 및 경수에 의하여 좌우되는데 경수보다는 초장의 기여도가 더 크게 영향하였다. 3. 예취에 의하여 월동중 냉해의 피해를 받았으며, 또한 출수기가 늦고, 초장도 감소되었다. 4. 수량구성형질중 m2 9당 수수만이 예취별에 따라 고도의 유의성 있었으며, 타형질들은 파종기 및 예취구분간에 변이가 적었다. 5. 종실수량은 무예취구에서 많았으며 예취구와의 차이는 45kg/10a로서, 예취구의 간장 및 월동률저하는 종자수양을 감소시켰다. 또한 수양구성요소중 m2 당 수수는 종자생산에 가장 크게 영향하였다. 6. 청초수량이 많은 조파의 종실수량은 청초예취 및 무예취구간에 변이가 적고 절대수량이 많아 적절한 재배관리에 의하여 축산농가에서 월동전 청초이용후 종실을 생산할 수 있다.
        3.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품종, 시비량 및 재배관리를 동일하게 처리하였을 경우 보급년대가 상이한 각종 재배교식의 차이에 따른 종실의 생산능력을 검정하기 위하여 관행조파(60 18cm), 광파(60 30cm), 협폭파(40 18cm), 세조파(30 5, 20 5cm) 및 전면전층파 등 6종류의 재배양식과 휴립재배법인 휴립이조법, 휴립광산파( 120 90cm 및 90 70cm) 및 휴립계조파(120 90cm, 6예) 등 4종 총 10개 재배양식을 사용하여 조강보리와 그루밀를 공시품종으로 하며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잡초발생량은 비파종부분의 폭이 클수록 많았고 수량과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2. 근분포정도는 수분소모정도와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휴간거리가 클수록 비파종부분의 근분포가 빈약하였다. 3. 양분흡수정도는 전면전층로타리시비법을 사용하는 세조파, 전면전층파, 휴립구산파 등이 종자하부 일정위치에 시비하는 작조시비법보다 낮은 경향을 보였다. 4. 종자밀도가 높은 관행조반, 광파, 협폭파 및 휴립이조파가 군집상태의 군낙을 이루어 월동률이 높은데 반하여 종자밀도가 낮아 독립수로 월동하게되는 세조파, 광조파, 전면전층파에서는 미기상의 영향으로 월동상태가 불량하였다. 5. 수량에 가장 공헌도가 큰 것은 수수였으며 균등배치가 이루워진 세조파가 광이용효율이 높고 수량도 가장 높았다.
        4.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자용 호밀의 탈곡시 정상 탈곡기회전속도의 기준을 설정하고자 출수후 40, 45, 50, 55, 60 일에 예취하고 예취하여 0, 1, 2, 3일간씩 포장에 깔아말린 다음 급동반경 18.6cm, 급치높이 6cm인 탈곡기로 각각 400 RPM에서 1000 RPM까지 100RPM간격으로 회전속도를 조절하며 탈곡하였으며 각 예취시기 및 탈곡직전에 종실의 수분함량을 조사하고 탈곡후 손상입률, 발아율 및 출현률을 조사하였다. 1. 호밀 종실의 수분함양은 출수후 40 일에 59.1%였고, 종실의 건물종이 최고에 달한 출수후 55일에는 36.3%였으며, 출수후 60일에는 20.1% 로 떨어 졌다. 2. 출수후 55 일에 예취하고 1∼2일 포장에 깔아 말린 후 500∼600RPM으로 탈곡하였을 때 손상립률 10% 이하, 발아율 90% 이상, 출현율 80% 이상인 충실한 종실을 얻을 수 있었다. 3. 탈곡종실의 손상립률과 발아율은 종실의 수분함량과 높은 상관이 있었다. 4. 탈곡기의 탈곡력은 급동의 회전속도의 제곱에 비례하고, 또 급동반경에 비례하므로 회전속도의 기준은 급동반경을 고려하여 설정함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5.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파종기를 달리하였을 때 보리의 주요생태 및 수량구성형질에 대한 지역간 변이를 검토하기 위하여 올보리를 공시품종으로 1982~84 3개년 동안 수원, 대전 및 진주에서 시험을 수행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일수의 년차간 변이는 적기내 파종에서는1~5일인데 비하여 적기 이후는 7~14일로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변이폭이 컸는데 대체로 일평균 온도가 15℃ 전후에서 7일이면 출아하였다. 2. 최고분얼기는 파종기에 따라 차이가 커서 조파의 경우 3월 20일 인데 비하여 만기파종은 5월 1일 경에 왔으며 유효분얼한계기는 파종후 대전은 104~144일, 진주 135-142일 이었고, 유효경비율은 지역 및 파종기에 따라 37~77%로 남부지역일수록 높았다. 3. 유수는 초기에는 완만한 신장을 하다가 영화분화이후는 지역에 따라 1.05~l.95mm일의 빠른 속도로 신장을 하였으며, 절간의 신장시기는 대전에 비하여 수원은 5~7일이 늦은 반면 진주는 6일 정도가 빨랐다. 4. 수량구성요소중 지역간에는 일수입수만이 유의성을 보였으나 파종기에 따라서는 모든 요소가 유의성을 나타내어 지역간 차이보다도 파종기가 더 크게 지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5. 수량은 지역간에는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으나 지역별 파종기에 따른 감소율은 북부지역에서 컸다.
