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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200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잎응애류의 포식성 천적인 민깨알반날개의 실내사육에 필요한 몇 가지 생태적 특성 즉 산란 습성, 성충우화율, 저장온도 그리고 귤응애의 밀도억제효과를 시험하였다. 민깨알반날개 암컷성충은 유자잎 뒷면에 를 산란하였으며, 그중 를 귤응애의 탈피각이나 배설물로 알 표면을 피복하였다. 과수원 내 밭토양에서는 민깨알반날개의 우화율이 였는데, 밭토양 대신 원예용상토를 사용했을 때 로 향상되었다. 대부분의 유충은 지면으로부터 2 cm이내 깊이에서 번데기가 되었다. 성충 저장에 가장 적합한 온도는 발육영점온도인 이며, 저장 10, 20, 30일 후에 생존율은 각각 96.7, 73.3, 였다. 유자에 발생한 귤응애 방제를 위한 효율적인 방사비율은 150:1 미만으로 방사하였을 때 가장 효율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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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200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잎응애류의 포식성 천적인 민깨알반날개의 발육단계별 형태적 특징과 행동습성, 그리고 월동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알은 0.3 m 크기의 노랑색 타원형이었고, 유충은 3번 탈피하며 다자란 3령 유충은 길이 1.6 mm, 폭 0.4 mm이며 행동이 민첩하였다. 땅속에서 고치를 짓고 그 안에서 번데기가 되며, 성충은 광택이 있는 암갈색으로 막질의 앞날개는 복부의 절반만 덮고 있는 형태였다. 민깨알반 낱개는 주로 과수원 주변의 삼나무 방풍수에서 성충으로 월동하였다. 그러나 겨울철에도 하우스와 같이 따뜻한 곳에서는 휴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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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200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포식성 천적 O. kashmiricabenefica의 식식성 응애류 3종에 대한 포식량, 포식선호성 그리고 동족포식을 조사하였다. 성충의 일평균포식량은 먹이인 응애의 밀도와 온도가 높을수록 증가하였다. 항온조건하에서 O. kashmirica benefica 성충의 일평균포식량은 귤응애, 점박이응애, 차응애 성충을 각각 21.9, 13.5, 14.1마리씩 포식하였다. 유충의 포식량은 영기가 증가할수록 많아져서, 1령, 2령, 3령 유충이 각각 2.8, 11.2, 25.4마리의 귤응애 성충을 포식하였다. O. kashmirica benefica 유충은 귤응애, 점박이응애, 차응애 성충을 유충기간(5일, )동안 각각 77.7, 61.3, 73.0마리씩 포식하였다. O. kashmirica benefica 유충과 성충은 글응애, 점박이응애, 차응애 중에서 특정한 종을 선호하는 경향은 없었으며, 먹이가 없을 때에도 동족포식 정도는 매우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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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200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남 고흥지역의 유자과원에 발생하는 글응애와 그 우점천적인 O.kashmirica benefica의 발생소장과 온도별 발육특성, 발육영점온도 그리고 유효적산온도를 1997년부터 2000년까지 4년동안 조사하였다. 15, 20, 25, 3 항온조건에서, 알부터 우화까지 발육기간은 각각 67.3, 31.4, 19.4, 15.3일이었고, 각 태별로는 번데기, 알, 3령 유충, 2령 유충, 1령 유충 순으로 발육기간이 길었으며, 암성충의 일평균산란수는 각각 3.3, 5.6, 7.3, 7.7개로 온도가 높을수록 산란수는 증가하였으나, 부화율과 우화율은 에서 각각 92%와 60%로 가장 높았다. 성충 수명은 암컷이 54.3일, 수컷이 58.6일로 숫성충이 약간 길었고, 자연발생 상태에서 성비는 0.58이었다. 알, 1령 ,2령, 3령 유충, 번데기 그리고 알에서 번데기까지의 발육영점온도는 각각 12.7, 10.0, 10.8, 7.9, 10.1, 10.6였고, 유효적산온도는 41.4, 22.9, 22.7, 46.6, 165.3, 292.9일도였다. O.kashmirica benefica는 유자과원에서 4월 상순부터 12월 상순까지 발생하고, 발생최성기는 글응애 발생량에 의존하여 해에 따라 다르며 발생최성기에 글응애와의 비율은 100-200: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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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200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남지역에서 아메리카잎굴파리에 의한 거베라 피해엽율은 정식후 1년차에 89.7%, 2년차에 85.5%이었다. 