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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DNA 바코드는 현재 생물학의 각 분야에서 종 및 속수준의 동정에 많이 쓰이고 있는 방법론으로서, 범세계적인 인터넷 데이터베이스인 BOLD SYSTEMS에는 수많은 분류군들의 바코드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많은 검역해충을 포함하고 있는 과실파리과(family Tephritidae)의 경우, 현재 약 800종 10,000개체의 DNA 바코드가 수록되어있다. 이중 약 400종 6,000개체는 그 염기서열들이 대중에게 공개되어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검역 및 해충방제, 또는 분류학적인 연구를 위한 매우 유용한 참고자료가 되고 있다. 그러나 수많은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바코드를 제출해 왔던 관계로, 참고자료로서의 가치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오류 또는 다른 문제점들이 종종 확인되고 있는 실정이다. 예를 들면, 바코드를 실시한 개체들이 오동정된 사례들이 종종 발견되며, PCR 오류를 통하여 Pseudogene 부분이 증폭된 경우들도 볼 수 있다. 또한 바코드가 매우 유사하거나 같은 복수의 근연종이 존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본 발표에서는 이 같은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2.
        2015.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국가 생물종 목록집 파리목은 총 2권으로 각각 2013년 및 2014년에 발간되었다. 파리목I에는 모기아목 및 등에아목에서 집파리하목을 제외한 총 18상과 33과 743종을 수록하였다. 파리목II에는 등에아목(Suborder Brachycera)에 속하는 집파리하목(Infraorder Muscomorpha)만을 취급하였으며, 전체적으로 15상과 46과 1,130종을 수록하였다. 따라서 한국산 파리목은 79과 1,873종이 확인된 셈이다. 이 수치를 2010년에 발간된 목록집에 수록된 66과 1,367종과 비교하면 13과 506종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백분율로 환산하며 과 수준에서는 20%, 종 수준에서는 37%로 대폭 증가하였는데, 이는 최근에 한국산 분류군들의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진 결과라기보다는 과거 목록집들에 비해 범세계적인 문헌조사가 보다 철저히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목록집을 작성하면서 많은 종들의 한국초기록을 확인하는 것이 쉽지 않았으며, 한국기록종들의 분포로 미루어 볼 때 상당수의 종들의 과거기록은 오동정에 기인하는 것으로 의심되었다. 그러나 뚜렷한 오류를 제외하고는 이를 수정하는 것은 보다 본격적인 후속연구에 미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