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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시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2014년 5월) 5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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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노안보정용 안경착용이 원용굴절력 및 근용가입도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기 위 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2012년 2월부터 2014년 2월에 경기지역 D 안경원에 방문한 40세 이상 75세 이하의 중 노년 방문자 중 안과질환이 없고 백내장수술 또는 망막질환의 경험이 없으며, 교정시력이 20/20인 1,010명을 대상으로 노안보정용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대조군(185명), 돋보기안경 착 용군(389명) 및 누진다초점안경 착용군(436명)으로 세분하였다. 1차 방문시기에 문진과 기본 시력검사 후 자동굴검사기(Canon RK-5000)를 이용한 타각적 굴절검사와 포롭터와 투영식 시 시력표를 이용하여 자각식 굴절검사를 시행하여 최대시력을 제공하는 원용굴절력 및 근용가입 도를 측정하였으며 정기적인 검사를 위해 방문한 시기에 따라 2차로 방문시기를 정하고 1차 방문시기에 측정한 검사를 동일하게 시행하였다. 1차 방문시기와 2차 방문시기는 24개월의 기 간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24개월의 방문기간을 맞추지 못한 경우에는 기간 보정값을 적용하였 다. 측정된 검사결과는 SPSS 18.0을 이용하여 비교분석, 독립 표본 t-검정, 쌍을 이룬 두 표 본 t-검정, 분산분석(ANOVA) 및 pearson correlation을 이용하여 분석하고 유의수준은 p<0.05 로 하였다. 결과: 대상자의 평균나이는 52.46±5.819(40~75)세였으며, 평균 등가구면굴절력은 -0.39±1.46디옵터였고 근시안이 46.6%, 정시안이 16.8%, 원시안이 36.5%를 차지하였다. 대 상자의 굴절이상도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플러스 굴절력이 증가하였으며(r=0.359, p<0.001), 추 적 관찰기간 동안 원용굴절력에 마이너스 굴절력이 증가한 경우는 12.2%, 굴절력에 변화가 없 는 경우는 38.7%, 플러스 굴절력이 증가한 경우는 49.1%로 원시화 현상을 관찰할 수 있었다. 원용굴절력 증가량은 돋보기 착용군에서 가장 많았고 대조군 및 누진다초점안경 착용군과 유 의한 차이를 보였으며(p<0.05), 누진다초점안경 착용군은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대상자의 근용가입도는 평균 1.59±0.49 디옵터였으며, 연령이 많을수록 근용가입도는 유의하 게 증가하였다.(r=0.891, p<0.001). 대상자의 가입도는 근시안에서는 낮게, 원시안에서는 높게 측정되어 굴절이상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F=247.981, P=0.001). 근용가입도 증 가량은 돋보기 착용군이 대조군 및 누진다초점안경 착용군보다 더 많았고(p<0.05), 누진다초점 안경 착용군의 변화량은 대조군과 차이가 없었다(p=0.178). 결론: 중노년층에서는 연령관련 하여 원시화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굴절검사 가 필요하며, 돋보기안경 착용은 누진다초점안경을 착용하는 것보다 연령관련 원시화 및 근용 가입도의 증가를 촉진시킬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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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정상망막대응과 이상망막대응 환자들을 대상으로 프리즘 자극에 대한 버젼스 반응과 입 체시를 비교해 보고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 하려 한다. 방법: 안위이상이 있는 환자 25명(남자:14명, 여자:11명)을 대상으로 Synoptophore (O CULUS Synoptophore, Germany)를 이용하여 타각적 사시각과 자각적 사시각을 검사하 고 망 막대응 상태를 구분 하였다. 각 망막대응 상태에 따른 버젼스 반응은 Synoptophor e의 After Image Test를 이용하여 Ream Fusional Movement를 검사 하는 방법으로 확인 하였다. 타각 적 사시각을 기준으로 프리즘을 이용한 안위이상 교정 전과 후의 입체시 (Frisby Stereotest)를 비교 하였고, 안위이상 정도에 따라서도 분류하여 분석 하였다. 또한 이상각(angle of anomaly)의 크기에 따라 분류하여 분석 하였다. 결과: 망막대응 상태에 따른 Real Fusional Movement는 정상망막대응에서 30%(3/10), 이상망 막대응에서 87%(13/15)로 양안 중심와 대응을 하는 정상망막대응 보다 이상망막대응에서 더 많이 나타나는 양상을 보였다(p<.005).하지만 교정 후에는 각각 30%와 53%(8/15)로 나타났 다. 따라서 Real Fusional Movement의 발생 유무를 안위이상과 이 상각에 따라 비교한 결과 이상각에서 통계학적으로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고(p<.005),Real Fusional Movement의 크 기 또한 이상각의 크기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p<.005). 프리즘을 이용한 안위이상 교정 전과 후의 입체시 비교에서 이상망막대응 을 갖는 군에서는 입체시가 현저히 향상되는 양상을 나타냈고(p<.005),정상 망막대응을 갖는 군에서는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374).안위이상 정도와 교정 전 입체시 사이에는 높은 상관관계 (p<.005)를 보였으나 안위이상 정도와 교정 후 입체시와는 낮은 상관관계를 보였다(p=0.147). 이상각의 크기에 따른 분류에서는 이상각이 클 수록 안위이상을 교정 후에 입체시가 더 향상 되는 양상을 보였다(p<.005). 결론 : Real Fusional Movement는 안위이상의 크기 보다 이상각의 크기와 더 높은 상관성을 보였으므로 양안 중심와 주시를 하는 정상망막대응 보다 이상망막대응에서 더 많이 나타난것 으로 생각된다. 또한 이상각이 큰 그룹에서 자극된 프리즘 양이 타각 적 사시각의 절반 크기 보다 작을 때 Real Fusional Movement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이상망막대응 환 자들은 안위이상을 교정하여 해부학적 중심와에 주시 하도 록 하였을 때 입체시가 더 향상 되 었고, 중심와 주시를 하고 있는 정상망막대응에서는 안위이상 교정 전과 후의 의미 있는 입체 시 변화가 없었다. 