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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2013.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damping ratios of the modes as well as the natural frequencis and the mode shapes are required to characterize the modal behavior of structure. The mode shapes and the natural frequencies are determined from analytical methods or measurements accurately. But there is little analytical basis for estimating the damping ratios although they are the most important to determine the amplitude of the vibration. Especially for the cable-stayed bridges the aerodynamic damping ratios determine the amplitude of the response to wind loads. This paper is an attempt to estimate the aerodynamic damping ratios based on measured data and quasi-static theory.
        145.
        2013.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is to invest safety against the local corrosion of steel pylon in the Dolsan bridge(Cable-stayed type). For the investigation, visual inspection, non-destructive testing using the high resolution camera and ultrasonic thickness gauge with the structural analysis were completed. In the result of the safety check, no problem of steel pylon is detected. Cause of corrosion is damage on steel surface during early stage of the construction.
        146.
        201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effect of shading and pinching on growth and acanthoside-D content of Acanthopanax divaricatus var. albeofructus and A. koreanum Nakai. Different pinching height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erms of plant growth and acanthoside-D content but higher values showed that pinching A. divaricatus at 60 cm and A. koreanum at 30 cm favored good growth and higher fresh weight in the shoots. The content of acanthoside-D was not significantly affected by pinching heights. Also,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acanthoside-D content was found between the lower and upper part of plant in the first year. However it was much higher in the lower part than the upper part in the second year, which indicated that the content of acanthoside-D was comparatively high in the lower part where lignification is much advanced. Shading showed benefits in terms of growth of A. divaricatus while only 50%-shading was favorable for A. koreanum to achieve superior growth. Overall, results indicated that shading had favorably affected the growth of the 2 Acanthopanax species while no-shading is better if we opt to achieve higher acathoside D content.
        147.
        2012.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ridge Deck Waterproof has good constructability and economic efficiency, and it does not have any influence on following processes. But it is uncertain at concrete penetration performance. This paper were investigated pore characteristics in order to examine the performance of the domestic Bridge deck waterproof
        148.
        2012.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Vortex shedding occurred at relatively low mean wind velocities between 13m/s and 16m/s in the 2nd Jindo grand bridge. To control the vortex shedding Multiple Tuned Mass Damper(MTMD) was installed in the mid span. The control effects of MTMD was verified by assessing the damping ratio before and after installing MTMD. This paper present the evaluation of damping ratio of a cable- stayed bridge based on measuring data through unified remote monitoring system.
        149.
        201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nhance the propagation of Acanthopanax divaricatus and Acanthopanax koreanum through different cutting practices. For propagation by cuttings, scions were taken on September 1. This already has hard skin and showed much higher values in terms of root length, root number, rooting ratio and root weight than those taken on June 30 and August 1. Regardless of cutting date, 50% shading resulted to the highest root length, root number, root ratio and root weight. Meanwhile, 95% shading significantly reduced these parameters compared with no shading. These results suggest that over-shading may inhibit root growth. Two growth regulators, IBA (concentration of 1,000, 2,000, 3,000 ppm) and Rootone-F (0.4%) were also tested of its effect to the cuttings. Rootone-F was found to be more effective than IBA. Cutting treated with Rootone-F had slightly higher root length and root number. A. koreanum which grows well in hot climatic condition showed better rooting ability than A. divaricatus.
