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

        1.
        202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에 소재한 동일한 안경원 환경에서 한국 소비자와 중국 소비자간의 안경구매패턴의 차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 한국 소비자와 중국 소비자의 안경 구매패턴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한국(경기도)과 중국(지린성)에 위치한 동일한 프랜차이즈 안경원을 선정하였다. 4개 연령대(21~30세, 31~40세, 41~50세, 50세 이상)의 고객 800명(한국 400명, 중국 400명)의 안경 구매 내역을 후행적 방법으로 수집하였다. 구매 정보는 개인정보 데이터를 제외한 구매한 안경테 종류, 안경렌즈 종류 그리고 렌즈의 굴절률만을 수집하였다. 분석은 기술적 분석과 Chi-squar 및 Z-test 분석을 하였다. 결과 : 한국과 중국 소비자의 안경테 선택 비율 분포(Chi-Square =190.91, df=6, p<0.001)에 통계적 유의성이 있었다. Z-test 결과 한국 소비자는 콤비, 울템, 솔텍스 안경테를, 중국 소비자는 TR, 티타늄 안경테를 더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경 렌즈 종류의 경우, 한국과 중국 소비자 사이에 렌즈 선택 비율의 분포에 통계적 유의성이 있었다(Chi-Square =195.98, df=4, p<0.001). 중국 소비자가 한국 소비자보다 자외선 차단 렌즈를 더 많이 구매했고, 한국 소비자는 PAL(Progressive Addition Lens)을 더 많이 구매했다. 렌즈 굴절률의 경우 한국과 중국 소비자)간 구매 분포에 통계적 유의성이 있었으며(Chi-Square=13.98, df=2, p<0.001), 한국 소비자 의 54.50%가 1.6 렌즈를 구매하였고, 중국 소비자의 54.50%가 1.56 렌즈를 구매하였다. 결론 : 본 연구에서는 중국 소비자가 안경관련 제품을 구매할 때 한국 소비자와는 다른 소비자 구매 성향을 보인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연령대별로 구매되는 제품도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향후 해외 진출시 현지인의 기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맞춤형 제품 구성 및 마케팅 활동이 필요하다.
        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