또한 안위이상의 크기 보다 이상각의 크기가 교정 후 입체시 변화와 상관관 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안위이상을 갖는 환자들의 수술적 비수술적 치료 이전에 망막대응 상태 확인과 이상 각의 측정, 입체시 검사가 예후를 예측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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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부등시 환자를 대상으로 안경교정시 발생할 수 있는 부등상시량을 측정하고 입체시 검 사를 하여 양안시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질환 및 전신질환이 없고 원거리 완전교정시력이 0.8이상, 입체시력이 완성되는 만 6 세 이상의 부등시환자 73명(남자 27명, 여자 46명)을 대상으로 굴절검사, 안축장검사, 교대가 림검사, 부등상시검사, 입체시검사를 시행하였다. 굴절검사를 통해 단안의 완전교정시력 0.8 이상, 굴절부등 1디옵터 이상의 대상자를 선별하고 교대가림검사를 통해 사위, 사시가 있는 경우는 대상자에서 제외하였다. IOL Master를 이용하여 안축길이를 측정, 축성부등시인지 굴 절성 부등시인지 확인하였고, Aniseikonia Inspector를 사용하여 부등상시량을 정량적으로 측 정하였다. 입체시검사는 Titmus fly test를 사용하였다. 검사결과를 통해 부등시의 정도와 부 등상시량, 입체시력을 비교하여 각 요소들의 상관성을 추적하였다. 결과: 전체 대상자의 평균 수직 부등상시량은 1.88±1.31%, 수평 부등상시량은 2.04±1.51%로 동일한 대상자에서 검사한 수직, 수평 부등상시량의 상관분석 결과 Pearson의 상관계수 0.597, 유의확률 p<0.05로 두 변수간의 유의한 양의 관련성을 보이고, 유의확률 0.276으로 두 변수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부등시의 정도와 부등상시의 크기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 으나 부등시의 정도와 입체시는 양의 선형관계를 보이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부등 시의 유형별로 나누어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근시성부등시에서 부등시의 정도와 입체시사이 에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다. 부등상시의 정도가 커질수록 입체시력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 다. 또한 부등시환자 중 평소 안경을 착용하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간의 입체시력을 비교 한 결과 안경을 착용하는 그룹의 입체시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좋게 나타났다. 결론: 부등시는 부등상시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며, 부등상시는 입체시력과 유의한 상관관계 가 있으며 양안시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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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e test i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in measurement method between conventional four point method and Hartman Shack principle applied method in digital lensmeters. Methods: The lenses tested are from the most frequently used manufacturers’ ones in Korea. The lenses are from 3 different brands with spherical power of -5.00D, -10.00D, and -15.00D. Cylinder lenses are sourced with same criteria with cylinder power of C-0.50D, C-1.25D and C-2.00D. Before making the measurement, all the sample were stored in standard saline solution for at least 30 min and maintained at standard temperature. Results: The Hartman-Shack method employed digital lensmeter showed a better accuracy performance in spherical lens value measurement, meanwhile the four points method based lensmeter showed a better performance in cylinder value. For the spherical cylinder combined value lenses, the Hartman-Shack method employed lensmeter performed better than four point method based lensmeter. Conclusions: As per the minus diopter spherical cylinder lenses, the Hartman Shack lensmeter showed better accuracy in spherical values and four point method based lensmeter showed better reading for cylinder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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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o evaluate the feasibility of iPad for visual impairment by utilizing the magnification functions on the iPad compared to conventional optical magnifier when looking at near object. Methods: 18 participants (9 males and 9 females, 42 through to 71 years of age, with a mean age of 63.2 ± 12.3 years.)were asked