        150.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코페롤은 비타민 E를 대표하는 지용성 항산화물질로 인체에서 세포막을 구성하는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저해하며, 콜레스테롤 예방, 염증 경감, 노화 지연 등 인간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콩 28품종을 대상으로 종실과 발아상태에서 토코페롤함량을 분석하였다. 종실상태에서 총 토코페롤함량은 한아가리콩(503.1±1.1㎍/g)이 가장 많았으며, 서리태(475.5±2.4), 서목태(476.5±3), 오리알태(486.6±7.5)순으로 높았다. 발아 콩에서는 충북백(219.4±16.7), 장수콩(230.1±37.5)의 토코페롤 함량이 많았으며, 신팔달2호(20.1±0.6)와 풍산나물콩은(29.8±3.2)은 타 품종에 비해 적은 함량을 보였다. 품종 간 산화저해활성을 측정하기 위해 lipid peroxidation(Malondialdehyde, MDA) 함량, DPPH(2,2-Diphenyl-1-picrylhydrazy), ABTs(2,2’-Azino-bis(3-ethylbenzothiazolin-6-sulfonic acid)diammonium salt) 활성을 측정하였다. MDA함량은 종실상태에서 서목태(47.0±9.7 nM/mg)와 오리알태(60.8±7.5)의 함량이 낮았고, 발아 콩에서는 진품콩2호(34.8±4.4), 광교(41.5±0.6), 서목태(43.6±9.7) 순으로 낮아 이들 품종에서 항산화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DPPH, ABTs를 통한 항산화 활성 측정시 충북백과 장단백묵의 활성이 높았으며, 토코페롤 함량과 Lipid peroxidation 저해활성과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151.
        2012.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structural stability as well as wind environments were not evaluated until now during maintaining in-service long span bridges unless wind-associated problems occur. Recently, typhoons or strong winds occur frequently because of global warming and climate changes so it is necessary to evaluate the wind stability of in-service bridges considering wind environment based on the field measurement. This study provides some basic information for wind environments of Dolsan cable-stayed bridge through analysis of measured wind data.
        154.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일반국도 상의 해상 장대교량에 설치된 계측시스템을 활용하여 주탑 기초와 주탑 상단, 보강거더에 설치된 가속도계의 계측데이터를 통해 교량에 유해한 진동을 유발하는 하중을 예측하고 주요 부재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긴급 점검을 수행한 운영사례를 소개하였다. 주탑 기초 또는 교대에 설치되어 있는 가속도 데이터는 지진과 같은 하중의 강도를 계측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되며 ±20gal의 관리기준치를 초과하면 실시간 데이터가 일정 기간 저장된다. 보강거더의 가속도 데이터는 케이블 강교량설계지침(대한토목학회, 2006.10)에서 제시하는 사용성 기준인 50gal을 관리기준치로 적용하여 트리거링을 설정하였다. 관리기준치를 초과하는 응답을 분석하여 주요 부재의 손상 여부를 점검하고 재하시험을 통해 획득한 데이터와 비교하여 진동을 유발하는 하중의 규모를 추정하는데 활용되었다. 돌산대교 교각에 설치된 가속도계의 경우, 관리기준치를 초과하는 진동을 유발하는 활하중은 주로 굴삭기와 같은 중장비이며 이는 트리거링이 걸린 시간대의 교량 모니터링용 CCTV 영상을 통해 확인하였다. 또한 태풍 발생시에는 기상 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는 레이져 처짐계와 같은 센서에서는 계측데이터를 획득할 수 없으므로 보강거더에 설치된 가속도계의 계측값을 모니터링함으로써 태풍시 보강거더의 동적특성을 분석하였다. 이와 같이 계측 시스템을 활용한 장대교량의 유지관리는 재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유지관리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55.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과거 10년간 국내에 재배된 옥수수에서 가장 민감하게 발생한 병이 보통옥수수 녹병(common corn rust, Puccinia sorghi)이다. 10여 년 전부터 미세한 발생은 경북군위, 강원도 홍천, 경기도 일산과 북한의 통천등지의 시험지에서 발견되었다. 가장 심각한 병 발생은 2008년 제주도 중산간지에 제동목장에 심겨진 옥수수에서 관찰되었고, 2009년에는 경북대 군위 시험장이었다. 놀라운 사실은 농가포장에 인기리에 심겨지고 있던 국내 및 외국 육종 품종들 거의 모두가 이병성을 뛰었다는 것이다. 옥수수에서 녹병은 기후변화에 매우 민감한 생물학적 사인 일 수 있다. 아마도 비슷한 사례가 다른 농작물에서도 일어 날 수 있다. 우리의 시험포는 완전 무농약 상태에서 재배되었다. 이러한 중에도 양적유전자를 이용한 공생저항성 원리(co-survive tolerance principle)에 근거한 KNU silage 하이브리드만이 안전저항성을 보였다. 또 다른 병들은 제주도에서 이삭썩음병 (ear rot complex)이고, 군위와 북한에서 회색반점병(gray leaf spot)이었다. 양적유전자를 이용한 품종 육종이 가장 안전한 대안이다.