        6.
        198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품종 강보리, 올보리 및 수원 18호를 공시하여 파종기를 달리하였을때의 생육시기별 주요생태 및 수량구성형질의 변이에 관한 일련의 시험을 수행한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일수는 연차 및 파종기에 따라 7 ± 1 ~ 22 ± 7 일의 변이를 보였으며, 일평균 지중5cm의 온도와는 고도의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2. 유수는 파종기에 관계없이 영화분화후기(X기)를 기점으로 급신장하여 출수기를 전후하여 완료하였는데 신장정도는 연차나 품종간 차이보다는 파종기의 조만이 더 크게 영향하였다. 3. 절간은 소수분화후기~영화분화전기에 걸쳐 신장을 개시하여 기부절간에서 상부절간에 이르는 단계적인 신장양상을 보였고 상부절간일수록 신장량도 많았다. 4. 초장의 중장에 따른 유수 및 절간의 신장경과는 초장이 20cm전후에서 유수장은 0.69~0.74mm이고 하부의 제4,5절간이 신장을 시작하였으며, 40cm에서 유수장은 10.2~18.6mm였으며 이때 전체절간의 신장양상을 보였다. 5. 수량구성요소인 수수는 파종기, 품종 및 연차의 순으로 영향하는 정도가 큰데 비하여 일수입수와 천립중은 연차, 품종 및 파종기의 순으로 이들 요소의 제한요인이 상이하였다. 6. 수량은 연차나 품종간에는 유의차가 없었으나 파종기차이에서는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7.
        198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양수분, 질소시비량 및 도복의 발생 유무가 소맥엽신의 기공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져 소맥 조광 품종을 공시하여 침윤법으로 개화기에 기공개도의 일중변화를 조사하였던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기공이 폐공되는 시각은 토양수분 Potential이 낮을수록 빨라졌으며 폐공되는 정도도 컸었다. 2. 기공개도는 하위엽이 상위엽에 비하여 작았고 토양수분 Potential 이 낮을수록 기공개도의 감소정도는 더욱 컸다. 3. 도복된 맥체의 기공개도는 정상 맥체에 비하여 작았는데 그 경향은 토양수분 정도 및 측정시각에 관계없이 동일하였다. 4. 질소 보비구는 소비구에 비하여 기공개도가 큰 일중변화를 하였는데 도복구나 건조구에서도 같은 경향이었다. 5. 도복후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기공개도는 크게 감소하였는데 도복후 6 일에는 무도복구에 비하여 50%이하의 개도를 보였으며 그 감소정도는 하위엽이 더욱 컸으며 일중에서는 오후에 현저하였다.
