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녹차에 있어서 보건적 효능과 관련된 특수성분의 유엽시기 및 제다법에 따른 변화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용성 펙틴은 후기유엽기에 점차적으로 증가를 보였으며 평균함량은 봉산리 녹차가 2.05% 부춘리 녹차가 1.84%이었다. 생엽에 대한 제다엽의 변화는 증다법 22.8%, 부초법 17.9% 증가하였다. 총엽록소는 후기유엽기로 갈수록 증가하여 1번 유엽기에서 5번 유엽기까지 봉산리는 233mg%에서 334mg%로, 부춘리는 198mg%에서 4번유엽기 까지 331mg%로 증가하였으나 5번 유엽기에 다소 감소를 보였다. 평균함량은 봉산리 평균 293mg%, 부춘리 평균 275mg%이었으며, 엽록소 a : 엽록소 b는 봉산리 평균 70.0:30.0, 부춘리 평균 67.3:32.7이었고 제다법에 따라 엽록소 a와 엽록소 b의 감소 정도에 차이가 있었다. 총 아미노산 함량은 봉산리 2,156mg%, 부춘리 평균 1,723mg%로 갈수록 큰 폭으로 감소를 보였다. 카페인은 후기유엽기에서 다소 적은 함량을 보였으나 부춘리는 3번 유엽기에 2.86%까지 증가를 보이다 감소하였다. 평균 카페인함량은 봉산리가 2.033%, 부춘리가 2.620%이었다. 카테친류는 후기유엽기로 갈수록 증가를 보였으나 봉산리의 경우 4번 유엽기 이후 급격히 감소하였다. 평균 카테친함량은 봉산리가 11.52%, 부춘리가 14.05%이었으며 유리형의 카테친은 봉산리 평균 35.59%, 부춘리 평균 42.73%, easter형 카테친은 봉산리 평균 58.09%, 부춘리 평균 44.47%이었다. 카테친류 및 카페인의 식용시 용출량은 침출온도가 65℃ 에서 85℃ 로 높을수록, 침출시간이 3분에서 9분으로 길수록 증가하였으며, 85℃ , 9분 침출시 카테친류는 89.3%, 카페인은 97.3%가 용출되었다.상대적인 비율에 의해 크게 영향을 미쳤다. 엽록소와 가용성 단백질은 혼합처리구에서 전질소는 NH4 +-N 처리구에서 높았고, 특히 NH4 +-N 질소를 시비하였을 때는 질소함량이 증가하였다. 질산함량이 증가하였다. 질산함량은 NO3 -N 처리구에서 암모니아함량은 NH4 +-N 처리구에서 높았고, 산소 활성은 혼합처리구에서 nitrate reductase와 glutamine synthetase 활성이 높았다. therefore they are the same as Tang's. In the same way, Parhae's costumes are the same as Tang's, too. The point is, it is expected that the costumes of Parhae which were exchanged with ancient Japan are similar to those of Nara by the medium of Tang's costumes. the product category could be set up the population clearly.의 무게와 부피는 24주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다. 냉동저장 감자의 무게와 부피 변화는 48주간 전혀 없었다. 상온 냉장저장 감자의 조직의 강도(hardness)는 24주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냉동저장 감자는 48주간 hardness의 변화가 전혀 없었다. Frozen mashed 감자는 저장기간이 지날수록 응집력(cohesiveness)이 조금씩 떨어졌으나 다른 시료들은 전혀 변화가 없었다. 모든 시료의 저장기간 동안 색깔 변화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감자의 미생물학적,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variation in some medicinal components of Korean green tea by processing recipe and harvesting time in Bongsan-ri(steamroasted green tea) and Buchun-ri(roasted green tea) area. Total chlorophyll content of green tea grown at Bongsan-ri and Buchun-ri was 293mg% and 275mg% and ratio of chlorophyll a to chlorophyll b was 70:30 and 67:33 respectively. The later harvested one had the higher chlorophyll content but the chlorophyll content of the last harvested green tea at Buchun-ri decreased more sharply. Water-soluble pectin of green tea produced at Bongsan-ri and Buchun-ri was 2.05% and 1.84%, respectively. It also increased at the later harvested ones. Total amino acids content of Bongsan-ri and Buchun-ri tea was 2,156mg% and 1,723mg%, respectively. The later harvested tea showed the remarkably decreased. Caffein and catechins of Bongsan-ri and Buchun-ri tea were 2.03%, 11.52% and 2.62%, 14.05%, respectively, Total free catechins content of Bongsan-ri and Buchun-ri tea was 35.59% and 42.73%, and ester type was 58.09% and 44.47%, respectively. Extracted catechins and caffeins of green tea were increased when extracting water temperature was raised from 65~circC to 85~circC and leaching time was lengthened from 3min. to 9min. About 89% catechins and 97% caffeins of green tea was extracted by nine minutes soaking in 85~circC 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