        156.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 알의 종자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A seed can change the world). 곡식 작물의 종자는 크게 3가지로 구분이 된다. 재래종(local or land race), 개량된 재래종 혹은 방임수분종(OPV), 하이브리드(hybrid)이다. 상업적으로 이용되기 위해서는 다시 종자로 사용 할 수 없는 하이브리드여야 장사가 된다. 암술과 수술이 분리되어있는 옥수수에서 상업적“하이브리드” 육종과 상품화가 80년 전에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중국은 벼를 이용한 하이 브리드 품종 육종에 성공하여 10년 전부터 상업화 하고 있다. 일본과 한국의 종자시장 진출은 주로 채소에 기인하고 있다. 종자 강국 실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정부정책은 바람직하나 세계적 선진 경험으로 교배 조합이 비밀리에 부처질수 있는 하이브리드여야만 종자 강국이 될 수 있다. 매년 아주 새로운 품종을 육종하지 않고 는 비하이브리드에 의한 종자강국 달성은 매우 어렵다. 농진청 옥수수 연구팀은 35년 전(1976) 세계가 개도국 에서 불가능 하다던 단교잡종(싱글크로스 하이브리드; single cross hybrid) 옥수수의 육종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 중국, 인도, 태국 등이 우리에게 하이브리드 기술을 배웠다. 늦었지만 종자 강국이 되려면 병충해와 공생하는 안전성이 보장되는 하이브리드 육종을 서둘러야 한다. 국제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펴고 민영화해야 한다. 정부주도의 종자회사는 성공하기가 어렵다.
        157.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후변화를 막아야 할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있다. 미국과 중국의 기후변화 대처 저탄소 바이오에너지 기술개 발에는 옥수수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 기술은 안전 다수성 옥수수 하이브리드에 bm3라는 유전 자를 집어넣어(소가 옥수수 대를 먹었을 때 소화가 30% 잘 되는 유전자) 바이오에탄올을 뽑아내는 신기술이 다. 이 기술은 input 에너지를 30% 절약한다. 추가로 개발하는 또 다른 신기술은 옥수수 대에 당이 높은 high sugar gene 도입해서 사탕수수와 같이 에탄올을 생산한다. bm3 인자는 세루로즈를 당으로 바꾸는데 들어가는 효소를 1/2 절약 할 수 있다. 가지 치기한 산림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도 같은 원리이다. 기후변화에 잘 적응하는 안전다수성 옥수수 하이브리드를 육종해서 휴경 논에 재배. 알곡은 식용, 사료, 공업용으로 부산물 은 에탄올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벼농사의 국제경쟁력을 높이위해서도, 그리고 산이 국토의 70%이고 잡목이 주종을 이루는 나라에서 셀룰로오스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생산의 개발을 서둘러야 할 때이다. 기후 변화를 줄이기 위한 우리의 선진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158.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후변화의 주범은 우리 인간이다. 경제발달을 시키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발전하고, 농약의 과다 사용으로 식량증산을 시키다 보니 지구상에 사는 모든 생물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기후변화를 초래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코펜하겐에서 각국 정상들이 모여서 자기나라들의 기후변화 대처를 선언했다. 이산화탄소 배출 1, 2, 3국인 미국, 중국, 인도는 힘겨루기라도 하듯 이산화탄소 감축 숫자만 제시 했다. 우리나라도 개도국의 선진주자로서 녹색성장 정책과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기후변화 주범은 자동차, 제철소와 다른 산업화에 의한 이산화탄소의 배출, 벼농사와 가축들에 의한 매탄가스 방출 등이다. 축산패수에 의한 하천과 지하수 오염도 큰 몫을 하고 건강을 해친다. 동계기간 사무실과 아파트에 선진국에서 보다 더 높은 따스함을 즐기고 있다. 풍력과 태양열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원천 기술력의 미약으로 큰 곤궁에 빠진다는 보도도 있다. 지속가능한 생물 연료 원천기술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 미국의 예를 보라. 제주도와 경상도에서 나타난 옥수수 보통녹병 (Common rust caused by Puccinia sorghi)은 기후변화가 주원인이라고 생각된다. 인기리에 재배되고 있는 국내 외 품종들이 새로운 병에 아주 약하다. 옥수수에서 나타난 새로운 병이 벼 등 주요 농작물에도 나타날 수 있고 세계 어디든 문제가 될 수 있다.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모든 국민들의 노력과 식량증산을 국제 경제적 으로 발전시킬 의무가 우리 모두에 있다.