to perform timed tasks of viewing bills and photographs to find the certain information. They were then asked to compare between their optical aid and the iPad in terms of comfort, ease of use and clarity when viewing bills and photographs. Results: Participants spent significantly less time completing the tasks when using their own optical magnifiers compared to the iPad (p<0.01). In the photograph viewing task, optical aids were perceived to be significantly clearer than the iPad (p=0.02). Conclusion: Overall, the iPad were not shown to be significantly more comfortable or offer more visual clarity when compared to traditional optical magnifying systems. Conversely, we also could not show that the iPad is any worse than traditional optical magnifying systems. Due to the likely benefits of training on the outcome, the iPad may have great potential as a low vision aid, but it may also need additional accessory such as stand for better image stabilization.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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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망막은 신경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구 내 들어오는 빛을 시세포로 전달하는 중요 한 기능을 하고 있다. 이러한 망막질환은 실명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이 된다.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 망막질환인 당뇨망막병증과 황반변성을 중심으로 하여 이들의 최근 발병률의 증감분석 을 통해 실명 유발 안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센터에서 시행한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기초로 30-49세, 50-59세, 60-69세, 70세 이상의 연령과 동과 읍의 지역으로 나누어 당뇨병망막병증과 황반변 성의 발병률을 연령별 그리고 지역별로 각각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당뇨망막병증 발병률을 연령과 지역별로 분류한 결과 30-49세는 10.7%, 50-59세는 16.7%, 60-69세는 20.6%, 70세 이상은 18.9%를 나타내었다. 동과 읍 지역은 각각 16.6%와 17.0%를 나타내었다. 황반변성 발병률의 연령별 분류한 결과 40-49세는 1.3%, 50-59세는 4.5%, 60-69세는 10.1% 그리고 70세 이상은 16.3%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은 발병률을 나 타내었다. 결론: 당뇨망막병증은 동과 읍 지역의 구분 없이 발생하였으며, 연령이 증가하면서 발병률도 증가하였다. 황반변성 역시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병률이 높았으며, 특히 60세 이후부터 발병률 이 급격히 상승하였다. 당뇨망막병증과 황반변성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연령 증가로 볼 수 있다. 건성 황반변성의 경우 노안으로 인해 노폐물이 쌓여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당뇨망 막병증 역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성인 당뇨병의 이환율 증가와 함께 당뇨병망막병증 역 시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뇨망막병증과 황반변성은 실명과도 연결된 중요한 질환으로 이 와 같은 안질환에 대한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 그리고 사회적인 관심과 주의가 더욱 필요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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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최근 5년간 한국인의 백내장 발병률 변화율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백내장의 위험성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방법: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 본부에서 시행한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기초로 40-49세, 50-59세, 60-69세, 70세 이상의 연령과 동과 읍의 지역으로 나누어 최근 5년간 백내장 발병 률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발병률 유의성은 SPSS(Ver12.0) 통계 프로그램의 t-test 통해 검정하 였으며, 유의수준은 p〈0.05로 처리하였다. 결과: 최근 5년간 19,953명을 대상으로 평균 백내장 발병률은 40-49세는 11.1%의 발병률을, 50-59세는 35.7%, 60-69세는 71.8%, 그리고 70세 이상은 94.2%의 백내장 발병률을 나타내 었으며,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발병률이 증가하였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연령대별로 보았을 때 40-49세는 2008년 11.0%에서 2012년에는 12.7%로 증가하였으며, 50-59세는 35.7%에서 48.2%로, 60-69세는 65.4%에서 76.8%로, 70세 이상은 92.8%에서 95.4%로 전 연령층에서 모두 2008년과 2012년을 비교하였을 때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또한 동의 백내장 발병률은 39.5%, 읍은 51.1%로 읍이 11.6%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통 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2008년도 동 지역은 36.8%에서 2012년 46.6%를, 읍 지역은 2008년 47.7%에서 2012년 56.0%의 백내장 발병률을 나타내었다. 