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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응용곤충학회지 KCI 등재 Korean Journal of Applied Entom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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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42 No. 3 (2003년 9월) 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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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부터 11월까지 부산항으로 수입된 목재류에서 검출된 나무좀과(Scolytidae), 긴나무좀과(Platypodidae), 개나무좀과(Bostrichldae), 가루나무좀과(Lyctidae)의 종류 및 검출된 기주와 수입국을 조사하여 국내 유입의 가능성이 있는 해충을 파악하는 한편, 이들 해충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 하고자 본 조사를 실시하였다. 부산항의 수입재에서 검출된 나무좀과, 긴나무좀과, 개나무좀과, 가루나무좀과는 총 23속 52종이었으며, 검출된 수입재는 15개 국에서 수입한 13과 19종의 원목, 제재목, 기타 등이었다. 나무좀과에서는 3아과 16속 35종이 검출되었다. Xyleborus속에서 12종, Ips속에서 6종, Trpodendron속에서 3종, Arixyleborus속에서 2종, 그 외 Alniphagus속 등에서 12속에서 각각 1종씩 검출되었다. 검출된 수종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11개국에서 수입한 13속 16종이었으며, 남양재인 말레이시아산 나왕류에서 2속 13종의 가장 많은 종이 검출되었다. 긴나무좀과는 Platypus cupulatus, P. curtus 등 1아과 1속9종이 채집되었다. 검출된 수종은 호주, 파푸아 뉴기니아 등 6개국에서 수입한 4속6종이었고, 말레이시아산 나왕류에서 6종이 검출되었다. 개나무좀과는 2아과4속5종이 검출되었다. Herernbostrychus aequalis, Dinoderus bifoveoratus 등이 검출되었다. 검출된 수종은 말레이시아, 엘살바도르등 4개국에서 수입한 4속 6종이었으며 말레이시아산 나왕류에서 4종이 검출되었다. 가루나무좀과는 Trogoxylon sp., Minthea rugicoliis, Minthea sp. 등 2속 3종이 검출되었다. 검출된 수종은 필리핀 등을 비롯한 3개 국에서 수입한 2속 3종이었다.an으로 강한 대조도를 갖는 128x128의 고해상도 EPI 영상을 얻을 수 있었다. 결론 : 제안한 Half Fourier기법을 이용하여 기존의 영상보다 해상도를 높인 EPI영상을 single scan으로 얻을수 있었으며, 에코의 적절한 배치를 통해 임상에서 널리 사용되는 대조도를 얻을 수 있었다. 제안한 방법은 특별한 하드웨어의 추가 없이, 펄스 시퀀스와 tuning 및 재구성 알고리즘 등의 소프트웨어적인 방법만으로 구현이 가능하여 많은 임상 응용이 기대된다.체 실험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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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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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응애류는 잎응애류 뿐 아니라 녹응애류, 총채벌레 등 많은 해충들의 중요한 포식자이다. 최근 2년간(2001-2002) 경북과 수원지방 사과원에 서식하는 이리응애류를 조사한 결과, 순이리응애속의 12종과 대중이리응애속의 1종 등 총 13종의 포식성 이리응애류가 조사되었다. 우점도는 긴틸이리응애(Amblyseius womersleyi), 북방이리응애(A. rademacheri), 동양이리응애(A. orientalis), 알락이리응애(A. makuwa) 순이었으며, 긴틸이리응애와 동양이리응애는 사과 잎에서, 북방이리응애와 알락이리응애는 주로 지면잡초에서 발견되었다. 사과 IPM에서 포식성 이리응애류의 이용에 관한 의견 및 각 종의 주요 서식처와 기초적 생태 정보를 제공함과 더불어, 13종에 대한 검색표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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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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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식성 천적 O. kashmiricabenefica의 식식성 응애류 3종에 대한 포식량, 포식선호성 그리고 동족포식을 조사하였다. 성충의 일평균포식량은 먹이인 응애의 밀도와 온도가 높을수록 증가하였다. 항온조건하에서 O. kashmirica benefica 성충의 일평균포식량은 귤응애, 점박이응애, 차응애 성충을 각각 21.9, 13.5, 14.1마리씩 포식하였다. 