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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2013.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paper addresses the tensile strength of high performance concrete with fly-ash, silica fume. Test variables of this study is replacement ratio of admixture. Test results showed that 7 days tensile strength of specimen SF5 is higher than that of specimen FA25SF5. However, 28 days tensile strength of specimen SF5 and FA25SF5 had similar value.
        82.
        2012.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경량 콘크리트에 대한 361개, 보통중량 콘크리트에 대한 1,335개 및 고중량 콘크리트에 대한 221개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콘크리트의 인장강도 (직접인장강도, 쪼갬인장강도 및 파괴계수)에 대한 설계기준과 기존 연구자들의 제안모델의 안정성을 평가하였다. 콘크리트 인장강도 예측을 위한 대부분의 제안 식들은 보통중량 콘크리트의 실험결과를 이용하여 압축강도의 함수로서 제시되었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의 분석은 콘크리트 인장강도는 기건 단위질량에 의해서도 중요한 영향을 받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콘크리트 인장강도에 대한 기준 및 제안모델들은 기건 단위질량 2,100 kg/m3 이하, 압축강도 50 MPa 이상에서는 실험결과와의 불일치가 증가하였다. 한편, 본 연구에서 콘크리트 기건 단위질량을 고려하여 제시된 콘크리트 인장강도 예측 모델들은 실험결과와 비교적 잘 일치하였다.
        83.
        2009.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콘크리트의 휨인장강도 특성과 함께 구콘크리트와 신콘크리트 사이의 부착강도 특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구콘크리트와 신콘크리트를 이용하여 제작한 빔 시편 실험을 통하여 콘크리트와 콘크리트 사이의 부착강도 및 인장강도를 실험적으로 연구하였다. 신․구 콘크리트 사이의 부착강도는 인장강도에 비해 훨씬 작게 나타나며, 그 비율은 15~27% 범위이다. 또한, 신․구콘크리트 사이의 부착강도는 양생 조건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인장강도 실험자료의 분석으로부터 콘크리트의 휨인장강도를 예측할 때, ACI 363 위원회의 제안식을 적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사료된다.
        85.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밀양 2003, 한강찰벼, 태백벼 및 진흥을 공시하여 벼알의 인장강도를 측정하고, binder 수확시 포장손실과 지상 25, 50, 75, 100, 150cm 및 200cm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이삭을 낙하시켜 낙하높이별 탈립율을 조사하여 충격력과 탈립율과의 관계를 구하고 인장강도의 년차변이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평균인장강도는 밀양 2003 0.743 Newton, 한강찰벼 1.078N, 태백벼 1.573N, 진흥 1.775N이었다. 2. 인장강도가 낮을수록 binder 수확시 탈립손실이 많았으며 탈립손실이 없는 인장강도는 약 1.7N이상이었다. 3. 벼의 binder 절단부위의 수분함량은 엽초가 76.7-77.8%, 간이 76-87%이었다. 4. Binder 수확시의 포장손실율은 한 이삭을 약 40cm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렸을 때의 탈립율과 같았다. 5. 충격력(~chi , NewtonㆍSec)과 탈립율(Y, %)과의 관계는 밀양 2003에서 Y=-25.73+4958.4~chi (r2 =0.987), 한강찰벼에서는 Y=-12.97+2258.3~chi (r2 =0.979), 태백벼에서 Y=-5.24+840.4~chi (r2 =0.976)이었다. 6. 인장강도는 동일품종에서도 년차간에 유의적변이를 보였는데 그 변이폭은 탈립성이 큰 품종에서 작았다.
        86.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주요 수도품종들의 탈립성 정도와 곡립의 인장강도와 탈립성 및 수확작업시 포장손실과의 관계를 밝히므로서 탈립성에 관한 품종개량 및 포장손실의 최소화에 도움을 주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11개 품종을 공시 공시했으며 출수 후 35일부터 63일까지의 기간에 1주일 간격으로 품종 및 수확기 별로 임의 추출한 10이삭 200립씩에 대한 곡립의 인장강도, 탈립정도 및 수분함량을 측정했으며, 탈립정도는 이삭을 수확직후 1.5m 지상에서 콘크리트바닥에 낙하시켰을 때 탈립되는 곡립수의 전곡립수에 대한 비율이었다. 또한 포장손실과 곡립의 인장강도와의 관계는 농가포장에서 2품종을 선정하여 출수 후 40일부터 1주일 간격으로 3-4회 binder harvester를 실제 사용하여 포장에 탈립된 량을 측정하고 이를 같은 재료에 대해 측정한 곡립의 인장강도와 관계를 지었으며 3반복하였다. 그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공시품종들의 평균 곡립인장강도는 90g(밀양 2003) 정도부터 250g(진흥) 정도까지의 범위에서 품종 및 수확기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그 표준편차는 30-60g 정도이었는데 곡립의 평균 인장강도가 큰 품종일수록 편차가 컸다. 2. 낙하검정에 의한 곡립의 탈립정도는 밀양2003 20-30%, 수원 29004 3-16%, 한강찰 13-15%, 이리 348호 1-21%, 금강 및 태백 1% 정도로서 수확기에 따라 다소간 차이를 보였다. 3. 낙하검정에서 탈립하기 시작하는 평균 인장강도는 180g이었고, 공시이삭들의 곡립들 중 인장강도가 98g 이상인 것들은 탈립하지 않았으며 인장강도가 10g 저하하면 탈립율은 3-5% 증가했다. 4. 낙동벼와 이리 348호는 수확기가 늦어지면 곡립의 인장강도가 작아지었지만 그밖의 품종들에서는 반대로 인장강도가 다소간 커지거나 별로 변화하지 않았으며, 탈립율도 이리 348호를 제외하면 수확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고, 곡립의 인장강도는 수분함량과 대체로 역상관관계를 보였다. 5. 곡립의 평균 인장강도와 binder 수확시의 포장손실량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으며, binder 수확시 포장손실이 일어나지 않게 되는 한계 평균인장강도는 174g이었으며 그 이하에서 평균인장강도가 10g 저하되면 포장손실은 ha당 40kg 정도 증가하였다. 6. 현재 품종들의 탈립성 분류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평균인장강도는 그 분산이 변이가 크고,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이삭의 곡립들 중 수확작업시 실제로 탈립이 잘 되는 곡립은 인장강도가 98g이하이었으므로 품종의 탈립성 판정 및 포장손실의 추정을 위해서는 표본중 인장강도가 100g 이하인 곡립들의 전곡립수에 대한 비율을 기준으로 할 것을 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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