결론: 2008년부터 2012년 최근 5년간 백내장의 발병률이 매년 조금씩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발생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 백내장 발병률은 동 지역 보다는 읍 지역에서 더 많은 발병률은 나타내었지만 동 지역 백내장 발생 빈도가 더 큰 폭으로 증가 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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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교차결합제의 구조와 양 변화에 따른 다양한 종류의 하이드로겔 콘택트렌즈를 이용하여 물리적 특성 변화와 오플록삭신의 용출농도와 속도를 비교하였다. 방법: 하이드로겔 콘택트렌즈의 제조에 사용되는 가장 기본 재료인 HEMA (2-hydroxy ethylmethacrylate)는 Junsei에서 구입하여 증류하여 불순물을 제거한 상태에서 사용하였으며, 개시제인 AIBN(2,2‘-Azobisiso butyronitrile)은 Junsei사에서 구입하였다. 교차결합제는 분자구조가 다른 ethylene glycoldimethacrylate (EGDMA)와 poly(2-hydroxyethyl methacrylate-co-3,9-divinyl –2,4,8,10-tetraoxaspiro[5.5]- undecane)(U)을 사용하였다. 항균제인 ofloxacin과 단백질인 bovine serum albumin(BSA), lysozyme 은 sigma-aldrich사에서 구입하여 실험하였다. 콘택트렌즈는 두 종류의 교차결합제에 대해 각각 0.5%, 5%의 농도를 사용하였으며 HEMA를 사용한 기본 hydrogel 콘택트렌즈, 고함수 monomer인 NVP와 저함수 monomer인 Styrene이 포함된 여러 종류의 monomer를 이용하여 각기 다른 물성으로 제작하였다. 약물용출 속변화를 시험하기 위 해 ofloxacin을 포함한 콘택트렌즈를 시간대별로 용출되는 양을 분과광도계(Cary 100)를 사용 하였다. 약물용출속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교차결합제의 종류와 양에 따른 약물 속도를 비교하 였다. 본 연구는 총 12종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여 물리적 특성 변화를 살펴보았으며, 교차결 합제의 구조와 monomer 종류에 따른 약물용출속도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결과: ofoxacin이 포함된 콘택트렌즈에서는 포함되지 않았을 때 보다 함수율이 약간 감소하였 다. 교차결합제의 양이 증가할수록 고함수, 저함수 콘택트렌즈 모두 함수율이 감소하였으며, 굴절률은 약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경향성은 교차결합제의 구조가 다른 EGDMA와 U 두 종류 모두 같았다. 단백질 부착양은 EGDMA보다 U를 사용하였을 때 더 많이 부착되었으 며 styrene이 첨가된 저함수 콘택트렌즈에서는 단백질이 더 많이 부착되었다. HEMA재질의 렌 즈에서는 Ofloxacin이 포함되었을 경우 단백질 부착이 감소하였으나, styrene을 포함한 렌즈에 서는 ofloxacin 존재 시 오히려 단백질 부착양이 증가되었다. 교차결합제에 따른 약물용출 속 도는 EGDMA보다 bulky한 구조를 가진 개시제 U가 EGDMA보다 더 빠르게 용출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HEMA와 NVP의 경우, 초반기의 약물 용출 속도는 크나 6시간 이후에는 비교적 일정한 형태의 속를 보였다. 그러나 저함수 momomer인 Styrene이 포함된 콘택트렌즈는 용출 속도가 가장 낮았지만, 용출속도는 초반부터 비교적 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교차결합제로 U사용 시 EDGMA보다 함수율이 약간 증가하였으며, 굴절률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약물용출속도는 저함수 monomer를 사용하였을 때 감소되었으며, EGDMA보다 U를 사용하였을 때의 용 출속도가 더 빠르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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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생체조직 구조물 연구에 고식적으로 시행되어 왔던 조직학적 분석은 시간이 오래 걸리 고 비용이 많이 들며 한번 절편을 내고 난 후에는 조직에 손상이 있어 다른 검사를 시행 할 수 없고 3차원적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광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마이크 로 단층촬영(micro-computed tomography; micro-CT)기술이 개발되면서 비침습적이면서 조 직의 내부 구조나 조직상태를 단층영상으로 고 해상력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수십 나노에서 수 마이크로 미터의 공간분해능을 제공하는 방사광 X-선 마이크로-CT(synchrotron radiation hard X-ray micro-CT; SR-μCT)을 개발하여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불투명 물질의 내 부의 복잡한 미세구조를 관찰하고 분석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포항가속기 연구소의 방사광 7B2 빔라인의 방사광 X-선 마이크로-CT 장치 를 이용하여 BALB/c 쥐눈 조직 시료를 이용하여, 기존의 다른 영상 획득방법에서 어려웠던 시 료 내부구조를 자세하게 분석하고 그 유용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방법 : 본 실험은 BALB/c 쥐눈의 미세 단층촬영을 위하여 포항가속기연구소의 7B2 빔라인을 이용하였다. 마이크로-CT 촬영은 시료의 회전이 가능한 3축 스테이지 위에 고정시키고, 0o에 서 180o 까지 일정한 간격으로 시료를 회전시키면서 각각의 각도에서 X-선 영상을 획득한다. 7B2의 데이터 수집 시스템 프로그램은 LabVIEW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저장 분석한다. 광학현미경에는 2배, 5배, 10배 및 20배의 대물렌즈를 선택할 수 있게 회전판(turret)을 부착하 였다. 섬광결정으로는 0.1~0.5mm 두께의 CdWO4 결정을 사용하였다. 