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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199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팔당호밀과 신기호밀에 대한 전엽시기와 전엽정도가 종실의 발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신중은 2엽, 3엽, 지엽 경으로 무거웠다. 2. 엽록소함량은 지엽, 2엽, 3엽 순으로 높았으며, 엽소도 같은 경향이었고 신기호밀보다 팔당호밀에서 높았다. 3. 립중은 전엽시기가 늦고 전엽정도가 적을수록 무거웠다. 4. 엽신들의 생산효과는 지엽, 2엽, 3엽 순으로 높았다. 5. 이삭부위별 립중은 중부, 하부, 상부 순으로 무거웠다.
        2.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풋찰옥수수의 수확적기를 구명하기 위하여 1984년 수원과 청주에서 홍천재래을 공시하여 출사(수원에서는 수분)후 15일부터 40일까지 5일 간격으로 6회에 걸쳐 수확하여 종실의 발육, 수분 및 전당함량, 삶은 옥수수의 맛, 찰기, 경도 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장과 입폭은 출사후 15일부터 30일까지 크게 증가하였고 그 후 다소의 증가에 그쳤으며 입후는 출사 20일 이후 거의 증가되지 않았다. 2. 생체 100립중은 출사후 30일까지 크게 증가된 반면 그 후에는 다소의 증가에 그치였고 건물 100립중은 출사후 15일부터 40일까지 거의 직선적인 증가를 보였다. 3. 종실의 수분함량은 성숙정도가 진전됨에 따라 직선적인 감소를 보였다. 전당함량은 출사후 20일에 가장 않았고 그 후 감소되었다. 4. 맛과 찰기는 출사후 15일부터 30일까지 크게 증가되었고 맛은 그 후 감소되었으나 찰기는 출사후 35일까지 같은 수준을 유지하였다가 그 후 다소 감소되었다. 식용에 알맞는 경도는 출사후 30∼35일 이었다.
        3.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팔당호밀을 사용하여, 우리나라 중북부 지방에서 월동전 청초 이용후 종실을 생산할 수 있는지를 검토코저, 춘천, 수원, 화성 및 청주에서 2개년 동안 실시하였다. 파종기는 각 지역 모두 4파종시기로서, 청초예취는 월동직전 1회 예취하여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월동전 예취시 초장, m2 당 경수 및 청초수량은 조기파종인 9월 11 일 파종에서 가장 크고 많았으며, 만기파종인 10월 11 일 파종에서 가장 적었는데, 춘천의 9월 11 일 파종에서 청초수량이 10a당 1.803kg으로서 가장 많았다. 2. 청초수량의 기여정도는 주로 초장 및 경수에 의하여 좌우되는데 경수보다는 초장의 기여도가 더 크게 영향하였다. 3. 예취에 의하여 월동중 냉해의 피해를 받았으며, 또한 출수기가 늦고, 초장도 감소되었다. 4. 수량구성형질중 m2 9당 수수만이 예취별에 따라 고도의 유의성 있었으며, 타형질들은 파종기 및 예취구분간에 변이가 적었다. 5. 종실수량은 무예취구에서 많았으며 예취구와의 차이는 45kg/10a로서, 예취구의 간장 및 월동률저하는 종자수양을 감소시켰다. 또한 수양구성요소중 m2 당 수수는 종자생산에 가장 크게 영향하였다. 6. 청초수량이 많은 조파의 종실수량은 청초예취 및 무예취구간에 변이가 적고 절대수량이 많아 적절한 재배관리에 의하여 축산농가에서 월동전 청초이용후 종실을 생산할 수 있다.
        4.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동부의 생리적 성숙기와 풋 동부로 이용할 때의 적정 수확기를 구명하기 위해 서원동부를 공시해서 본 실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협장, 협폭은 개화후 10일에 최대에 달했고, 협후는 14 일에 최대로 된 후 쭈그러들기 시작하여 18 일에 안정되었다. 2. 깍지의 두께는 개화후 8일에 최대에 달한 후 얇아지기 시작했고, 깍지의 무게는 14일에 최대로 되었다. 3. 종실의 장과 폭은 개화후 10 일에 최대로 된 후 16 일까지 그 크기를 유지하다 작아지기 시작했으며 입중은 16 일에 최대에 달했다. 4. 탈녹색은 종실에서 개화후 8 일부터 깍지는 10일부터 시작되어 16 일에 협ㆍ실 모두 완전한 품종고유의 색이 되었다. 5. 개화후 8일부터 협실에서 수분감소가 일어나며 입중이 최대에 달한 생리적 성숙기의 종실 수분함량은 54.5%였다. 6. SiO2 는 협ㆍ실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고 T-N는 깍지에서 개화후 14일까지 감소하다 0.04%를 유지했고 종실에서는 0.20~0.24% 였으며 K2 O, CaO 및 MgO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7. Oil 함량은 개화후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감소하며, Carbohydrate는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8. 동부의 생리적 성숙기는 최대 입중이 되고, 완전 탈녹색이 된 개화후 16일이며, 풋 동부로 이용할 때는 개화후 12 일~16 일에 수확하는 것이 합리적이었다. 9. 개화후 10 일부터 발아력이 있으나 14 일 이후부터 정상적 발아가 가능하였다.
        5.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동부의 파종적기와 한계기를 구명함과 동시에 Growing Degree Days(GDD)의 이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던 바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 지연에 따라 파종후 개화 및 성숙시까지의 일수가 단축되었으며 8월 14일 이후 파종은 개화하지 못했다. 2. 파종이 늦어질 수록 생육초기의 생장속도가 빨라졌고, 중원재래가 그 경향이 뚜렷하였다. 3.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의 파종에서는 주경장, 주경절수, 분지수 및 경직경의 차가 없었으나 7월 30일 이후 파종부터는 파종지연 정도에 따라 급격히 감소했다. 4. 주경화경수, 분지화경수, 화경당착협수, 개체당착협수 및 100입중과 수량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5. VITA#5는 중원재래에 비해 화경수, 개체당착협수가 않고, 100입중도 무거워 다수성이며, 두품종 공히 조파할 수록 증수의 경향이었고, 파종 한계기는 VITA#5가 6월 30일, 중원재래가 6월 15일 이었다. 6. 개화·착협 당시의 생육조건이 불량하면 협당입수가 감소된다. 7. GDD에 의한 개화까지의 표시방법은 일반 날자로 표시하는 것보다 변이계수가 작아 동부에도 이용가능성을 보였다.
        6.
        197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맥후작으로 재배하는 경우 파종기와 재식밀도가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저 실시하였는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 및 성숙기는 파종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재식밀도에 따르는 차이를 인정할 수 없으며 개화일수 및 결실일수는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단축되었다. 2. 경장과 평균절간장은 파종기에 관계없이 밀식에서 증가하였다. 3. 분지수, 맥수, 입수 등은 개체별로 소식에서 증가하였다. 4. 수량구성요소인 분지수는 경태, 절수, 근수, 건물중과 협수는 분지수, 절수, 건물중, 엽면적과 정의 상관을 타나내었다. 5. 콩의 수량은 간작의 경우 휴폭 60cm에 주간 20cm가, 후작인 경우에는 휴폭 40cm에 주간 20cm에서 수량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