        159.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구상에 사는 모든 생물은 자연환경에 공생하면서 적응을 해야 한다. 자연의 공생 밸런스 (homeostasis)가 깨어질 때 엄청난 재난이 발생한다. 기후변화는 지금까지 문제되지 않았던 병·충해가 발생하고 기주 동식물 (인간포함)에 끝없이 도전을 가한다. 구름이 많이 끼는 2010년의 봄철 기후변화, 저온, 과습, 눈이 많이 오는 환경은 비닐하우스 재배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힌다. 이러한 환경에 적응 못한 이유 중에 하나는 인공환경하 에서 농약의 과다 사용으로 작물의 견디는 힘(tolerability)을 떨어지게 하였기 때문이다. 생물의 저항력은 아주 강력한 힘을 가진 단인자 저항성(single gene controlled high resistance)과 양적유전을 하면서 공생하는 두 가지 종류로 크게 구분이 된다. 대한민국의 농작물 육종은 아직까지도 전자에 의한 육종이 대부분이고, 자연진화 때문에 발생하는 생육초기의 병충해 침범 흔적을 무조건 방제하고자 하는 아주 잘못된 이론과 생각 때문이다. 생산된 농작물은 깨끗해야 된다는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주저자는 한국에서 옥수수 매문병, 미국에서 옥수수 호마엽고병, 통일벼 도열병 대 발생을 보고, 양적유전자들에 의해 조정되는 공생원리가 자연진화의 원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개발한 품종이 30년간 안전하게 자라는 것도 공생원리에 의한 육종이기 때문이다. 예, 수원19호 하이브리드(1976 농진청 육종)가 북한에서, IITA 왕슈퍼1호와 2호(1983, 1984년 육종)가 나이지리아 에서 재배되었다.
        160.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어린모, 중묘 등 묘령에 따른 쌀겨 시용 시기가 친환경 재배에 있어서 제초 효과와 벼의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 그리고 더 나아가 미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실시하였다. 1. 쌀겨 처리후 토양내 산화환원 전위차는 급격히 떨어져 심한 환원 상태로 변하였으며, 쌀겨 시용구에서는 쌀겨 살포 직후 1~2 일 사이에 용존산소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2. 쌀겨 시용구 중에서는 이앙전 5일 시용에서 잡초 본수 및 잡초 건물중이 가장 적거나 가벼워 잡초 발생이 상당히 억제되었으며, 이앙 후 늦게 살포할수록 잡초 발생량은 늘어났다. 3. 쌀겨 처리시기에 따른 수량은 이앙전 5일 시용에서 관행시비와 수량이 비슷하였으나, 이앙후 표면처리에서는 수량이 현저히 감수되었다. 4. 쌀겨 시용 시기에 따른 처리별 완전미 비율은 쌀겨 처리구에서 관행재배에 비해 높았고, 단백질 함량은 쌀겨 처리구에서 대체로 낮았다. 식미치는 완전미 비율이 높았고, 단백질 함량이 낮았던 쌀겨 시용구에서 관행재배에 비해 2~8 정도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