또한 H&E 염색 후 얻은 영상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BALB/c 쥐눈의 SR-mCT 촬영 영상은 내부 구조의 관찰이 가능하였고, 조직염색 후 얻 은 영상과 비교한 분석한 결과, 눈을 구성하는 모든 구조들이 잘 일치하였다. 결론: 포항가속기 7B2 빔라인에서 방사광 X-선 마이크로-CT 영상 시스템을 이용하여 고해상 도의 BALB/c 쥐눈의 영상을 획득하였고, 이를 프로그램 영상처리를 통하여 단면영상과 3D영 상으로 재구성하여한 후 미세한 해부학적 구조와 병변의 발견 유용성을 비교하여 보았다. 시료 의 X-선 흡수도 차이에 의한 영상정보를 나타내는 일반 X-선과 달리 방사광은 빔의 세기가 크고, 퍼짐성이 작고, 파동의 진행방향이 일치하는 특성을 갖는 방사광 X-선을 이용하여 획득 한 BALB/c 쥐눈의 영상은 일반 X-선 영상에 비해 고분해능, 고대조도 영상정보를 제공 하므 로, 눈 조직의 구조뿐만 아니라 질환이 동반된 눈 조직의 연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이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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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구면굴절력이나 원주굴절력에 따른 곡률반경의 변화를 알아보고 좌우안 간 비교를 통해 콘택트렌즈 처방시 필요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자 하였다. 방법: 성인 남녀 총 285명의 각막지형도검사 값을 이용해서 각막 곡률 반경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수집했다. 각 대상자의 자동굴절검사계(ARK) 값을 토대로 구면등가 값이 0D ~ -3D까 지를 A, 3D ~ 6D까지를 B, 6D ~ 9D까지를 C로 분류하여 굴절검사 값을 토대로 곡률반경과 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또한 각막의 3mm, 5mm 영역에서 시뮬레이션으로 나타낸 각 구간 별 곡률반경 값을 기준으로 좌우안 간 변화율을 비교했다. 결과: B그룹인 -3D ~ -6D를 가진 근시 대상자 군에서 다른 군들에 비해 각막곡률반경과 높 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우안의 원주굴절력만을 취한 평균 값 1.9D를 기준으로 1.9D 이하의 군 보다 1.9D 이상의 군에서 원주굴절력은 더 작았으며(p<0.000), 각막난시는 더 컸고(p<0.000), 수정체난시는 더 작았다(p<0.000). 시뮬레이션 3mm와 5mm에서 곡률반경 측정 값을 토대로 좌우안 간 비교 분석에서는 좌안의 평균 값이 우안보다 더 낮게 나타났다(p<0.000). 결론: 중등도 굴절이상을 가진 대상자에게서 곡률반경의 예측 가능성이 높다. 우안과 좌안의 비교에서 좌안의 곡률반경 값이 더 낮은 경향을 보였다. E-mail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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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전통적으로 수동 각막곡률반경측정계(keratometer)로 측정할 수 있었던 각막 주변부는 대상자의 각막 중심에서 30도 떨어진 지점으로 대상자가 장비에 달린 지시침을 주시하면 측정 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왔다. 본 연구는 이에 문제점을 제기하고 곡률반경측정계를 사용한 주변 부 각막굴절력을 측정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모색해 보고 측정 값을 토대로 적용 가능한 영역을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20대 성인 남녀 총 29명(남16명, 여1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기존의 편심률 측정 방법 으로는 뚜렷한 마이어 상을 대상자에게서 얻을 수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각막곡률계 상에 임의의 주시점을 중심에서 4mm 떨어진 위치에 표시를 하고 대상자가 주시하게 하였다. 측정은 우안만 하였으며 중심부 각막굴절력 측정 후 주변부 각막굴절력 측정은 각막 중심을 기준으로 이측, 비측, 상측, 하측 방향을 측정했다. 결과: 대상자의 각막을 중심으로 4mm 떨어진 위치에서 각막의 주변부 각막굴절력을 측정했 다. 비측에서 측정한 수평경선과 수직경선 간 편차는 4.2D로 수직경선의 굴절력이 더 컸으며 이측에서도 3D 수직경선이 더 컸다. 이에 반해 상측에서 측정한 값에서는 수직경선이 0.9D 더 컸으며 하측에서는 수직경선이 1.4D가 더 크게 나타났다. 또한 남녀 성간 비교에서는 네 개 방향 모두에서 여자의 수평경선 평균 값이 남자의 평균 값보다 더 컸다(비측p<0.02, 이측 p<0.000, 하측p<0.02, 상측p<0.02). 결론: 수동 각막곡률계를 사용하여 전통적 주변부 각막굴절력 측정법으로는 측정이 불가능했지 만 자체 개발한 방법을 통해 쉽게 측정할 수 있었다. 남여 간에 유의미한 각막굴절력 차이가 나타났으며 특히 비측과 이측은 2D이상 큰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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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조도의 변화에 따른 조절력과 폭주력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의 취지에 동의한 자로서 전신질환이나 안질환이 없는 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대 상자 중 굴절이상 수술 또는 사시수술 경력이 있는 자는 제외하였으며 원거리와 근거리 교정 시력이 1.0 이상인 성인 49명(24.51±2.82세)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검사실의 환경은 외부로 부터 빛을 차단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조도를 측정하기 위해 조도계(LX-101, Lutron, USA) 를 사용하였다. 시표는 자체 조명이 내장되어 있어 밝기가 조정 가능한 시표로서 란돌트환으로 구성되어 있고 로그마 시력을 사용하여 기록하였다. 검사는 10 Lux, 50 Lux, 200 Lux, 500 Lux, 800 Lux, 1000 Lux 상태에서 각각 마이너스렌즈 부가법에 의한 조절력과 로터리프리즘 을 이용한 원거리와 근거리 양성융합버전스를 측정하였다. 결과: 조도에 따른 조절력은 10 Lux, 50 Lux, 200 Lux, 500 Lux, 800 Lux, 1000 Lux 조도 하에서 각각 8.51D, 8.72D, 8.96D, 9.10D, 9.12D, 9.05D이었다. 