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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199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맥은 품질이 대단히 중요하므로 원맥의 합리적인 품질유지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연구의 일부로서 원맥의 저장기간, 저장환경, 원맥의 등급, 원맥의 품종별 혼합가공시의 문제점들을 맥아제조면에서 실험 검토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 기후조건에서 상온실내 저장을 1년이상하면 2% 이상, 3년차에는 8% 이상의 발아율 감소를 초래하였으며 따라서 원맥의 저장기간을 단축해야 품질이 향상될 것이다. 2. 낮은 등급일수록 저장기간에 따른 원맥의 발아율 감소가 심하였으므로 하위 등급의 저장기간을 단축해야 한다. 3. 우리나라 양곡 저장고의 1급 창고에서는 15개월간의 저장기간에는 발아율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등외창고에서는 13개월 저장 이후 발아율이 급격히 감소되었다. 4. 1,000입중과 정립율은 16개월간 저장기간까지에 저장고의 등급과 저장기간에 따른 큰 변이가 없었다. 5. 두 품종의 혼합가공시의 입중 변이는 단일품종의 입중변이보다 커지며, 맥주맥의 맥아율은 종실의 크기와 품종에 따른 차이가 컸으므로 혼합가공을 피해야 하고 정립율 제고를 위한 육종과 아울러 맥아 생산단계까지는 품종별로 원맥의 생산, 축장 및 맥아제조가 이루어지는 체계수립이 절실히 요구된다.
        82.
        199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보리 품질관련 형질의 재배지역간 등급별 변이정도를 조사코자 전남 남부 6개군에서 등급별로 원맥 150여점의 시료를 표본하여 분석하였다. 1. 맥주보리의 1등품은 전체 수매량의 25.9%, 2등품 62.7%, 등외품은 11.4%였고, 년차간 변이계수는 1등품과 등외품이 각각 25.0%와 43.4%였다. 2. 원맥의 물리적 특성의 지역간 변이는 천립중 9.1%, 정립율 13.2%, 곡피의 색택 35.7%였고, 발아세 및 발아율은 6.2%와 5.0%였다. 화학적 특성의 지역간 변이는 전분 4.8%, β-glucan 9.6%, 조단백질 14.0%, 곡피비율 14.7%였다. 3. 농산물검사규격에 적합한 시료는 1등품 75%, 2등품 90%, 등외는 83%였다. 4. 원맥의 등급은 색택, 조단백질, 조섬유, 곡피비율, β-glucan과 정상을, 정립율, 천립중, 발아세, 발아율, 전분량과는 부상관을 가졌다. 곡피색택은 정립율, 발아세 및 발아율과 부 상관이 있었다.
        83.
        1990.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월 보리와 조강 Near-isogenic line을 선발, 계통화하여 파성정도, 일장반응성 및 포장에서 출수관련형질을 조사하였다. 1. 5월보리는 밀장 006에서 조강보리는 Hiproly나 상주백과쪽에서 파성유전자가 각각 유래된 것으로 추측되었다. 2. 5월보리 #1과 #2, 조강보리 #1과 #2은 파성 I로, 5월보리 #3과 #4, 조강보리 #3과 #4은 파성III으로 각각 분류되었으며, 5월보리 #1과 #2은 1쌍의 파성 열성유전자(sh)에 의해 파성이 발현된 것으로 생각된다. 3. 동일한 유전적 배경을 가진 isogenic line의 일장반응성, 협의의 조만성 및 출수지연율은 계통간 통계적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4. 실외 추파시 isogenic line간에 출수기와 성숙기의 차이가 인정되었으며, 3월 11일 이후 춘파시 춘파성정도의 강ㆍ약에 따라서 같은 계통내 출수개체와 좌지된 개체가 함께 관찰되었다.
        84.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report is to suggest researchers the future directions for studing barley and wheat quality by reviewing the researches that have been reported on the qualities of them until now as well as by discussing the future prospects in it; to summarize 196 reports, however, is so difficult in many respects that some of them were refered in this review, and only the subjects of all the reports were listed in the reference instead.