유충의 포식량은 영기가 증가할수록 많아져서, 1령, 2령, 3령 유충이 각각 2.8, 11.2, 25.4마리의 귤응애 성충을 포식하였다. O. kashmirica benefica 유충은 귤응애, 점박이응애, 차응애 성충을 유충기간(5일, )동안 각각 77.7, 61.3, 73.0마리씩 포식하였다. O. kashmirica benefica 유충과 성충은 글응애, 점박이응애, 차응애 중에서 특정한 종을 선호하는 경향은 없었으며, 먹이가 없을 때에도 동족포식 정도는 매우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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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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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꽃노린재류(Orius spp.)나 알기생봉류(Trichogramma spp.)와 같은 천적곤충의 대량사육을 위한 대체먹이로서, 국내에서 채집이 가능한 저장곡물해충인 줄알락명나방(Cadra cauteila)의 생물적 특성을 조사하고 대량사육 방법을 개발하였다. 에서 줄알락명나방의 발육기간은 알, 유충, 번데기가 각각 4.2일, 29.8일, 8.3일이었으며, 성충의 수명은 암컷이 5.8일, 수컷이 4.8일이었다. 총산란수는 20, 25, 3에서 각각 128.9개, 207.9개, 139.9개였다. 실험에 사용된 줄알락명나방의 사육사료 모두 발육기간, 우화율, 성충무게 면에서 큰 차이가 없었으나, 대량사육을 위해서는 쌀겨 50%와 병아리사료 50%를 혼합한 사육사료가 비용 면에서 보다 경제적이었다. 줄알락명나방알의 저장조건으로 9에서 7일간 저장이 부화율 82.0%로 4보다 우수하였다. 유충사육케이지 (16249cm)에서 알의 초기접종밀도를 1,000개, 3,000개, 5.000개로 할 때, 우화율은 각각 62.1, 42.4, 29.4%, 성충무게는 각각 9.1, 77, 6.8 mg이었다. 줄알락명나방의 대량사육체계를 \circled1 사료 배합 \circled2알접종 및 유충사육 \circled3번데기 이동 \circled4성충 우화 \circled5알 수확 단계로 구성하고 각각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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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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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 유입된 해충으로서 시설재배 난을 가해하는 난총채벌레(Dichromorhrips smithi)의 발육생태 및 생식을 구명할 목적으로 온도별 알, 유충, 전용, 용의 발육기간, 성충수명 및 산란수를 조사하였다. 알에서 우화까지의 발육기간은 13에서 44.0일이고, 32에서 8.7일이었다. 온도가 높을수록 짧은 발육기간을 보였다. 알, 유충, 전용, 용, 알에서 우화까지의 발육영점온도와 유효적산온도는 각각 9.4, 8.9, 10.5, 10.8, 9.5 그리고 46.1, 90.1, 23.9, 41.2, 204.4일도이었다. 암컷 성충수명은 15에서 28.3일이고 3에서 14.3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짧았으며, 암컷 한 마리당 산란수는 에서 69.3개로 가장 많았다. 내적자연증가율(r )은 3에서 0.241, 1세대당 순증식율(R )은 에서 56.56로 가장 높았다. 결과적으로 난총채벌레의 성장에 적합한 온도범위는 25-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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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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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조건이 애반및불이(Luciolalateralig)의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난, 유충, 용의 발육기간은 15-3의 범위에서는 온도가 높을수록 참았으며, 1와 35에서는 발육이 되지 많았다. 부화율은 23 93.3%, 91.8%로 23, 에서 부화율이 가장 높았으며, 유충기간은 15에서 341.5 23.2일, 2에서 265.5 17.5일, 에서 250.911.7일이었다. 용기간은 15에서 94.711.5일, 2에서 4179.1일, 에서 18.57.4일이었고, 우화을은 각각 23.3, 89.3, 80.7%이었다. 성충 암컷의 수명은 15에서 18.0일, 2에서 20.4일, 에서 10.7일, 3에서 5.8일이었다. 평균산란수는 다른 온도조건보다 2에서 가장 많았다. 각 태별발육영점온도는 난이 10.6, 유충 14. 그리고 용은 13.1이었고, 유효적산온도는 각각 214.8, 1,564.8, 229.2일도이었다. 세대당 순증식을은(R ) 23에서 177.19로써 가장 높았고, 내적자연증가율은(r )27에서 0.019로 가장 높았다. 이 결과로써 애반딧불이의 발육과 생식에 적합한 온도는 2에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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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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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채집한 담배거세미나방 유충의 약제감수성을 조사하였다. 