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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aimed to investigate the spatial distributions and temporal changes of disaster areas due to heavy snowfall at all cities and guns (country level) in Korea during 1979-2014. The number of days of damage caused by heavy snowfall has increased, and amounts of damage also increased. However, the number of casualties by the heavy snowfall damage has decreased in the deaths and missing. Although the damage by heavy snowfall was concentrated in Gangwon Yeongdong region during 1980s, the damage had extended to the eastern coast of Gyeongbuk region, Chungcheong region, and the western coast of Jeolla region in 1990s. In 2000s, the damage was largely concentrated in Gyeonggi region, Chungcheong region and the southern part of western coastal area while the damage in the surrounding regions of the Taebaek Mountains were dominant during the early 2010s. The spatial and temporal patterns of the damage caused by heavy snowfall have changed over the study period with the decadal variations.
        2.
        2015.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상재해(Meteorological disasters)는 폭설, 한파, 호우, 태풍, 강풍, 폭염 등으로 대표되는 극한기상(Extreme Weather) 현상이 원인이 되어 피해를 발생시키는 자연재해이다. 극한기상으로 발생되는 산사태, 교통사고, 건축물 붕괴, 화재, 홍수 등과 같이 기상재해는 다양한 형태로 사회·경제부문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국내에서 폭설로 인한 피해규모를 공표하는 자료들은 직접적인 피해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정보로써 간접적인 피해정도를 가늠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자료이다. 눈은 정상적인 상황으로 복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눈으로 인해 발생되는 자연재해는 재해기간 외에도 복구 기간에 발생하는 사회적인 편익과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폭설기간 이후에 회복되는 기간의 추정은 간접적인 비용을 측정하기 위한 자료로써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영동지역 고속도로 일별 유입교통량과 열차를 이용한 일별 방문객 수를 이용하여 극한기상상황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된 폭설기간의 유입량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폭설이 종료된 이후에 언제쯤 다시 폭설이 시작된 이전과 같은 수준의 유입교통량으로 회복하는지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고자 한다. 연구를 위해 2014년 2월에 발생한 대설사례를 중심으로 폭설이 고속도로 유입교통량과 열차 이용객 수에 미치는 영향을 시계열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 영동지역에 소재한 9개 고속도로 톨게이트 유입교통량과 기상청 ASOS 최심신적설 관측치, 강릉역 이용객 수 자료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기상재해로 인한 직·간접적인 비용을 측정하는데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0세기 이후 인구가 도시로 집중하면서 대도시가 발달하고, 도시화의 진전에 따라 교외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자동차교통에 대한 의존도가 심해지고 있다. 또한 최근의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각종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특히 대설에 의한 각종 인명피해와 재산피해의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등, 이에 대한 대응 및 대책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대두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하에서, 대설시 제설과 관련된 제설방재자원의 중요성은 매우 높아지고 있으나, 이에 대한 분류기준 및 체계가 명확하지 않아 사용기관 등에 따라 비효율적 운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현재의 제설방재자원의 현황조사와 함께 제설방재자원의 분류기준 및 분류체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제설작업에 사용되는 차량이나 도구들을 제설방재자원이라는 틀 안에서 구분 및 분류하였으며, 제설차량·제설장비·제설자재로 크게 3가지로 구분하였다. 제설차량은 차량의 성능 및 기능, 사용목적에 따라 전용제설차량·전문제설차량·제설가능차량·기타 제설가능장비로 구분하였다. 제설장비는 제설기, 제설지원장비, 제설도구로 크게 구분할 수 있으며, 특히 제설기는 제설방식에 따라 밀어내기·녹이기·불어내기·쓸어내기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에 해당하는 각각의 장비를 구분·분류하였다. 마지막으로 제설자재는 제설에 필요한 여러 가지 소모성 재료들로서, 제설제와 기타 지원자재로 구분·분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