        85.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대두 품종의 지하부 특성을 구명하여 수량성을 이해하고 품종육성과 재배법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장려품종, 도입품종 및 재내종 각 10품종씩 합계 30품종을 공시하여 포장 및 pot 실험을 수행하였다. 4엽기, 개화시기, 협비대기에 지상부와 지하부 특성을 조사하고 종실중과의 관계를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포장재배조건에서 장려품종군, 도입품종군 및 재래종군간의 지상부 특성은 4엽기까지는 차이가 없었고 개화시기에는 경장만이 차이가 있었으나 협비대기에는 경자, 경태, 주경절수, 분지수, 협수 및 종실중이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2. 포장재배조건에서 장려품종군, 도입품종군 및 재래품종군간의 지하부 특성은 4엽기에는 태근수, 개화시기에는 1차근각, 근절단강도, 협비대기에는 태근직경 및 근중이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3. 지상부 및 지하부의 특성들과 종실중과의 상관은 품종군에 따라 크게 달랐으며 지하부보다는 지상부 특성이 종실중과 높은 정의 상관을 보였다. 4. 장려품종군은 지상, 지하부의 어느 형태적 특성도 종실중과 상관이 없었으며 따라서 생리기능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5. 도입품종군에서는 생육 전기간의 엽면적이 종실중과 상관이 높았고 4엽기의 경장과 건물중 및 근강도가 수량과 유의한 정상관을 나타냈다. 6. 재래종군은 생육 전기간중 엽면적과 건물중이 종실중과 상관이 높았고 개화기 이전의 절수, 협비대기의 경태, 태근수 등이 높은 정상관을 보였다. 7. 우리나라 장려품종은 협비대기에 평균 1차근수 25.6개, 태근수 14개, 근각 64˚ , 수평근장 9.8 cm, 근절단강도 10.5 kg 및 T/R율 11.9이었다.수기 풍향과 수직이 되도록 재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생각한다.건물중 그리고 천립중간에는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였다. 7. 포장에서 월동후 유식물수 비율은 57~67%로 출수후 30일~50일에 수확한 종실간의 차이가 없으나 생육초기의 초장은 출수후 35일 이전 수확한 종실의 경우는 작았다. 출수기는 출수후 40일 수확한 종실은 출수기가 늦지 않으며 간장은 종자 성숙정도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8. 채종목적인 호밀 재배에서 우기를 회피하여 종자 수량감소 최소화할 수 있는 수확기는 출수후 45 일 (개화후 38일)경 이라고 본다.측정결과, 반응 후 촉매상에 존재하는 CoOx 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
        86.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극조숙 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육종재료들에 대한 감온성 및 저온생육성을 검정하였다. 국내외 품종 및 계통을 공시하여 파종을 소거한 후 온실의 고온, 저온조건 및 포장에서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온도처리에 따른 초장의 온도계수(Q10), 생육비율, 감온성정도는 품종간 변이가 컸다. 조숙성 품종은 Q10 치가 커서 온도변화에 둔감한 생육반응을 보였다. 2. 온도변화에 대한 지엽전개기의 온도계수(Q10), 감온성정도 역시 품종간 변이가 컸으나 감온성정도의 변이계수가 더 크므로 품종간 차이를 조사하기 위해선 이 형질의 이용이 더 효과적으로 보여진다. 3. 지엽전개기에 대한 Q10 및 감온성정도는 초장에 대한 Q10, 감온성정도와 상관이 인정되지 않았다. 4. 출수에서 개화까지의 기간은 고온에서 2~4일로 짧았으나 저온구에서 는 1~11일로 그 변이가 매우 크게 나타났다. 5. 고온에서의 출수기와 저온에서의 출수기, 포장출수기, 성숙기와는 정의 상관을 나타냈고 저온에서의 개화기는 고온에서 출수기, 포장출수기, 성숙기와는 상관을 나타냈다. 6. 대체로 저온과 고온구간에 출수기의 차이가 큰 품종은 수원218호. SB76588, 5월보리. 조강보리 등으로 감온성이 민감하고 조숙성 품종군에 속하였다.품종군에 속하였다.
        88.
