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2

        1.
        2012.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 of contralateral hip adduction (CHA) on thickness of lumbar stabilizers during hip abduction in side-lying. Twenty healthy subjects without back pain were recruited for this study. The thickness of transverse abdominis (TrA), internal oblique (IO) and quadratus lumborum (QL) were measured by ultrasonography. Pelvic lateral tilting motion was measured using a three-dimensional motion analysis system. Measurements were performed at rest position (RP), preferred hip abduction (PHA) and abduction with contralateral hip adduction (CHA) in side-lying at the end of expiration. During the measurements, subjects were asked to maintain steady trunk alignment without hand support. Thickness of TrA and IO was significantly greater in CHA than in PHA and RP condition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ickness of TrA and IO between PHA and RP conditions. Medio-lateral (M-L) thickness of QL was not significant between PHA and CHA conditions. Anterio-posterior (A-P) thickness of QL in PHA and CHA significantly decreased compared to RP condition. Angle of pelvic lateral tilting was significantly decreased in CHA compared to PHA condition. In conclusion, CHA can be recommended for increasing trunk stability without compensatory pelvic motion during hip abduction exercise in side-lying.
        4,000원
        2.
        2014.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통증제어가 거의 불가능한 급성요통 환자를 대상으로 바로 누운 자세를 할 수 없는 환자에게 불가피하게 자기공명검사를 받아야할 환자를 위해 기존촬영방법인 정상 체위 바로 누운 자세 대신 변형된 옆으로 누운 자세를 취하게 하여 기존 척추 전용 코일과 복부 전용 코일을 이용하여 요통을 경감시키고 불안정한 자세 보정과 움직임에 의한 인공물을 줄여 장시간 검사를 받는 환자에게 피로감을 감소시켜 자기공명검사의 성공률을 높이고자 한다. 평가방법으로는 영상의 질을 정성적 평가로 하였으며 결과로는 정상인 연구대상자 기존촬영방법인 바로 누운 자세의 평균 점수는 4.64점, 정상인 연구대상자 옆으로 누운 자세(A군)는 3.44점, 극심한 요통을 호소하는 비정상인 연구대상자 옆으로 누운 자세(B군)는 3.40점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정상인 연구대상자의 기존촬영방법인 바로 누운 자세에서 검사한 정성적인 평가는 예상대로 높게 나타났으나 정상인 연구대상자 옆으로 누운 자세와 극심한 요통을 호소하는 비정상인 연구대상자 옆으로 누운 자세로 검사한 영상의 정성적 평가는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다. 또한 극심한 요통을 호소하는 비정상인 연구대상자 옆으로 누운 자세(B군)의 영상평가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영상판독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바로 누운 자세에서 검사를 진행함에 불편을 겪는 환자에게 이러한 기법이 보편화 된다면 임상에서 많이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