약제의 반수치 사농도는 1령층에서 0.5-5.6ppm,2령층에서 9.9-27.9ppm, 3령층에서 9.6-125.1ppm 및 4령층에서 24.3-546.6ppm으로 약종에 따른 차이와 함께 유충의 영기가 증가할수록 높았다. 또한 약제별 추천농도에 대한 유충의 90%치사농도의 비로 나타낸 약제내성비(내성비= 약제별 추천농도)도 1령충에서 0.04-0.8, 2령충에서 0.2-7.5, 3령충에서 0.7-115.3및 4령충 에서 1.2-483.4으로 약종에 따른 차이와 함께 유충의 영기가 증가할수록 높았다. 한편,동일 약제에서 유충의 영기간 반수치사농도, 및 내성비의 차이는 chlorfenapyr, chlorpyrifos 및 EPN에서 매우 낮았으며, lufenuron, chlorfluazuron및 teflubenzuron에서 매우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면 담배거세미나방 유충의 방제는 영기가 어릴수록 또한 약제감수성이 낮은 약제, 즉 반수치사농도 및 내성비의 차이가 적은 약제인 chlorfenapyr, chlorpyrifos 및 EPN을 사용할수록 효과적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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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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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항습 조건에서 Amblyseius fallacis의 접종밀도별 귤응애에 대한 밀도억제효과를 조사한 결과, 16 : 1(Panonychus citri :A.fallacis) 이상의 비율로 접종한 경우에 귤응애의 밀도가 매우 효과적으로 억제되었다. 그리고 귤응애의 초기 밀도가 잎 당 0.5마리와 1마리일 때 20:1로 1-2회씩 방사한 결과, 모든 처리에서 A.fallacis의 밀도는 다소 높게 형성되었으나 귤응애에 대한 뚜렷한 억제효과를 보이지는 않았다.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비닐하우스의 감귤나무에서 귤응애가 잎 당 0.1-0.2마리 정도일 때 10:1로 2회 방사한 경우에는 A.fallacis의 밀도도 높게 형성되었으며, 유기합성농약을 살포한 처리구와 동일할 정도의 높은 방제효과를 보였다. 그리고 이리응애가 서식하는 곳은 수관 내부이므로 수관 내부와 외부의 환경차이를 조사한 결과,주간에는 수관내부가 외부에 비해 기온은 낮고, 상대습도는 높기 때문에 A.fallacis의 서식에 다소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온은 7.2 이상, 상대습도는 18.5% 이상까지도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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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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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딧물의 포식자인 진디혹파리(Aphidoleres aphidimyra)의 온도와 먹이에 따른 발육기간, 산란력, 부화율, 우화율, 포식능력, 번데기의 저온저장, 살충제에 대한 감수성 등의 생물학적 특징을 조사하였다. 복숭아혹진딧물을 먹이로 공급하였을 경우, 알에서 성충까지의 평균 발육기간은 15에서 40일, 3에서 12일이 소요되었다. 또한 목화진딧물을 먹이로 공급하는 경우에는 이보다 짧아 각각 37일과 11일이 소요되었다. 번데기를 저장하는 경우에는 5에서는 1주일, 1에서는 2주일 동안 보관하여도 90%이상의 우화율을 나타내었으나, 그 이상 저장하는 경우베는 우화율이 점차 떨어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성충은 우화 2-3일 후에 교미를 하고 알을 낳기 시작하여 평균 10일동안 약 200여개의 알을 낳는다. 대부분의 성충은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에 우화하고 주로 야간에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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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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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에 대한 34종 terpene의 훈증독성, 접촉독성 및 기피효과를 조사하였다. 훈증독성은 10/1(공기)의 농도에서 isosafrole, safrole이 모두 98.4%의 살비율을 나타내었다. 이 두 화합물의 LD값은 각각 2.6, 4.3/1이었다. 접촉독은 isosafrole만이 알에 대해서 60.2%의 살란활성을 보인 것 외에 대부분의 terpene에서 활성이 낮거나 없었다. 약제감수성 계통에 대한 기피반응을 조사한 결과 hexanoic acid와 limonene이 1,000ppm에서 각각 79.1%와 87.8%의 기피효과를 나타내었다. 