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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포기자의 시비적량과 알맞는 분류방법을 구명코저 시험을 실시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1. N14P2 O57K2 O14kg/10a(표준비) 보다 N14P2 O514K2 O14k/10a 시비시 경장은 4cm길었고, 엽면적은 45~490cm2 가 많았으며, 주당건물중은 1.6~5gr이 무거웠다. 2. 1984~1985년 2개년 건과중 표준비의 171kg/10a보다, N14P2 O521K2 O14kg/10a 시용은 185kg/10a로 8%증수되었으며, 3. 엽의 3요소 흡수량과 건물중은 P2 O5는 1%, N과 K2 O는 5% 수준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으며, 경제성을 감안한 10a시비 적량은 N은 13.8kg, P2 O5는14.2kg, K2 O는 14.3kg이었다. 4. 시비방법중 3요소의 분시시용은 3요소 기비시용보다, 주당 엽면적과 건물중의 증대로 인해 건과중이 20% 많았으며, 낙엽은 전혀 되지 않아 합리적인 시비방법으로 사료되었다.
        2.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의 N, P, K 시비수준별 생육과 함유량, 지방산조성분포를 검토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1. 질소배비(16k/10a)시용시 초장과, 주당삭수, 착삭부위장, 분지수등은 증가되나, 삭당입수와 종실중은 표준비(8k/10a)에서 가장 많았다. 2. 가리의 배비(18k/10a)시용시에는 지상부 생육과 등숙비율이 모두 높았으며, 인산 및 가리, 배비구(N 8, P2 O5 8, K2 O 18k/10a)에서는 표준비(N 8, P2 O5 4, K2 O 9k/10a)의 종실중 91kg보다 11% 증가되었다. 3. 엽의 무기성분중 N과 K2 O는 파종후 20일에 가장 높았으며 이후 점차 감소되는 경향으로 N과 K2 O 배비시 엽의 N, K2 O 배비시 엽의 N, K2 O 함량은 증대되었다. 4. 시비수준별 함유량은 질소의 배비시용구(16k/10a)와의 P2 O5 표준시용구(4k /10a)에서 가장 많았으나, 가리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5. 지방산조성은 양질의 Oleic acid는 질소, 인산,가리의 배비구에서 가장 많았으며, Linoleic acid는 인산배비구에서 가장 높았다.
        3.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의 현장려 품종중 단경형과 분지형 두 품종에 대한 인산의 시비수준에 따른 생육시기별 지상부 생육 및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가. 광합성량은 초기(파종후 6주까지)에는 풍년깨가 후기에는 광산깨가 높았으며, 두 품종 모두 인산10a당4 시용구에서 광합성이 가강 높았다. 나. 인산의 시비수준에 따라 식물체의 무기성분 함량간에는 큰 차이는 없었으나, 시기별 인산함량은 파종후 3주가, 질소와 가리는 파종후 6주가 가장 높았고, 엽분석결과 인산함량과 지방과는 0.48*, 가리함량과 탄수화물과는 0.57**로서 모두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다. 개화최성기(7월 15일)의 광합성능력과 상대생장율(RGR) 및 순동화율(NAR)간에는 품종별로는분지형인 광산깨가 인산시용량간에는 10a당 4kg시용구에서 가장 높았다. 라. 참깨의 품종별 종실중은 풍년깨는 10a당 4kg시용구가, 광산깨는 10a당8kg시용구가 가장 많았으나, 동일종실중에 대한 함유량은 두 품종 모두 인산의 시비량이 많을수록 증대되었다.
        4.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의 재배환경 차이에 따른 광합성능력의 변화를 검토코저 참깨의 품종별, 파종기에 따른 광합성과 재식거리, 차광정도 잎의 부위별 광합성을 측정한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참깨의 품종간에는 개화전에는 단경형의 풍년깨가 광합성이 높았으나, 개화기부터는 반대로 분지형의 광산깨가 높았으며, 생육시기별로는 파종후 3주가 가장 높았다. 2. 차광정도별 광합성능력은 파종후 4주에는 70% 차광구를 제외한 35%, 55%차광구 모두 무차광과 비슷하였으나, 개화시부터는 무차광>35%> 70%차광 순으로 차광정도가 높을수록 광합성은 저하되었다. 3. 참깨의 잎부위별 광합성은 파종후 10일 (본엽3교)에는 중위엽>상위엽>하위엽 순으로 광합성이 높았으나, 파종후 3주이후부터는 잎의 부위는 높을수록 광합성이 높았다. 4. 파종후 6주까지는 재식거리에 따라 광합성의 차이가 없었으나, 6주후부터는 60×15cm> 50×10cm>40×7.5cm의 순으로 소식일수록 광합성이 높았다.
        5.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등숙에 미치는 ABA, BA 처리효과를 구명코저 저온 (20℃ /13℃ ), 중온(27℃ /20℃ ), 고온(34℃ /27℃ ) 조건하에서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도출수후의 광합성과 호흡량은 저온과 중온하에서 ABA, BA 처리구가 각각 높은 수가를 나타내었고, 고온하에서는 광합성량이 오히려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2. 엽록소 함량은 출수후 2주에서 3주 사이에 급격히 저하되었으며, ABA, BA 처리구는 저온과 중온에서 출수후 어느 시기에서나 대조구보다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고, 지엽의 증산저항과 미립중의 ATP함량은 저온에서만이 반응을 나타내었다. 3. ABA 살포구는 저온하에서 지엽의 광합성과 엽록소 함량을 높여준 반면 증산저항은 낮았으며, 1차 지경 착생영화의 1립중, 등숙비율을 높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6.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품종 밀양2003, 이리327호 진흥을 공시하여 출수기를 전후한 저온시 등숙 향상을 위해 다찌가렌, SZ8028, SZ8028+ABA를 출수기와 소포자초기에 살포한 후 저온(20℃/13℃ )과 외온에서 각각의 약효를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다. 1) 약제처리시기는 출수기보다 출수 1주전 즉 소포자초기 또는 지경의 위치로는 2차지경 착생영화는 1차지경 착생영화보다 약효가 컸다. 2) 저온구와 외온구 공히 악제별로는 SZ8028+ABA > 다찌가렌 > SZ 8028 순으로 임실율 및 립종이 증가되었다. 3) 소포자초기에 SZ 8028+ABA와 다찌가렌 살포구는 대조구보다 1차지경 착생영화는 2배, 2차 지경 착생영화는 3배 가량 임실율이 높아 약효가 인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