각각 조도 하의 조절력과 10 Lux 하에서의 조절력 간 대응비교검정을 실시한 결과 조도가 낮은 10 Lux 상태에서 조절력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조도와 조절력에 대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분석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Y=8.71+0.12X의 회귀식이 성립되 었다(r=0.80, p=0.049). 지수감소 회귀(exponential decay fit)분석 결과 최초 조도가 증가함에 따라 조절력도 급격히 증가하다가 조도가 높아질수록 조절력의 변화가 적어지면서 안정되는 양상을 보였고, y=9.09-0.62e-   의 지수함수식이 성립되었다. 실험값의 분포도는 99% 일치 하였으며 분석결과는 신뢰할 수 있었다(x2=0.002, r2=0.985). 원거리 양성융합버전스의 분리점은 10 Lux, 50 Lux, 200 Lux, 500 Lux, 800 Lux, 1000 Lux 조도 하에서 각각 20.81△과 18.54△, 17.40△, 16.98△, 17.02△, 17.01△이었다(Table 12). 각각 조도 하의 원거리 양성융합버전스의 분리점과 10 Lux 하에서의 분리점 간 대응비교검정 을 실시한 결과 조도가 낮은 10 Lux 상태에서 원거리 양성융합력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조도와 원거리 융합력에 대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분석은 통계적으 로 유의하지 않았다(r=-0.72, p=0.11). 그러나 지수감소 회귀(exponential decay fit)분석 결 과, 최초 조도가 증가함에 따라 급격히 감소하다가 조도가 높아질수록 융합력의 변화가 적어지 면서 안정되는 양상을 보였고, y=17.08+4.66e-   의 지수함수식이 성립되었다. 실험값의 분 포도는 99% 일치하였으며 분석결과는 신뢰 할 수 있었다(x2=0.03, r2=0.99). 근거리 양성융합버전스의 분리점은 10 Lux와 50 Lux, 200 Lux, 500 Lux, 800 Lux, 1000 Lux 조도 하에서 각각 21.42△과 21.11△, 20.93△, 20.95△, 20.89△, 20.97△이었다(Table 12). 각각 조도 하의 근거리 양성융합버전스의 분리점과 10Lux 하에서의 분리점 간 대응비교 검정을 실시한 결과 조도가 낮은 10Lux 상태에서 근거리 양성융합력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p<0.05). 조도와 근거리 융합력에 대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분석은 통 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r=-0.65, p=0.17). 그러나 지수감소 회귀(exponential decay fit)분 석 결과, 최초 조도가 증가함에 따라 급격히 감소하다가 조도가 높아질수록 융합력의 변화가 적어지면서 안정되는 양상을 보였고, y=20.93+0.63e-   의 지수함수식이 성립되었다. 실험값 의 분포도는 98% 일치하였으며 분석결과는 신뢰할 수 있었다(x2=0.00, r2=0.98). 결론: 10 Lux로부터 조도가 증가할수록 조절력은 급격히 증가하다가 안정화되며, 10 Lux를 제 외한 조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10 Lux 상태에서 원거리와 근거리 양성융 합력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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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라식 수술 전과 후의 사위 측정값을 비교하여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전신질환이나 안질환이 없고 안구운동과 양안시 기능이 정상이며 교정시력이 1.0 이 상인 20~40세 사이의 40명(남자 17명, 여자 23명, 평균 연령 27.67±6.15세)을 대상으로 자 각식 굴절검사, 원거리 사위도, 근거리 사위도, PD, 계산 AC/A 비를 수술 전과 수술 후 1개월 째 각각 측정하였다. 모든 검사는 한 명의 검사자가 실시하였으며 자각식 굴절검사는 시험테와 시험렌즈 세트를 이용하여 단안에서 최고시력을 얻을 수 있는 완전교정값을 선택하였다. 수정 된 토링톤법으로 원거리 3m와 근거리 40cm에서 수직 및 수평사위를 측정하였으며 수직사위 가 있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결과: 수술 전 등가구면굴절력은 -4.72±2.08D, 수술 후 등가구면굴절력은 -0.03±0.16D, 차 이는 -4.69±2.06D였다. 대상자 40명 중 근시가 남은 사람은 10명, 정시가 된 사람은 21명, 원시가 발생한 사람은 9명이었다. 수술 전과 후의 원거리 사위는 0.81±1.75Δ 외사위에서 0.73±1.75Δ 외사위로 0.09±0.41Δ 외사위의 감소를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p=0.181). 수술 전과 후의 근거리 사위는 2.91±3.91Δ 외사위에서 3.44±4.02Δ 외사위로 0.53±0.91Δ 외사위의 증가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수술 전후 측정된 근거리 사위에 원용 교정안경에 의한 조절 및 폭주 요구량을 보정하였을 때 근거리 사위는 3.59±4.16Δ 외사위에서 3.48±4.02Δ 외사위로 0.11±1.01Δ 외사위의 감소를 보였으며 통계 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0.491). 결론: 수술 전과 후에 측정한 원거리 사위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근거리 사위는 수술 후 외 사위 방향으로 증가하였으나 수술 전과 후 측정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원용안경의 기저내방효 과와 조절 효과를 보정한 후 동일 한 조건에서 비교할 필요가 있으며, 원용안경에 의한 효과를 보정한 근거리 사위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수술 전 양안시 기능이 정상범위이거나 증상이 없는 경우, 수술 후 사위의 변화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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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DEQ-5 설문지를 이용하여 연령과 성별에 따른 건성안 유병률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강원도에 거주하고 안질환이 없는 남자 141명(35.78±14.703세), 여자146명 (35.19±14.766세), 총 287명(35.48±14.713세)을 대상으로 DEQ-5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각적 으로 건성안 진단을 하였다. 6점 이상일 경우 건성안으로 판단하고, 성별과 연령에 따른 건성 안 유병률을 분석하였다. 