한편 fenprothion저항성 계통과 pyridaben저항성계통에 대해서 hexanoic acid는 각각 77.8%과 83.3%의 기피효과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두저항성계통에 대한 limonene(1,000ppm)의 기피효과는 각각 17.8%와 10.0%로서 감수성계통에 대한 기피효과와 상반된 결과를 나타내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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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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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적으로 교란되지 않은 과수생태계에서 포식성 응애류 종 구성과 그들의 잎응애류 밀도조절 작용을 이해하기 위하여 장기간 약제를 살포하지 않은 사과원에서 연간 그들의 밀도변화를 조사하였다. 약제를 장기간 살포하지 않은 본 조사 과원에서 발생되고 있는 잎응애류는 일반관행방제 과원과는 크게 달랐다. 점박이응애와 사과응애는 거의 발생이 없었으며 차응애가 연중발생하였다. 포식성 응애로 Amblyseius ehurai (긴꼬리 이리응애), A. kokufuensis (꽃병이리응애), Tyhlodromus vulgaris (대중이리응애), A. womersieyi (긴털이 리응애) 등 4종의 이리응애(Phytoseiid)와 마름응애류(Stigmaeidae)인 Agistemus terminalis 1종이 발견되었다. 그 중 T. vuigaris는 차응애밀도가 낮고 기온이 서늘한 생육초기부터 발생을 시작하여 생육중기 및 생육후기까지 발생하였다. 반면 A. womersleyi는 고온기, 차응애 밀도가 높은 때 한하여 발생되었고, A. eharai와 A. kokufuensis는 초기 발생 후 그 뒤로는 발생하지 않았다. A. terminalis생육중기부터 발생을 시작하여 생육후기까지 지속적으로 밀도를 유지하였다. 이와 같은 포식성 응애류 상은 차응애 밀도를 잎당 약 8마리 이내로 조절하였다. 잠정적 결론으로써 T. vulgaris는 잎응애 밀도가 낮고 서늘한 기온 상태에 정착할 수 있는 종이고 A. womersleyi는 잎응애 밀도가 높고 고온 상태에서 효과적인 포식자로 생각된다. 기타 우리나라 과수원에서 포식응애류 계획적 관리에 기초를 둔 잎응애류 생물적 방제 전략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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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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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관총채벌레가 2000년에 처음으로 보고된 이후 남부지방에서 계속 분포가 확산되고 있어서 설문조사를 통해 그 분포확산 정도를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감관총채벌레는 1995년에 전남 장성군에서 최초로 발생하였으며, 현재는 울산광역시와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6개 도의 26개 시군에서 발생하고 있고, 경남의 창원과 밀양 지역이 피해가 가장 심하였다. 1995년부터 2003년 4월까지 누적된 발생면적은 총 151 ha이었으며, 단감 뿐만 아니라 떫은감에도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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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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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벼, 田作物, 과수 등에서 노린재류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 이루어진 연구내용을 조사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우리 나라에서 출판되는 각종 학술지에 게재되어 있는 벼를 제외한 작물, 과수, 잡초를 가해하는 노린재류에 관한 논문을 수집하여 분야별(\circled1 분류 및 형태, \circled2 발육과 성장, \circled3 곤충상, \circled4 피해수준, \circled5 발생소장, \circled6 방제, \circled7식물병 매개)로 정리하였다. \circled1에서는 한국산 노린재류의 종류와 명아주노린재과에 속하는 Piesma spp.의 난과 약충의 형태, 억새노린재의 외부생식기의 형태, 홍줄노린재와 주둥이노린재의수정방의 형태에 관한 연구를 간략히 정리하였다. \circled2에서는 명아주노린재, 장수허리노런재, 큰허리노린재의 온도별 발육과 성장분석에 대한 보고를 요약하였다. \circled3에서는 콩, 단감, 유자, 감귤, 포도, 국화, 백하수오 등의 작물과 참쑥, 망초 등의 잡초에 발생하는 노린재류에 관한 문헌을 정리하고, 계룡산과 경기도 수원시 여기산 지역의 노린재류 상에 관한 조사보고를 소개하였다. \circled4에서는 콩, 단감, 유자, 포도 등에서 노린재류에 의한 피해정도를 정리하였고, \circled5는 단감원에 발생하는 노린재류, 국화의 주요 해충인 애긴노린재,한약재인 백하수오에 발생하는 십자무의긴노린재, 콩 포장에 발생하는 수종의 노린재류의 발생소장에 관한 문헌을 정리하였다. \circled6에서는 단감원, 포도원 및 콩밭에서 실시한 약제방제 효과에 관한 문헌을 조사하였으며, 몇 가지 살충제의 실내 생물검정에 대한 논문도 정리하였다. \circled7마지막으로 오동나무빗자루병의 병원체인 micoplasma-like organism이 썩덩나무노린재와 담배장님노린재에 의해서 일일초로 전파된다는 논문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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