        8.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1979/1980년 맥작기간중 맥류연구소에서 소맥품종 그루밀과 청계밀을 포장에 파종하여 추파성을 소거한 후 온실에 이식하여 출수기까지 주간/야간온도를 20/15℃ 조건에서 재배한 다음, 출수기 이후 주간/야간 온도를 30/25℃ (고온구), 20/15℃ (적온구)의 두 처리구를 두고 각 온도별 토양수분을 포장용수량의 50-60%(적습구), 40-50%(한발구)의 두 처리로 하여 온도와 토양수분의 차이가 소맥의 생장 및 등숙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 및 등숙기간은 각각 적온구에서 6-7일과 38-40일었고 고온구에서는 각각 4일과 29-31일이 소요되었다. 2. 출수후 15일의 엽면적지수 및 엽록소함량은 적온적습구, 고온적습구, 적온한발구, 고온 한발구 순으로 엽면적지수가 높았고, 엽록소함량이 많았으나 이후 고온구에서 급격히 감소하여 출수후 22일에 영에 이른 반면 적온구에서는 그 감소정도가 완만하여 출수후 45일까지 유지되었다. 3. 토양수분 부족에 의한 12 당 수수 감소 정도는 그루밀에서 컸고, 동일수분 조건일 때는 고온에 의한 수수 감소 정도는 청계밀에서 컸다. 4. 곡립중은 고온에서는 립의 발육이 빨라서 출수후 29일에 최고에 달했으나 적온구에서는 발육정도가 완만하여 45-50일에 최고에 달하였고, 립중도 무거웠다. 5. 소수단수별 착생립수 및 천립중 분포는 이삭의 기부로부터 5-8 > 1-4 > 9-12 > 13이상의 소수순으로 많았고 립중도 무거웠다. 6. 12 당 수량은 적온적습구에 비하여 두 품종 모두 적온한발구 25%, 고온적습구 45-51%, 고온한발구 60-75%가 각각 감수되었다..중국품종이나 전부가 ZT-1 및 ZT-3형을 나타내는 중화민국, 필리핀 및 인도의 품종들과는 전혀 다른 pattern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한국과 중공이 변이가 많은 다양성의 중심지역임을 나타내었다.절작용으로서의 생리적 활력 증대가 뜸묘의 발생을 예방적으로 방제하는 간접효과라고 해석된다. 직접 녹음하여 음향 음성학적으로 분석함이 필요하다.4시간 배양후에 28℃ 로 옮기어 배양한 결과 ts-U601, -U603, -U604와 -U171은 성장을 더 이상하지 않았다.ta-exotoxin을 생산했는데, 48시간 배양 배지 m 당 70ug을 분비한 균주는 BTK-1이고, BTK-37 균주는 m 당 88ug(6.1 108 Cells/m ) BTK-35 균주는 m 당 81ug(5.2 108 Cells/m )을 생산했고. 그외는 모두 70ug미만이었다. 3. Beta-exotoxin과 B. thuringiensis 균체을 동시에 per os, interaperitoneal injection, subcuntaneous injection, nasal cavity inoculation, intracerebral injection을 120시간 처리했어도 치사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삼각호마법 and Japan#s 병음한자변환방식 have prospect to be prevalent. The fol
        9.
        198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1978년부터 1979년까지 2개년간 수원과 광주에서 소맥 “조광”을 공시하여 파종기를 달리하였을 때 등숙기간중 립중의 경시적인 증가양상과 품질의 변이에 관하여 등숙기간별로 추적조사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지역간에는 수원에서 파종기차이에서는 적기파종에서 빨랐으나 년차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출수까지의 일수는 지역 및 파종기에 따라 변이가 비교적 커서 수원에서 225-207일, 광주는 192-176일이 소요되었다. 2. 등숙전기의 립중은 광주에서 보다 수원에서 무거웠으나 최종 립중은 반대로 광주에서 높았다. 3. 등숙일수는 년차변이가 커서 수원에서 적기파종한 경우는 43-49일, 광주는 44-51일이었으며 만기파종은 동일지역내에서 적기파종에 비해 1-4일이 단축되었다. 4. 제분율은 지역간에는 광주에서, 파종기간에는 적기파종에서 다소 높았으며 등숙일수에 따라서는 등숙이 진전됨에 의해 증가하여 만기파종에서는 출수후 45일에 최대가 되었으나 적기파종에서는 45일이후까지 경미한 증가경향을 보였다. 5. 단백질함량과 심전가는 제분율과는 반대로 고온하에서 등숙이 이루어진 북부지방에서, 파종기에 따라서는 만기파종에서 높았으며 등숙기간별로는 일양적인 경향이 없었다.
