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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utilized data to classify and characterize the body types of plus-size adult men aged in their 30s and 40s. Diversity is an important factor in the era of inclusive design, and discussion about size diversity to include the plus size should be accommodated. Data from 493 adult men classified as obese (with a World Health Organization criterion ≥25 BMI) were used for the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Six independent factors were extracted using factor analysis for cluster analysis, which were then classified into five types. Type 1 (29.01%) was identified as body type I with the smallest degree of obesity. Type 2 (15.4%) was identified as body type Y with wide shoulders and a thin waist. Type 3 (14.2%) was the largest body volume (body type O), while the fourth (19.27%) identified as body type H has a large height and upper body. Lastly, type 5 (22.11%) has a long lower body and a slim abdomen, referred to as body type X. This study presents a basis for the development of various clothing sizes utilizing the body shape characteristics of plus-size men in their 30s and 40s. Follow-up research is needed to develop patterns for plus size men and to design various products.
        4,500원
        2.
        2019.12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D시에 근무하는 공무원 998명(남성:615명, 여성:383명)을 대상으로 체형분석을 통해 체형 불균형 정도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에 참여한 연구대상자의 직장근무경력은 남성 21.1±8.4년, 여성 18.5±9.6년이며, 평균연령은 남성:47.4±7세; 여성:43.8±8.4세이다. 연구 결과로 통증이 있거나 좋지 않은 부위가 있는 남성은 416명으로 전체 남성의 67.6%, 여성은 297명으로 전체 여성의 77.5%로 여성 직원이 남성 직원보다 약 10%정도 높은 비율로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직원은 남성 293명(47.6%), 여성 168명(43.9%)으로 조사되었다. 정적체형 측정(관 상면, 시상면) 결과 통증이 있는 남성 416명 중 비운동자 322(52.4%)명의 목의 긴장도를 살펴본 결과 4.54±2.6kg이었고, 통증이 있는 여성 297명 중 비운동자 215명(56.1%)의 목의 긴장도는 2.47±1.5kg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오랫동안 앉아서 근무하는 대표적인 직업형태인 공무원은 자세 습관, 운동습관 등이 일자목과 같은 체형불균형에 상당 연관성이 있으며 이러한 체형불균형은 근골격 계 질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4,000원
        3.
        2011.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한우(韓牛, Korean Cattle, Bos taurus coreanae)는 모색에 따라 황소, 칡소, 흑소로 나 누어지고 있다. 칡소는 현재 1,700여두가 전국에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종모우로 활용 가능한 수소의 숫자가 매우 적어 근친의 위험도가 높다. 본 연구 에서는 우량 칡소를 선발하기 위하여 성장단계별 체형을 측정하고, 12개월 및 30개월 령 에 신선정액과 동결융해 정액의 활력을 비교하였다. 칡소의 발육단계별 체형은 체고, 흉위, 십자부고, 체장, 흉심, 흉폭, 고장, 요각폭, 곤폭, 좌골폭을 각각 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및 36개월 이상으로 구분하여 측정하였다. 정액 채취는 인공질을 이용하여 채취하였고, 정액동결용 완충액은 Triladyl를 이용하였다. 칡소 수소의 성장단계별 체형을 조사한 결과, 12개월령 흉위, 체고, 십자부고, 체장, 흉 심, 흉폭, 고장, 요각폭, 곤폭 및 좌골폭이 각각 평균 156.0 cm, 113.2 cm, 118.6 cm, 122.6 cm, 59.5 cm, 31.7 cm, 43.0 cm, 34.7 cm, 36.6 cm 및 19.8 cm였고, 30개월령에 는 각각 평균 214.8 cm, 140.5 cm, 140.5 cm, 179.3 cm, 83.2 cm, 48.6 cm, 62.3 cm, 53.9 cm, 51.0 cm 및 34.7 cm로 조사되었다. 칡소 육성우의 모색을 조사한 결과, 전체 호반 무늬를 가진 개체는 9.6%, 부분 호반 무늬는 59.0%, 호반 무늬 없이 갈색인 개체는 20.5% 그리고 흑색인 개체는 10.8%였다. 15개월령 칡소와 30개월령 칡소의 신선 및 동 결융해 정액의 활력을 조사한 결과, 15개월령 수소의 정액량이 평균 2.3ml로서, 30개월 수소의 정액량의 평균 5.0ml로서 유의차가 인정되었다(p<0.05). 채정 직후의 신선정자의 생존율은 15개월 및 30개월 수소가 각각 평균 93.7% 및 88.3%, 운동성은 각각 97.0% 및 88.3%로서 운동성은 15개월령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한편 동결융해 정자의 생 존율은 각각 평균 56.0% 및 58.0%였고, 운동성은 각각 평균 64.0% 및 70.7%로서 차이 가 없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칡소의 동결정액 생산을 위한 체형이 우수한 개체의 선발이 가능하 였으나, 대량 증식을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