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국내 수상 모토서프 참여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모토서프의 재미요 인이 참여만족 및 재참여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들 중 모토서프를 경험한 사람들을 표본으로 설정했으며, 데이터 클리닉을 통해 162부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활 용했다. 최종분석은 빈도분석과 변인 및 문항의 탐색적 요인분석, 내적일관성을 실시했다. 또한 연구문제 검증을 위한 상관분석과 단순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했으며, SPSS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료처리를 실시했 다. 연구 결과는 첫째, 수상 모토서프 재미요인은 신체·심리적 건강도모, 성취감 순으로 참여만족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쨰, 참여만족은 재참여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재미요인은 신체·심리적 건강도모, 성취감 순으로 재참여의도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범국민적 여행분위기 조성과 여름철 집중된 국내 관광수요 분산 등을 위해 2014년부터 ‘여행주 간’을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공원공단에서도 2018년부터 ‘여행주간’ 동안 전국 국립공원에서 자연을 주제로 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국민 참여형 저지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국가 정책으로 시행되고 있는 ‘여행주간’ 동안 국립공원에서 진행되었던 ‘국립공원 봄 여행주간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만족도와 재참여의향에 대한 인식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연구방법은 전국의 총 18개 국립공원에서 진행된 ‘2019년 국립공원 봄 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탐방객 1,281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참가자의 ‘국립공원 봄 주간 프로그램’ 사전 인지 여부에 따른 만족도 및 재참여의향 차이를 분석한 결과, 국립공원 방문 전 프로그램을 인지한 참가자의 만족도와 재참여의향은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던 참가자 보다 만족도와 재참여의향 모두 평균값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국립공원 유형별로 살펴보면, ‘해상·해안형 국립공원’과 ‘사적형 국립공원’ 이 ‘도시형 국립공원’ 보다 만족도와 재참여의향 평균값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프로그램 유형별로 살펴보면, 참가자의 만족도는 ‘전시회’, ‘홍보부스’, ‘캠페인’ 보다 ‘문화공연’과 ‘탐방체험’ 형태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평균값이 높았 고, 재참여의향은 ‘전시회’, ‘홍보부스’ 형태 보다 ‘문화공연’과 ‘탐방체험’에서 평균값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는 향후 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외에도 봄과 가을 탐방객 수 증가에 대응한 탐방서비스 개선을 위한 탐방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