        10.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점파 조건하에서 맥류 분벽의 발생과 유무효화, 분벽 벽자간 유수의 분화 발육, 질소 함유율의 변이 및 생산능력에 관하여 조사하였든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주간과 1차의 1, 2, 003 분벽은 분벽 최성기까지 거의 100% 발생하였으나 004 분벽은 60-88%정도 발생하였고, 2차 분벽은 발생 비율도 낮고 품종간 차도 컸다. 2. 단위면적당 수수를 구성하는 유효분벽의 비는 소맥에서는 주간이 100%, 1차의 1, 002는 90-95% 003 분벽은 70-85%이었고 004 및 1P분벽은 8-49%였으며, 대맥도 주간 및 1차의 1,002 분벽은 소맥과 비슷한 정도였으나 고위 분벽의 유효화는 소맥에 비하여 낮았다. 3. 분벽별 엽의 출현은 소맥에서는 주간 7엽위부근까지는 동신엽 이론대로 증가하였으나 그 이상의 엽위에서는 엽의 출현에 조만이 인정되었고 엽수도 이론치보다 벽자에서는 1엽 정도 더 출현되었다. 그러나 대맥에서는 이론치와 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4. 유수의 분화, 발육은 품종에 따라 또 분벽 차위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었으며 그 차이는 대맥보다 소맥이 더욱컸다. 5. 출수 및 개화기는 주간이 가장 빠르고 분벽들은 주간에 비하여 벽자에 따라 1-6일 정도 지연되었는데, 개화기는 출수기에 비하여 분벽간에 더 큰 차이가 있는 경향이었다. 6. 소맥 엽신의 질소 함유량은 생육초기에 높고, 생육이 진전되면서 감소하였으며, 벽자간에는 고위 분벽의 엽신일수록 높았다. 7. 단위면적당 전종실중에 기여하는 각 분벽의 비율은 소맥에서는 주간과 1차의 1, 002 분벽간에는 큰 차이없이 각각 약 20-26%를 점유하였으나, 대맥은 주간의 기여도가 가장커서 전종실중에 대하여 약 ⅓, 다음은 1, 2, 003 분벽의 순으로, 수량 구성의 주체는 주간과 1차의 1, 2, 3호 분벽이었다.
        11.
        198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verage yield of wheat and barley cultivars has been increased 3 percent every year by varietal improvement. The major characteristic changes of those improved cultivars were the early maturing and lodging resistance using dwarf genes, 70-90cm of culm length appearances, under the heavy fertilizer application. Looking back the cultural practices of wheat and barley for the last 20 years, the introduction of early maturing and lodging resistance cultivars around 1970 brought the changes of seeding rate from 65kg to 130- 200kg per hector and the tillering increased by heavy fertilizer. The utilization of livestock and man power for preparation of seedbed were gradually disappeared by increasing agricultural mechanization. The narrow-spaced seeding (40cm ~times l8cm) and drill seeding (20cm ~times 5cm) in upland, broadcasting or drilling on high ridge (120cm ~times 90cm) with the power-toller and whole area broadcasting in paddy field were improved as the main cultural method. The use of agricultural machineries reduced the labour consumption of 940 man hours to 180 man hours per hector from seeding to harvest.
        12.
        198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Yield loss of wheat and barley due to meteorological constraints has been analyzed in order to get the basic information, which will lead to the counter-measures for dissemination of agricultural technology and administration. These meteorological damages were analyzed on the results of percentage yield loss and mechanism of damage and the aspects of constraints were explained. The annual yield loss of wheat and barley were 21.7% by meteorological stress: Cold damage, 5.9% ; excessive soil moisture, 5.6% ; lodging, 2.9% ; drought, 3.0% ; disease, 4.3% etc. Those damages by the stresses mentioned above and rain damage were analyzed in relation to the growth stages and the degrees of damage. The predispositions and the growth of wheat and barley to those meteorological stress are also discussed. Varietal resistances of wheat and barley to those stresses were indexed and the physiological an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se resistant cultivars are described. Cultural practices to minimize the damages were also reviewed.
        13.
