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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4

        21.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논토양의 토성에 따른 벼의 수량, 관개용수량 및 지하삼투수량의 차이를 구명코자 사양토, 식양토, 식토 등 3종류의 토성에서 1999년과 2000년 라이시미터(lysimeter) 조건에서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벼의 초장과 분얼 및 쌀 수량은 토성 처리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 벼 생육기간 중 총관개용수량은 1년차에는 식양토, 사양토, 식토 순으로 각각 3,306, 2,650, 2,002 l/m2 이었고 2년차에는 사양토, 식양토, 식토 순으로 각각 5,281, 4,984, 3,968 l/m2 이었다. 3.벼 재배기간 중 총지하삼투수량은 1년차에는 식양토, 사양토, 식토가 각각 2,141, 1,228, 862 l/m2 이었고, 2년차에는 사양토, 식양토, 식토에서 각각 4,448, 3,833, 2,925 l/m2 이었다. 4. 지표면하 10cm까지의 깊이에 분포하는 벼 뿌리의 비율은 사양토 56.0%, 식양토 61.4%, 식토 72.0%로 식토일수록 표층부 분포 비율이 높았다. 5. 논토양에서 지하삼투수량은 토성의 영향도 있으나 토양 중 벼 뿌리 생장량의 영향도 있어서, 뿌리 생장량이 많았던 처리구의 지하삼투수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
        199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더덕을 야생지 및 재배지 토양으로 분 재배하여 토양조건 및 혈당 재식 주수가 더덕의 생육특성 및 향끽미 물질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수행해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재배지 토양에서 폿트 재배시 더덕의 길이 생장은 토양수분보다는 혈당 주수에 영향을 미쳤고, 재배지와 야생지 토양 공히 수분조건이 과습>적습>과건 순으로 두께가 컸고, 혈당재배주 수간에는 혈당 재배주수가 증가 할 수록 두께는 작아지는 경향이고, 개체 및 혈당수량은 수분조건별로 과습>적습>과건 순으로 높았다. 2. 야생지토양에 비하여 재배지 토양에서의 더덕재배는 수분, 환원당, 조단백질의 함량이 높았고, 조섬유 및 석유에텔 추출물 함량이 낮았다. 3. 야생지 토양에 비해 재배지 토양에서 생육한 더덕근에서 유기산인 malic산의 함량이 낮았고, 지방산함량은 비슷하였다. 4. 토양수분처리간에는 조사된 주요 정유성분들의 대부분이 적습>과습>과건 순으로 함량이 높았고, 특히 3-methylpentanoic acid와 squalene의 함량은 적습구가 과습 및 과건 처리 구에서 보다 2-5배 정도 높았다.
        23.
        199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양수분은 기후, 토양 및 지표면의 조건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특히, 급격한 도시화 및 산업화의 영향으로 다른 영향인 자들 보다 지표면 조건의 변화가 크게 바뀌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지표면 조건의 변화가 토양수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간단한 토양수분 동역학 모형을 이용하여 평가해 보았다. 먼저, 본 논문에서는 토양수분의 시간적 공간적 통계특성을 정량화 해보기 위해 논문의 전반부를 Washita ’92 자료 및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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