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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demand for novel strains has been rising in the domestic market to increase the production of sclerotia from Wolfiporia hoelen. To improve strain breeding efficiency, we investigated whether single-nucleotide polymorphisms (SNPs) in the RNA polymerase II subunit (RPB2) gene, which may be linked to the mating type locus, are useful for distinguishing monokaryons from dikaryons in Korean W. hoelen strains. We designed a specific primer set to efficiently amplify a region of RPB2 using PCR with the genomic DNA of 12 cultivated strains and 31 wild strains of W. hoelen collected from Korea. Nucleotide sequences of the PCR-amplified RPB2 genes were determined and analyzed for the presence of SNPs among the 43 W. hoelen strains. Previously reported SNP loci were detected in the RPB2 gene of all W. hoelen strains tested. However, these previously reported SNP loci could not be applied to differentiate monokaryons from dikaryons in approximately one-third of Korean wild strains with homozygous genotypes. Three additional SNPs in the RPB2 gene, which may improve the ability to distinguish monokaryons from dikaryons, were identified by searching through the multiple sequence alignments of the 43 W. hoelen strains. The applicability of these three novel SNPs, together with the previously known SNPs, in the RPB2 gene to W. hoelen strain breeding was verified by examining the hybrid strains and their parental st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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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표고버섯의 맛과 기능성이 알려지면서 동아시아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기후변화와 재배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의 표고버섯 품종개발의 요구도는 날로 높아지는 실정이다. ‘밤빛향’은 산백향과 산조707호을 모본으로 하여 일핵 균주간의 교잡을 통해 새로이 육성된 품종이다. 배양기간 은 100일이며, 발생온도가 11-20°C로 한여름과 한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버섯의 형태는 평반구형으로 대는 갓의 중심에 위치하며, 갓의 직 경은 69.6 mm이며, 갓의 두께는 15.2 mm이다. 버섯 갓의 색깔은 진한 갈색으로 일반적인 표고의 갓 색깔보다 짙다 . 버섯의 주름살 측면의 모양은 부정형으로 주름살의 밀도는 보통이지만, 폭이 좁다. 인편의 색깔은 옅은 미(米)색 이며 인편은 갓의 전체에 퍼져 있다. 대의 모양은 기둥형과 깔대기형이 섞인 모양이고, 색깔은 옅은 미(米)색으로 주름살의 색깔과 같다. 대의 표면에는 털이 있으며 털의 색, 대의 털 색, 갓의 인편 모두 옅은 미(米)색으로 존재한다. 버섯은 산발 발생하여 솎아주기가 거의 필요 없다. 모 균주인 산백향과 산조 707호와의 대치배양에서 확연하게 대치선을 형성하였다. 종합적으로 자실체의 형태는 정성적으로 양호한 평가를 얻었고 정량적으로 대조품종 산백 향의 대길이보다 약 9% 줄이는 효과와 갓두께는 16.9% 두꺼운 결과를 얻었다. 목표로 했던 모균주 산조707호의 짧은 대길이의 특성이 유전되었고 산백향의 생산성이 유전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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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노란달걀버섯은(Amanita javanica) 국내에서 산림법으 로 보호받고 있는 식용 가능한 외생균근성 버섯이나, 중요한 산림자원으로서 활용하기 위한 기초적인 특성 연구에 대한 자료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채집 야생버섯 자실체로부터 분리한 노란달걀버섯 NIFoS 1267 균주를 이용하여 PDA 배지 상에서 물리적 요인(온도, pH, 광)과 화학적인 요인(염분, 중금속, 농약)에 따른 균사생장 특성을 조사하였다. 최적의 물리적 환경은 온도가 30oC, pH가 5-6, 암조건으로 배양이었을 때 노란달걀 버섯 균주의 균사생장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적 요인으로서 염분은 2.0% 농도 조건까지 버섯균주의 균사 생장이 가능하였다. 50 ppm 농도의 중금속 이온 환경에서 비소(As) 이온은 노란달걀버섯 균주의 균사생장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카드뮴(Cd)와 납(Pb) 이온은 균사 생장이 불가능하게 하였다. 국내 산림에 사용되고 있는 2가지 농약의 경우, Abamectin 첨가 배지에서는 노란달걀 버섯 균주의 균사 생장에 영향이 없었으나 Acetamiprid, Emamectin benzoate, Thiacloprid가 첨가된 배지 환경에서는 균사 생장이 모두 다 저해 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상업적 생산을 위한 새로운 자원으로서 노란달걀버섯의 인공재배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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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에서 표고버섯은 소비자의 선호도가 매우 높고, 전체 임산버섯 생산량의 약 97.7%를 차지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단기소득임산물중 하나이다. 