결과 : 1. DEQ-5 점수 성별에 따른 DEQ-5 평균 점수는 남성이 7.57 ± 4.523이고, 여성이 9.06±4.780로 나타나 여성과 남성사이에 점수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령별 DEQ-5 평균 점수는 10대가 4.44±3.791점, 20대가 7.45 ± 4.500점, 30대가 8.92 ±4.695점, 40대가 10.05±3.962점, 50대이상이 9.95±4.328점으로 나타나 50대에서는 DEQ 평균점수가 약간 감 소되었으나, 연령이 증가할수록 평균점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 성별에 따른 건성안 유병률 남성 중에서 건성안이 61.0%이었으며, 여성 중에서 건성안이 73.3%로 나타나 여성에서 건 성안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3. 연령에 따른 건성안 유병률 10대는 건성안이 28.0%, 20대는 건성안이 60.4%, 30대는 건성안이 75.4%, 40대는 건성안 이 82.8%, 50대 이상의 경우 건성안이 81.5%로 나타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건성안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성별에 따른 건성안 유병률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고, 연령에 따른 건성안 유병 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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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근시성 난시안의 등가구면처방과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 처방에 따른 원거리와 근거리 대비시력을 비교 분석하였다. 방법: 본 연구의 취지에 동의하며 전신질환 및 안과적 수술경험이 없고 시기능에 문제가 없으 며 난시도가 -0.75D이상 -2.25D 이하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하였다. 원거리 굴절검사는 타 각적 굴절검사와 자각적 굴절검사를 통하여 완전교정굴절값을 구하였다. 원거리는 6m거리에서 구면 소프트콘택트렌즈와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를 착용하여 시력검사를 실시하였고, 근거리는 40cm거리에서 Richmond Product社의 ETDRS Format Letters 고 대비 100%와 저 대비 10% 시표를 사용하여 시력검사를 실시하였다. 원·근거리 시력검사값은 Log Mar 시력으로 표기하였 으며 등가구면 처방값은 S+C/2를 사용하였다. 또한 등가구면 처방과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 처방값은 자각적 굴절검사값에 정점간거리 보정하여 사용하였다. 결과: 본 연구결과 등가구면 처방과 토릭 처방에 의한 원거리 고 대비시력은 통계적으로 유의 한 차이를 나타냈으며(p=0.006), 등가구면 처방과 토릭 처방에 의한 근거리 고 대비시력의 경 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p=0.109) 근거리 저 대비시력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 한 차이를 나타냈다(p=0.015). 결론: 근시성 난시안의 원거리시력은 고 대비에서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의 교정효과가 우수하 였으며 근거리시력은 고 대비에서 구면 소프트콘택트렌즈로 등가구면 처방한 경우와 토릭 소 프트콘택트렌즈의 교정효과가 비슷한 반면 저 대비에서는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의 교정효과 가 우수하였다. 따라서 근시성 난시안의 교정은 대비시력을 고려하여 구면 등가처방보다는 토 릭 소프트콘택트렌즈의 처방이 우선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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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스포츠용 선글라스렌즈의 색상과 농도에 따른 동적시력(KVA: Kinetic Visual Acuity)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안과적 질환이 없고 나안시력 또는 교정시력이 1.0 이상이며, 양안시에 이상이 없는 20~30대 남녀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KS-4A(KOWA 社, Japan)를 이용하여 동적시력을 측 정하였다. 실험의 편의를 위하여 렌즈를 플리퍼 형태로 제작하였으며, 색상은 Yellow, Brown, Gray 이었으며, 농도는 30%, 70%로 하였다. 결과: 30% 농도의 경우 Yellow(0.506±0.215) > Brown(0.496±0.237) > Gray(0.487±0.226)의 순으로 동적시력이 측정되었으며, 70%의 농도에서도 Yellow(0.470±0.229) > Brown(0.466±0.224) > Gray(0.441±0.205)의 순으로 측정되었다. 결론: 스포츠선글라스의 용도에 따라 적절한 색상의 선택이 요구되며, 동적시력이 요구되는 스포츠 활동 시 낮은 농도의 Yellow 색상이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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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마이봄샘의 기능과 관련된 SPEED 설문지의 신뢰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방법: 본 연구취지에 동의한 강원도에 거주하는 20대 86명을 대상으로 SPEED 설문조사를 시 행하였다. 신뢰도와 정확도가 검증된 SPEED 설문지의 영문 설문문항들을 한글 설문문항으로 제작하여 좌안과 우안에 3주 간격으로 2회 설문하고 내적일관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SPEED 설문지의 내적 일치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문항의 신뢰도를 나타내는Cronbach's 알파 값은 우안과 좌안에서 각각 0.845, 0.858을 보였으며, 각 증상별로는 우안의 경우 0.811 에서 0.851까지 좌안의 경우 0.828에서 0.856까지의 높은 신뢰도가 나타났다. 