        198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간 조숙품종인 그루밀을 재료로 하여 '80년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5일 간격으로 10회에 걸쳐 유수, 절간, 엽초 등의 길이를 조사한 자료를 가지고 이들 각각의 신장과 상호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동기간(4월 15일- 5월 30일) 중에 유수는 0.6cm에서 8.3cm로 신장하였으며, 출수전 20일(4월 25일)부터 급신장하기 시작하여 술수전 5일(5월 10일)에 그 신장을 거의 완료하였는데 이 기간 중 일당 4.4mm의 신장을 보였고 가장 신장량이 컸던 시기는 술수전 15일부터 10일 사이로 이 때는 일당 6.5mm씩 신장하였다. 2. 절간장중 제 3절간의 신장도 유수의 신장시기와 거의 일치하였으며 출수전 20일부터 급신장하여 출수전 5일에 그 신장을 완료하였다. 3. 엽초장 중 제 1 엽초의 신장시기와 그 양상이 유수의 신장과 또한 일치하였다. 4 유수는 제3절간장과 r=.974***, 제1 엽초장과는 r=.954***의 상관을 보였고, 제3절간장은 제1엽초장과 r=.995***로 이들은 서로 고도의 유의적인(0.1%) 정의 상관을 보였다.
        14.
        198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소맥엽신에 있어서 기공개도의 측정법 및 기공개도의 일변화를 검토하여 광합성연구 및 수분생리 연구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조사하였든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기공개도의 실측치와 침윤법에 의한 시약순위와는 직선적인 비례관계가 있었다. 2. 침윤법으로 측정한 시약순위 1의 경우 기공개도의 실측 평균치는 0.7± 0.5u 이었으며 순위 6의 경우는 6.3± 0.6이었다. 3. 동일엽신내에서도 엽신의 기부는 선단부보다 기공개도가 현저히 컸다. 4. 지엽과 제1엽 엽신의 기공은 10시경에 제2엽은 12시경에 기공개도가 가장 컸으며, 오후가 되면서 기공개도는 감소하기 시작하여 18시경에는 거의 완전히 폐공하였다. 5. 기공개도의 최대치는 지엽보다 제1엽이 또 세력이 왕성한 분벽의 엽신일수록 큰 경향이었다. 6. 엽신기부의 기공은 선단부에 비하여 모든 엽위와 어는 시각에서도 기공개도가 큰 일변화를 보였다. 7. 이상의 결과로부터 소맥엽신의 기공개도 측정은 침윤법으로 가능하나 품종이나 육종재료들에 대하여 기공개도를 비교할 때는 엽위, 엽신부위 및 분벽간에 차가 있으므로 측정재료 선정에 주의가 필요하리라 본다.
        16.
        198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류시험에 있어서 표본추출 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1979/80년 맥류연구소의 포장에서 실시한 몇가지 소맥재배양식에 대한 표본단위의 크기 및 주어진 정도를 위한 표본수 결정을 시도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소맥의 수수에 대한 변이계수는 휴입광철파를 제외하고는 맥류수량의 평균변이계수와 거의 같았다. 2. 수수의 변이계수와 표본단위의 크기에 대한 회귀계수는 유입광철파를 제외하고 모두 1% 수준에서 유의성을 보였다. 3. 표본단위의 크기는 재배양식에 따라 차이가 크며 변이계수 15%를 허용한다면 협폭파, 관행 및 Drill 파는 각각 0.40, 0.17 및 0.11m2 , 로 추정되며 답리작의 유입광철파는 0.55m2 , 로 추정되었다. 4. 표본단위간 변이가 심하여 시험오차의 분산성분이 영인 조건하에서 CV=12%를 위해서 2반복인 경우는 구당 2개의 표본단위, 4반복민 경우는 구당 1개의 표본단위로 충분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17.