이러한 표고버섯은 최근 신품종의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육종가의 권리 보호를 위하여 품종을 구분할 수 있는 분자마커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신품종 ‘산마루2호’를 37개의 표고버섯 품종으로부터 구분할 수 있는 CAPS 마커를 개발하였다. ‘산마루2호’의 유전체에서 Scaffold 2번 1803483에 위치한 단일염기 다형성(SNP)이 확인되었고, 이 SNP를 포함하여 증폭한 DNA는 제한효소 Hhal에 의하여 특이적으로 절단되지 않아 다른 표고버섯 품종들과 구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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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amino acids content of shiitake mushrooms grown in eight different media and under three different temperature conditions. The sawdust media were supplemented with 4 kinds of nutrients - rice bran, barley, bean curd refuse, and red ginseng refuse in an 8:2 ratio with or without 0.5% calcium chloride, and the fruiting temperature was set to low (13–15oC), medium (18–20oC), or high temperatures (24–26oC). Seventeen amino acids were detected, and the content varied depending on the compositions of the media. The highest total amino acid content (209.7 mg/g) was measured in mushrooms from the media with red ginseng refuse, and the glutamic acid content was the highest (51.3 mg/g) in mushrooms from the media with barley. In terms of fruiting temperature, the amino acid content was the highest (38.2%) at medium temperature followed by the content at low (32.5%) and high temperature (29.3%). The amino acid composition of shiitake mushrooms was similar between the medium and low temperature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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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6.11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Lentinula edodes, shiitake, is a very important non-timber forest product that has been consumed more than 50,000 tons every year in Republic of Korea. However, the rapid increase of imported shiitake media from China has eroded domestic goods’ competitiveness. The domestic shiitake industry has faced this situation and has exerted great efforts to localizing shiitake spawn while encouraging the growers to utilize the domestic shiiake spawn. To address such a challenge, the “Golden Seed Project” was designed, with an objective to expand the market share of domestic spawn and to increase the exports of the domestic spawn within the period of 2013 to 2021. Under the project, two projects and five commissioned sub-projects have been conducted up to now, making some outcomes. Protections of two new varieties (Sanmaru 2-ho and Sanbaekhyang) of shiitake, whose cultivation periods were shortened up to 20 days compared to the existing ones, have been applied. Also, there have been three cases of technology transfers of new varieties to private enterprises, all of which contributed to disseminating domestic spawn. Besides, the research team has held public fairs and presentations of new shiitake varieties in a regular basis, while operating a total of 24 test beds consisting of log cultivation and sawdust bag cultivation. Meanwhile, other research projects have been done to identify fruit-body ingredients and the properties of molecular markers of mating types and to monitor diseases and pests. The second stage of “Golden Seed Project” aims to increase the share of domestic spawn in the domestic market, up to more than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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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5.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표고(Lentinula edodes)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임산자원의 하나로, 식용 및 약용으로 사용한 기록이 오래전부 터 존재해 왔다. 자생표고와 달리 재배 표고의 경우 품종에 따른 기원이 명확하지 않아, 수출 및 가공상품 개 발에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 해결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표고 4품종(‘산림2호’, ‘산림4호’, ‘산림 5호’, ‘산림7호’)의 일반성분, 유리당, β-glucan, ergosterol 함량을 분석하였다. 일반성분 분석결과 수분 함량은 5.44~6.80%로 나타났으며, 회분 함량은 3.34~5.08%로 나타났다. 조단백질 함량은 12.94~21.07%로 나타났으며, 조지방 함량은 1.42~2.24%로 나타났다. 조섬유 함량은 3.27~4.01%로 나타났고, 가용성 무질소물 함량은 54.19~64.78%로 나타났다. 유리당 분석결과 버섯에 함유된 유리당 중 가장 강한 항산화 기능이 있다고 알려 진 fucose는 산림7호 품종에서만 0.34%의 함량이 나타났으며, 총 유리당 함량도 산림7호 품종이 14.38%로 가 장 높게 나타났다. β-glucan 함량은 ‘산림2호’, ‘산림4호’, ‘산림7호’ 품종은 33.09~35.41%로 큰 차이가 없었으 나 ‘산림5호’ 품종은 28.49%로 낮게 나타났다. Ergosterol 함량은 ‘산림2호’ 16.62 mg%, ‘산림4호’ 143.62 mg% 의 순으로 나타났다.