피해주에서 갱도에 의한 피해엽율과 흡즙흔에 의한 피해엽율은 각각 44.7%와 55.3%이었다 황색끈끈이트랩에 유인된 성충은 5월 하순에 정식한 경우 정식 1년차에는 초기부터 성충이 포획되어 8월 상순까지 포획량이 계속 증가하였으나 이후 8월 하순까지는 밀도가 감소하다가 9월 상순부터 다시 포획량이 증가하였다. 정식 2년차에는 4월 하순부터 성충이 포획되기 시작하여 5월 중순부터 급격히 증가하고 7월 상순까지 높은밀도를 유지하다가 7월 중순부터 점차 밀도가 감소하여 7월 하순부터는 낮은 밀도를 유지하였으나,포충망에 의한 조사는 9월 상순과 10월 하순에 높은 밀도를 유지하였다. 유충과 번데기 밀도변동은 성충발생과 비슷하였으나 번데기 발생 peak가 유충보다 일주일 가량 늦었다. 거베라에서 기생봉에 기생당한 유충수는 정식 5주째부터 많아지기 시작하여 8월 하순까지 기생율이 평균 65%로 높았으나 9월 상순부터는 50%수준이었다. 유색끈끈이트랩에 유인량은 황색에서 가장 많았으며, 트랩의 설치위치는 지상 30~60cm범위에서 포획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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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200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유자과실에 반점피해를 일으키는 흡즙해충의 야간 비래습성과 방제방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전남 고흥의 유자재배 과원에서 1999년 8월부터 11월까지 실험을 수행하였다. 백색, 청색, 황색전구 중에서 백색전구에 유인된 흡즙해충의 유살량이 가장 많았고, 나방류는 일몰부터 24시 사이에 전체의 93%가 비래하였다. 노린재류는 10월 상순에는 22~04시, 중순에는 일몰~02시, 하순 에는 일몰~24시 사이에 주로 비래하여 야간기온이 낮아질수록 비래시간은 빨라지는 경향이었다. 흡즙해충에 의한 반점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103의 유자과원에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유인 액 트랩, 유살등 그리고 조명용 전등을 각각 3개소에 설치하였다. 유인액의 성분은 막걸리 2,000 m1+흑설탕 100g+식초 100m1로서, 유자과실의 피해반점수가 무처리 대비 36%로 감소하였고, 유인액 1회 공급으로 유인적이 약 3주 동안 유지되었다. 유살등 트랩은 100w 백색전구를 이용하였고, 10a당 3개소에 설치하여 일몰부터 02시까지 조명했을 때 피해반점수가 40%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전등조명 처리는 방제효과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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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200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진딧물류의 포식성 천적인 칠성풀잠자리붙이의 충태, 온도조건, 먹이밀도 조건 등에 따른 포식량 및 몇 가지 채소작물에서 진딧물 밀도억제 효과를 조사한 결과, 칠성풀잠자리붙이 3령유충은 17, 22, 및 에서 각각 29.8, 77.9, 133.6 및 155.7마리의 목화진딧물을 포식하였으며,에서 산란전 성충은 73.1마리, 산란중인 성충은 86.6마리, 수컷성충은 69.7마리의 복숭아혹진딧물을 포식하였다. 칠성풀잠자리붙이는 목화진딧물 밀도가 증가하면 포식량도 점차 증가하였으나 그 증가율은 차차 감소하는 Holling의 기능적 반응곡선 제II형(포화형)과 일치하는 경향이었으며, 칠성풀잠자리붙이 3령 유충은 탐색률이 가장 높고 탐색시간은 짧았다. 칠성풀잠자리붙이의 목화진딧물 제어능력은 고추, 가지, 토마토에서 칠성풀잠자리붙이 난:진딧물의 비율이 1:4, 오이는 1:3일 때 효과적이었다. 또한 칠성풀잠자리붙이 2령 유충:진딧물의 비율이 고추에서 1:30,오이와 토마토에서는 1:20일 때 효과적으로 진딧물 밀도를 억제할 수 있었다. 시설하우스에 고추를 정식한 후 6월~9월 사이에 약제방제 4회 실시한 것과 칠성풀잠자리붙이 난을 3회 접종한 것의 방제효과가 비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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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200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유자과원에 발생하는 주요해충인 귤응애의 생물적 방제를 위해 천적의 종류 및 주요 포식성 천적의 시기별 발생량을 '96년부터 '98년까지 3년동안 전남 고흥지역에서 조사하였다. 귤응애의 천적으로는 Oligota kashimirica benifica, 깨알반날개(O. yasumatsui), 꼬마무당벌래(Stethorus punctillum), 칠성풀잠자리붙이 (Chrysopa pallens), 꼬마남생이무당벌레(Propylea japonica), 애꽃노린재(Orius sauteri), 응애총채벌레(Scolothrips takahashii), 긴털이리응애(Amblyseius womersleyi) 그리고 관총채벌레류 1종으로 총 5목 7과 9종이 조사되었으며, 이 중 우점천적은 깨알반날개류와 꼬마 무당벌레였다. 