        198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피맥의 다수확을 위하여는 다비, 밀식재배를 하여야 하며 이때에 문제가 되는 것은 도복에 의한 감수이다. 이러한 중요성에 비추어 피맥 7개 조합을 공시하여 간장과 수장의 대응이 되는 isogenic lines 을 만들어 다비, 밀식재배조건하에서 간장 및 수장의 차이에 따른 유전자의 주효과와 다면적효과를 구명하고 농업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양질 다수성 품종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저 시험하였는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간장동질유전자계통에서 단간계통 대 중간계통, 수장동질유전자계통에서 단수계통 대 중수계통, 간장과 수장 동질유전자계통에서 단간단수계통 대 중간중수계통, 단간단수계통 대 장간장수계통간에는 간장 및 수장의 주효과와 다면적 효과에 고도의 유의성을 보였다. 2. 간장동질유전자계통에서 간장유전자의 영향이 큰 형질은 출수일수, 제1, 2절간장, 수당립수, m2 당 수수, 1 중이었고 수장동질유전자계통에서 수장유전자의 영향이 큰 형질은 수축절수, 출수일수, 성숙일수, 1,000립중, 1 중이었다. 3. 간장 및 수장동질유전자계통에서 간장 및 수장유전자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는 형질은 수축절수, 제 2, 3, 4 절간장, 1,000립중 및 수량이었다. 4. 수량은 단간계통이 중간계통보다, 중수계통이 단수계통보다, 중간중수계통이 단간단수계통보다, 단간단수계통이 장간장수계통보다 많은 경향이며 성숙일수는 단간계통이 중간계통보다, 중수계통이 단수계통보다, 단간단수계통이 중간중수계통보다 짧은 경향이었다.
        90.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파성소거정도가 보리의 유수분화 및 출수기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파성이 다른 7개 보리품종의 최아종자를 3주 및 6주간 저온처리후 온실에 이식하여 온도 20/ 15℃ , 24시간 일장조건에서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3주 및 6주간 춘화처리구에서 주간엽수는 평균 6.7~7엽으로 품종간 변이가 적었으나 무처리구에서는 11엽으로 변이가 컸고, 추파성이 강할 수록 엽수가 증가하였다. 2. 주간엽수 1엽이 전개되는데 소요일수는 무처리는 3주 및 6주간 춘화처리에 비해 평균 1.3~1.5 일 지연되었다. 일반적으로 춘파성 품종이 추파성품종에 비해 엽 전개속도가 빨랐다. 3. 이중륭기가 형성되는 VI기는 6주처리구에서 품종간 변이가 적었으나 무처리구에서는 춘파성(강보리, 동보리 002)과 중간 및 추파성 품종간에 뚜렷한 2종류의 차이양상을 보였다. X기는 처리 및 품종간 차이가 현저하여 춘파성은 빠르고, 추파성이 강할 수록 지연정도가 컸다. 같은 파성내에서 조숙형이 만숙형에 비해 X기가 빨랐고 지엽전개기는 X기와 비슷한 변화 양상을 보였다. 4. 최초 급속한 절간신장기는 6주처리 13 일, 3주처리 18 일, 무처리 45 일로 파성이 잔존할 수록 그 시기는 지연되었다. 같은 처리내에서 추파성이 클 수록 지연되었으며, 같은 파성내에서는 조숙형이 만숙형에 비해 그 시기가 빨랐다. 내한성 및 단일감응성을 고려하여 월동후 절간신장기가 빠른 춘파성 계통을 선발하는 것이 보리품종의 조숙화에 효과적이라 생각된다. 5. 파성은 특히 무처리구에서 엽전개속도, 주간엽수, 최초 급속한 유수 및 절간신장기, X기, 지엽전개기와 고도의 정 상관이 인정되었으나 포장출수기와는 상관이 적었다.48), 15℃ 에서는 정상관 (r =0.9737)이 있었다. 4.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개갑과정에서의 ABA의 함랸변화는 미숙배의 생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개갑후 저온처리 과정에서의 발아능력(생리적휴면타파정도)은 ABA의 함량감소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 같다.량에 있어서 12-12-9 kg 구가 맥주맥의 품질이 가장 좋으며 수양은 15-12-9kg 가 많았고 재식밀도에 있어서 관행재배보다 협신파재배나 세조파재배를 할수록 다시 말하면 균등배치양식을 할수록 수량이 많아지고 품질이 양호하였다. 6. 수두형이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보다 품질관련형질면에서 유리하므로 양질맥주맥 품종육성에 있어서 선발지표로 할 수 있으며 수두형은 직두형보다 간이 연약하여 도복이 우려되므로 선발시 항상 유의해야 한다. 급격히 저하하고 Triticale이 호밀보다 출수기가 늦으므로 4월하순∼5월상순의 청예사료공급은 Triticale이 유리하다. 호밀이나 Triticale 중 한가지 종류만 심는 것 보다 두 종류를 심어 초기에는 호밀을, 다음에는 Triticale을 청예로 이용하면 청예이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수확량도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들은 진흥과 IR36품종의 중간 영역에 머물고 있었다.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