        13.
        2015.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UPOV 등 국제적인 품종에 대한 보호협약이 연이어 타결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표고(Lentinula edodes) 품종 개발이 시도되고 있다. 개발된 품종들의 식품학적 이용을 위한 과학적 자료 확보 를 위하여 국내에서 개발된 표고 4품종(‘천백고’, ‘다산향’, ‘청장1호’, ‘풍년고’)의 일반성분, 유리당, β-glucan, ergosterol 함량을 분석하였다. 일반성분 분석결과 수분 함량은 6.14~6.47%로 나타났으며, 회분 함량은 1.06~3.95%로 나타났다. 조단백질 함량은 11.74~19.32%로 나타났으며, 조지방 함량은 1.54~2.56%로 나타났다. 조섬유 함량은 2.70~4.80%로 나타났고, 가용성 무질소물 함량은 55.16~72.78%로 나타났다. 유리당 분석결과 버섯에 함유된 유리당 중 가장 강한 항산화 기능이 있다고 알려진 fucose는 ‘풍년고’ 품종에서만 0.18%의 함 량이 나타났으며, 총 유리당 함량도 ‘풍년고’ 품종이 13.7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β-glucan 함량은 ‘다산 향’, ‘천장1호’, ‘풍년고’ 품종은 30.05~31.97%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천백고’ 품종은 26.04%로 약간 낮게 나 타났다. Ergosterol 함량은 ‘천백고’ 188.59 mg%, ‘다산향’ 157.78 mg%의 순으로 나타났다.
        14.
        201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표고 “수향고”는 Di-mon 교잡에 의해 육성되어 품종으로 등록요건에 적합한 조건시험을 거쳐 품종출원 되었다. 균사생장은 25℃에서 가장 우수하였다. 버섯의 형태는 평반구형의 대엽, 후육으로 갓직경은 약 52㎜이고 갓의 두께는 약 17mm이다. 주름살 측면은 평활형이며 주름살 폭은 보통으로 갓과 대의 위치는 중심생이고 갓의 가장자리에 인피가 있다. 도목살수에 의한 버섯발생에 적합한 품종으로 집중발생형이다. 버섯의 발이온도는 18~28℃로 발생시기가 6월, 8~9월인 고온성 품종이다. 재배시험지에서 4년간 140kg/㎥의 표고가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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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2.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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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1.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다년간의 표고 품종육성 시험을 통하여 표고 신품종 “수향고”, “여름향” 및 “천백고”를 개발하였다. “수향고”는 Di-mon교잡에 의해 만들어진 교잡균주로 균사는 25℃에서 생장이 가장 우수하였다. 자실체의 형태는 갈색의 반구형이고 갓은 대엽․후육으로 직경이 56 ㎜이다. 도목살수에 의한 버섯발생에 적합한 품종이며 집중발생형이다. 버섯 발이온도는 18~28℃로 여름․가을형인 고온성 품종이다. 재배지에서 4년간 생산량이 20㎏/㎥원목이다. “여름향”은 야생 표고 자실체를 채취한 후 조직분리를 통해 균주를 확보한 다음 다양한 실내실험을 거치면서 변이균주가 생성되어 선발 육성된 품종으로 적정 균사생장 온도는 27℃이다. 버섯의 형태는 대엽․중육으로 갓직경이 60 ㎜이다. 도목살수에 의한 버섯발생에 적합한 품종으로 집중발생형이다. 버섯 발이온도가 18~27℃로 가을․여름형인 고온성 품종으로 특히 8월 말에서 9월에 발생이 많았다. 재배지에서 4년간 생산량이 25㎏/㎥원목이다. “천백고” 품종은 다양한 실내실험을 거쳐 교잡육성된 품종으로서 균사는 25℃에서 가장 잘 생장하였다. 형태는 중엽․후육으로 갓직경은 52 ㎜이고 봄에 최고의 품질인 백화고가 발생되었다. 도목살수에 의한 버섯발생에 적합한 품종으로 집중발생형이다. 버섯의 발이온도는 14~22℃로 발생시기가 4월, 9~10월인 중온성 품종이다. 재배지에서 4년간 생산량이 20㎏/㎥원목이다.