유자과원에서 깨알반날개류는 5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발생하며 년 4~5세대를 경과하였고, 4세대인 9월 상순에 연중 최대발생량을 보였다. 꼬마무당별레는 5월 하순부터 10월 하순까지 발생하며 년 3세대 경과하였고 6월 하순~7월 중순에 발생최성기를 보였다. 먹이인 귤응애와 포식자인 천적의 시기별 밀도변동을 볼 때 9월까지는 귤응애의 발생상황에 따라서 포식자의 발생밀도도 증감하는 시기적 일치 경향을 보였으나, 10월 이후 귤응애의 밀도가 증가하는 반면에 포식자의 밀도는 급격히 감소하여 불일치 현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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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199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유자(Citrus junos T.) 과원의 주요 해충의 귤응애(Panonychus ?갸 M.)의 발생소장, 온도별 발육기간, 산란수, 부화율 및 유자유목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1996년부터 1997년까지 2년간 조사한 결과, 귤응애는 5월부터 11 월까지는 발생하였는데 년 2회의 발생최성기를 이루었다. 1차 발생최성기는 7~8월이고, 2차발생최성기는 10월이었다. 2차 발생최성기에는 잎당밀도 9.5마리로 연중 최대발생량을 보였다. 유자 잎에서 귤응애의 각 태별 구성비는 난, 약충, 성충이 각각 85, 9, 6%로 난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15, 20, 25, 1(RH 60 10%, 14L-10D)의 항온조건에서 난부터 성충까지 발육기간은 각각 41.1, 15.5, 11.0, 9.4일이고 성충수명은 23.3, 8.3, 6.3, 6.1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발육기간과 성충수명은 짧아지는 경향이고 부화율은 에서 94.7%로 가장 높았다. 일평균 산ㄹ나수는 에서 4.5개로 가장 많았다. 또, 귤응애 방제밀도에 따른 유자유목의 생육상황은 방제밀도가 낮을수록 간주 및 수관용적 증가량이 많았고 엽록소함량도 많았다. 월동후 낙엽율은 1, 3, 6마리/잎, 무방제에서 각각 13.5, 20.6, 53.1, 72.6%로 잎당 성충밀도 3마리 이하에 방제하는 것이 낙엽율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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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199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파밤나방의 합성 성페로몬 대량유살 트랩을 이용하여 1992년부터 1994년까지 3년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발생소장, 발생량 및 방제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파밤나방 서충은 4월부터 트랩에 유인되기 시작하였으며 6월하순까지는 발생량이 극히 미미하였으나 7월상순부터 발생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11월 상순까지 유인되었고 발생최성기느는 7월중순, 8월상순, 9월상순이었다. 년차별 발생량 및 발생면적은 전남지방의 경우 1992년은 1,630마리, 3,979.5ha, 1993년은 218마리, 283.0ha, 1994년은 1,630마리, 4,262.5ha로 그해의 기상에 따라 변이가 컸는데 특히 1993년의 저온과 8월중의 집중 강우는 본종의 발육과 정착에 영향을 끼쳐 발생량과 피해면적이 극히 적었다. 합성 성페로몬 트랩과 유아등에 의한 유인량은 1993년, 1994년 모두 페로몬 트랩이 1.5배, 2.3배 많았다. 비닐하우스 내에서 대량유살 트랩에 의한 방제 가능성은 330당 10개이상 처리한 경우에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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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202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order to effectively control the Ricania sp., we investigated the light response to adults and developed an adult capturing device using light with superior attractiveness. The preference among six light sources such as daylight color, green, etc. for the Ricania sp. adult was favored with daylight color 97 > black 79 = red 79 = blue 79 > green 24 > yellow 13. We have developed an adult catching device using the most preferred daylight colors and behavioral habits of the Ricania sp.. The capture device consisted of two