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는 “形意”를 특징으로 하는 문자로, 현재의 한자 교육에 있어서 교수와 학 습은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한자 읽기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이지, 단 순한 한자 인지의 지식 학습이 아니다. 때문에, 우리는 한자 본연의 “한자교육 과 학화”의 길로 나아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단계적 학습을 통한 한자 학습의 고효율”의 이념, “읽기를 통한 새로운 읽기”의 방법, “문언을 학습함으로써 백화 사용에 도움이 되게”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一、 中文需要識字教育科學化 1、識字是學習漢語和中文的特有的文化現象； 2、識字的首要的根本的目的是實現儘早閱讀； 3、中文的特點決定了中文閱讀的三個統一關係； 4、中文閱讀學習的特點決定了漢字學習的特點；(以上略述) 二、中國語文學習靠“字本位”（重點在下） 中國語文學習“聽說”與“讀寫”二者的統一，只能借助於共同表達的“語義”，語義才是二者統一的紐帶和關鍵，語義通過對漢字字理義項的“悟”獲得，故可簡稱為“漢字決定論”。從以下幾個方面作粗淺的提示性闡釋—— 1）表意之元。漢字是漢語和中文的“基本結構單位”。 2）聚種散類。中文的詞因字而具有事物屬性分類的特質。 3）富含情意。富有濃鬱情感色彩，突顯豐厚的人文內涵。 4）法理合一。漢字複體的詞和組體的成語，寓語法於其中。 5）聯想熵高。漢字複體構詞和組體成語做聯想性思維類推。 6）辭達成文。中文靠單體的字、複體的詞、組體的短語表達。三、讀識讀重文悟，學文言用白話 識字不僅僅是中文學習的起步，它貫穿中文閱讀的始終，漢語和中文水準在很大程度上取決於漢字的掌握和駕馭水準，為此，我們需要一個有助於學習和掌握漢字的閱讀方法：既有助於養成“文悟”的習慣，又培養“文悟”的意識，易於形成中文學習的能力，這個途徑和方法，簡稱之為“學文言用白話”。通過“讀”而識字、在識字的基礎上“讀”，謂之“讀識讀”；在“讀”中“悟”其字理，謂之“文悟”，合稱“字本位讀識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