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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of transdermal testosterone gel (TTG) on controlled ovarian stimulation (COS) and IVF outcomes and ovarian morphology according to pretreatment duration in poor responders. A total of 120 women were recruited for this pilot study. They were randomized into control, 2 weeks, 3 weeks or 4 weeks TTG treatment groups. For three TTG treatment groups, 12.5 mg TTG was applied daily for 2 weeks, 3 weeks or 4 weeks in preceding period of study stimulation cycle. After 3 weeks of TTG pretreatment, significant increase of antral follicle count (AFC) and significant decreases of mean follicular diameter (MFD) and resistance index (RI) value of ovarian stromal artery were observed (p=0.026, p<0.001, p<0.01, respectively). The total dose of rhFSH administered for COS significantly decreased after 3 and 4 weeks TTG treatment both compared with control group (p<0.001, p<0.001). The numbers of oocytes retrieved and mature oocytes were significanty higher in 3 and 4 weeks TTG treatment groups than control group (p<0.001, p<0.001 in the number of oocytes retrieved; p<0.001, p<0.001 in the number of mature oocytes). The clinical pregnancy rate and live birth rate were increased only in 4 weeks TTG treatment group compared with control group (p=0.030 and p=0.042, respectively). These data demonstrated that TTG pretreatment for 3 to 4 weeks increases AFC and ovarian stromal blood flow, thereby potentially improving the ovarian response to COS and IVF outcome in poor responders undergoing IVF/ICSI.
        2.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비타민 C는 강력한 환원제로서 멜라닌 색소의 합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화장품 제형에서는 낮은 안정성과 경피 흡수의 문제점으로 만족할 만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한다. 본 연구에서는 안정성이 개선된 비타민 C의 유도체인 ascorbyl glucoside (AsAG)을 유효성분으로 하여 경피흡수를 증가시키고자 하였다. 본 실험에서는 유연하면서도 박막 형태의 배터리를 장착한 패치 화장품을 제조하고 안정성과 경피흡수성을 평가하였다. 피부에 낮은 전류를 증가하는 이온토포레시스를 활용하여 피부에 적용하는 전류의 세기를 증가시키면 물질의 경피흡수는 증가한다. 그러나 전류의 세기를 증가시키면 피부 부작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의 피부에 맞는 적절한 전류를 선택하여 피부 부작용을 최소화 하였다. 이런 결과들을 바탕으로 유연하면서도 가벼운 박막 배터리를 개발하였으며, 2%의 AsAG을 함유한 이온토포레시스 패치의 안전성, 경피흡수정도, 미백효과 등을 검토한 결과 피부에 가하는 최적의 전류는 1.5 V의 배터리를 사용하여 피부 부작용과 경피흡수를 고려하여 평균 0.1 mA이었다. 또한 패치의 임상실험 결과 유의한 수준의 미백효과를 보였으며 피부 자극도도 통상의 화장품 수준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