        17.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꽃송이버섯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북아메 리카, 유럽, 호주 등 전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특히, 이 버섯은 북반구의 온대지역에서 소나무속에서 널리 분 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버섯은 너비가 70 cm까지 자라고 자실체 생중량이 6kg까지 크게도 자란다 (Schmidt, 2006). 또한 김 등(1990)에 따르면, 꽃송이버 섯에 의한 낙엽송의 심재부후목은 직경이 28∼32 cm, 부 후근단면적은 47.3∼74.4%, 부후가 진전된 높이는 1.2∼ 5.5 m 까지 달하였고, 전체부피의 27.2%까지 피해를 받 는 것으로 제시하고 있어 이 버섯에 의한 낙엽송 심재부후 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꽃송이버섯은 1997년에 일본에서 처음 재배되기 시작 하였다. 특히, 이 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베타글루칸 함 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세간의 관심을 모으게 되었 다(Ohno 등, 2000).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몇몇 업체에서 버섯재배가 상업화되어 가고 있으나, 이 버섯에 대한 기본 적인 생태조사는 거의 되어 있지 은 상태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위치한 전남 구례지역에서 꽃송이버섯이 자생하는 기주식물의 특성과 발생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꽃송이버섯 자생지의 입지조 건을 분석하였다.
        18.
        200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종균의 종류에 따라 중온성 품종의 생산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확인하고자 연구를 수행하였다. 버섯의 발생 경향은 세 처리구 모두 비슷했으며, 성형종균과 액체종균 처리구는 2차발생까지 총수확량의 50% 이상, 4차까지 80%이상 발생되었다. 기형버섯조사에서는, 세 처리구 모두 2차 발생까지만 기형버섯이 발생되었다. 하지만 기형버섯 발생률에 있어서는 다른 처리구들에 비해 액체종균 접종구에서의 발생률이 낮았다. 수확량조사에서는 액체종균을 접종했을 때 배지당 411 g으로 처리구들 중 가장 많았고 10 g이 넘는 버섯도 309 g으로 톱밥종균과 성형종균에 비해 많았다. 그리고 발생된 자실체 개수는 톱밥종균과 성형종균 간에 유의성이 있었지만 자실체 개당 무게는 세 처리구 간에 유의성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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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표고골목 해균인 주홍꼬리버섯을 방제하기 위해 저항성 표고균주 선발을 시도하였다. 저항성 표고균주 선발 시험에서, 사용된 77개 균주 중 67개 균주가 저항력을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들 67개 균주 중 KFRI 5를 포함한 13개 균주가 주홍꼬리버섯균의 접근을 막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쳤고 KFRI 180을 포함한 7개 균주가 주홍꼬리버섯의 영역으로 가장 많이 침범했다. 교잡을 통해 만든 31개 균주 중 KFRI 537을 포함한 8개 균주가 주홍꼬리버섯균의 접근을 막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쳤고 KFRI 545를 포함한 4개 균주가 주홍꼬리버섯의 영역으로 가장 많이 침범했다. 온도와 접종순서의 변화에 따른 각 균주의 저항력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PDA 평판배지와 상수리나무톱밥을 넣은 시험관배지를 사용했다. PDA 평판배지 시험결과, 대부분의 처리구에서 KFRI 137은 주홍꼬리버섯에 대해 뛰어난 접근 억제력을 보였고 KFRI 180은 뛰어난 침범력을 보였다. 교잡균인 KFRI 545, 546, 547은 모균주들인KFRI 488과 405에 비해 높은 저항력을 보였다. 시험관배지 시험결과, 표고균과 주홍꼬리버섯균이 대치를 하는 시점부터 25℃에 두었을 때 모든 균주가 높은 저항력을 나타냈다. KFRI 393은 25℃에서 지속 배양할 때 다른 균주에 비해 높은 저항력을 나타냈다. 또한 모든 균주들에서, 25℃ 배양 후 두 균이 대치를 할 시기에 14℃로 옮겨 배양한 처리구는 다른 처리구들에 비해 낮은 저항력을 보였다. 이때의 저항력 정도는 각 균주 최고치의 7-20%에 불과했다. 또한 KFRI 259는 PDA 평판배지에서와 달리, 주홍꼬리버섯의 영역을 침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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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01.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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