daylight compact lamps (30W, 20W), a yellow plate, and a catcher using water, and caught about 700 individuals a day. The capturing device has a large amount of capturing because adult is activity at high nighttime temperatures, but the capturing amount decreased significantly when the temperature dropped below 23℃. More than 85% of the Ricania sp. adults were trapped for 3 hours from 19:00 to 23:00. Therefore, it is considered that the adult capturing device for the control of Ricania sp. is used from mid July to late August when the night temperature is over 23℃, and lights up from 19:00 to 23:00.
        79.
        2020.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developmental ecology and temperature-dependent growth model were calculated to develop the Scotinophara lurida control technology, which is mainly affected by environmentally friendly rice cultivation. The survival rate of S. lurida after overwintering in 2019 showed that 167 of 224 survived and the survival rate was 72.8%. Overwintering adult of S. lurida occur in rice fields in mid-June, spawn in early July, and first-generation adults develop in mid-August. In order to determine the temperature-dependent growth model, the growth periods by temperature and development stage were investigated in a incubator at 18, 21, 24, 27, 30℃ and 14L: 10D. The period from egg to adult at the temperature of 18, 21, 24, 27, 30℃ was 119.8, 73.1, 53.5, 39.4, and 82.0 days, respectively. The best development temperature was at 27℃. The regression curve was obtained by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emperature and growth rate using the Excell program, and the base temperature threshold and effective cumulative temperature for each development stage were calculated. From eggs to 5 nymphs of S. lurida the base temperature threshold was 17.9℃ and the effective cumulative temperature was 380.2 DD.
        80.
        201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전남지역에서 갈색날개매미충(Ricania shanthungensis) 발생현황을 조사하고 친환경 방제체계 확립을 위하여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간 수행하였다. 광주, 전남 도내 갈색날개매미충은 15시군 61읍면의 1,344 ha에 발생하였다. 정점지역 4개소 조사 결과 난괴나 약충밀도는 2016년에 비해 2017년에 낮아지고 부화율은 감소하고 첫 부화시기나 성충 출현, 산란 시작시기는 더 늦어지는 경향이었다. 갈색날개매미충의 알기생봉인 검정알벌류(Telenomus sp.)는 대부분의 지역에 발생하고 있으며, 기생률은 순천이 46.1%로 가장 높았고, 무안 40.6, 곡성 29.2, 구례 25.8, 광주 17 순이었다. 갈색날개매미충알 방제를 위한 살포적기는 3월 상순이었다. 살포자재와 희석배수는 친환경재배는 기계유 유제 10배액, 일반재배는 클로르피리포스수화제 500배액을 살포하면 95%가 부화하지 못했다. 기계유유제, 고삼+미생물추출물제, 피마자유제의 유기농업자재가 약충에 대하여 80% 이상의 살충효과가 있었고, 성충에는 고삼+미생물추출물제, 님추출물제, 기계유유제가 좋았다. 디노테퓨란수화제 등 4종의 화학농약은 모두 약충과 성충방제에 효과적이었다. 갈색날개매미충이 가장 선호하는 주광색 등과 행동습성을 이용하여 성충 유인포획장치를 개발하였다. 포획장치 구성은 주광색 컴팩트램프 2개(30W, 20W), 황색판, 포집수반으로 구성되었으며 하루에 700마리정도 포획되었다. 이상의 조사결과를 이용해 전남지역에서 갈색날개매미충 생활환과 친환경 방제체계를 확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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