        197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류품종을 육성하는데는16-20년이라는 긴 기간이 소요되며 세대촉진에 의한 육종년한의 단축으로 우량품종을 조기에 농가에 보급함은 인구증가에 대비한 식량자급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다. 본연구에서는 맥류세대촉진에 있어서 각세대 경과중의 부분부분의 기간을 단축함으로 1세대전체의 일수를 단축시키기 위하여 시험하였던 바를 요약하던 다음과 같다. 1. 맥류등숙기간중의 온실내온도를 20~30℃ 로 하여 개화후 15~20일되는 미숙종자를 수확하여 25℃ 의 1% H2 O2 용액에서 16~17시간 처리하고 계속해서 11℃ 에서 30시간 처리후 25℃ 에 치상하는 방법에서 3일만에 밀 93.1%, 보리 82.1%의 발아율을 얻었다. 2. 대맥에 있어서 효과적인 춘화처리방법은 종자-녹체춘화처리로 백체가 출현된 종자를 8℃ 에서 Vitalux-A를 24시간조명하는 방법이었다. 본방법으로 추파성이 III~IV 품종은 3~4주간처리에서 최아개시후 지엽전개까지의 일수가 가장 많이 단축되었고 파성이 V인 경우에는 5주간처리이었다. 3. 출수는 소형파종상자(15.05.5×10cm )에 Vermiculite와 밭흙을 3 : 1로 섞어넣은 토양에 3×3cm 의 거리로 재식하였을 때 가장 촉진되었으며 1010cm 의 재배거리로 콘크리트벨드에 이식할 경우에는 가장 지연되었다. 4. 미숙종자의 최아방법, 종자-녹체춘화처리방법 등숙기간중의 고온처리 및 재식거리조절, 재배토양 등의 개선으로 보리 부여(파성정도 IV)의 경우 1세대 경과일수가 77일이 소요되어 연간 4.5세대를 경과시킬 수 있다.42개이였으며 네가지 초종 로두 일반적으로 괴경 및 인경의 형성심도가 깊어짐에 따라 그 평균중량이 증가되였다.에서는 19.3meq, 황산암모늄용액에서는 8.58 meq, 황산암모늄과 인산제2암모늄 혼합용액에서는 17.6 meq로서 요소성 질소는 거의 흡수되지 않았다. 5. 초장 최고성장 시기에 유황 15% 첨가시비구가 125.7cm로서 대조구의 120.3cm보다 5.7cm가 길어 최장이었으며 엽수가 최고에 달했을 때의 유황 10% 첨가시비구가 109.7매로서 다른 처리보다 제일 많았고 대조구는 83.1매이었다. 6. 수수에 있어서는 대조구가 17.1이었고 이것에 비해 다른 처리구는 약간의 증가를 보이어 유황 및 Domomite처리구가 0.9~1.1개 정도의 증가를 보이었다. 그러나 수당립수는 대조구가 116.5립인데 비해 N.P.K.+S. 15% 처리구가 134.2립으로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었고 1000립중도 대조구가 24.5g인데 비해 N.P.K.+S. 10% 처리구가 27.7g로서 가장 무거워 많은 차이를 보이었다. 10a당 정조중은 대조구에 비하여 Dolo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는 9.85%로서 다음이었다. 아미노산도 대조구의 현미에는 유황처리구보다 작았으며 유황처리구에서는 특히 Glutamic acid와 Lysine이 함유되여 있었다.ligraphy patterns were frequently used.의 증가를 나타냈다.". And the issues were high risk pe
        18.
        197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 및 가리 동일수준에서 중과석, 복합비료, 용성인비시 인산비료가 맥류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코저 수원, 이리, 광주 및 대구에서 실시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 및 성숙기는 무인산구에 비하여 4개소 모두 비중에 관계없이 빨라졌으며 특히 수원, 광주에서는 타비료보다 용성인비 시용구에서 다소 조숙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2. 인산비료의 증시에 따라 질소를 증시할 경우 용성인비 8kg시용 까지는 동일수준의 중과석 단용구보다는 증수되나 12kg으로 증시될 경우는 광주, 수원을 제외하고 비중간 차이를 인정할수 없었다. 3. 등숙은 대체적으로 용성인비구가 타비료보다는 향상되어 증수의 요인이 되었는데 이것은 용성인비에 함유된 부가적 성분의 효가로 추측된다. 4. 인산비료의 시용량에 있어서는 4개소 모두 10a당 8kg 내외가 적정량으로 보여지며 4kg시용은 수량면에서 볼 때 각시험지에서 8kg시용구보다 감수되었고, 12kg 시용구는 광주를 제외하고는 비슷하거나 감수되었다. 5. 용성인비의 4kg 시용구가 감소된 것은 용성인비의 인산성분이 구용성이기 때문에 유효태 인산의 절대량이 적은데 기인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증비에 의하여 절대량이 증가할 경우에는 용성인비의 효과가 타인비보다 큰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