결론: 마이봄샘 기능과 관련된 SPEED 설문지는 우안과 좌안의 내적 일관성에서 높은 신뢰도 를 검증하였으며 추후 정확성 검증을 위해 schirmer test, TBUT 등의 건성안 진단 검사가 필 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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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에서는 검사실 조도를 달리할 때 발생하는 난시 교정굴절력과 축의 변화를 각막 지형도 분석을 통해 알아보았다. 방법 : 특별한 안질환 및 시기능이상이 없고, 본 연구의 취지에 동의한 평균연령 21.67±1.36 세의 5명(남자2명, 여자3명) 10안을 대상으로 하였다. 각 눈의 최대교정 시력은 1.0~1.2 사이 였다. 검사 전 실내조도를 각각 0lux 로 하여 10분 760lux 로 하여 5분간 암순응 및 명순응 후 자각 적 굴절검사에 의한 완전교정을 시행하였고 동공크기 측정은 대광반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플 래쉬에 적색필터를 부착한 카메라를 이용하여 0lux와 760lux에서 아래 눈꺼풀에 1mm 눈금자 를 댄 후 각각의 동공을 촬영을 마친 뒤 각막지형을 촬영 하였다. 결과 : 일부 피검사자를 제외한 나머지 피검사자에서 조도 변화 에 따른 동공크기 변화로 인 한 난시 교정축 변화를 보였다. 10° 이상 이탈은 1명, 10° 이탈은 4명, 5° 이탈은 4명,이탈이 없는 경우는 1명 이 나타냈다. 결론 : 검사실 조도 변화에 따른 동공크기 변화로 인하여 난시 교정축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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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ing in a very dry clean room (relative humidity less than 1%) and dry eye, and its progress by lapse of time. Methods: Targeting 352 employees working in a clean room of onesecondary cell production plant, it performed a dry eye examination in 2011, 2012, and 2013, totally three times. It performed the TFBUT, Schirmer’s test,slit lamp microscope examination, and Mac Morning survey. dry eye stages were classified based on the DEWS criteria. The annual examination results were analyzed through the Anova test and the post-mortem was conducted with Tukey, and in order to learn the effect of working time on dry eye, anun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having dry eye examination results as a dependent variable and working time as an independent variable. Results: According to TFBUT and Mac Morning survey, dry eye degenerated as time passed. There was no change in the Schirmer’s test. Considering that as a result of the un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having dry eye examination results as a dependent variable and working time as an independent variable, in the Mac Morning survey, the cross ratio increased up to 1.127(95%CI 1.033~1.230)by lapse of time, it could be found that as working time is elongated, the complaining rate of dry eye increases. Conclusion: It is thought that a clean room with a relative humidity less than 1% affects causing dry eye. Working time limitation, job rotation, and health care such as prescription of artificial tear solution without preserved agent a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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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굴절이상교정에 따른 원⦁근거리 수평사위도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교정시력 1.0이상인 대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사위검사를 실시하였다. 원거리와 근거리의 사위검사는 Maddox rod법으로 측정하였으며, Maddox rod를 장입하지 않는 눈에 완전교정, 과교정(-1.00 D, -1.50 D, -2.00 D, -3.00 D), 저교정(+0.50 D)하여 사위량을 비교하였다. 결과: 완전교정상태에서는 원거리 9.97△, 근거리 18.33△ 이었으며, 원거리에서 S-0.50 D 가 입시 5△, S-1.00 D 가입시 3.78△, S-1.50 D 가입시 3.03△, S-2.00 D 가입시 2.20△, S-3.00 D 가입시 3.53△ 이었다. 근거리에서 S-0.50 D 가입시 17.30△, S-1.00 D 가입시 11.47△, S-1.50 D 가입시 9.82△, S-2.00 D 가입시 9.27△, S-3.00 D 가입시 8.93△ 이었 다. S+0.50 D 가입시 원거리에서는 5.47△, 근거리에서는 20.50△을 나타내었다. 결론: 과교정 상태에서는 원⦁근거리 수평사위도는 모두 감소하였고, 저교정 상태에서 원거리 수평사위도는 감소하였고, 근거리 수평사위도는 증가하였다. 수평사위량의 변화는 조절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쾌적한 양안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위이상을 고려한 굴절이상 교정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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