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대학 신입생의 의사소통능력과 대인관계유능성이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신입생 183명으로 2025년 3월 18 일부터 3월 21일까지 온라인 설문지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 29.0 프로그램을 이용하 여 기술통계,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연 구 대상자의 문제해결능력은 의사소통능력(r=.505, p<.001), 대인관계유능성(r=.476, p<.001)과 유의한 양 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또한 대상자의 문제해결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의사소통능력(β=.34, p<.001)과 대인관계유능성(β=.27, p<.001)으로 나타났으며, 총 설명력은 29.6%였다(F=39.308, p<.001).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내에서 의사소통능력과 대인관계유능성을 강화할 수 있는 참여형 교 육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또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적인 대인관계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 여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융합적 문제해결력을 검사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선행연구에서 다양하게 정의된 융합적 문제해결력의 영역들을 융합적 성향, 융합적 사고, 융합적 소양 영역 측면으로 정의하였다. 37 개의 예비문항은 문제해결과 융합적 사고, 창의적 사고, 개인적 성향과 사회적 성향, 그리고 융합적 소양을 포함한 각 영역에 대한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정의된 하위 영역에 근거하여 개발되었다.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30개의 예비 문 항이 확정 되었다. 확인적 요인 분석 결과는 확정된 5개 요인 모델이 문항수준에서 적합한 요인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측정된 모든 문항과 요인에 대한 신뢰도 검정 결과 검사도구 전체의 Cronbach’s α값은 .963으로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개발된 융합적 문제해결 검사 도구는 통계적으로 신뢰롭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