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의 해충인 콩줄기굴파리의 정확한 생태를 파악코저 충북백외 4품종을 5월 20일, 6월 15일, 7월 10일 등 파종기를 달리하여 재식하고 콩줄기굴파리의 발생 소장과 가해상태, 피해율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충이 6월 20일 출현되는 것으로 미루어 성충의 첫 출현은 6월초로, 또 년중발생회수는 3회내외로 추정된다. 2. 콩줄기굴파리의 서식부위는 줄기내부의 수조직으로 유묘기에는 지상부보다 지하부쪽에 더 많이 서식한다. 3. 용화위치는 절간 줄기와 엽액이 되며 노숙유충은 장차 성충이 탈출할 수 있는 구멍을 들어 놓고 그속에서 용화한다. 4. 콩줄기굴파리의 유충발생은 7월 10일, 8월 10일, 8월 30일에 각각 peak를 이루고 8월 10일의 Peak가 가장 늦었다. 5. 용의 발생은 6월 20일과 9월 10일에 각각 2번 peak를 이루고 그중 9월 10일의 peak가 가장 높았다. 6. 전반적인 콩줄기굴파리의 피해율은 로 만파일수록 높았다.
초 록
1. 1977년 경남 김해에서 처음 발견되어 현재 딸기 잎의 반점성병해로서 최우점종으로 나타났으며 그 피해 막심하였다. 그 병징은 논문이 뚜렷한 대형의 갈색반점 또는 V자형의 갈반을 형성하였으au 병반이오래되면 중앙 고사부의 표리양면에 흑색의 병자각이 다수형성되었다. 본병원균을 분리한 결과우리나라에서는 미기록 병해인 Dendrophoma obscurans로 동정되었으며 본병을 겹무늬 병이라 명명하였다. 2. 본균의 병자각형성에는 광선이 필수조건이었으며 PDA배지상에서 병자각의 형성이 많았다. 3. 딸기 48품종에 대하여 품종간 발병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Red gauntlet, Senga Sengana, Torrey, Horida's wonder, Hokowase, Kogyoku, Dehak I등이 발병율이 높았으며 또 어린엽보다는 노엽에서 발병이 심하였다.
While adipose-derived stem cell-conditioned medium (ADSC-CM) has been demonstrated to promote skin wound healing, the mechanism regulating this effect remains unelucidated. In this study, we aimed to investigate the role of Ell3 in the wound healing activity of ADSC-CM. In vitro analysis revealed that Ell3 suppression in ADSCs impairs the promotive activity of ADSC-CM on the proliferation and migration of mouse embryonic fibroblasts (MEF) and normal human dermal fibroblasts (NHDF). Consistently, the expression of MMP family genes, which regulate cell proliferation and migration, was significantly suppressed in MEF and NHDF treated with siEll3-transfected ADSC-CM. Proinflammatory cytokines, such as interleukin-1 and interleukin-6, were highly expressed in MEF treated with siEll3-transfected ADSC-CM. The wound healing activity of siEll3-transfected ADSC-CM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the control in vivo. Our results suggest that Ell3 may contribute to the inhibition of inflammatory response during skin wound hea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