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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Investigating the molecular clock, the ancestral character states, and the correlated evolution of discrete binary traits on phylogenetic trees, we studied the evolutionary history of the family Anthocoreidae, using ~3000bp of the mitochondrial 16S rRNA and nuclear 18S rRNA and 28S rRNA genes for 44 taxa. The BEAST and BayesTraits were used to examine the divergence times, cladogenesis, and historical habitat patterns. The correlated evolution of discrete characters was tested by reversible-jump Markov chain Monte Carlo. Our results suggest that (i) the ancestral habitat patterns of dead plants may have served as an important rule for the stem group of anthocorids; (ii) the radiation of angiosperms and the prey insect in the mid-Cretaceous might have provided anthocorids with more habitat options; and (iii) the transition of habitats played an important role for the change of ovipositor patterns in the family Anthocoreidae.
        3.
        201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꽃차는 색, 향, 맛 중에서 먼저 눈으로 마신다고 할 만큼 색의 아름다움은 다른 차와 차별성 및 정체성이 뚜렷이 구별되고 있어 이러한 꽃차 고유의 특성을 발전 및 산업화를 위한 꽃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기호성 차로 발전시키기 위한 본 연구는 꽃차소믈리에의 성격유형에 따른 꽃차에 대한 색채 감성을 알아보고자 수행되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응답한 152명의 꽃차소믈리에 성격유형을 보면 본능중심형인 장형이 109명(71.7%), 감정중심형인 가슴형이 19명(12.5%), 사고중심형인 머리형이 24명(15.8%)으로 약 5.7 : 1 : 1.3 정도이었다. 꽃차에 대한 색채 감성에서 빨간색 꽃차와 노란색 꽃차에서 “따뜻한”이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고 초록색 꽃차, 파란색 꽃차, 보라색 꽃차에서 모두 “기분 좋은”이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에서 볼 때 꽃차는 일반 차와는 달리 먼저 눈으로 마신다고 할 만큼 색의 아름다운 매력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조사는 앞으로 전문적 꽃차소믈리에 양성 시 다른차와 차별성 및 정체성으로 뚜렷이 구별되므로 꽃차 색채 감성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