        97.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72년 맥주맥 기신 2조 001 Deba abed를 교배하여 Hetero 반복자식법에 의하여 1982년에 만들어진 수두형 및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Isogenic lines)을 이용하여 시비량 3수준(표준비, 질소 30% 증비, 질소 60% 증비), 재식밀도 3수준 (60 18cm, 40 18cm, 20 5cm)으로 처리하고 시비량재식밀도에 따른 수두형 및 직두형계통의 생육, 수량 및 품질차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1984년 10월부터 1985년 10월까지 천안에 위치한 단국대학교 농과대학 실험포장에서 시험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수두형 동질유전자계통은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보다 수장과 수축절간장이 길고 입착각도가 크며 1수립수는 계통간에 차이가 없었다. 재식밀도에 따라서 변화가 인정되지 않는 특성은 출수기와 수장이며 재식밀도에 따라 변화되는 유의 2. 수형유전자의 작용을 받지 않은 형질은 출수기, 간장, m2 당 수수, 1수립수, 수량, 가변성질소등으로 수형동질유전자계통간에 유의성이 없었고 수형유전자의 작용을 강하게 받는 형질은 주로 품질에 관련되는 형질로서 수장, 천립중, 정립률, 원맥 및 맥아조단백질함량, 맥아수량률, 맥아전질소, 콜박지수, 효소력 등으로 유의성이 있었다. 3. 수두형과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이 시비량 차이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은 형질은 출수기, 간장, 수장, 1수립수, 천립중 등이며 영향을 많이 받는 형질은 m2 당수수, 수량, 정립률, 원맥 및 맥아조단백질함량, 맥아수량률, Extract 수량률, 맥아전질소, 가용성질소, 콜박지수, 효소력 등이다. 4. 수두형과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이 재식밀도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은 형질은 출수기, 수장이며 영향을 받는 형질은 간장, m2 당수수, 1수립수, 천립중, 1 중, 수량, 정립률과 품질관련 형질들이었다. 5. 시비량에 있어서 12-12-9 kg 구가 맥주맥의 품질이 가장 좋으며 수양은 15-12-9kg 가 많았고 재식밀도에 있어서 관행재배보다 협신파재배나 세조파재배를 할수록 다시 말하면 균등배치양식을 할수록 수량이 많아지고 품질이 양호하였다. 6. 수두형이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보다 품질관련형질면에서 유리하므로 양질맥주맥 품종육성에 있어서 선발지표로 할 수 있으며 수두형은 직두형보다 간이 연약하여 도복이 우려되므로 선발시 항상 유의해야 한다.
        98.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관맥 품종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보리 장려품종 16품종을 공시하여 발아관련형질들의 품종간 차이를 구명코자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물의 양에 따른 발아율 비교에서 대체로 4.5 cc에서 가장 발아율과 발아세가 높았으며, 2. 저장조건 및 물의 양에 따른 발아세, 발아율, PI 및 수감수성의 차이는 품종간 유의성을 보였고, 3. 저장조건 및 물의 양에 따른 발아세, 발아율 및 수감수성간의 상관은 발아세, 발아율, PI들 간에는 정의 상관을 보였고 이들 형질과 수감수성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4. 수감수성에 대한 비교에서 피맥<과맥<맥주맥 순으로 큰 차이를 보였으며, 5. 발아세, 발아율, PI 및 수감수성에 대한 유전력은 높아 맥주맥 품종육성을 위한 고려 형질로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100.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과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낮은 출현율의 원인을 구명하기 위하여 피주성 isogenic line을 육성 공시하여 발아 및 출현에 저해요인이 될 수 있는 수확기의 강우, 탈곡기회전수, 파종심도, 온도등을 달리하여 비교 검토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수확 전일 강우시는 피성에 비하여 과성의 발아율이 4∼6 % 낮았으며, 5 일 인공강수처리에서는 과성의 발아율은 현저히 저하되었다. 2. 탈곡기회전수가 600rpm에서 1,000rpm 으로 상승할 때 피성의 발아율이 100 %에서 90%로 저하된 반면, 과성은 98%에서 76%로 발아율이 크게 저하되었다. 3. 과성에서 발아율보다 출현율이 피성에 비하여 큰 차이가 있었으며 파종심도가 깊을수록 그 차이가 컸다. 4. 파종심도, 고탈곡회전수, 수확시의 강우 순으로 피성보다 과성의 출현율을 크게 저하시켰다. 따라서 과맥을 육종할 때 출현율 및 유묘활력 향상을 위한 육종적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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