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한 양국 문화 영역의 합작이 심화하고 있다. '원소스 멀티테리토리'모식으로 제작한 중한 영화들을 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용하형경>과 <극한직업>이 개봉하면서 양극화 관영 평가와 현격 한 흥행 차이가 생겼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두 영화를 중심으로 내러티브, 캐릭터로서 현지화 원소의 운용을 대비하고 분석한다. 같은 스토리는 어떻게 다른 나라의 현지화 사회 문화를 표현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살펴보고 더 우수한 중국 영화를 만들기 위해 현지화 원소의 활용 방법을 총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